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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격정이 느껴지는 곡들로 채워져있는 음반. 언제나 그의 연주가 그렇듯 비움과 채움이 조화로이 어우러진 음반이다. Adios Nonino를 듣고 있자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기분이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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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들어본 그 어떤 브라질풍의 바하보다 아름답고도 슬픈 이들의 연주에 찬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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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멋진 기타리스트가 있다니 참으로 뿌듯합니다.
비록 음악을 잘 모르는 막귀이긴 해도 좋은 음악은 좋군요 ㅋ
김민석과 조윤성은 둘 다 화려한 개인기를 잘 섞어 아주 따뜻하고 깊이있는 연주를 들려줍니다.
이런 음반이 자꾸 나왔으면 좋겠네요^^
깊은 밤, 늦은 가을에 잘 어울려요.
무엇보다 기타와 피아노가 만났으니까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