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그 때의 감동과 감흥과..기쁨, 그리고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이야기
"그 때의 감동과 감흥과..기쁨, 그리고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읽고나서는...한동안 그 감동에 뭐라 할 말을 잠시 읽었었답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가끔씩 잊고 사는 소중한 보물을 찾은 느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제게 일깨워주는 책이었어요.. 저희 엄마도 할머니의 딸, 저는 엄마의 딸, 제 딸은 저의 딸..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뒤죽박죽 섞어놓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그리 말을 하곤하죠..아이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
"그 때의 감동과 감흥과..기쁨, 그리고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읽고나서는...한동안 그 감동에 뭐라 할 말을 잠시 읽었었답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가끔씩 잊고 사는 소중한 보물을 찾은 느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제게 일깨워주는 책이었어요..

저희 엄마도 할머니의 딸, 저는 엄마의 딸, 제 딸은 저의 딸..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뒤죽박죽 섞어놓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그리 말을 하곤하죠..
아이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이예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진통을 느끼면서 생각나는건 내 안의 아가도 아가지만 나를 이렇게 힘들게 낳으셨을  친정 엄마 생각에 더 울컥 했답니다..

 

아이를 낳은 엄마들은 모두 공감하는 마음 아닐까 싶어요..

인생이란것을 수레바퀴에 비교하는 글이 생각납니다. ^^ㅋ

 

네가 태어나는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를 읽고 나서 크게 공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엄마여서가 아닐까 생각들었어요.

딸아이는 아직 이런 느낌을 제대로 전달받지는 못한듯하지만

분명 어떤 느낌은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사랑을 주고, 사랑은 받은 내가 또 내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 그러면 내 아이는 내아이의 아이..내 손자에게 사랑을 주고.....

 

이 책을 읽으며...제 아이에 대한 여러 생각을 떠올렸어요..

사춘기를 맞이해서 가끔은 엄마를 속상하게 하는 아이

그 아이를 나무라며 저도 역시 속상해하죠..가끔은 너무 너무 밉다고 생각도 들고...하지만 아가적 앨범을 펼쳐서 넘겨보고는

눈물이 핑 도는걸 느꼈었죠..이렇게 나를 안타깝게 하고, 속상하게 하는 이 아이도 이렇게 밝은 미소와 환한 웃음으로

나를 쳐다볼 때가 있었는데...하면서요..

그래서 아이의 아가적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고 수시로 아이가 미울때(?)마다 보면서  화를 참고, 속상한 맘도 달래고 했는데...

그런것들이 생각나서 복합적인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 소중한 아이..내 엄마가 저를 보듬듯이 내 아이도 제가 보듬어야겠죠? 우리 딸아이가 아이를 낳으며 또 새로 태어나는 날...

알게 되겠죠? 제가 느꼈던...그 감동과 감흥과,,기쁨..그리고 감사함을요..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한 너무 따스한 동화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10.05.12. 신고 공감 1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태어난날.....
"네가 태어난날....." 내용보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의 처음은 참 많지요. 그중에서도 처음이라는 것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고 생생했던 것들중의 하나. 엄마가 된다는 것이었지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내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빠르게 볼 수 있으며, 아이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수 있는 이야기로써, 친구를 위해 준비한 책이랍니다. 35살의 첫아이. 신기하기도 하며
"네가 태어난날....." 내용보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의 처음은 참 많지요.

그중에서도 처음이라는 것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고 생생했던 것들중의 하나.

엄마가 된다는 것이었지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내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빠르게 볼 수 있으며, 아이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수 있는 이야기로써,

친구를 위해 준비한 책이랍니다.

35살의 첫아이.

신기하기도 하며, 많이 신경써야하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분신.

 

조용한 음악과 함께 한줄한줄 읽어나가며,

아이와 함께 읽어나갈 수 있는 따뜻한 동화같은 이야기.

 

내가 아이를 낳아 키우듯이

내 엄마께서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키우셨겠지요.

 

한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내부모에 대한 감사함을 더 느껴답니다.

 

내가 그렇듯 내 아이도 부모가 되어야 이런 부모의 사랑을 느끼겠지요.

간결한 그림과 함께 짧은 글들이 마음에 콕콕 드러온답니다.

 

'내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를 읽으며 흐뭇한 마음과 가슴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s********6 201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좋아할 느낌 있는 그림책
"자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좋아할 느낌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뭔가 설명하기 힘든 임신과 출산을 겪어본 여인들만이 깨달을 수 있을 인생의 기쁨과 환희를 형용하기에 충분한 것 같은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나" 1인칭 작가 시점으로 말하고 있어서 마치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친숙함이 든다는 것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도 그림책이기에 글보다는 그림에 중심을 두다보니 짤막한 글에서 포인트를 잘 캐치하여 그림
"자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좋아할 느낌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뭔가 설명하기 힘든 임신과 출산을 겪어본 여인들만이

깨달을 수 있을 인생의 기쁨과 환희를 형용하기에 충분한 것 같은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나" 1인칭 작가 시점으로 말하고 있어서

마치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친숙함이 든다는 것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도 그림책이기에 글보다는 그림에 중심을 두다보니 짤막한 글에서

포인트를 잘 캐치하여 그림으로 옮긴 그린이 샤를 뒤테르트르의 솜씨가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본인이 태어난 때부터 처음 겪어보았던 상황들에서 느꼈던 감정,

그리고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자신이 잉태한 소중한 생명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산모에서 출산을 한 후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으로 이 책은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자식을 가진 어머니나 아버지라면 첫 아이를 가졌을 때부터 산후 아기를 처음

목욕시켰던, 처음으로 놀이공원에 데려갔던 등등의 수많은 일들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을만한 소중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t********g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내용보기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삶을 살면서 제 자신이  한 일중에 가장 잘 한일은 남편을 만난 것이고.. 저희 두 아이들을 낳은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들 생각이 틀려서 지금 하는 일에 최고의 가치를 둘 수도 있고 더 높은 꿈을 향해 달리면서 더 높은 그 무언가에 가치를 둘 수도 있겠지요. 첫 아이를 낳았을때의 그 감정.기쁨.감동은 정말 이 세상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내용보기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삶을 살면서 제 자신이  한 일중에

가장 잘 한일은 남편을 만난 것이고..

저희 두 아이들을 낳은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들 생각이 틀려서 지금 하는 일에

최고의 가치를 둘 수도 있고

더 높은 꿈을 향해 달리면서 더 높은 그 무언가에

가치를 둘 수도 있겠지요.

첫 아이를 낳았을때의 그 감정.기쁨.감동은 정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껴보지 못한 처음 가져보는 감정이었어요.

책 제목처럼 다시 태어났다는 표현이 어쩜 딱 맞는 말인거 같아요.

 


 

 

태어나서 무엇인가 처음으로 하는 일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은 무척 크지요.

이 책에서는 페이지마다 처음으로하라는 말로 시작해서

주인공이 처음으로 해보는 일에

대한 느낌과 성장과정,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 이야기들 중에서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가진 느낌에 대해서 더 많은 부분을 두고 있지요.

엄마의 배속에서 아기로 태어나서 어른이 된후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결혼전에 불던 똑같은 트럼펫을 불고..

아기는 뱃속에서 발로 장단을 맞추고...

얼굴의 점까지도 쏙 닮은 아이를 낳은 주인공....

특별하지도...모르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섬세하게 그려나간 이야기와

그림만으로도 코 끝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어요.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자라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 우리 딸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이네요..

 


 

a********y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엄마는 알게 되었지.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다는걸.   아기로 태어나서 엄마가 되는 순간까지 설렘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 아기 유치원생 학생 성인의 성장과정속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것을 말합니다. 삶에서 무언가를 처음으로 경험한것이 이렇게 많았구나를 실감나게 해주네요. 아기의 눈으로 대화체로 말하고 있어서 마치 아이가 들려주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엄마는 알게 되었지.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다는걸.

 

아기로 태어나서 엄마가 되는 순간까지 설렘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

아기 유치원생 학생 성인의 성장과정속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것을 말합니다.

삶에서 무언가를 처음으로 경험한것이 이렇게 많았구나를 실감나게 해주네요.

아기의 눈으로 대화체로 말하고 있어서 마치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6살 우리딸과 그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어요.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눈물이 고이더라구요.

저 역시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엄마가 되었으니

아이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느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읽고 또 읽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j****1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교,출산책으로 꼭 추천해주고픈 책!!
"태교,출산책으로 꼭 추천해주고픈 책!!" 내용보기
< 태교책으로 출산을 앞둔 모든 분들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   제목부터 부모, 특히 엄마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감동시키는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더욱 감동스럽고,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태교책으로도 선물하기 좋고~ 출산한 친구에게도 꼭 선물하고픈 책이구요.   47가지 에피소드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아이가 처음으로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엄마의 감
"태교,출산책으로 꼭 추천해주고픈 책!!" 내용보기

< 태교책으로 출산을 앞둔 모든 분들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

 

제목부터 부모, 특히 엄마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감동시키는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더욱 감동스럽고,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태교책으로도 선물하기 좋고~

출산한 친구에게도 꼭 선물하고픈 책이구요.

 

47가지 에피소드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아이가 처음으로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엄마의 감동이 잘 그러져 있어요.

 

아이를 출산했을때 처음으로 안았을때

눈을 뜨고 절 쳐다보던 그 감동의 순간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며,,,,,

초심으로 돌아가 반성도 해보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되기도 했네요.

그때 잘키우겠다던 결심이나 사랑만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지금은 아이가 제 말을 듣지 않을때나

말썽을 피울때면 미운 감정도 드는 게 사실이고, 가끔은 소리도 꽥꽥 지르게 되는데.....

처음 아이를 안아봤을때,,

처음 내 젖을 빨때의 그 감동,,

웃던 날들....

참으로 아이와의 사이에는 감동스러웠던 순간들이 많은데.....

평소에는 잊고 잔소리쟁이 엄마로만 살아가지는 않는지 반성도 해보고,

아이를 꼬옥 안아주며 웃어주고 사랑해라고 해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또한 여자아이라면 더욱 권해주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사랑을 하고, 또 엄마가 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어 같이 보면서 얘기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우리 나라 책에서는 조금은 다루기 힘든......<첫키스>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어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줄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이것도 자연스러운 성교육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꼬옥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d*******e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감동적이다
"너무 감동적이다" 내용보기
노란색 양장본의 책 커버를 여니...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용의 책이다.  판화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너무나도 분명하고 강렬한 검은 선으로 그려진 단순화된 그림이지만... 딱딱함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 그림 자체에도 특유의 유머가 들어있어 읽으면서 미소지어지게 만들었다.   아이의 시각에서 글을 시작한다. "세상에 나와 누군가가 나를 번쩍 들
"너무 감동적이다" 내용보기

노란색 양장본의 책 커버를 여니...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용의 책이다. 

판화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너무나도 분명하고 강렬한 검은 선으로 그려진 단순화된 그림이지만... 딱딱함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

그림 자체에도 특유의 유머가 들어있어 읽으면서 미소지어지게 만들었다.

 

아이의 시각에서 글을 시작한다.

"세상에 나와 누군가가 나를 번쩍 들어 올리더니 부드럽고 따듯하게 품어 주었다. 바로 엄마~

처음으로 아빠를 보았을 때, 아빠는 울고 있었어."

출산의 모습들을 아이의 시각으로 그린 점이 인상적이다.

뭐든지 처음인 아이는 처음으로 이름이 불릴때, 처음으로 한 뽀뽀..첫 목욕, 첫 소변,처음으로 음악을 들었을 때,

처음으로 이유식을 먹을때, 처음으로 거울을 보았을때... 등등..

여러가지 처음으로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 한다.

모든것을 하나 둘씩 처음으로 경험하는 아이는 점점 더 커서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갖게 되고...

처음으로 아이를 만난 날.. 엄마는 알게 되었지. 네가 태어났을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났다는 걸.

 

맨처음 등장했던 아기가 커서 엄마가 되어 또 아이를 출산하게 되는 그림이 재미있다.

아기 얼굴에 점하나... 그 점하나를 가진 아기가 커서 엄마가 되고 출산한 아이는 얼굴에 점이 두개.

그림 곳곳에 유머러스함이 들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아이를 출산했을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다.

힘들어 몇번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였으니까..

힘을 주면서도 머릿속 한편으로는 "수술하면 안될까?"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었다.

그러나 마침내 아이는 나왔고. 그 아이를 내 가슴에 올려주었을때는 얼마나 신기하던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고.. 기운이 빠져서 아무말도 못할 지경이었지만서도...

그때의 느낌은 정말 아픈줄도 모르고 내게 와준 아이가 너무 고마웠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처음으로 한 것들에 신기해 하며 아이에게 설명해 주곤 했었는데..

내게 와 준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웠던 작은 아가가....이제는 어느덧 많이 자란 내 아이에게 난 이런 저런 잔소리를 해대며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을 했을때가 생각나고, 처음으로 이유식을 떠먹였을때 뱉어내던 모습도 생각난다.

어린 내 딸이 수두에 걸려서 온통 딱지가 진 얼굴로 떼를 쓰며 안아달라 조르던 것도 생각나고....

 

나역시 우리 딸을 처음 만난 날, 나도 다시 태어났다.

어쩜, 이렇게 멋진 제목 일까?

이 책은 내게 다시 과거를 떠올리게 한 책이다.

주인공이 여자아이여서인지.... 여자 아이를 키우는 내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좀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공감하고 많은것을 추억할 것이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도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정말 감동적인 책이다. 두고두고 몇번씩 읽어도 좋을....

리뷰 총점 종이책
두번째 나의 삶..
"두번째 나의 삶.." 내용보기
어떤 다른 책보다 절실히 읽고 싶었던 비룡소의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책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걸 느낄꺼에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책이 도착했을때.. 딸 아이가 묻더군요. "엄마는 어른인데, 어떻게 엄마가 다시 태어나요?" 하구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해주었답니
"두번째 나의 삶.." 내용보기

어떤 다른 책보다 절실히 읽고 싶었던 비룡소의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책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걸 느낄꺼에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책이 도착했을때.. 딸 아이가 묻더군요.

"엄마는 어른인데, 어떻게 엄마가 다시 태어나요?" 하구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해주었답니다.

"윤솔이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는 엄마라고 불린적이 없어, 아이가 없으니.. 엄마가 아니었거든"

"그럼 언제부터 엄마가 된건데요?"

"윤솔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는 2004년 7월17일에 다시 태어난거야"

"어? ㅎㅎ 그건 생일인데요?"

"그래~ 네가 태어난 그 날에 엄마도 엄마로 다시 태어난 날이거든" 

이해가 됐는지... 딸 아이는 끄덕거리며 배시시 미소를 짓네요~ ㅎ

 

아이가 태어나면서, 다시 태어난 엄마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감격스런 아빠의 모습도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는

2009 프랑스 앵코륍티블 상 수상작이래요.

하지만... 그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책 자체가 주는 감동적인 일상(?)이라고나 할까요?


부모만이 느낄수 있는.. 가슴저린 마음...  

품안의 아기였다가..


또래 친구들을 만나며, 싸우고 커가는 모습..

 

그 아이가 좌절하고, 용기를 내는 모습..


그리고 나의 손을 떠나... 자신의 둥지를 이루는 모습까지...


그리고....

다시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모습까지...


언제까지나 아이와 함께할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곁에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그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책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리고 마음이 기뻐지는 책이에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s******m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 출산을 앞둔 엄마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
"[비룡소]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 출산을 앞둔 엄마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비룡소의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제목에서 부터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엄마라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 그리고 꼭 추천하고 싶은책. 그리고 내 아이에게~ 내 딸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를 낳고, 그리고 그 아기가 자라서 결혼을 해서 또 한 아이를 낳고... 그리곤 이야기 합니다.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비룡소]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 출산을 앞둔 엄마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비룡소의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제목에서 부터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엄마라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 그리고 꼭 추천하고 싶은책.

그리고 내 아이에게~ 내 딸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를 낳고, 그리고 그 아기가 자라서 결혼을 해서 또 한 아이를 낳고...

그리곤 이야기 합니다.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라고 말이죠.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는 출산을 앞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아기를 임신해서 10개월 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고...

엄마의 입장에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고 까지~ 우리 엄마가 어떠한 마음이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반대로 내 아이가 자라서 또 이렇게 결혼을 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에요.

 

엄마라는 위대한 존재~

아기를 낳음으러써 얻게 되는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

 

그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잠자리에서 꼭 들려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s****s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내용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스럽지만 란짱은 한 때 독신을 꿈꾸었답니다. 그렇게 자유만을 외치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어찌어찌하다가 결혼을 하게되고 아이없이 살아보자고 망발을 하다가 너무도 감사하게 지금의 공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임신기간 중에도 그저 불러오는 내 배가 신기할뿐 엄마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병원에서 눈을 떠보니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내용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스럽지만

란짱은 한 때 독신을 꿈꾸었답니다.

그렇게 자유만을 외치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어찌어찌하다가 결혼을 하게되고

아이없이 살아보자고 망발을 하다가

너무도 감사하게 지금의 공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임신기간 중에도 그저 불러오는 내 배가 신기할뿐

엄마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병원에서

눈을 떠보니

내 가슴 위에서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아기가 있지머에요~~

 

순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나도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

 

그리고 다음 생각은

울 엄마였어요...

엄마도 나를 이렇게 낳아주셨구나~~~

 

           

 

그러나

힘든 육아가 계속 되면서

처음의 생각들은 점점 사라지고

말 안듣는 딸램에게 짜증도 내고 싶고

이런 나를 봐주러 자주오지 않는 엄마도 섭섭해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이런 저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고 싶어

제게 왔나봐요~~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이 책은 막 태어난 나로 시작하고 있어요...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본

엄마의 눈...

아빠의 눈물과 미소..

 

  

그리고

내가 처음 경험하게 되는 모든 것들

뽀뽀, 목욕, 음악. 이유식, 걸음마, 트렘펫,

커피, 화장,친구, 첫사랑, 첫키스, 이별

 

그리고

엄마가 되었답니다.

 

엄마의 딸이었던 내가

이젠

한 아기의 엄마로 다시 태어난거에요

 

여자의 일생이라고 할까요?

아기로 태어나 여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쉬우면서도 명확하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참 따뜻해서 좋았어요~~

 

특히나

울 엄마의 얼굴은 깨끗하고

내 얼굴엔 점 하나..

내 딸 얼굴엔 점 둘...

넘 귀여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넘 어리지만 울 딸이 조금 더 크면

같이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나, 딸

셋이서 읽으면 더욱 좋구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유독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리곤

엄마의 그 큰 사랑을 받았던

아기적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게

좀 아쉽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게

그 사랑이었단 생각에

울 공주에게

더욱 더 사랑을 표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아를 핑계로

거의 책을 읽지 못했는데

쉽게 읽을 수 있는 반면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r******9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