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무라 아키라....??? 이 사람이 쓰는 책들의 내용은 반은 자기 자랑이고 반은 전에 했던 말 또 반복 하는 식의 지면 체우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람 책 읽어보면 알겠지만 쓰는 책마다 이전 책들과 공통되는 부분들을 반복해서 들먹인다. 자기는 기차에서 책을 쓴다는둥 새벽 4시에 일어난다는둥.....바쁜 일정에도 한 번도 스케줄을 어긴적 없다는둥 또 정리 기술이란 이 책에는 유난히 오자 탈자가 많다. 내가 워낙 문법에 약하지만 돈주고 사는 책인데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예를 들면 107쪽 위에서 둘째 줄 [기차으로] 으로??? 191쪽 열째 줄 에서 열 세째 줄 까지.... 그 사실을 알았다는 건지 몰랐다는건지...???? 203쪽 첫째출 [방을 정리듯] ?? 정리듯이란 동사가 있었나? 암튼 더 억울한건 내가 이책을 와우북에서 살때는 행사하지 않다가 집에 도착하니까 행사를 해서 행사 책도 받지 못하고ㅜㅜ 오자때문에 패기시켜야 하는 쓰레기 책이나 보내주고 억울하다.... ㅜㅜ 다신 니시무라 책 돈주고 안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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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아키라씨가 쓴 이책을 고른 이유는, 나도 무언가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기 스스로 정리를 적용하는 분야를 크게 여섯개(정보/업무/시간/인맥/물건/사고)로 나눠서 각각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를 활용하는지 설명해준다. 어떤 부분은 지당하고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좀 동의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읽다보면 종종 오자를 발견되길래 1쇄인가 했더니 1판이기는 하지만 5쇄까지 진행된 책이다.
일본은, IMF이전까지의 우리가 매우 잘나가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매우 긴 Deflation을 겪고 있다. 장기 불황은 고용의 불안정으로 연결되고, 결국 고용에서 정리되는 우선순위는 회사에서 판단할때 능력이나 역량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거고, 이를 피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구조 조정 시대에 고용 불안정을 느낄 필요없는 사람이 되자는게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인듯 싶다. 이를 위해 자기 업무/ 인맥/ 시간/ 사고 등 전반적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정리/ 현실 활용을 주장하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굳이 이책이 아니라도 최근 자기 개발 관련 서적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내용일 듯 싶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주요 영역은 구분했으나 내용이 중복되고 정리 기술이라는 책 내용처럼 매우 구체적인 그 무언가를 제공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신변잡기에 대한 수필같다는 생각이 얼핏 들도록 하고 있다. 정리 기술이라면, 무언가를 어떻게 정리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한다는 사항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마무리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사람, 물건, 돈이라는 자원을 재배열하고 조절하는 과정으로 보다 효율적인 정보를 이용하는 전략이야말로 정보인 것이다. |
| 영진닷컴 포인트를 처분하려고 책을 검색했지만 적당한 책이 없어 쌓인 포인트를 고려해서 니시무라 아키라의 정리기술이라는 책을 선택했다. 책이 도착한 날, 아내가 나를 보면서 "일본사람이 쓴 이런 종류의 책은 사지마!" 하고 화를 냈다. 나도 사고 싶어서 산게 아닌데...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아 잘못골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니시무라의 책을 몇권 읽어 보았지만 그 내용이 그 내용인데다가 책으로부터 도무지 얻는 것이 없었다. 저자는 책속에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매년 10권의 단행본을 쓴다고 자랑(?)을 하고 있지만 난 속으로 이런 식으로 책을 쓴다면 나도 그렇게 쓰겠다라는 생각에 쓴웃음을 짓는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와 기억은 안나지만 읽었던 또 한권의 책과 이 책과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남는 것이라곤 저자가 무척이나 포스트잇을 좋아한다는 것 뿐이다. |
| 내가 이전에 읽었던 메모기술의 책처럼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이런 도서는 솔직히 찾기 힘든 것 같다. 제목부터 딱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그런 딱딱한 책. 그러나 속은 전혀 딱딱하지 않았다.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었기 때문에 뭔가 입장을 바꾸어서 정보를 입력시켜야 한다는 그런 까다로움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점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입장을 바꾸면서 내 미래도 생각하게 되고 두 장면을 동시에 상상하다 보니까 더 많은 정보의 양이 내 머릿속에 순식간에 들어오는 것 같아 뭔가 획득한 것 같은 기쁨을 크게 얻었다. 이 책은 딱 아버지를 위한 책인데 나에게 맞추어서 읽으면 하나도 도움 안되는 것이 없는 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었다. 필자의 생각에서부터 경험담, 그리고 노하우. 모든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넘쳐나는 오늘날의 정보량에 맞게 꼭 필요한 것이 정리기술일 것이다. 정리가 있어야만 일을 하는데 편할 것이고 무엇이든지 여유가 생길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왜 화병, 스트레스가 왜 많은지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근무일수가 많다던지 또는 작업할 양이 많은 등의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원인이 있다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정부에서 지원한다는 등 그런 대책은 오래 걸릴뿐더러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삶 속에서 여유를 찾기 위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일 것이다. 나 자신도 책상 앞에 수없이 어질러져있다면 의자에 앉은 순간부터 불쾌해지고 공부가 하기 싫어진다. 그러나 책상 앞이 깔끔하다면 의자에 앉아도 기분이 상쾌하고 공부가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처럼 느끼는 것을 가끔 느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필자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넣었기 때문에 자신이 받아들이고 그리고 실천하는데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조금 있는 것 같다. 물론 정리를 하는데 필요한 기술은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취향과 성격이 다른 이상 정리하는 기술을 받아들이는데도 자신에 맞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너무 주관적인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 있으면 자신이 그 방법에 맞춰 강요받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웠다. 나는 다행히 중간중간에 내 의견을 첨가하면서 머리 속에 집어넣었지만 무작정 따라할려고 읽었다가는 책을 사는 것 만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리 기술.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실천은 못했던 나.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직접 실천을 할 수 있는 의욕을 북돋여준 이 책에 대해서 너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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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책 구입의 단점중에 단점...바로 직접보고 살수 없다는것이다.
이 책은 순서가 한눈에 보이는 정리기술이라는 화려한 문구로 독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내가 상세히 살펴보지 않고 산탓은 있겠지만 솔직히 이 책은 학생이나 일반샐러리맨보다도 많은 출장이 있고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정말 나는 이 책을 읽고 남는것이 없다. 윗분의 말처럼 순전히 자신의 하루를 그려놓은 일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같은 주인을 만나서 제 빛을 발하지 못한 책이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이 읽으면 이루말할수 없는 정보를 얻게될것이다. 이 책이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실망시키는 이유가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한데에 있을 것이다. 이런 실망감이 없도록 yes24는 물론 모든 인터넷 서점들은 좀더 충분한 상품설명을 해주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정리력만 키우면 당신은 '정리'되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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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온 책이다. 일본 사람이 쓴 책이고, 이 책 이전에 CEO의 메모기술인가 하는 책도 봤었다. 그 때 15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쓴다는 것에 놀랐었는데, 그의 일상생활이 아주 당연하게 이 책에는 나와 있다.
어떻게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해서 성과를 내는지.. 나같은 사람은 아무리 책을 읽어도 이 사람의 시간관리를 내 것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겠다 싶다. 이러니 이런 책이 나오고 또 팔리는 것이겠지.
시간관리에 있어서는 장사가 없다.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를 파악하고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찾아내서 그 시간을 가치있는 것으로 매꿔야 하는 거다.
시간이 정말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이고, 어찌보면 나같이 조금은 느슨하게 직장생활은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일인데, 실상 실천은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에 나오는 귀절 중에 "시간을 저축한다는 것은 돈을 저축하는 개념과 조금 다르다. 우선 시간은 유한한 자원이다. 일이 너무 바쁘면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그렇다고 동시에 많은 일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가할 때 미리 해두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바로 이게 시간을 저축한다는 의미다."
지금 나에게 미리 해둬야 하는 일이 무엇일까?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
그에 대한 정의부터 필요하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운동이고, 그 것을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이유는 내가 운동이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뭐든 해야하는데... 큰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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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인맥까지 정리하는 기술이라고? 한번 읽어보자 싶었죠. 한번 읽어보자로 시작한 이 책은 읽는데에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돈이 좀 아깝더군요. 왜냐하니까 이책에서는 정보, 업무, 시간, 인맥, 물건, 사고편 이렇게 6가지부분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각각의 이야기들이 몇페이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많은 페이지를 할당한다고해서 많은 정보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많이 부실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게다가 작가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직업)에 비추어 이야기를 하다보니 평범한 사람과는 정리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정리는 서랍안에 잘 보관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신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배치하는 것이라는 관점에는 와닿지만 그러기 위한 실천방식과 적용방식에 많이 부실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일상, 열심히 사는 일상의 모습을 '정리'라고 포장하여 알려주는것일뿐. 뭐가 순서가 한눈에 보이는 정리기술이라는 건지... 아주 시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simple,easy, best의 원칙을 적용한다. 나누어서 관리한다. 책상정리는 사고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기초 작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