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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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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 잘!책 제목만 보면 누구나 다 하는 소리, 원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는 책이랍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하는 말이 바로 잘 살고싶다그렇게 이야기들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책 제목에서 주는 힘 때문인지 읽고 싶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인문학이 대세가 되었고, 다시금 생각하는힘을 길러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하지요. 편리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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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 잘!

책 제목만 보면 누구나 다 하는 소리, 원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하는 말이 바로 잘 살고싶다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책 제목에서 주는 힘 때문인지

읽고 싶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인문학이 대세가 되었고, 다시금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하지요. 편리하고 빠르게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빠름과 편함에 익숙해져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철학을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나만의 생각, 목표, 원칙이

누구든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철학을 일부러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난해하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는 생각의 기초가 되는 부분역시 철학의

일부라고 생각해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철학적인 이야기만을 담은 책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은

몰랐던 내용들을 접하게끔 해주면서 저자의 생각을 곁들여 나가기 때문에

읽어 나가면서 한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도 있게 되어 있답니다.
기원, 자아, 교육, 꿈과 일, 결혼, 육아, 관게, 정의와 재정의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디서부터 시작이 된걸까 항상 의문을 가졌던 부분.

종교적으로 설명하는 이야기들도 등장을 하는데, 그 속에서 철학이 어떻게 엮여

있는지 읽어 나가면서 배워 나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면서

놓치고 있던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교육의 힘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교육을 받는 일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것, 그냥 시켜서 하는것,

어떻게 생각하면서 교육을 받는지,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싶네요.

그만큼 익숙하고, 당연히 하던 일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성인의 입장에서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읽어보면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보면 교육의 목표가 정해지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살면서 교육의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꿈과 함께

생각해보기도 하고, 살면서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삶 속에서 항상 배움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라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내용에 많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찾아봐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 이유를 제대로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봤을 때 철학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성경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종교인이 읽으면 더 이해를 하기 쉽지만, 책이라는 것은 읽는 이의

해석이 내용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도 정해진다고 보기 때문에 책을 읽어나감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해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를 접해 나가면서 삶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조금씩 다루어주었기

때문에 자신이 지금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인생의 방향은 정말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자의 철학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내 삶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답니다.
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알게 된 것들을 통해 상식도 넓혀나가고, 책에서 주는 묘미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던 책.  사색하기에 좋은 계절에 생각의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던 느낌을 준 책이랍니다.

g*******s 2017.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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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저씨의 철학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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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저씨의철학소리대학을 다니던 시절, 철학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컸다. 그렇지만 교수님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 소리를 했다. 계속. 듣다가 질문을 하면, 또다시 알 수도 없는 소리를 해댔다. 더 이상 손을 들고 질문할 수가 없었다.그러나 철학적 사고(생각)는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작가는 이렇게 사고한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산다. 하지만 자신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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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저씨의철학소리

대학을 다니던 시절, 철학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컸다. 그렇지만 교수님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 소리를 했다. 계속. 듣다가 질문을 하면, 또다시 알 수도 없는 소리를 해댔다. 더 이상 손을 들고 질문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철학적 사고(생각)는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작가는 이렇게 사고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산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철학으로 사는지 관심 있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이것이 철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핵심은 나는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가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나는 원하는 것을 넓은 의미에서 잘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단순화 했다. 여기서 “잘”은 이 단어가 지닌 다양한 뜻 중 “만족”에 초점을 맞춰 사용했다.’

‘성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만,
교회를 다니는 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인 작가, 성경은 경전으로서 뿐 아니라 삶의 철학서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 라고 작가는 서문에서 이야기 한다.

‘기원에 대하여, 자아에 관하여, 교육에 관하여, 꿈과 일에 대하여, 결혼에 관하여, 육아에 관하여, 관계에 관하여, 정의의 재정의, 정의 재정의’로 구성되어 있다.
‘결혼에 관하여’를 집중적으로 읽었다.

“성경적인 결혼관”이라고 하기에는 그렇다. 그렇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은(?) 구절 또는 부분을 21세기에 접목하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인다.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결혼생활을 하기 원하는 마음이 보인다.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해서나 취향에 대해서 훈계가 아닌 권면의 단어를 사용하여서 독자로 하여금, 바른 기준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마치,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 결혼생활을 하는 중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생활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기독교인이든지 아니든지 우리 시대에 바른 기준을 갖게 하는 [살고싶다잘!], 기분, 감정에 휩쓸려서 실수하는 인생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그러니까 자신의 철학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라고 권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살고싶다잘! #조종상 #소리 #소리아저씨의철학소리 #상식이밥이다 #생각이힘이다 #철학이답이다 #도서협찬 #생각좀하고삽시다
y*****h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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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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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저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는 지루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자아성찰, 결혼, 일 등과 같이 인생의 전반에 걸친 인간의 고민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들려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관심가는 챕터는 꿈과 직업에 관한 것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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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저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는 지루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자아성찰, 결혼, 일 등과 같이 인생의 전반에 걸친 인간의 고민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들려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관심가는 챕터는 꿈과 직업에 관한 것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어떤 것이 되어야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기본적인 생의 전반에 걸친 고민들에 대해 철학적인 간단한 조언을 얻고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x******4 202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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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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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잘#(주)소리#철학#조종상#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사람은 성장하면서 많은이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더해 자신의 철학을 구축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철학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세상살이 힘들지만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경험하며 사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1장 문제제기사람은 제각기 나름의 색깔과 특성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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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잘
#(주)소리
#철학
#조종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사람은 성장하면서 많은이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더해 자신의 철학을 구축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철학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세상살이 힘들지만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경험하며 사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1장 문제제기
사람은 제각기 나름의 색깔과 특성이 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부딪치는 것도 았고 시끄러운 일들도 있다
제도와 법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철학을 바르게 세워야 흐름을 끊고 좀 더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2장 기원에 관하여
우리의 기원은 무엇일까
진화론이 맞는걸까 창조론이 맞는걸까
저자는 기독교인이며 창조론을 선택했다
창조론의 근거가 되는 창조자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할 당위성에 동의한다
진화론과 창조론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철학에 맞춰 살아야 한다 선택은 각자의 몫 이다

3장 자아에 관하여
나는 누구인가
나를 창조의 산물로 이해한다
물론 몸은 부모님의 육체적 결합의 결실이다
그러나 그 모든과정에 창조자의 개입이 있었다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어떤목적 으로든 나를 창조한 창조자 창조자 역시 내게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있는 재능도 함께 주었을거라 생각한다

4장 교육에 관하여
교육은 단순히 학생시기에만 적용되는 단어가 아니다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일만 하고 살 수는없다
만족감이 없이 그냥 해야 하는 일 이니까
하는 일은 기쁨이 없다
어디에 비중을 둘 것인가 내적성과 재능인가
돈또는 명예인가 그 중 하나를 선택 해야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나는 무엇을 선택했고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철학을 어떻게 적립하고 어떻게 그 철학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가야가 관건이다

5장 꿈과 일에 관하여
꿈이 뭐니 했을때 대통령, 의사,과학자 등등 으로 표현함이 당연시 되었다
직업인이 꿈이 될 수 있을까 직업인을 꿈으로 삼는게 타당할까 국어대사전에는 꿈을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이라 되어있다 직업인이 나의 희망이나 이상이 될 수있을까 꿈이라는 용어를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만 사용하지 말자 꿈의 참의미를 이해하고 그런꿈을 가져야 좀더 나은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꿈을 한번 쟁취로 마감되는것이 아닌 끝없이 내인생이 다할때까지 계속해서 이루어 가는 꿈을 꾸자
돈과 명예 타인의 인정을 기준으로 내 일을 찾지말자 직업인 그 이상의 참된 꿈을 품고 내가 잘하는 일 내가 즐겁게 일하며 꿈을 쫒을 수 있는일을 찾아보자

6장 결혼에 관하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는 상호보완적관계 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절대적 의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나와 배우자의 생각이 같은가 이다
같진 않아도 공유할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겠다
결혼전과 결혼후는 다르다
결혼해 살다보면 다른모습의 배우자와 직면하게 된다
이 부분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7장 육아에 관하여
아이가 생기면 남편이 아내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존중해야 한다
부모에게 아이는 매우 소중한 존재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낳고 어떻게 양육 해야할까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부모의 자질을 발견하고 능동적인 부모가 되어보자

8장 관계에 관하여
우리는 이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나 아닌 타인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삶을 시작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친구와 사회적 관계가 있다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존재다 하지만 모든 관계가
내 철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바른 철학을 세우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나자신을 만들어 보자

9장 정의의 재정의
삶은 배움의 연속인 듯하다 누군가와 어떤일을 통해 좋은면을 배울 수도 있고 좋지않은 면에서도 배울것이 있다 무엇을 배울 것이고 무엇을 버릴것 인지 잘 분간 해야한다 그래서 철학이 중요하다 철학를 바르게 정립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바른 학습을 하는 사람은 결코 불행한 삶을 살지 않는다

10장 정의의 재정의
우리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 어느 경우엔 선이 악을 제압하고 어느 경우엔 악이 선을 제압하기도 한다
우리는 늘 현실과 이상 속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이래야 하는데 현실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며 상황에 순응하는 모습이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
행복해지고 싶으면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선부터 실천하면 된다 정의는 행복의 바탕이다

우리는 행복을 꿈꾼다
어떻게 사는게 정답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인듯 하다
생각이 바로 철학이고 자신만의 철학을 바로 세워야 한다
나만의 색깔로 소신껏 살고 싶다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j*************1 202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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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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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잘!   저자 : 조종상 20대 후반에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비로소 능동적인 학습자의 삶을 시작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구현되는 삶이길 바라면서 오늘도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해 나가는 40대 보통 남자다. 상식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차곡차곡 쌓으며, 쌓인 생각을 철학으로 구축해, 자신의 철학에 맞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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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잘!
 

저자 : 조종상

20대 후반에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비로소 능동적인 학습자의 삶을 시작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구현되는 삶이길 바라면서 오늘도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해 나가는 40대 보통 남자다. 상식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차곡차곡 쌓으며, 쌓인 생각을 철학으로 구축해, 자신의 철학에 맞춰 소신껏 살아가는 것이 만족스런 삶을 이끈다고 믿기에 갖고 있는 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이 책을 썼다. 보통 사람들의 작은 깨달음을 가치 있게 여기고 그런 깨달음을 나누고, 또 전하려 한다.


 

서문

1장문제 제기

2장기원에 관하여

과연 우리의 기원은 무엇일까

추론의 시작

추론의 결과

기원과 철학의 만남

진화론적 철학

창조론적 철학

3장자아에 관하여

나는 누구인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4장교육에 관하여

교육에 임하는 학생의 자세

교육에 임하는 성인의 자세

5장꿈과 일에 관하여

꿈의 정의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가

6장결혼에 관하여

어떤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가

결혼 전과 결혼 후는 다르다

결혼 생활에 임하는 기본자세

7장육아에 관하여

아이가 생기다

태교의 시작

출산 후

아이의 건강

아이의 교(보)육

체벌의 재인식

8장관계에 관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

친구 그리고 사회적 관계

9장정의(定義)의 재정의(定義)

이해는 너그럽게 인정은 까다롭게

오십 보와 백 보는 다르다

인식하되 의식하지 말자

통계(또는 여론조사)의 의미 -선과 악의 존재

궤변인가, 지혜인가

간증과 자기계발서

정치와 종교를 대화의 주제로

현재가 곧 미래는 아니다

10장정의(正義)의 재정의

후기


 

하루가 멀다 하고 안 좋은 뉴스를 접한다.

정치는 두 말할 필요도 없고 경제, 사회, 문화, 그 어느 분야에서도 좋은 소식은

좀체 접하기 어렵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다. 그래도 이제는 머리가 조금 컸다고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얼추 보인다. 문제가 뭘까? 아니 문제가 아닌게 뭘까?

온통 문제 투성이 같아 보인다.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말이다.

과연 우리의 기원은 무엇일까?

빠르게 변화하며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현대, 왜 이 시점에서 나는 기원을 말하고자 하는가 안 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에 기원을 따지다니? 이 무슨 사치스런 생각인가?

어떤 기원론을 선택하든 우리는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세상을 살아간다.

이 중 진화론적 철학을 구축한 이들도 있을 테고 창조론적 철학을 구축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전자의 입장에서 자아는 진화의 산물일 것이다. 현대라는 시점에서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이미 오래전 완성된 진화의 산물이라기보다는 바로 윗세대에 의한

물리적 결합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진화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원과 창조, 교육, 일 결혼 육아 등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 종교적인 관점과

과거, 현재, 미래의 일들에 대해 저자의 다양한 시각의 내용으로 풀어주는 책입니다.

인간의 다양한 내면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소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고싶다잘 #소리

이달의 사락 k*****6 202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본, 인생 고민에 대한 철학 이야기 [살고 싶다 잘!]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본, 인생 고민에 대한 철학 이야기 [살고 싶다 잘!]" 내용보기
#살고싶다잘! #살고싶다잘 #조종상 #소리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철학 #인생고민     안녕하세요, 현입니다 : )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평소 꼭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였던 <살고 싶다 잘!>을 컬처블룸 리뷰단으로서 받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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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잘! #살고싶다잘 #조종상 #소리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철학 #인생고민

 



 

안녕하세요, 현입니다 : )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평소 꼭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였던 <살고 싶다 잘!>을

컬처블룸 리뷰단으로서 받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할 것 같은,

재미있어 보이지만

나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듯한,

그런 분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아마 제가 극강의 이과(?)여서 그런 걸 수도 있겠죠..?ㅎㅎ

 

<살고 싶다 잘!>은

이러한 저의 철학에 대한 두려움(?)을

일상에서 우리가 한 번쯤은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인생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철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런 게 철학이었어?'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그런 도서였어요.

 

 

 

.

.

.

 

 

상식이 밥이다.

생각이 힘이다.

철학이 답이다.

 

 

살고 싶다 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평범한 우리가 잘 살아가려면, 철학이 필요하다"고요.

 

표지에 나와있듯이,

핵심은

'나는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라고 해요.

 

이것이 저자가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철학'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

.

 

'나는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사실 이런 고민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제가,

간호학과에 입학하기 전 고등학교 시절에도,

간호학과에 입학하고 난 후 1학년 때도,

2학년에 재학 중인 현재에도

해왔고, 하고 있는 고민이며,

 

3학년이 될 내년에도,

취업과 국시를 앞둔 4학년 때도,

학생간호사에서 벗어나 진짜 간호사로서 임상에서 근무하게 되었을 때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될, 그런 인생 전반의 고민이라 생각해요.

 

 

.

.

 

 

 

이 책의 목차

 

1장문제 제기

 

2장 기원에 관하여

과연 우리의 기원은 무엇일까

추론의 시작

추론의 결과

기원과 철학의 만남

진화론적 철학

창조론적 철학

 

3장 자아에 관하여

나는 누구인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4장 교육에 관하여

교육에 임하는 학생의 자세

교육에 임하는 성인의 자세

 

5장 꿈과 일에 관하여

꿈의 정의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가

 

6장 결혼에 관하여

어떤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가

결혼 전과 결혼 후는 다르다

결혼 생활에 임하는 기본자세

 

7장 육아에 관하여

아이가 생기다

태교의 시작

출산 후

아이의 건강

아이의 교(보)육

체벌의 재인식

 

8장 관계에 관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

친구 그리고 사회적 관계

 

9장 정의(定義)의 재정의(定義)

이해는 너그럽게 인정은 까다롭게

오십 보와 백 보는 다르다

인식하되 의식하지 말자

통계(또는 여론조사)의 의미 -선과 악의 존재

궤변인가, 지혜인가

간증과 자기계발서

정치와 종교를 대화의 주제로

현재가 곧 미래는 아니다

 

10장정의(正義)의 재정의

 

 

.

.

 

사실,

기원론, 진화론... 이런 설들이 언급되었을 때,

철학에 대해 어렵게 느껴져 다소 두려움을 갖고 있던 저로서는,

약간의 거리감(?)이 들긴 했어요.

 

그래서,

1장과 2장은 가볍게 읽고,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어요.

제가 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진 '자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3장. 자아에 관하여"으로 넘어갔습니다.

 

6장, 그리고 7장의 경우에도

결혼과 육아는 저에게는 다른 부분에 비해

멀게 느껴져, 이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생각해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3장. 자아에 관하여

 

저자는 "종교인이든, 종교인이 아니든 성경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에 좋은 말들이 많다는 것들은 예전부터 줄곧 들어왔던 조언인데,

불교에 가까운 저로서는

무의식적으로 성경은 기독교 신자가 읽는 책이라고만 생각하고

그러한 조언들을 귀담아 듣진 않았던 것 같아요.

 

"나는 나를 창조의 산물로 이해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번 겨울방학 때에는

'기독교 신자만이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저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매일 한 구절이라도 성경을 읽어봄으로써

자아에 대해, 저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5장. 꿈과 일에 관하여

 

꿈에 대한 제가 가진 견해는,

'꿈은 이룰 수 없는 것'

'목표는 이룰 수 있는 것'

이에요.

 

중학교 시절이었나,

어떤 책에서 이런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책을 읽고 난 이후부터 꿈이라는 단어 대신,

목표라는 단어를 줄곧 사용해오곤 했던 것 같아요.

 

꿈에 대한 저자의 견해 역시,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 저와 비슷한 견해를 갖고 있지 않나 생각해요.

 

저자는

"현실이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바람대로 살아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꿈을 꾸며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알 수 있듯,

우리는 마냥 우리의 바람대로만 살아갈 수 없고

(이대로 살아간다면 꿈은 모두 이루어져야겠지요)

그래서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자 역시도 꿈은 현실과는 다소 괴리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7장. 육아에 관하여

 

이 장에 있어서는,

아직 저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자이며,

육아라는 건 저에게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기에

깊이 생각하며 읽진 않았어요.

 

"아, 이 책은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

.

 

 

저자는 본인이 삶에서 겪어온 고민들에 대한,

본인만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한 장 한 장 풀어나가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일반적으로 가진 고민에 대해

저자만의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에요.

 

'저자는 일반적인 고민에 있어

어떤 시각으로 그런 고민들을 풀어나가고 있을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s*********7 202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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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학" '내 삶에 바탕이 되는 생각'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저자 조종상님은 이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쉽게 말한다. 그 철학은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로 귀결된다고도 한다. 그런데 요즘 나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강물에 떠밀려 내려가 듯 흘러만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빠진다.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받자마자 빠른 속도로 넘겨갔다.    1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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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학"

'내 삶에 바탕이 되는 생각'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저자 조종상님은 이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쉽게 말한다.

그 철학은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로 귀결된다고도 한다.

그런데 요즘 나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강물에 떠밀려 내려가 듯 흘러만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빠진다.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받자마자 빠른 속도로 넘겨갔다. 


 

1장 문제제기 부분에서

나비의 단순한 날갯짓이 날씨를 변화시킨다는 '나비효과'에 대한 말을 한다.


짜증 섞인 나의 작은 행동 하나가 돌고 돌아 또다시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 만약 이짜증의 흐름을 끊어 버릴 수 있다면  다른 분위기가 형성되어 새로운 사회, 세상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이런 부분들은 읽는 나의 생각과 거의 일치했다.

작가님은 당신 철학의 뿌리를 성경에 두고 있다고 말한다.

창조론을 기원으로한다고도 한다.

이부분에서는 창조자를 '종교의 대상이 되는신'에서 '생명과 주 만물의 창조자'로만 생각해 보자고해서 종교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생각해보자고 한다.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지만 웬지 읽는 내내 체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님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에서는 동감을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가슴이 더 딱딱해지기 전에 아직 말랑말랑한 양심을 가지고 있을 때

큰 선행은 아니지만 작은 선들을 실천해가며 살고 싶다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6 202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싶다 잘
"살고싶다 잘" 내용보기
철학에 대해 묻는다면, 다들 짠것처럼 복잡하고, 어려우며, 난해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철학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다. 철학은 현재에 와서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존재처럼 느껴지지만, 과거에는 철학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너무도 가까운 존재였으며, 기본 중에 기본이 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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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해 묻는다면, 다들 짠것처럼 복잡하고, 어려우며, 난해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철학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다.

철학은 현재에 와서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존재처럼 느껴지지만, 과거에는 철학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너무도 가까운 존재였으며,

기본 중에 기본이 철학이었을정도인데, 어쩌다 현재에 와서는 철학이 이렇게 되어버린것일까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저 잘 살아가고푼 바램이 담긴 그런 흔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뭔가 내가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알게되고, 다른 책에서 느껴보지 못한 배움을 느끼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무슨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어떤 이야기를 할지 대놓고 말하며, 알려준다. 또한, 이야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전개방식이 독특하고 참신하다.


우리가 살면서 항상, 어쩌면 매일 안고가는 고민들을 다루고 있는데, 교육, 꿈, 결혼, 육아, 관계 등등 말이다.

이러한 고민들을 각 주제에 맞춰 하나씩 챕터가 나뉘어져있으며, 그저 단순 고민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철학적인 면에서 접근을 하고 설명을 한다.

나아가, 철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되, 주관적인 의견이나 생각을 넣기보다는

저자가 객관적인 논리로 글을 썼다라는게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또한 철학을 다루고있는 책이라서 종교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책에서는 종교적인 내용은 잘 드러지 않았으며, 배제되어 담겨져있다.

종교적으로 예민한 분들에게는 읽어도 무방하다고 권해드릴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철학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을 하면서 가지게 되는 생각과 지식, 경험을 더하고 더해서 이루어지고, 만들어지는게 바로, 철학이다.

그래서 철학이 낯설고, 어려우며, 가깝지 않게 느껴졌던것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과 철학은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라는걸 알게 되었으며, 삶과 철학을 연관지어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많았고,

인생의 철학을 바르게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책 속에 꿈과 일에 관하여라는 주제가 나온다.

티비며, 뉴스며 언론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말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 없다고 말이다.

살면서 꿈이 없는 사람은 없다. 나도 모르게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어느순간 꿈이란 그저 잠자면서 꾸는 꿈이 되어버린것뿐.

그런데 어르신들이 말하는 꿈과 젊은층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꿈은 같은 단어지만, 그 뜻은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실과 자신의 환경, 나이에 맞춰 꿈은 직업을 뜻하게 되어버렸다. 꿈이 뭐냐고 현재 묻는다면, 아마 대다수는 어느 기업에 들어가는것, 공무원이 되는것,

선생님이 되는것 등등. 꿈이 자신이 바라는 직업으로 바뀌게 된것이다.

이게 나쁘다라고, 문제라고 말하기도 예매하다. 다만, 직업이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수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수단이 목표가 되어버리면 진짜 인생의 목표를 추구하지 못하게 되며, 수단이라는것에 집중하고, 신경을 쓰는 우를 범하게 된다.

취준생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직업이 아직 없어서 눈치를 보고, 직업이란 수단을 이루지 못했기에 좌절감, 우울감, 실망감을 이룰때까지 반복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러다 오랜 방황과 결국 몇년이 지나도 이루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연도 뉴스나 신문을 통해 종종 보지 않는가.

직업에만 너무 목숨을 매지 말고, 직업 이상의 다른 가치가 있다는것을 가슴에 새기고,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어떨까 싶다.

그 길을 가기위해, 쟁취하기위해, 죽도록 노력했고, 남들과 비교를 했어도 부족함이 없었는데도 잘 안되었다면,

다른 길이 있다라는걸 염두에 두고, 다른 길로 가도록 시선을 돌려보는 유연함을 가지도록 하자.


결혼에 관하여.

제일 많이 바뀐 문화 중에 하나가 결혼문화이자, 결혼생각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든다.

현재 신조어로 인구절벽, 삼포시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이제는 결혼은 과거에는 의무였다면, 현재는 의무도 아니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제가 되었다.

현재 20대에 결혼을 이야기하고 있거나, 결혼을 하면 다들 하는 말들이 짠것처럼 똑같다. '벌써?' '너무 빨리 하는거 아냐?' 라는 말이다.

이제 결혼하는 나이대도 달라졌다. 부모님시대에는 20대에 하셨다면 21세기에 들어서는 30대가 넘어서 하는 추세이고 ,평균이다.

거기에 좀 더 심해져 결혼과 연애,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시대가 등장을 하였고, 아예 결혼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은사람들도 생기는 추세다.

나도그렇고, 저자도 꼭 결혼을 해야한다는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말에 공감한다.

결혼은 결국 내 몫이며, 내가 선택해야하는 중요한 사항이다. 하지만 저자는 독신으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뚜렷한 목적과 이유가 없으면 웬만하면

결혼 하는것을 권한다. 그저 결혼하기 힘드니까, 혼자가 좋으니까라는 막연한 생각보다는 왜 독신으로 살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독신으로 살면서

감당해야 내야하는것들이 많아질텐데 그것에 대해 대처와 누구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뚜렷한 목적과 이유가 없다면 나중에 나이를 먹어, 독신이 될지라도

좋지 못할꺼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부분을 창조론적 철학에 관점을 들어 저자는 자세하면서, 몰랐던 사실들과 예상치 못한 말들을 알려준다.


철학을 우리의 인생, 삶에 접목해서 그와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고, 삶의 다양한 고민들을 철학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어 알려준다.

읽으면서, 한 인간으로써, 세상을 살아갈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하면 만족스러우면서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다.

 

 

 

 

 

 

 

 

 

 

 

 

 

 

 

 

c****i 201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