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도움되는 내용들이 있긴 하다. 주걱턱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 지 모를 때는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긴 하다. 문제는 이 책에 담겨있는 그 정보라는 것들이 궁극적으로 치료/수술을 적극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의 병원으로 말이다. 그것이 주로 미용적 측면에서 다루어 진 것과 수술한 사람들의 수기("수술 후 자신감을 되찾았어요!"등)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인의 턱' 기준에 대해 말한다거나. 방금 말한 '미인'등의 용어와 같이 이 책은 주로 젊은 여성들(성형 붐이 불고 있는 이 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있는 세태를 더욱더 부추기고 이용하려는 저자들에게 왠지 눈가가 찌뿌려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