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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형우의 과거 권속이 마녀사냥을 당했다고하니 충격 받습니다. 애드릭은 과거 뱀파이어사회에 대해 설명합니다. 민훈은 자신도 죽게 되느냐고 묻고 애드릭은 아니라고해요. 이제는 과거의 비합리적인 시스템이 아닌 비즈니스적인 시스템이라며 강제로 무언가를 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영생을 살게 된 것 혼자는 싫지않냐며 되묻죠. 민훈은 그제서야 그동안 형우가 자신에게 모든것을 숨겼던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형우는 두려웠던 거에요. 형우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그 끔찍한 현장에 자신이 있었다는걸 알리고 싶지 않았던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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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가 본가를 뛰쳐나오게 된 계기를 듣고서 민훈은 형우가 처한 심적인 상황을 이해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자신이 없어서 괴로울 형우를 위해서 형우에게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그렇게되면 형우 자신의 이야기는 뭐든 다 숨기려고하는 형우의 그 태도가 앞으로도 쭈욱 그런식이지 않을까 염려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군요. 그런데 민훈의 염려대로 형우는 울면서 술에 의지하는 상황까지 갔네요. 다행히 형우 자신이 그 상황을 이기지 못해서 다른 친구에게 연락을 했기에 망정이지 혼자 있으면 정말 사람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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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에 대한 궁금증이 풀려갑니다. 민훈이가 궁금했던 만큼 독자 입장에서도 참 궁금했는데 가뭄의 단비같은 화였네요. 예상은 했지만 아픈 과거네요. 민훈이는 형우가 방어적이었던 이유를 이해 하기도 하고 어디서 피도 못먹고 죽어가고 있지 않을지 걱정도 하고, 다시 만나러 가볼까도 하지만 방어적인 형우의 태도가 그대로일것 같아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그래도 형우를 이해하려고 하는 민훈이가 참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ㅎㅎ ........그 시점 형우는 술먹고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를 하네요. 형우도 빨리 감정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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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는 너무 중요한게 한번에 쏟아져 나오는 화라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과연 걸어다니는 캣닢이 따로 없는 민훈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그나저나 저런체질을 타고나서 독자 입장에선 너무 좋고요 ㅎ하하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서브공이 몇이나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