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제목이 흥미로워서 더욱 호기심이 강하게 생겼던 책인데, 아이들은 원래 호기심 덩어리여서 요리하기와 과학 이야기 모두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배려하여 재미있게 구성된 내용을 자랑합니다.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한데,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음식 이야기를 벌써 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재미있게 빠져드는 사이에 저절로 음식과 관련된 정보들, 그리고 과학적인 이야기들까지 두루두루 알게 되는 것 같아요. ^^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 것 같아요.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우유는 정말 매일매일 잘 마시겠다고 다짐을 할 정도여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친구같은 책이 되네요. 그리고 설탕이나 소금은 맛을 내는 조미료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그 이야기도 신진대사를 조절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까지 궁금했던 내용들을 모두 가르쳐준다고 신나는 기분이 된다는 반응입니다. ^^
과학 실험을 통해서 음식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알고 익힐 수 있다는 것에서도 크게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하고자 하더라고요. 직접 활동해보고 그래서 제대로 배우고 익히게 해주는 멋진 책을 만나서 정말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아요.
일단 아이들이 집중하여서 실험과 정보를 직접 알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에서부터 아이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고 읽으면서 정보를 얻는 다른 책들보다 훨씬 효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
특히나 아이들은 보글보글 요리법이라는 코너를 신나게 받아들였는데, 좋은 음식을 선별하고 또 직접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해주니 정말 기쁘고 즐거운가 봅니다. 저도 같이 활동해보니 음식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제대로 알고 관심도 더 커지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
|
늘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 그 음식은 자신의 평생동안 만나고 보아왔기에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책을 보면서 내가 맛보던 음식엔 맛보다 더 맛있는 재미가 숨어있다는걸 알게 된다.
재료별로 재밌는 실험과 실험에 얽힌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어집니다. 실험이라는게 남들이 하는걸 보면 재밌고 신기하지만 내가 하려면 번거롭고 늘 뭔가 한가지씩은 부족하다보니 또 한장 넘기고 또 넘기다 보면 심드렁해지기 마련이였어요.
그런데 이책 실험들은 늘 집에 있는 재료이고 대부분 손쉽게 집에서 구할수있는 재료들이라 아이들과 실험하기 쉽고 재밌습니다. 실험을 하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어가는 지식이 되는거지요.
엄마들도 좋아요. 재미난 요리까지 손쉽게 만들수있으니까요. 만들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눈으로도 발견하는 음식의 비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재미난 사실까지 덤으로 얻을수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자주 만나는 식재료를 통해 야채부터 고기까지 두루두루 호기심을 꽉꽉 채워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음식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이 책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책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지루하고 딱딱한 음식을 만났다면 이번만큼은 말랑말랑하고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느끼실수있을겁니다.
우리딸은 원래 책을 좋아하는데 과학적인 책들은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런지 잘 안 읽더라구요. 그래서 더 욕심나는 책이 과학책이랍니다. 하지만 매번 코 밑에 들이밀어도 안보던 책인데 한장 한장 같이 읽더니 이내 혼자 책을 차지하고 신기한듯 하나하나 큰소리로 일러주며 재미나게 보네요.
꼭 한번 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모처럼 재밌게 보면서 실험하고 먹을수있는 책이랍니다.
|
|
김밥을 싸 주어도 당근과 시금치만 쏘옥 빼고 드시는 애물단지, 댁에도 한 분 계신가? 그런 어린이님 앞에 영양 교육, 실험, 요리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아다 대령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우유와 유제품, 달걀, 과일과 채소, 곡류, 육류, 생선류, 지방과 설탕 소금 등 영양 피라미드에 있는 기본적인 식품과 영양소 설명을 해 줄뿐만 아니라 그 음식 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여준다. 또한 주요 음식 재료를 이용한 간단한 실험과 응용 요리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다 읽고난 아이들이 대오각성, 개과천선하여 편식 습관을 고치는 대신 실험하자고 졸라댄다. 아, 귀찮아. 그래도 장점이 훨씬 많은 책이다.
단점은, 독일 책이라 우리에게는 낯선 채소와 소시지 명칭과 그림이 꽤 많이 나온다는 점. 요리도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사과 팬 케이크, 마요네즈 등 우리 입맛에 별로인 요리가 반 이상 소개된다는 점. 소금도 유럽에서 친숙한 암염이 우선 나온다.
또 단점. 그런데 좀더 번역을 친근한 우리 음식으로 돌려서 할 수 없을까? 본책 108쪽에 있는 '피 소시지'란 음식은 '피, 비곗살, 조미료 같은 재료를 창자에 넣은 다음 구워 만듭니다'라는데, 좀 의역해서 순대같은 식으로 소개하면 더 좋을 듯 하다. '피 소시지'라니, 씹으면 피가 줄줄 흐를 것 같지 않은가? 113쪽의 실험에서도 실험 준비물로 '크낙 부르스트' 2개를 준비하라고 나오는데, 대체 이를 어디서 구해서 실험하리오? 삽화를 보면 그냥 소시지인듯하니, 편하게 소시지 2개라고 번역해 주면 안될까?
마지막 단점, 서양인 삽화가가 그려서인지 83쪽의 논농사 중인 베트남 사람의 전통의상이나 102쪽 고베 육우를 맛사지하는 일본인의 전통의상이나 똑같이 그려 놓았다. 뿐만 아니라 83쪽 그림의 베트남 사람은 무논에 다리 걷고 들어가 있는데, 손에는 모가 아니라 이미 낟알이 달린 벼포기를 쥐고 있다! |
|
아이가 없을 때에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주거나 입의 심심함을 덜어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임은 분명하지만,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그러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만지면 부서질 듯한 조그맣고 연약한 이 아이를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의 가장 큰 부분이 정서적인 부분과 음식이었다. 아이 앞에서 한없이 강해질 수 있는 게 엄마라더니, 나 역시 그렇게 싫어하던 요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좋은 영양 많은 먹을거리를 챙기게 되었다.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모르고 살긴 마찬가지지만, 다행히 딸아이가 요리에 대해 관심도 많고 나와 달리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고 있는듯해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되고 보니, 내게 또 다른 꿈이 생겼는데, 아이가 즐거워하는 요리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어 좀 더 자라면 종종 우리 가족의 식사를 책임질 수 있는 ‘우리 집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해지게 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아직은 부침개에 들어가는 채소를 채 써는 데도 제과점용 플라스틱 빵 칼을 사용하지만, 제법 잘 썬다. 계란 프라이는 노른자가 계속 터지긴 하지만 이 역시 참고 봐줄만 하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장점이 여럿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요리는 단순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총체적인 안목과 지식을 키우는데 그만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에 꼭 섭취해야 하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 우유만 보더라도 단백질, 칼슘은 물론 지방도 포함되어 영양소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다. 더 확장해서 우유를 공급해주는 소가 풀을 먹고 되새김질을 해 우유를 만들며, 사람과 달리 4개의 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그렇다면 왜 4개의 위가 필요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또 우유를 이용해 만든 식품들이 치즈, 버터, 크림, 요구르트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확장해 나가다보면 풀을 먹고 살아야 하는 소가 대량 생산된 사료, 그것도 식물이 아닌 동물이 섞인 사료를 먹으면서 야기된 광우병이라든가, 소의 분변과 트림, 방귀로 인한 환경오염, 더 나아가 육식 위주의 식습관이 성인병을 비롯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우유의 역습’까지. 이렇게 음식의 재료 하나만으로도 다방면에 걸친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직접 우유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나 코코아와 같은 음료수를 아이가 직접 타서 마시며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영양만점 어린이 음식백과」는 위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할 때 접하게 되는 재료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과학실험 안내, 요리 레시피를 수록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와 요리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저학년인 아이가 보기엔 글자 수가 많고 글자 크기가 좀 작은 듯하지만, 이때는 엄마나 아빠와 함께 만들고 싶은 요리를 선정하고 읽는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고학년인 경우엔 음식의 재료나 실험 재료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기에 기본 재료만 구비해주면 충분히 아이들끼리도 실험과 요리가 가능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다.
![]()
![]() 뼈와 이를 단단하게 해 주는 우유, 근육을 길러주는 단백질 달걀, 건강을 지켜주는 과일과 채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곡식,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고기와 가금류,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생선, 음식 맛을 내고 신진대사를 돕는 설탕과 소금, 풍부한 에너지를 건네주는 기름과 지방으로 파트가 나뉘어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다루어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겐 왜 좋아하는 음식만 먹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사실 코코아와 같은 음료를 요리라 할 수 없지만, 딸과 함께 이 부분을 보고 직접 타 먹으면서 예전엔 그냥 입을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것을 뛰어넘어 함께 한다는 것과 소와, 우유, 코코아에 대해서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총체적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
|
요리를 알면 알수록 과학과 가까워진다. 맛있는것을 만났는데 공부도된다.
먹는것으로만 알고있던 음식이었는데 조금의 발상전환을 하니 아이들에게 참으로 큰 즐거움을 주는 소재요, 재미있는 공부가 되어주는 재료였다. 안먹으면 안먹는다 구박을 했을뿐 어떻게 하면 먹게될까 고민하지 않았었던 그동안의 모습이 참으로 무심했었구나?.
귀찮아서 못하게했고 위험하다 두려워했던 아이들의 부엌나들이였는데 그 속에 무궁무진한 장점이 있었나보다. 부엌에서 따라하는 요리와 실험레시피 영양만점 어린이 음식백과에 그 비밀이 담겨있었다. 우유,달걀, 채소, 곡식, 고기와 가금류, 생선, 설탕과소금, 기름과지방 모두다 매일매일 우리의 밥상에 오르는 음식들이다. 그만큼 친숙하고 가까이 두었던것들인데 가끔은 싫어했었다. 그 횟수가 요즘 부쩍 빈번해지고있다.
음식도 연령에 따라 달라지고 유행을 타는듯 고기가 건강을 해친다하니 먹으면서도 불안했고 몸에 좋다는 채소는 왜그리 맛없게만 느껴지던지 마음과 달리 젖가락은 움직일줄을 몰랐다. 내 입에 맞는 음식, 내몸에서 원하는 음식이 좋은 음식이겠거니 그냥 땡기는 대로 먹기만했다. 한데 이책을 읽으니 다양햔 음식이 보인다.
지식을 동반한 먹거리들인지라 더욱 의미있었던 이야기, 그속에서 아이들은 음식에 얽힌 역사와 지식과 상식과 재미를 느끼며 먹는 방법과 맛을 통달해간다. 아주 많은 우유를 만들고 젖을 짜기도 쉬워 자주 애용하는 소젖은 이제 우리 인간들의 젖이되었다. 그렇다면 그 우유는 마시기만 하는걸까?. 아니다. 치즈도 만들고 아이스크림,크림도, 케피르도 만드는둥 다양한 쓰임이 있었다.
그렇게 재료를 알려주었으면 다음은 음식을 만들어보는 차례, 그리고는 실험실로 이어진다. 재미를 찾아준후 그 관심사를 공부로 돌리는 센스가 보인다.
그렇게 세부적으로 들어가는구나 싶었던 이여기는 과일이면 과일, 채소면 채소로 포괄적인 모습을 한눈에 조망해준다. 딸기 포도 바나나 키위의 특징과 만들어지는 음식을 알려주고 알뿌리 채소인 양파가 기침에 어떤 도움이되고 벗겨도 벗겨도 계속 옷을입은 얇은 꼅질속 공기의 순환을 통해 과학을 이해시켜준다.
거기엔 먹거리에 관한 세게의 다양한 지식도 있었다. 오븐에 들어간 빵이 더 맛있고 바삭한이유가 있었습니다. 흰쌀밥과 현미밥이 현격한 영양분의 차이를 보이는것만큼이나 통곡물 빵과 흰 빵사이엔 현격이 다른 영양분석이 보인다.
이렇듯 이야기는 음식의 근본부터 재료까지, 만드는 방법에서 먹는방법까지 모든 부분들을 초망라하고 있었다. 그 방법을 보며 따라하고 완성된 음식을 맛보며 행복했고, 그렇 과정을 통해 바라본 사실들이 과학임을 이제는 깨우친다.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알게된건 음식은 과학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음식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모두 과학 실험이었던것이다.
재미도 있고 깊이도있는 영양만점속 음식백과를 읽어나가며 손으로 실습하고 머리로 숙지했다. 그렇게 이야기는 두 모습의 완벽한 조화가 있어 더욱 풍성했다. |
|
음식에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 요리책만을 생각하는것 자체가 어쩌면 편협된 사고인지도 모르겠다.
|
|
<< 영양만점 어린이 음식백과 >>
아이들의 건강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그래서 그런지 먹거리는 엄마입장에선 가장 큰 숙제이면서 아이에게 잘 먹이는것 또한 그렇다. 아이가 싫어하거나 하는것 또한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진다면서 각가지 이야기를 들면서 먹이고 싶은 마음 아이는 알까?
뼈와 이를 단단하게 해 주는 우유 / 근육을 길러주는 단백질, 달걀 / 건강을 지켜주는 과일과 채소 /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곡식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고기와 가금류 /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생선 / 음식 맛을 내고 신진대사를 돕는 설탕과 소금 풍부한 에너지를 건네주는 기름과 지방까지. 우리 몸에 필요한 음식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그 음식의 이야기, "음식 바구니"를 통해서 식품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해준다. 아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실험실'은 음식과 관련되어 실험하면서 다양한 활동과 관찰을 하기 때문에 무척 흥미진진해 했다. 그럼 이렇게 다양하게 알아보고, 어떤 음식인지 그 음식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관찰도 했으니 먹어봐야 될것인데 '보글보글 요리법'을 통해서 맛나게 먹는 방법도 알아보면 자연히 아이는 왜 먹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알면서 맛나게 먹을것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음식들이 갖가지 다 있고, 그 음식에 대한 백과사전식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레 먹는것까지 연결해주는 책의 구조가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책도 재밌게 나와있고, 그림도 보면서 늘 알던 음식들을 새롭게 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과일의 그림을 보고 올바르게 이름은 연결해보는것도 재밌는데 이부분에서도 몰랐던 과일도 알게 된다. 키위와 사과를 함께 넣어놓으면 빨리 익는 이유. 맛있는 실험실을 통해서 재밌는 실험을 할수 있는데 아주 간단한 ㅋㅋ 빵을 침과 완전히 섞일 때까지 씹고, 맛이 어떤지.. 달게 느껴지는지 알아보는... 이런건 너무도 간단하지만 바로 해볼수 있고, 왜 그런지는 책을 읽어보면 알수 있다. 빵은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데 전분 속에 있는 당분이 침이 분해해서 단맛을 느끼게 해준다고... 과학적인 이야기도 들으면서 먹거리의 중요성도 느낄수 있는 아주 재미난 책이었어요^^ |
|
영양만점 어린이 음식백과
|
|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그래서 아이들의 먹거리에 신경을 쓰곤 한다.. 대부분 엄마들은 완전 식품이라고 생각하는 우유, 달걀, 과일과 채소 , 곡식, 고기, 생선등 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골고루 음식을 해 주려고 한다. 하지만 왜 그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것을 가지고 어떤 음식을 만드는 지 자세히 모른다....
"영양 만점 어린이 음식 백과 "는 책 제목처럼 아이들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음식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또 그 음식을 가지고 실험을 하면서 과학과 연결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며 맛잇게 요리하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다.
뼈와 이를 단단하게 해 주는 우유, 근육을 길러주는 단백질, 달걀, 건강을 지켜주는 과일과 채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곡식,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고기와 가금류, 우리 모에 활력을 주는 생선, 음식 맛을 내고 신진 대사를 돕는 설탕과 소금, 풍부한 에너지를 건네주는 기름과 지방 ............을 튼튼상식, 음식바구니, 맛있는 실험실, 보그보글 요리법에서 다시 한번 자세히 소개하였다..
튼튼상식에서는 우리가 여태까지 몰랐던 놀랍고도 재미난 식품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달걀이 흰색인지, 갈색인지는 암탉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귓불이 빨간 암탉은 갈색달걀을, 귓불이 밝은 암탉은 흰색 달걀을 낳는다고 하니 , 여태가지 아무 생각없이 마트에 가면 그냥 사곤 했던 달걀을 오늘 부터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하면서 사지 않을까 싶다..
음식바구니에서는 그 음식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다른 식품의 종류와 원산지는 어디인지, 몸에 어떻게 좋은지,성장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우리는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를 잘 뀐다고 알고 있었느는데, 콩도 많이 먹으면 방귀를 자주 뀐다고 한다... 또, 기침에는 도라지가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양파 달인 물도 좋다고 한다..
맛있는 실험실에서는 식품을 이용해 실험을 해 봄으로써 그 식품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다.. 레몬을 뿌린 사과 조각은 레몬의 보호를 받지 못한 사과 조각보다 휠씬 더 오랫동안 밝은 색을 유지한대요..왜냐하면 레몬즙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대요.. 비타민C는 산성이며 과육의 세포를 산소로부터 보호하여, 산화를 막아준대요... 맛있는 실험실 덕분에 자연스레 과학 공부도 함께 하네요.
보글보글 요리법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맛있는 요리을 해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아도 타서 마셔보고, 갖가지 과일로 과일 샐러드도 만들어 보아요..
그리고 평소에 몸에 좋지 않다고만 생각한 설탕과 소금, 기름과 지방도 우리 몸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네요
어찌보면 지루해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재미있게 일러스트로 나타내어 아이들도 흥미롭게 음식의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과학 실험들을 아이들과 같이 해 보면서 아이들이 음식 재료가 어떤 성질을 지녔고,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어 아이들 또한 이 책을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써 음식에 대한 새로운 상식은 물론 거기다가 자연스럽게 과학원리도 알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서 평소에 전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너무 많이 알았다..그리고 음식들이 우리 몸에서 각자 얼마나 소중한 역할을 하는 지 알게 됨으로써 앞으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몸에 좋으니까 먹으라고 하기보다는 그 이유에 대해 설명도 해 줄 수도 있고, 그 덕분에 우리 가정이 좀더 건강해지지 않을 까 생각된다.. |
|
어린이 음식백과는 부엌에서 흔히 볼수있고 마트에 가면 자주 볼수있고 냉장고를 열면 항상접하는 우리 음식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군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는 상식과 실험과 그리고 행복한 요리 레시피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친근한 음식백과 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유 달걀 채소 곡식 과일 고기 가금류 생선 설탕 소금 기름과 지방등 평소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 중요한 의미를 그냥 지나칠수밖에 없는 식품군들이 각기 자신의 특징과 단점과 장점 그리고 평소에 우리가 깊게 들어가보지 못했던 과학적인 상식까지 모든것들을 아주 만화틱한 그림에 바탕으로 재미있는 실험과 이야기로 소개해주고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편안하게 읽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라면 딱딱한 백과 사전적인 지식들은 머리에 들어올리도 없고 알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을 분해해서 부위를 설명하는 그림들은 코믹함을 떠나 엽기적인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다양한 상식까지 소개를 해주고있어서 한번 보았던 내용들은 다시 책을 덮어도 기억이 새록 새록 날 만큼 너무 친절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풀어내고있어서 왠만한 과학책 요리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어렵지않고 너무 쉽게 이해가 되고 읽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실험실을 통해서 우리집에 냉장고에 있는 달걀 하나만으로 신선한 달걀과 오래된 달걀을 구분하는것은 학창시절 과학책을 통해 많이 접한 내용이지만 다시 아이와 함께 실험을 통해 꼼꼼히 살펴보는 기회를 가지니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된듯한 느낌도 듭니다 과학적인 실험을 집에서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에 아이와의 시간이 즐겁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우리가 평소에 헷갈리거나구분을 잘 못해내는 과일과 채소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구분을 지어서 아이에게 정확하게 가르쳐 주게 되었습니다 엄마도 이처럼 아이와 함께 같이 공부하고 배우지 않으면 옛날 옛적 배웠던 공부했던 내용들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생각조차 나지 않아요~ 즐거운 과학과 실험의 시간을 특별히 가질수있고 별도의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 할수있는 레시피가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이 더욱 좋은점은 평소에 궁금해도 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수있어서 더욱 유용한 책이 아닐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