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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정복하기 위한 저자의 즐거운 이야기들
"공부를 정복하기 위한 저자의 즐거운 이야기들" 내용보기
독자의 책 이외의 이야기 더하기 : 생각 기술 출간 기념 '공부 콘서트'를 다녀오고... 이번 콘서트는 공부를 주제로 한 유쾌한 콘서트였다. 또 저자와 만나고 저자의 사인이 들어간 새책의 한정본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콘서트 후 저자의 사인을 받으며 대화도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책을 쓴 저자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콘서트를 연다는 점도 신기 했지만 더 신기했던 점
"공부를 정복하기 위한 저자의 즐거운 이야기들" 내용보기
독자의 책 이외의 이야기 더하기 : 생각 기술 출간 기념 '공부 콘서트'를 다녀오고... 이번 콘서트는 공부를 주제로 한 유쾌한 콘서트였다. 또 저자와 만나고 저자의 사인이 들어간 새책의 한정본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콘서트 후 저자의 사인을 받으며 대화도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책을 쓴 저자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콘서트를 연다는 점도 신기 했지만 더 신기했던 점은, 연예인만 쫓아 다닐 것만 같았던 학생들이 몇 시간을 기다려서라도 저자의 사인을 받고 싶어 했다는 점이다. 그만큼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일까... 물론 저자가 다른 책의 저자와 다르게 젊고 잘생기기도 했지만, 책 쓴 인기가 이 정도일 줄이야... 그 만큼 공부 잘하는 이로 비춰진 저자는 연예인 만큼이나 선망의 대상이었던 것일까. 콘서트 장을 메운 사람들의 연령은 학업에만 시달렸던 중,고등학생 뿐만이 아니었다. 많은 수가 초등학생들과 그 부모들이 함께였던 것이다. 내 어린 시절에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책까지 읽어가면서 잘하고 싶다는 열성적은 아니었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부모들이 초등학교때 부터 학업에 대한 압박을 주고, 이 책의 필자처럼 엘리트 코스를 밟게 하려는 것만 같아 부모의 마음이 야속하게 까지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의 공연 속에서 곧 생각이 바뀌었다. 필자의 주장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저자를 통해 공부를 정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싶었을 것이다. 그제서야 내 생각이 잘못됨을 깨닫고 부모들은 자식이 공부에 고통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구입하고 이곳을 찾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입시 지옥의 고통없이 즐겁게 공부하는 것, 그리고 대학 진학은 더 깊은 학문 배움의 길로서 존재하는 것,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이 시대 학문의 하나일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성공을 거둔 필자를 보고 배우려는 그의 팬들은, 오랫만에 한국으로 온 필자를 만나기 위해 어김 없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2003/7/19 책에 대한 이야기 - 이 책의 특별성 : 국내에 시험 성적을 올려주기 위해 씌여진 책들은 수영장에 수영복 입은 사람만큼이나 많다. 대개 일류 학원 강사, 서울대 입학자등이 많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 범위 또한 넓어 지고 있다. 그래서 각자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도 하지만 상당부분 남한테 배끼고 그래서 대부분의 내용은 별 볼일 없는 것들이다.(괜히 책 제목만 보고 충동 구매 하지 마시기를...) 그들이 주장하는바는 즉, '무조건 열심히만 해라' 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면 소용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무조건 열심히라며 공부의 부담을 늘려주는 다른 이들과 달리 공부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독자의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다. 이 책은 이솝 우화라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동물에 빗대어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우화이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들과 자신이 겪고 습득한 지식 들이다.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겪은 필자의 이야기는 한국에서 교과서만을 가지고 10시간 이상 무의미한 공부만을 했던 내게 파라다이스 처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큰 꿈을 갖게 해주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유의할 점 : 공부를 즐기라는 저자의 주장은 자칫 독자의 마음을 가벼이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공부는 단지 즐거움만으로 해서는 안될 때가 있다.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공부는 독한 마음, 공부에 미칠 정도로 집중할 때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나의 경험이고, 저자 이외의 명문 대학 우수 졸업생들의 의견이다. 물론 저자 역시 이런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이런 언급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은 것은 저자의 실수라고 생각된다. - 이 책을 읽고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몇 년전, 공사판 등의 막노동판을 전전하다가 5년 만에 서울대를 수석 입학한 사람이 있었다. 가난에 처해진 이 필자의 공부 방식은 조금 달랐지만 그와 이 책의 필자의 공통점은 공부를 즐겼다는 것이다. 어떤 식의 공부던지 고통은 따른다. 하지만 필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고통 뒤에 오는 즐거움이다. 또한 자신이 스스로 공부함으로서 발전해가는 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기뻐하라는 것이다. 그 책속에서 프로그램 촬영 중 주현씨와 소주를 마시며 나눴던 대화내용이 실려있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열심히 하니까 그리 됐다는 대답을 하자 주현씨는 대뜸 |야, 너 그러다 공부 열심히 하는데 성적 나쁜 애들한테 돌 맞는다.|라는 소리를 하시게 된다. 그렇다. 이 세상에선 자신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나쁜 사람들이 많다. 아니 대부분이다. 열심히 했는데 왜 안돼나라는 심정으로 좌절하는 이는 무척이나 많다. 조승연 이라는 필자 역시 남들만큼 '열심히'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남들 공부하는 시간에 피아노를 연주하고 음악회 미술관을 가면서 남들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받을 수 있는가. 앞의 저자는 말그대로 인생의 갖은 고생 겪으며 공부를 위해 독한 마음을 먹어 성공한 경우이고,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필요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한 기술적, 전략적으로 성공한 경우이다. 나는 이 둘을 적절히 퓨전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두 필자가 말한 '열심히'라는 말에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열심히'라는 말을 남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나는 나일 뿐 : 우리는 한가지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그가 쓴 책을 읽으면 분명 나도 그렇게 될것이다, 혹은 나도 그처럼 열심히만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란 생각을 버리란 것이다. 인간의 뇌는 디지털이라기 보다 아날로그 형식에 가깝다. 컴퓨터처럼 자료를 복사하면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가 아니다. 그렇기에 문자 정보로 입력되는 책의 정보는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하나의 어설픈 지식일 뿐, 아무리 책을 100번을 읽는다 해도 자신의 기술로 만들 순 없다. 즉, 책을 100번을 읽었다고 해서 그처럼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닫고 필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깨달았을 때는 과감히 책을 버리고 자신만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필자를 부러워하기만 한다면 책을 활용하는 것에는 실패의 고통을 맛 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a 2003.08.15. 신고 공감 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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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기술>이란 제목은 수정되어야 한다.
"<생각기술>이란 제목은 수정되어야 한다." 내용보기
당연한 거겠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한 건 끝없는 경쟁과 교육 때문이고 수많은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만든 것도 바로 그 둘 때문이다. 그런데 그 바탕이 되는 공부를 쉽고 재밌게 하는 방법이 있다니 어떻게 솔깃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조승연의 은 그러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해주는 의 성공에 이은, 또 하나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너무했다. 보다 을 먼저 읽
"<생각기술>이란 제목은 수정되어야 한다." 내용보기
당연한 거겠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한 건 끝없는 경쟁과 교육 때문이고 수많은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만든 것도 바로 그 둘 때문이다. 그런데 그 바탕이 되는 공부를 쉽고 재밌게 하는 방법이 있다니 어떻게 솔깃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조승연의 <생각기술>은 그러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해주는 <공부기술>의 성공에 이은, 또 하나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너무했다. <공부기술>보다 <생각기술>을 먼저 읽은 나로서는 <공부기술>에 대한 상대 평가를 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참 성의없이 만들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리 <공부기술>로 히트를 쳤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책을 부실하게 만들면 점수가 깎일텐데? 하는 처연한 걱정까지 하게 만들었으니까. 가장 불만이었던 건 이 책 내용 중에 <생각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거다. 그 10%가 정말 쓰러질 정도로 중요한 비법이었다면 그래, 이런 거라도 알려줬으니까 좋다! 하고 넘어갈텐데, 아주 모르고 있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도 아니다. 나머지 90%는 그가 유학 생활, 혹은 자신이 생각하는 공부에 대한 <잡담>들이다. <공부기술>에 뒤이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문구는 완전히 <뻥>이다. 나는 조승연은 조승연대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이러한 책을 읽고 자극 받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뻥>으로 하는 장사는, 뒷맛이 정말 씁쓸하다.

[인상깊은구절]
독립성이란 완성된 인간성과 생각하는 힘의 증거이다. -루드비히 포이어바하
w******d 2004.01.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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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책
"학문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정년의 나이에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인용되는 말이지만, 저자의 경력이나 연륜을 보고 책의 깊이나 내용을 미리 예상한 나에게 이책은 말하고 있다. 나이 어린 청년이 써낸 책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방대한 양의 교양과 지식을 풀어내며(물론 저자의 스승이나 친구, 선배, 책의 내용이나 생각들이 접목된), 이시대 우리
"학문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정년의 나이에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인용되는 말이지만, 저자의 경력이나 연륜을 보고 책의 깊이나 내용을 미리 예상한 나에게 이책은 말하고 있다. 나이 어린 청년이 써낸 책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방대한 양의 교양과 지식을 풀어내며(물론 저자의 스승이나 친구, 선배, 책의 내용이나 생각들이 접목된), 이시대 우리나라교육계를 비판할 수 있는(사고와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밖에는 표현하지 못하겠다. 그릇된 공부방법을 알면서, 비판만 하고 실천하지는 못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책 이였다. 이제 갓 대학생이 써낸 책이라니.. 뉴욕대와 줄리어드음대를 동시에 재학중이라는 저장의 화려한 경력, 단지 평범한 공부벌레로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책을 통해 공부만을 파는 여느 대학생과는 다르다는 걸 느낀다. 프롤로그에서 시작한 공부 잘하는 친구의 방을 보고 느낀 저자의 느낌과 생각은 나 또한 공감하는 바이다. 생각의 구조를 만드는 것은 노동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며, 강렬한 에너지가 요구된다는 사실... 저자가 지적했듯이 우리나라의 수험생들은 혼자서 공부할만한 의지나 정신력이 부족하다. 현교육 시스템과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결과다. 비단 수험생뿐만 아니라 일에도 마찬가지 인 듯하다. 새롭거나 참신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에너지와 노동을 필요하다는 것.. 어쩌면 이 책은 생각하는 기술을 말하기보다는 보다 근원적인 문제제기를 하고자 했는지 모른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이고, 학문을 연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듯하다. 직장을 다니며 자격공부를 한다고 수동적인 암기만을 하는 내자신은 지식을 공부한다기 보다 오직 자격을 얻고 싶은 생각에 뭔가를 놓친 듯 하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진다. 이 책은 분명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 또는 수험생 부모들을 겨냥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비단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기 보다 정보화사회 우리가 새로운 지식을 어떻게 추려내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하는지를 깊이 함께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많은 이들이 젊은 세대의 외침과 주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무서운 세대들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글로벌마인드와 유창한 외국어실력, 더불어 더욱 강해진 자기주장 또렷한 신념으로 뭉친 무서운 글로벌 세대가 다가오고 있음이... 또한 젊은 그들이 방대한 자료와 사실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지식으로 구체화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대하는 태도를 분명히 할 필요가 느껴지게 하는 괜찮은 책이다. 물론 책을 읽고 본인에게 맞는 공부기술을 익히는 것은 본인의 임무이자 책임이다. 단지 저자의 경험이 참고가 될 뿐이다.
y*****6 2003.12.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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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에 컴플렉스가 있던 내게 희망을 안겨준...^^
"암기에 컴플렉스가 있던 내게 희망을 안겨준...^^" 내용보기
외우는 것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대학에 와 전공과목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니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시험은 봐야겠고, 분량은 거의 책 한 권 수준이고.... 대학에 오면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이건 전보다 더 했다. 사실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배워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기껏 가르쳐준 거 열심히 노트에 받아 적어 시험 전날
"암기에 컴플렉스가 있던 내게 희망을 안겨준...^^" 내용보기
외우는 것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대학에 와 전공과목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니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시험은 봐야겠고, 분량은 거의 책 한 권 수준이고.... 대학에 오면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이건 전보다 더 했다. 사실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배워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기껏 가르쳐준 거 열심히 노트에 받아 적어 시험 전날 달달 외는 게 전부 아닌가. 우리나라의 수동적인 학습의 나쁜결과이다....나 역시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에 없으니 대학에 와서도 무조건 노트와 책을 가져다놓고 외는 것만 했다. 그런데 그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객관식 문제도 아니고, 거기에 자기 생각까지 논하라는 요구를 어떻게 단순히 외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겠는가. 암기의 지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내게 바로 이 <생각기술>이 구원이 되었다. 책방을 선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책 저자 조승연 그는 먼저 이해와 암기는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내가 들었던 의문. '이해해도 나중에 기억이 안나면?' 그런데 내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바로 뒤에 거기에 대한 답이 나왔다. 그의 주장은 이렇다. '(진정한 의미의 암기란) 어떤 한 개념이 자기 언어와 생각하는 틀의 극히 당연한 일부가 돼서, 그 단어가 없는 삶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의 근본적인 변화이다.' 이렇게 뿌리깊은 근본적 의미로 깊이 파고드니 아하! 하는 깨달음의 경지를 순간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그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개념을 어떻게 암기하는지 빵집 주인과 변호사의 차이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 글을 읽는 순간 내 머릿속에서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개념은 아주 정확히 암기되어 버렸다.(아마도 내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 한 이것은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바보처럼 암기에 시달리고 있었는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암기에 대한 요령을 알게 돼서 공부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붙은 것도 같다. 나는 책 한 권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책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내게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으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지은이가 살았던 곳이 미국이고 그래서 우리 현실과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공부나 암기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통하는 불변의 진리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공부 노이로제에 걸렸다거나, 어제 외운 걸 오늘 아침에 까먹는다고 자기 머리를 한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책 한 번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05.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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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고의 확장과 영혼의 폭발...
"무한한 사고의 확장과 영혼의 폭발..." 내용보기
다른분들이 쓰신 리뷰들을 많이 읽어보았다.. 혹평도 여러 있고 개개인이 읽었을때 느끼고 생각하는 차이가 많다는 것을 또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한편으로는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고 내심 놀라운 면도 많은 듯 했다.. 필자는 자신이 살아온 주변의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 ,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들을 이야
"무한한 사고의 확장과 영혼의 폭발..." 내용보기
다른분들이 쓰신 리뷰들을 많이 읽어보았다.. 혹평도 여러 있고 개개인이 읽었을때 느끼고 생각하는 차이가 많다는 것을 또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한편으로는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고 내심 놀라운 면도 많은 듯 했다.. 필자는 자신이 살아온 주변의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 ,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유학시절 이야기 들은 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부분들이어서 흥미가 있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학문을 연구하고 공부하는데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본질적인 접근이다 고대 사람들이 연구하였던 철학 수학 을 하나의 범주로 묶고 학문의 근본임을 꼼꼼히 따져 설명해논 부분은 나를 단숨에 책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대로 주어진 여건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 간다.. 나는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발버둥 치려고 하는데 이 책은 나의 이러한 면에 잘 부합되고 설득력있으며 공감가는 내용들로 잘 구성 되어있는 것 같다. 진취적이고 발전적이며 무한한 사고의 영역속으로 빠져들때 자신의 영혼의 기능 은 폭발하고 이에 나는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듯 하여 책의 소중함을 또다시 느낄 수 있었다..
a*****0 2005.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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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도대체... "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땐 정말 흥미로웠다... 외국학교생활을 즐겁게 행동해주길래... 그런데. 중반 이상으로 갈수록 너무 책 내용이 어렵다. 르네상스를 들먹이면서, 너무도 전문적인 지식을.... 늘어놓고 있다.. 정말 읽기 어려워 중반이상부터는 소제목만 읽고 넘겨 버렸다... 상당히 깔끔하지 못하게 끝냈지만.. 상당히 지루하다... 말은 맞는지 모르지만, 설득이 너무 간단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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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었을땐 정말 흥미로웠다... 외국학교생활을 즐겁게 행동해주길래... 그런데. 중반 이상으로 갈수록 너무 책 내용이 어렵다. 르네상스를 들먹이면서, 너무도 전문적인 지식을.... 늘어놓고 있다.. 정말 읽기 어려워 중반이상부터는 소제목만 읽고 넘겨 버렸다... 상당히 깔끔하지 못하게 끝냈지만.. 상당히 지루하다... 말은 맞는지 모르지만, 설득이 너무 간단하지 못하다. 설명문을 쓰려면 간결하고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논설문 역시 주장은 간결하고, 근거도 모든 사람들이 수긍하기 쉬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너무 어렵다는게 내 생각이다. 우리같은 학생들이 심심풀이로 공부방법을 찾기 위해 읽기엔 너무나도 어렵다.
j*******2 2004.11.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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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법을 알면 방법이 보인다.
"생각하는 법을 알면 방법이 보인다." 내용보기
얼마전 공부의 왕도라는 제목으로 TV에 출연하여, 자신의 공부 비법을 소개하는 저자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로부터 하루 쯤 후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낯익은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미 공부기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저자. 조승연이다. 나도 독자리뷰에 다른 몇몇 독자들처럼 공부기술을 읽지 않고, 생각기술을 접하게 되었다. 뉴욕대 경영학과인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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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부의 왕도라는 제목으로 TV에 출연하여, 자신의 공부 비법을 소개하는 저자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로부터 하루 쯤 후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낯익은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미 공부기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저자. 조승연이다. 나도 독자리뷰에 다른 몇몇 독자들처럼 공부기술을 읽지 않고, 생각기술을 접하게 되었다. 뉴욕대 경영학과인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중이면서 줄리어드 음대 이브닝 스쿨에 재학중이라는 학력하나는 뛰어난 그는 피아노와 태권도, 펜싱 등 공부외에 취미들도 다양한 괴짜다. 무엇보다 눈여겨봤던 것이 라틴어, 불어, 독일어 서적을 원서로 보는 고서적 매니아라는 점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공부괴물이라고 까지 불린다니, 그가 생각기술이란 책을 낼 자격은 충분했는지 모른다. 나 또한 수동적인 공부보다는 생각하는 공부, 능동적인 공부를 하며 자신이 배운 것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는 그의 말에 동감한다. 또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수학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였다. 그의 말대로 모든 과목은 연관되어 있어서, 국어 공부를 한다고 해서 한쪽 뇌만이 움직이고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음악에서조차 수학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선 생각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만약 자신에게 어떤 분야가 지독스레 어렵게 느껴지고 싫증이 난다면, 그것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흐름을 놓쳤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말이다. 생각의 흐름을 찾기 위해선 그 분야를 만든 사람들처럼 생각하는 법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이 독서. 그 분야를 알려면 그 분야의 사람들부터 알고 그들처럼 생각해야 하고, 그를 위해선 원서를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모범생과 우등생은 다른 것이다며 무조건 복종하는 모범생보다는 자신의 색깔을 지닌 우등생을 갈망하는 그의 모습은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창조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책의 소제목들과 내용에 관한 연관성에 대한 문제였다. 제목이란 것은 그 내용의 핵심을 말해주는 것인데, 그 소제목들과 내용에 대해 ... 이를테면, 제목을 보면서 상상했던 내용들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 단순히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뒤쫓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였다.

[인상깊은구절]
* 자기 자신에게 인정받아야 카리스마가 나온다. * 완벽은 사소한 것에서 온다. 하지만 완벽 그 자체는 사소한 것이 아니다.-미켈란 젤로
w********h 200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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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기술'같은 책을 발상하고 써낼 수 있는 환경이 참 부럽소
"'생각기술'같은 책을 발상하고 써낼 수 있는 환경이 참 부럽소" 내용보기
전작인 '공부기술'을 읽고나서는 통쾌함을 느꼈지만 '생각기술'을 읽고나니 우울함 반, 기대감 반이 교차한다.   한국에도 저자처럼 내키는대로 공부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고 싶어하는 새싹들이 있는데 통조림공장같은 교육환경 때문에 숨 한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결국은 입시형 인간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우울하고,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고 그 공감이 또다
"'생각기술'같은 책을 발상하고 써낼 수 있는 환경이 참 부럽소" 내용보기

전작인 '공부기술'을 읽고나서는 통쾌함을 느꼈지만 '생각기술'을 읽고나니 우울함 반, 기대감 반이 교차한다.

 

한국에도 저자처럼 내키는대로 공부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고 싶어하는 새싹들이 있는데 통조림공장같은 교육환경 때문에 숨 한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결국은 입시형 인간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우울하고,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고 그 공감이 또다른 공감을 낳는다면 언젠가 한국의 교육현실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한다.

 

한편 내용의 완성도를 따지자면 저자의 히트작인 '공부기술'에 비해 아쉽다. 전작에 반해버려서 이 책까지 읽게 되었지만 앞의 저작과는 달리 이건 목차의 논리적 흐름이 일관되지 못하다. 에스프리 모음집같다. 급기야는 다 읽어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라는 반응이 나와버렸다;;

 

더구나 책 제목에 '~기술'이라고 이름붙여놨지만 솔직히 뭐가 '기술'인지 모르겠다. 그냥 공부와 자기주도학습에대한 저자의 의견을 오만할정도로 패기있고 솔직하게 기술한 것에 불과한데....혹시  '공부기술'이 히트쳤으니까 속편격으로 저렇게 이름을 붙여놨나? 차라리 공부혁명이라든가, 공부별곡이라든가 하여간 제목을 보고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생각'에 새로운 인식전환을 느끼게 해 줄 '설명문'인줄 알고 호기심과 반가움에 읽어보았다가 확신에 찬 한 젊은이의 '논술'을 잔뜩 읽어버렸다. 각 챕터를 따로 떼어 적절히 요약해서 대학입학용 에세이로 낸다면 매우 좋은 점수를 받을듯하다.

 

또하나, 저자는 한국의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도, '성숙함'도 모른다고 비난하는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완전히 공감하지는 못하겠다. 왜냐면 한국 학생들이 그렇게 되어버린 원인은 기성세대들의 '길들이기'때문인데 저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두리뭉실하게 넘어갔기 때문이다. 비판의 화살을 쏘려면 변죽을 울리지말고 한가운데를 향해 날카롭고 강하게 날려야하는 것 아닌가? 저자는 다행히 어릴때 좋은 교육환경이 있는 곳으로 건너가 생각의 자유를 만끽하며 자랐지만 만약 저자가 그대로 한국에 머물며 자랐다면 언감생심 '공부기술'은 커녕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들어갈 수나 있었겠는가? 공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사회적 성공을 이룰 수 있었겠는가?

 

혹자는 그건 자기 할 나름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개천에서 용 난다고 될 놈은 어떤 곳에서든 되고, 안 될 놈은 온갖 호사를 누리게 해줘도 안된다는 것이다. 즉, 개인의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몇몇 개인의 케이스라면 그 말에 동의하겠지만 전체적인 평균이 비슷한 꼴이라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몇 몇 놈'이 잘된다고 그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제도는 소수를 배려하되 대다수의 서민을 중심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르네상스적인 인간은 고사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다가 실기 태도점수 깎이고 불합리한 교칙에 반기를 들었다가 밉보여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스펙관리'에 펑크나는 현실, 자신이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에 파고들다 중간기말고사와 실기평가를 망쳐서 내신점수관리에 비상이 걸리는 현실에서 '생각기술'의 주장은 아름답지만 허망한 신기루에 불과하다.

 

하지만 한편으론 저자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 덕택에 이 책을 읽을, 혹은 읽었을 사람들이 책내용과는 동떨어진 한국의 교육현실을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육의 유토피아적인 환경은 뭘까 고민해볼 기회도 제공해줬다. 우리는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정확히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그것이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는 그다지 체감하지 못한다. 이렇게 제3자의 생각을 들어봐야 비로소 인식의 전환을 할 계기를 얻는다.

 

당장은 절대 무리겠지만, 10년 안에도 상당히 무리겠지만, 30~40년 후에라도 한국의 교육현실이 '상식적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저마다 개성에 따라 배우고, 스스로 배우는 기쁨을 알게 될 때까지 기다려주며 배려해주는 사회가 된다면 '생각기술'같은 책을 안 읽어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아니 왜 너무도 당연한걸 책으로까지 굳이 써냈지?'하고 의아하게 여기게 될 지도 모른다.

 

뜬금없지만 그런 점에서 핀란드의 교육제도와 사회분위기는 참 부럽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10.02.2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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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영어정복기술을 재밌고도 그리고 유익하게 읽어서 공부기술과 생각기술도 구입하게 되었는데...이 책은 왜 썼나싶다. 다소 산만하고 무슨 소리를 하려는지 촛점을 잘 못잡고 두리둥실 자기가 아는 음악이야기만 하는것 같다. 영어정복기술에서도 음악이야기를 비교해가며 영어에 대해 설명한것은 그럴듯하게 설득력이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책 제목이 생각기술이라면서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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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영어정복기술을 재밌고도 그리고 유익하게 읽어서 공부기술과 생각기술도 구입하게 되었는데...이 책은 왜 썼나싶다. 다소 산만하고 무슨 소리를 하려는지 촛점을 잘 못잡고 두리둥실 자기가 아는 음악이야기만 하는것 같다. 영어정복기술에서도 음악이야기를 비교해가며 영어에 대해 설명한것은 그럴듯하게 설득력이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책 제목이 생각기술이라면서 대부분 음악이야기를 많이 언급하는것 같다.비유할 이야기거리들이 그렇게 없었는지... 특히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의무다 라는 편에서는 더 어이가 없어졌다. 한국사람들 노래방 좋아하는데 자기는 노래를 잘 못해서 노래방 가는게 싫단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인들이 노래를 좋아해서인지 자기네 학교에도 한국사람이 많은데 한국에서 음대를 다니는 자기친구(또 음악이야기...ㅜ.ㅜ)는 한국음대생들은 피아노연습같은 거 잘 안한다고 한다며 한국학생들은 핸드폰은 신기종이 나올때마다 바꾸지만 피아노 바꿀 생각은 안하더라.뉴욕에 음대생들은 자기는 옷한벌로 비새는 방에 살더라도 피아노만은 최고 좋은것을 구입해서 최고보물처럼 모시고 사는데 그렇지 못한 한국학생들의 노력없음에 씁쓸하다는 이야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거랑 생각기술이랑 무슨 관련인지... 이 책은 별로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r****8 2005.03.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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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기술?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란 말장난인가?
"생각기술?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란 말장난인가?" 내용보기
읽는 내내 필자의 입장에서는 장난치는 듯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앞서서 읽은 공부기술에서의 반복이 점점 더한 강도로 와닿는, 최근의 유행어를 빌자면 자기자랑과 얇팍한 사회경험에서 우러나온(?) 비판의 압박이라고 말하고 싶다. 결국, 제목만 봐서는 생각-사고의 기술과 그에 관련된 학습법이나 트레이닝을 소개하는 듯하지만...글쎄...말장난하는 듯하고...왠지 우민(遇民)
"생각기술?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란 말장난인가?" 내용보기
읽는 내내 필자의 입장에서는 장난치는 듯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앞서서 읽은 공부기술에서의 반복이 점점 더한 강도로 와닿는, 최근의 유행어를 빌자면 자기자랑과 얇팍한 사회경험에서 우러나온(?) 비판의 압박이라고 말하고 싶다. 결국, 제목만 봐서는 생각-사고의 기술과 그에 관련된 학습법이나 트레이닝을 소개하는 듯하지만...글쎄...말장난하는 듯하고...왠지 우민(遇民)을 모아 놓고 설법하시는 젊은 김용옥을 보는 듯해서 왠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그가 줄리어드와 뉴욕대의 간판이 없다면, 이 책을 낼 수 있었을까? 지방3류대를 다니더라도 자신의 생각-사고 와 학습법-공부 에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사람들은 누군가가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래서 그사람은 얼마나 대단한데? 지금 뭘하는데? 하는 생각의 패턴을 가지게 되니...오히려 역설이 되는가? 구구절절이 가득차 있는 사회비판과 역사적 야화(?) 그리고 쌀나라의 찬양은 차라리 이 책이 말장난 모음집이었으면 하고 희망하게 만든다. 자신의 아이들을 검은 눈, 검은 머리의 쌀나라 백성과 아이비리그에 환장한 아메리칸 부라덜스로 만들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그들의 아이들은 벌써 10대 때부터 금발을 휘날리고 다녔을테니...오류인가?
YES마니아 : 로얄 i******8 2003.08.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