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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를 위한 사랑의 대화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감정코치를 위한 사랑의 대화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내용보기
얼마 전, 아니 몇년 전 "감정코치"가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 결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지기 위해서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사람이 바로 부모, 어른인 것이다.   사내 아이 둘의 아빠로서 알고는 있으나 가끔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있다. 감정코치보다는 감정 이입을 통해 나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감정코치를 위한 사랑의 대화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내용보기

 

얼마 전, 아니 몇년 전 "감정코치"가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 결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지기 위해서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사람이 바로 부모, 어른인 것이다.

 

사내 아이 둘의 아빠로서 알고는 있으나 가끔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있다. 감정코치보다는 감정 이입을 통해 나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감정코치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대화가 돋보인다.

 

서평은 천천히...

k******0 2010.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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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대화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대화"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내 언어 습관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책을 읽고보니 내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말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자칼의 언어였다. 나와 내 아이를 위해서 바껴야 겠다고 생각했고, 나의 '비폭력대화'는 이 책으로 시작되었다.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는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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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내 언어 습관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책을 읽고보니 내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말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자칼의 언어였다. 나와 내 아이를 위해서 바껴야 겠다고 생각했고, 나의 '비폭력대화'는 이 책으로 시작되었다.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는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의 비폭력 대화(NVC) 센터에서 쓰이고 있다. 비폭력 대화의 핵심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욕구와 감정을 나눔으로써 서로 존중과 협력하는 것이다.

 

난 6살 여자아이의 엄마인데, 바쁜 아침에 아이와 옷을 가지고 실갱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고른 옷이 아이의 맘에 들지 않거나, 아이가 고른 옷이 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의 주인공 소피도 이와 같은 경우이다. 눈이 오는 추운날 얇은 빨간 치마를 입고 나온 소피에게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소피야, 밖에 눈이 오잖니! 그러고 나가면 감기에 걸릴 거야. 얼른 가서 옷 갈아입어라!"

아이의 감정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아빠가 하고 싶은 말만 해서 소피는 뽀로통해진다. 이럴때 아빠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그 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마음을 나누기 대화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공감하기' 이다.

 

이 책은 그림책에서 흔하게 보는 양장본이 아니라 페이퍼북의 형태를 하고 있다. 얇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함께 해 보아요" 코너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 서로 좋은 방법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무척 유용하다.

 

 


 

n****3 2010.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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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치마가 입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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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아요. 나는 아이를 위한 생각인데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고 내마음 몰라주고 자꾸 청개구리같은 행동만 할때..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육아초보이고 누구도 가르쳐주지않은 육아법.. 그냥 그렇게 엄마가 되니 아이를 키우게 된 저희 무지함.. 그것들이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올때 아이와 충돌하게 된답니다. 말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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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아요.

나는 아이를 위한 생각인데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고

내마음 몰라주고 자꾸 청개구리같은 행동만 할때..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육아초보이고 누구도 가르쳐주지않은 육아법..

그냥 그렇게 엄마가 되니 아이를 키우게 된 저희 무지함..

그것들이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올때 아이와 충돌하게 된답니다.

말로 하다가 하다가 안되면 저도 훈육이라면서 체벌을 하게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안되더라구요.

이책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법.. 아이와 대화하는법을 일상생활을 통해서 알려준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멋진꿈을 꾸고 기분좋게 일어나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을 자신이 고른답니다.

옷을 입고 밥을 먹으러 나갔는데 눈이 오니 다른옷으로 갈아입으라는 아빠의 말..

기분이 나빠진 소피는 밥도 먹기싫어지고 뽀로통해지지요.

바로 아빠가 눈치채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말과 함께 왜? 그옷을 입으면 안되는지 차근 차근

설명해주지요.

소피는 아빠가 자신의 기분을 이해해주자 기분이 풀리고 옷을 다시 고르러 간답니다.

자기마음에 들면서도 감기에 걸리지않은 옷으로요.

예쁘게 코디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지요. 멋진 발레리나도 감기에 안걸리게 늘 조심해야한다고...

 

아이와 옷문제로 실랑이를 많이 했던 저로써는

이책은 너무나 반가운 책이였어요.

아이가 입고싶은옷과 엄마가 골라주는옷의 차이가 생길때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떤날은 아이가 고르게하고 어떤날은 굳이 싫다는데도 제가 입혀서 보냈거든요.

충분한 설명과 교감으로 서로의 마음을 상하지않게 할수 있으니

우리엄마들 좀 더 분발하자구요.^^

좋은책으로 아이와 비폭력대화를 할수 있게되었어요

g********2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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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1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1" 내용보기
사랑하는 아이랑 하루에 몇 번 마음을 나누시나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또, 진심으로  아이가 하고자 하는 모든 행동들을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해 주는지요..     꿈속에서 할머니가 주신 빨간 치마를 입고 춤을 췄던 소피는 아침이 되어 일어나자마자 자기는 다 컸다며 자기가 입을 옷은 자기가 직접  고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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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랑 하루에 몇 번 마음을 나누시나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또, 진심으로  아이가 하고자 하는

모든 행동들을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해 주는지요..

 

 

꿈속에서 할머니가 주신 빨간 치마를 입고 춤을 췄던 소피는

아침이 되어 일어나자마자 자기는 다 컸다며 자기가 입을 옷은

자기가 직접  고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옷장에서  빨간 치마를

꺼내 입고는 아침밥을 먹는데요. 마침, 창밖에는 흰 눈이 내리네요.

 

 

 

 

 

치마를 입은 소피에게  아빠는 감기에  걸릴거라며

얼른 가서 옷을 갈아입어야 겠다고 하자  소피는 뾰루퉁 해졌는데요. 

과연  소피랑 아빠는 이 작은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아이들은 어느정도 자라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골라서

입으려고 합니다. 울 막둥이도 네 살 때  한참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한 겨울에 치마를 입겠다는 소피와는 반대로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7월에  양산 대신 우산을 쓰고, 샌들 대신에 장화를 신고 

어린이집에 갔던 적도 있었지요.

 

그때 전 혼내거나 이렇게 해야 된다며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울 막둥이 스스로 덥고 답답하게 느껴지면  그만 두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느긋하게 기다렸었는데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맨 뒤에 부모님을 위한 도움말이 있는데

그걸 읽어 보니 예전에 울 막둥이가  스스로 그만 둘때까지 기다려 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하는 게 맞는거라며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부모님이  자기의 욕구를 알아준다는 걸 알기에

억지를 부리거나  고집을 피우지 않고 스스로 자제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렇게 마음의 여유가 생긴 아이는  부모의 상황과 생각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겠지요.

 

이래저래 자식을 잘 키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살피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표현이 아닐까요.^^

 

 


 

 

 

 

 
q****r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