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홍은 우진이가 자신에게 했던 말이 정말 자신에 대한 고백이었을까 혼란스러워하네요. 그래서 그 생각으로 잠을 못이루고 주방으로 나왔는데 누군가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다홍은 도둑이라 생각하고 물컵을 던지지만 알고보니 잠이 안와 밤중에 산책하고 돌아온 우진이였었네요. 그리고 우진이는 다시 한번 확실하게 다홍이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알리네요. 이제 확실하게 우진이가 다홍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알렸으니 이젠 다홍이 차례인가요? 다홍이도 우진이가 고백했을 때 자신도 같은 마음이라는 걸 말했었으면 좋았을텐데요.다홍이도 참 답답한 면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