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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이 다른 사람의 피의 향기는 어떨까하고 형우의 손가락을 찔러서 피의 향을 맡아보려고 했는데 형우가 민훈을 너무 의식하는 바람에 둘 사이의 관계가 완전 어색해져버렸네요. 그러한 어색한 공기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가 다행히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민훈과 형우는 같이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네요. 그런데 친구들 속에서도 여전히 말 한마디 없는 형우네요. 그리고 민훈은 느낌으로 형우가 자신을 간절히 부르는 것을 아네요.과연 민훈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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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싶다. 라니요- 민훈이가 형우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드는 멘트였다. 간만에 둘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밖으로 나와 평범한 일상을 보여준 화였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의식한 두 사람의 변화?ㅎㅎㅎ
여러 감각이 민감해졌을 민훈이지만 형우에 대한 게 특히 민감해진 것 같다. 처음엔 안그랬던게 아니라, 민훈이가 느끼지 못했던 걸 지금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은데-
다음편을 죽죽 읽어 나가다보면 알 수 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