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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그간의 일을 형우가 다 말해주어서 형우에게 상을 준다고 하면서 흡혈을 하게 하지만 형우가 흡혈을 하는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극적인 흡혈이라서 그냥 제대로 피를 마시라고 민훈이가 형우를 자극하네요. 이에 형우는 사양하지않고 제대로 흡혈을 하는데 흡혈만으로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상한 느낌을 받는 민훈입니다. 암튼 흡혈로 인해서 형우는 완전 기분업되고 민훈과 갈등이 풀려서 넘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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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보살 되겠네; 어떻게 참져? 왜 참는거져? 부들부들하는 독자 bl치고 너무 순수한거 아닙니까 자까님?! (연령이 19세가 아닌가..ㅠ) 여튼... 요즘 보기드문 힐링물이네여 민훈이는...뭘해도 잘 참아주니까 진짜 형우주기 아까움 저런애가 어디있음! 초딩도 저거보다는 앙칼지겠.. 형우완전히 부활해서 꽃날리는그림 귀여웠어요 ㅋㅋ 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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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는 해맑은 빙구예요. 민훈이는 보살이고..ㅠ 사귀자고 해야 사귀는 거냐 이 답답한 놈아. 앞으로 영생을 같이할 사이에 니 마음이 그냥 친구로서의 마음 같니... 형우야 ㅠㅠ 너 그러다 또 후회할 일 생긴다..? 얼른 자각좀 하거라. 오랜만에 민훈에게 피를 얻어 마셔서 그런지 형우 얼굴이 반짝반짝하게 변했어요. 민훈이는 형우가 피를 마실 때 평소와 뭔가 다른 기분을 느낀 모양이예요. 뭐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차차 나오겠죠?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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