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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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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업종에 종사하다보니 breakthrough를 어떻게 성취할 것이냐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idea generation보다는 좋은 idea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에 대해 오랜 통계 연구를 통해 의미있는 결론을 끌어낸 책입니다. 읽는 입장에서야 통계 데이터가 다듬어진 결과물만 봐서 그렇지, 이런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상징을 뽑아내는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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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업종에 종사하다보니 breakthrough를 어떻게 성취할 것이냐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idea generation보다는 좋은 idea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에 대해 오랜 통계 연구를 통해 의미있는 결론을 끌어낸 책입니다. 읽는 입장에서야 통계 데이터가 다듬어진 결과물만 봐서 그렇지, 이런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상징을 뽑아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분량에 비해 요약(다섯가지 요소)이 앞 단원에 나오고 세부적인 내용이 뒤의 단원들에서 각각 기술되어 있어서 시간에 쫓기는 분들은 관심가는 내용만 본다면 30분 내에도 독파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뒤로 갈수록 반복의 횟수가 늘어나 지루해지는걸 단점으로 봅니다. 저는 3시간만에 다 본것 같습니다. 내용에 비해 책값이 비싼데, 출판사 마진이 아니라 저작권료로 많이 지급되었겠지..하며 스스로 위안삼아 봅니다.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어김없이 공부할때는 100% 집중하더라.. 이런 글을 보면 흔히 "바보아냐? 그런거 누가 몰라?" 하지만, 개인이 아닌 집단이 되면 의사 결정 과정에서 그런 신속함이 사라지고 상식이 비상식이 되는걸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나마 이런 책을 읽고 의사결정권자들이 한번씩 정신을 차리면 바람직하겠지요~
a******e 2004.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쓴 신상품개발론
"쉽게 쓴 신상품개발론" 내용보기
책의 제목 자체가 구미를 끈다. 마케터치고 '대박' 상품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점을 잘 설명한다. 어반 & 하우저의 명저처럼 어렵지도 않고 일반 마케팅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처럼 진부하지도 않다. 다양한 사례들이 저자들의 체계적 관찰과 연구를 통해 5가지 원칙으로 재정의되어 생명력을 부여받았다. 막상 책의 내용들, 특히 5가지 원칙들은 별로 특별하
"쉽게 쓴 신상품개발론" 내용보기
책의 제목 자체가 구미를 끈다. 마케터치고 '대박' 상품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점을 잘 설명한다. 어반 & 하우저의 명저처럼 어렵지도 않고 일반 마케팅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처럼 진부하지도 않다. 다양한 사례들이 저자들의 체계적 관찰과 연구를 통해 5가지 원칙으로 재정의되어 생명력을 부여받았다. 막상 책의 내용들, 특히 5가지 원칙들은 별로 특별하지는 않다. 어느 책에서도 CEO의 관여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외에 기타 다른 요소들이 동시에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아마도 이점이 다른 책들과는 다른 가치를 전해주는 것 같다. 신상품 개발은 지극히 어려운 과정이지만, 가장 가치있는 작업이다. 이 책은 어느 정도의 충분한 가이드를 주고 있다.
m******9 200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히트상품을 만드는 황금률이 있을까?
"정말 히트상품을 만드는 황금률이 있을까?" 내용보기
비즈니스 분야에서 시공을 초월한 이론은 없다고 믿어 왔다. 요즘 나오는 책만 봐도 그런 것 같다. 그렇지만 이책에서 제공하는 5가지 규칙만 지키면 히트상품을 만들 확률은 거의 100%라고 확신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애플, 집드라이브, 모토로라 핸드폰 등의 탄생 비결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을 보니 과연 저자가 말하는 블록버스터의 5가지 황금률
"정말 히트상품을 만드는 황금률이 있을까?" 내용보기
비즈니스 분야에서 시공을 초월한 이론은 없다고 믿어 왔다. 요즘 나오는 책만 봐도 그런 것 같다. 그렇지만 이책에서 제공하는 5가지 규칙만 지키면 히트상품을 만들 확률은 거의 100%라고 확신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애플, 집드라이브, 모토로라 핸드폰 등의 탄생 비결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을 보니 과연 저자가 말하는 블록버스터의 5가지 황금률을 제대로 지키고 있었다. 늘 신상품을 개발하고 성공시켜야 하는 상품기획팀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눈이 번쩐 뜨이는 얘기인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팀에서 만든 상품들을 하나씩 돌이켜 본다. 게중에는 실패한 것도 있고 성공한 것도 있다. 성공한 상품들이 위 5가지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는 분석해봐야 알 것 같다. 그러나 분명 확실한 것은, 성공한 상품들은 아이디어 회의에서부터 개발,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절차에 CEO가 적극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인상깊은구절]
블록버스터 팀의 또 다른 특징은 짧고 집중적인 모임을 갖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루슨트의 모임은 한 시간을 넘지 않았다. 웨이브스타의 기술 책임자인 메일핫은 "이야기 하는 시간늘 많이 가질 수록 행동하는 시간은 주어든다. 우리 팀에 정해진 의사일정은 업었다. 그저 방을 돌아다니면서 서로의 계획과 필요사항을 묻는 정도였다"라고 설명한다.
j***u 200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