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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베이비요가 DIY ] 베이비요가 문화센터 다니신다구요? 이제 집에서 베이비요가 하세요
"[행복한 베이비요가 DIY ] 베이비요가 문화센터 다니신다구요? 이제 집에서 베이비요가 하세요" 내용보기
베이비 요가를 배우려고 문화센터에 3달 9만원 끊으려고 했는데 마침 신종플루가 유행이라 문화센터, 보건소 모두 수업이 취소 되었더라구요. 다른 아이들보다 몸이 상당히 뻣뻣한 우리딸 ㅎㅎ 왠만한 아가들 다하는 다리 찟기 절대 안된다며.. 날 닮아 유연하지 못한것인가 OTL 이제 돌이 되어가는 민냥에겐 다른 수업도 받을게 많아 베이비요가까지 돈들여가며 끊을 엄두가
"[행복한 베이비요가 DIY ] 베이비요가 문화센터 다니신다구요? 이제 집에서 베이비요가 하세요" 내용보기
 

베이비 요가를 배우려고 문화센터에 3달 9만원 끊으려고 했는데

마침 신종플루가 유행이라 문화센터, 보건소 모두 수업이 취소 되었더라구요.

다른 아이들보다 몸이 상당히 뻣뻣한 우리딸 ㅎㅎ

왠만한 아가들 다하는 다리 찟기 절대 안된다며..

날 닮아 유연하지 못한것인가 OTL

이제 돌이 되어가는 민냥에겐 다른 수업도 받을게 많아 베이비요가까지 돈들여가며 끊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보건소는 경쟁률 정말 치열하고.. 버스타고 한참 가야해요 ㅠ.ㅠ)

 

그때 알게된 행복한 베이비요가 DIY 

베이비 요가책이 발간되었다는걸 알고 올레! 를 외쳤다지요.

 

 

 

 

베이비요가를 시작하기전 마사지부터 잘 알려준답니다.

  

 

 

 

행복한 베이비요가 DIY는 목을 가눌때, 걷기 시작할때 등으로

아이의 성장발달에 맞춘 베이비요가를 선보인답니다.

 

 

 

 

민냥이 할 수 있는 베이비요가를 살펴봤어요.

서기 시작할때 하는 베이비요가랍니다.

간단한 동작 사진과 함께 페이지를 알려줘서 찾아보며 하기 쉬워요.

 

 

 

 

행복한 베이비요가 DIY 에 나오는 베이비요가는 아기에게 좋을뿐 아니라

출산후 엄마몸도 건강해지고 날씬하게 만들어주는 요가로 함께 구성되어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운동되겠죠?

ㅎㅎ 운동에 있어 주의할점과 동작의 형태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부담이 없는 동작들과 아기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아기도 좋아해요.

 

 

 

 

거기에 보너스 ㅎㅎ 아빠와 아기의 베이비요가까지 수록되어있답니다.

 

멀리 차비 들여가며 베이비요가 다닐 필요없이

큰돈 들여 다닐 필요없이 베이비요가를 집에서 배울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거기다 시기별 아기에게 필요한 베이비요가를 알려주니 좋구요..

(무엇보다 요가 열심히 배워왔는데 집에 오면 기억이 안난다능 ㅠ.ㅠ 내 머릿속의 지우개)

 

저처럼 베이비요가 배우러 가고파도 운전 못해서 가기 힘드신 분들..

수강료가 부담스러우신 분들~

집에서 베이비요가를 해주시고픈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i****a 201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가도 배우고 아기와 사랑에 스킨쉽도 마구마구하고요.
"요가도 배우고 아기와 사랑에 스킨쉽도 마구마구하고요." 내용보기
요즘 베이비 요가가 열풍이다.. 문화센터에서도 미리 마감이 될정도로..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수업인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집에서 아이와 함께 베이비요가를 즐긴다.. 요 행복한 베이비 요가  DIY덕분이다. ^^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베이비 요가로 아기와 정서교감을 가질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EQ와 CQ를 자라게 도와준다고 하니.. 조기교육이 시작은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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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이비 요가가 열풍이다.. 문화센터에서도 미리 마감이 될정도로..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수업인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집에서 아이와 함께 베이비요가를 즐긴다..

요 행복한 베이비 요가  DIY덕분이다. ^^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베이비 요가로 아기와 정서교감을 가질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EQ와 CQ를 자라게 도와준다고 하니..

조기교육이 시작은 베이비 요가부터 일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

 

사실 이맘때에는 책을 읽어주는것 외에는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참 막막했다.

미술활동, 만들기활동을 할수도 없고 말이다..

할 수 있는 놀이는 스킨쉽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그 스킨쉽을 좀더 재미와 운동을 결합시킨게 바로 베이비 요가이다.

 

엄마인 나도 집안에서는 통 운동을 안하는데.. 베이비요가를 할때는 적극적으로 아이와 함께 움직이고 있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엄마도 운동도 하고 1석2조가 아닐까 싶다.


 

첫장에는 운동에 기본인 자세와 호흡이 나와 있다.

결혼전에 요가를 잠깐 배운적이 있어서.. 요가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요가에서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늘 강조하셨던 기억이 난다.

엄마의 올바른 자세와 호흡은 베이비 마사지에 기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육아에 지치고 힘들때 아기가 짜증스럽게 느껴질때 이 요가 호흡을 하면 마음이 차분해 진다고 한다.

 

이책에는 목을 가누기 시작한 무렵부터 걷기 시작할 무렵까지 할수 있는 마사지가 나와 있다.

좀더 일찍 접해줬더라면 아이와 함께 즐겁게 노는 방법을 알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지금이라도 접해줘서.. 나한테는 보석같은 책이다. ^^

단락마다 종합편에는 앞전에 배웠던 방법이 한눈에 볼수있게 나와 있다.

숙달이 되면 요 페이지만 펼쳐서 하면 종합적인 마사지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것 같다.

아침과 낮, 잠들기 전에 체조도 따로 나와서 그날의 컨디션과 시간에 따라 활용해 주면 좋을것 같다.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와 함께 할수 있는 방법도 나와 있다.

사실 울집 남편은 집에오면 밥먹고 자기 바쁘다.. 하지만 이젠 내가 10분이라도 해달라고 졸라서..

자기전에는 항상 아이에게 사랑의 마사지를 남편이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인지.. 마사지를 받고 아이가 자면 보통 밤에 2번 이상은 깨는데.. 1번뿐이 안깨는것 같다..

 


 

책도 칼라풀하고 사진의 설명이 너무 잘나와서 사진만 보고도 쉽게 따라 할수 있다는것이 이책의 장점이다.

책 속에 미소짓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해 맑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마사지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는것 같다.


 

요건 팁토베베 손수건이다.. 보들보들.. 너무 좋다..

책안에 들어있어서 먼가하고 보니.. 꺄악.. 너무 이쁜 손수건이..

개인적으로 색색이 화려한 손수건보다 요런 가제손수건이 더 좋다..

바느질로 곰돌이가 춤추고있는(?) 모습이.. 너무 앙증 맞다..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손수건 하나에도 감동을 받는답니다.. 감사합니다. ^0^


 

r*****9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쉬기의 요가, 도끼질의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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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놀이 책 몇 권을 모둠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요가책도 소개했었습니다. 일반 요가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티브이의 기인열전에 나오는 유리상자에 몸 구겨 넣기 같은 묘기는 없습니다. (실제 요가원에서도 그런 동작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더 놀라운 부분은 아이와 함께 했던 은연중의 몸 놀이들이 '요가'가 된다는 거죠. 결국 요가가 별거 아닌지, 내 몸에 요기의 피가 흐르는 건 아닌
"숨쉬기의 요가, 도끼질의 요가" 내용보기
몸놀이 책 몇 권을 모둠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요가책도 소개했었습니다. 일반 요가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티브이의 기인열전에 나오는 유리상자에 몸 구겨 넣기 같은 묘기는 없습니다. (실제 요가원에서도 그런 동작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더 놀라운 부분은 아이와 함께 했던 은연중의 몸 놀이들이 '요가'가 된다는 거죠. 결국 요가가 별거 아닌지, 내 몸에 요기의 피가 흐르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인도의 수행승들로부터 시작된 요가도 여느 수행법들과 마찬가지로 변신의 변신을 거듭했습니다. 기술인양 요가 자격증 시대가 도래하고 다이어트, 필라테스, 사우나와 결합하고 당연히 요가의 본질에서는 점점 멀어져 갔죠. 한 때 요가 수행법에 미쳐 독학하고 민간 요가 자격증(국가 공인 자격증은 현재로써는 없습니다)을 3개월만에 취득!한 다음 곧장 요가강사의 어줍짢은 명함을 얻기도 했습니다. 

요가의 본고장에라도 가고 싶었지만 제 몸 하나 불편함 없는 걸로 만족스러웠기에 그런 서툰 고행은 감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도 '요가'가 뭔지는 알 길이 없었습니다. 단지 요가의 언저리에 머물다 온 샘이지요. 하지만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업말고 강사일을 하면서 월급의 8할을 쏟아붓게 만든 '티벳탄 펄싱 요가'는 아사나(동작)와 호흡의 하타요가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뉴 마인드'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는데 둘 사이의 경계가 뭔지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밀교를 떠올리게도 했고, 동시에 인간끼리의 과장된 포옹같기도 했습니다. 포옹에 거액을 쓸 사람은 없기에 의심이 드는 순간 내려놓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5년이 흐른 지금도 그 때의 감각은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요란한 환상이 될까 두려워 한 가지 건전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은 둘 씩 짝을 지어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http://www.tibetan-pulsing.de/index.html

오늘의 세션이 '신장'이라면 신장을 상징하는 신체의 다른 부위(수지침처럼 입 속에도 각 장기의 부위가 있음을 말합니다.)와 실제 신장의 위치를 점검합니다. 그리고 '신장'에 얽힌 전설을 이해합니다. 전설이라는 표현을 쓴 건 신체의 과학적인 분석보다 감성적인 영역에 더 많은 함의를 두고있기 때문입니다. '심장 본래의 조화로운 펄스는 사랑의 진동'이라는 식입니다.

이 전기 혹은 맥박을 조화롭게 하는 힘이 '티벳탄 펄싱 요가'의 핵심입니다. 각 장기나 부위에 해당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짝을 지은 둘은 엉덩이 위쪽, 신장부위를 마주 댈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합니다. 한 사람은 엎드리고 파트너가 거꾸로 그의 몸 위에 눕습니다. (두 사람의 다리 때문에 X자 모양이 완성됩니다) 사람에게 실제 흐르는 약한 전류 때문인지, 상대의 전류가 전달되기 때문인지, 최면 때문인지, 그저 인간의 온기 때문인지, 타이머로 돌아가는 보일러의 점화 때문인지, 몸은 달아오르고 잠도, 꿈도, 각성의 상태도 아닌 휴지에 들어갑니다. 간혹 신장이 안좋으셨다는 분들은 놀랍도록 개운해진 느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저도 어떤 세션에선 머리의 뚜껑이 열리는 듯한 잡아당김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대체의학'의 모토인 치료보다는 치유, 신체를 다루고 있지만 동시에 심리적 장애의 상징물인 장기를 어루만지는 것입니다. 장기가 육체의 부속이 아닌 마음의 일부라는 듯이 '내부의 두려움과 충격이 방광에 전달되면 우리는 추종자가 된다' '쓸개는 유혹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낸다' 같은 도통 비유적으로 밖에 상상할수 없는 말들이 일상적으로 오고갑니다. 

*티벳탄 펄싱 요가에서 말하는 24장기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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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 에고에서 성숙함으로
팔: 공포에서 자연스러운 균형으로
소뇌: 히스테리에서 천진함으로
다리: 경쟁에서 능력으로
십이지장: 고뇌에서 평온함으로
췌장: 파괴에서 창조로
간: 침울함에서 평온함으로
쓸개: 저항에서 자유로
음경,질: 자기증명에서 자아실현으로
부신호르몬: 두려움에서 깨어있음으로
신장: 혼란에서 명료함으로
방광: 스트레스에서 이완으로

폐: 압박감에서 기쁨으로
대장: 강박관념에서 조화로움으로
간뇌: 위기의식에서 중심으로
미추: 편집증(정서불안)에서 신뢰로
혀: 끝없는 욕망에서 진실로
목: 의심에서 진정함으로
위장: 충동적인 관계에서 우정으로
비장: 실망에서 열중으로
고환, 난소: 발기불능, 불감증에서 생명력, 만족감으로
단전: 분노에서 힘으로
심장: 자기증오에서 조건없는 사랑으로
소장: 소유욕에서 독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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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탄 펄싱 요가'는 매우 상징적인 수행법입니다. 하지만 거꾸로 우리의 모든 사랑과 미움과 분노와 질투와 우정이 가지는 행위들-악수와 포옹과 섹스와 거부와 애무와 구타와 손가락질-이 티베탄 펄싱 요가의 밑바탕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능한한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일상의 분절이 요가가 이룩한 위대한 분석력 같았습니다. 더불어 하타요가 역시도 일부러 수행법을 실천하기 이전에 나의 모든 일상이 요가의 무드라가 될 수 있기를 남몰래 바래왔습니다.(상당히 사이비죠!) 지극히도 현실적인 가운데 요가를 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요. 

도끼요가?

숲은 둘도 없는 내 일터다. 토요일을 애써 비우고 농장으로 갈 때마다 나는 손바닥만한 숲에서 꽤 오랫동안 보낸다. 도끼는 인간이 다루어 온 것 가운데 가장 건강에 좋은 연장이다. 늘 앉아서 글을 써버릇하는 사람들이나 사무직 노동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도끼질을 하면 굽은 어깨가 뒤로 넘어가면서 가슴이 펴지기 때문에 허파가 크게 열린다. 열다섯 살에서 쉰 살까지 남자들이 하루에 두 시간만 도끼를 휘두른다면 지구위에 소화불량이 사라지고 관절염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다. 나는 도끼질이 서툴다. 하지만 도끼는 내 의사이자 기쁨이다. 도끼질을 하노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생각에 빠져들지 않고 정신이 또렷해 진다. 몸에 있는 근육들이 맘껏 운동을 하지만 지치지 않는다. 사내라면 모름지기 도끼를 사랑해야 한다
-<월든>에 인용된 호레이스 그릴리의 말 



이미 <웰니스>라는 책의 서평에서도 인용한바 있는 호레이스 그릴리의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요가도 신체를 이용한 의식적 몰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글에 요가라는 단어가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동작과 호흡과 마음의 일체가 드러나 있습니다. 간혹 의무감과 근력만을 요구하는 것 같은 노동에도 육체와 마음에 대한 어루만짐과 통합이 가능했습니다.

하타요가는 호흡과 동작의 일체, 명상과 자각을 가르칩니다. 테벳탄 펄싱 요가에서는 인체를 회로로 보고, 감정을 기억하고 에너지가 흐르는 신체에 대한 일깨움을 골조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열 때 말했던 아이와 함께하는 요가도 오히려 일상을 모방하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평이합니다. 

  

어짜피 요가가 대게 다이어트나 운동습관 정도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수행'이라는 품위는 효력을 잃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요가는 특히 하타요가보다는 탄트라(상대가 있어야 하는) 즉, 티벳탄 펄싱 요가에 더 가까이 가 있습니다. 아이를 배 위에 올려 놓고 함께 호흡하는 일이나, 뱃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감싸주라는 위 캥거루 자세 등등이 그렇습니다. 아이가 몸 전체나 한 부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접촉함으로써 몰입을 이끌어내는 행위는, 몸놀이이자 사랑이자 요가입니다. 동시에 아이를 위한 몸사용설명서이며, 몸에 대한 자각이 삶에 대한 맨 처음 감각임을 놓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가 하려는 말은 '요가는 일상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가부좌를 틀고 '옴'을 외지 않아도 우리는 시시때때로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원시부족의 달기기 비법을 다룬 <본투런>에서도 타라우마라족의 달리기는 '명상'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목표물이나 효용성을 따지지 않고 달리는 본능, 달리는 몸에 모든 것을 집중하는 몰입 상태가 '명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호레이스 그릴리의 도끼질과 마찬가지로요.

하타 요가에서의 아사나(동작)에 붙은 이름들은 매우 시적입니다. 나무자세, 산자세, 영웅자세, 메뚜기 자세, 활자세...지극히 사적인 움직임에 의미를 부여하고 확장하면서 결국 '몸' 하나, 하나의 '점'으로부터 시작되는 큰 세계를 말하는 요가의 선(禪)은 일상의 모방이자 원초입니다.                 
m*******4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베이비요가~~
"행복한 베이비요가~~" 내용보기
못받을 줄 알았는데 받아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얇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노란 표지에 행복한 엄마 아가 사진이 너무 예쁘죠~~   베이비 요가의 장점 1.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이 깊어진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3. 아기의 몸이 건강해진다 4. 심신의 발달과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 5. 아기와 엄마의 긴장감을 풀어준다   자
"행복한 베이비요가~~" 내용보기


못받을 줄 알았는데 받아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얇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노란 표지에 행복한 엄마 아가 사진이 너무 예쁘죠~~

 

베이비 요가의 장점

1.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이 깊어진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3. 아기의 몸이 건강해진다

4. 심신의 발달과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

5. 아기와 엄마의 긴장감을 풀어준다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엄마의 자세, 들더가기 전 마사지, 시작과 마무리 자세, 휴식자세....

사진과 함께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어 어느 엄마, 아가든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랑 해보는데 아기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또한 종합적으로 따하하기가 양쪽 페이지에 있어 한눈에 보고 따라 하기도 쉽습니다

 

 

자~~ 이제 우리아기와 실습한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지요

썩 잘 한건아이나 우리 아기가 잘따하 하기도 하는 것 같네요

저는 많이 유연하지가 않아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자주 아기랑 해봐야 겠어요

 

(에고 지저분한 우리집.... 양해바래요~~)

우리 아이랑 옆에 두고 자주자주 애용할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t*******l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