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창부수의 유하령작가의 새소설에 빠져들다!!
"부창부수의 유하령작가의 새소설에 빠져들다!!" 내용보기
빠져들듯 읽었던 <화냥년>의 기억에 유하령작가의 세 소설 <세뇨리따 꼬레아>역시 내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화냥년에 이어 이 소설 역시 단숨에 읽었다. 조선시대의  아픈 역사였던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의 전란의 기나긴 과정에서 혹독하고 처참했던 생사를 경험한 피로인의 삶, 특히 그 중에서 여성을  다룬 역사소설은 유하령작가가 처음이 아닌가한다.  하지만 튼튼한 사료를
"부창부수의 유하령작가의 새소설에 빠져들다!!" 내용보기

빠져들듯 읽었던 <화냥년>의 기억에 유하령작가의 세 소설 <세뇨리따 꼬레아>역시 내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화냥년에 이어 이 소설 역시 단숨에 읽었다. 조선시대의  아픈 역사였던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의 전란의 기나긴 과정에서 혹독하고 처참했던 생사를 경험한 피로인의 삶, 특히 그 중에서 여성을  다룬 역사소설은 유하령작가가 처음이 아닌가한다. 

 

하지만 튼튼한 사료를 바탕으로 그려낸 그 당시의 여성들의 삶의 흔적이 지금도 살아 꿈틀거리듯 생생하게 다가왔다. 조선이라는 유교적기반의 반상의 시대 "전쟁의 진리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에 있지 않고, 적과 대치하며 생사를 넘나들었던 수많은 포로와 노예, 그리고 쓰러져간 의병속에 있다"는 작가의 비판은 지금을 사는 이 사회 지도층인사들에게도 폐부를 찌른다. 더욱 놀란것은 유하령작가가 내가 존경하는 한명기선생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서야 내가 이소설들에 왜 그렇게 빠져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