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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화학과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떴다 지식 탐험대의 세 번 째 이야기로 만난 ‘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 책을 접하고 무척 걱정을 했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을까?,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등의 걱정이 앞섰는데 한 장 씩 읽어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나를 발견 했었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책이다 화학이라는 단어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떴다 지식 탐험대 속의 화학 이야기는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화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좋은 역할을 해 주는 것 같다. 1장. 화학이 걸어온 길에서는 근대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에 대해서 알려 주고, 2장. 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에서는 물체와 물질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원소와 원자에 대한 차이점도 알려 준다. 3장. 열은 물질을 변화시키는 에너지에서는 고체와 액체에 대한 비밀도 알 수 있으며, 4장. 용해와 화학 반응에서는 설탕을 물에 녹이면 설탕은 어디로 사라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풀어주며, 5장.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에서는 혼합물을 분리하면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배워볼 수 있다 또, 책속의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을 통해서 내용을 완벽하게 깔끔하게 요점 정리를 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다 화학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으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화학을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인식하게 해 주어서 참 좋았고, 좀 더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에 과학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였다 앞으로 이런 종류의 책들이 좀 더 다양하게 나온다면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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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3번째 주제는 화학이다. 화학수업은 어려운 한자 용어들 때문에 꽤나 머리 아팠었다. 원자, 분자, 원소 등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용어들과 '질량 보존의 법칙'을 비롯한 법칙들이 어찌나 많이 등장하던지 외워야 할 내용들이 한 무더기였다. 생각만 해도 골이 쑤시는 화학을 이 책으로 인해 처음으로 쉽다고 느낄 수 있었다.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세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오래된 의문 중에 하나였다. 탈레스라는 철학자는 세상은 물에서 생겨났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엠페도클레스는 세상은 물, 불, 공기,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했다. 이것이 2천여 년 동안 사람들이 믿어 의심치 않았던 '4원소설'이다. 예전에 단순반복으로 외울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들이 이책을 읽으니 쉽게 이해되었다. 세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는 학문인 화학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1794년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누네를 따라 다니다 보면 어려웠던 화학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연금술사인 로베르 할아버지에게 연금술을 배우는 누네는 기체가 되어 갑옷을 입고 다니는 '라부아지에'에게 화학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간다.
학교 졸업 후 써먹을 데가 없었어 화학에 대한 지식들을 대부분 까맣게 잊고있었기 때문에, 내 수준도 주인공 '누네'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 코너의 기본 설명들이 무척 재미있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다.
화학과 같은 과목은 일단 기본 개념 정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떴다! 지식 탐험대>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 선생님이 추천하는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들만 골라서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수업시간에도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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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는 구성과 내용면에서 썩 마음에 드는 책이다. 얼마전에 접했던 환경, 식물편을 유익하게 읽었던 터라, 3편 화학 역시 별 망설임없이 접하게 되었다. 학습만화 못지 않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알찬 지식 전달은 아이들에게 과학이라는 분야를 좀더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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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지식탐험대 3.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
세상이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는지, 비밀을 캐는 학문이 화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학문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화학이란 과목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책을 읽는다면 그런 편견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 제목만 읽어도 호기심이 팍팍 생겨서 책장을 빨리 넘기고픈 마음이 든다.
초등학교 과학에서 화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관련 단원이 3,5,6학년에 빠짐없이 등장을 한다.
⇒3학년 1학기 1.우리 생활과 물질 ⇒5학년 2학기 2.용해와 용액 ⇒6학년 1학기 2.산과 염기
교과서에 나온 핵심 정보들을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분석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만 골라 구성했다고 한다.
등장인물의 소개가 정말 특이한것 같다. 으시시한 느낌이 나면서 섬뜩한 느낌도 난다.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은~
화학이 걸어온길 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열은 물질을 변화시키는 에너지 용해와 화학 반응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을 살짝 들여다 보면..
라부지에는 왜 단두대에서 죽엇을까? 연금술사는 정말 황금을 만들었을까? 물체와 물질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세상을 이루는 물질은 모두 몇 개일까? 왜 고체는 잡을 수 있고, 액체는 잡을 수 없을까? 물을 긇이면 왜 수증기가 바뀔까? 액체가 열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드라이아이스는 왜 녹지 않을까? 설탕을 물에 녹이면 설탕은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설탕을 물에 더 많이 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은 무엇일까? 지시약은 어떻게 산과 염기를 구분할까? 혼합물과 쉽게 분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액체 혼합물을 쉽게 분리하려면? 나무는 왜 물에 뜨고, 철은 왜 가라앉을까? 왜 강보다 바다에서 몸이 잘 뜰까?
...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엔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한가득 있다.
정보 학습 코너는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화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라부지에~!!
실험을 무지 좋아했던 아이라고 한다. 저울과 자를 들고 다니며 모든걸 측정했다고 한다. 그런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에게 화학이란 학문을 만들어 줄 수있었으리라 생각해 본다.
금을 만들려고 노력한 이들이 연금술사들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도 한번 금을 만들어봐~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화학의 아버지께서 금을 만들수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너무 슬프다.
교과서 내용이 이렇게 괄호 채우기로 나온다.
3학년 1학기 1.우리 생활과 물질 부분이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쌓으면 수업하기 정말 쉬울거다.
지식탐험대 책을 10권 이상을 읽으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책은 3학년때 읽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빈이가 3학년때 물체와 물질에 대해서 공부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까 나의 선택이 옳지 않았다. 학습지를 푼다고 과학 공부가 되는게 아닌란걸 경험을 해보니까 알게 됐다. 과학 관련 책을 많이 읽히는게 중요하다는걸 뒤늦게 깨닫았다.
난 아이에게 떴다! 지식탐험대 30권을 선물할거다. 스스로 책을 읽고 깨우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문제 풀이식 공부는 잘못된 학습이다. 그리고, 책 값이 방문 학습지 보다 훨 저렴하기까지 하다.
아쉽게도 빈이가 7살땐 이 책이 출간이 안됐었다. 요새 아이들은 좋은 책을 보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행운인것 같다.
나처럼 많은 엄마들이 실수를 하지 않고 제대로된 과학 공부를 아이에게 시키길 바래본다.
재미난 그림을 통해서 원자와 원소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나도 이렇게 배웠으면 화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무지 쉽고 재밌다고 느끼며 공부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믿어지는지?? 단지, 원자 구조만 다르다고 한다. 극과극의 대비라서 놀라울 따름이다.
6학년 1학기때 배우는 2. 산과 염기
생선회를 먹을때 항상 접시에 나오는 레몬..~ 생선 비린내는 염기성이고 레몬은 산성이라서 레몬을 생선에 발라주면 중성이 되서 비린내가 사라지는 거라고 한다. 벌에 물렸을때 암모니아를 바르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화학이 우리 생활과 정말 많이 밀접하다. 우리가 인지를 못할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화학은 정말로 어려운게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를 한다는걸 알게 된다.
읽은 책보다 앞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 많아서 더 좋은것 같다. 책을 읽으며 아이가 계속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배워갈걸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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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탐험대>시리즈 책으로는 이 책을 처음 읽었는데, 화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시리즈 3번째 책으로, 읽고나서 무척 마음에 들다보니, 앞서 출간된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찾아보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 '화학'하면 우선 머리부터 설레설레 젖는 엄마지만, 울아이가 워낙 과학분야를 좋아해서 선뜻 선택한 책이였는데, 아이만큼이나 푸욱 빠져서 참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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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가장 어려웠고 싫어했던 과목이 아마도 화학이 아니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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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3-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 제목을 봤는데 궁금증이 유발~![]() [떴다! 지식 탐험대] 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초등 교과서 지식을 쉽게 만나는 교양서 시리즈랍니다. ![]() <3, 화학> 편은 1794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누네라는 주인공 시선으로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요. 요 그림은 책 앞부분에 있는 누네가 사는 마을 그림이랍니다. ![]()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라부아지에의 단두대 처형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그 처형을 지켜보는 누네와 로베르 할아버지. 그런데 라부아지에는 처형되는 순간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아요. 이렇게 이야기 한단락이 끝나고 나면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 에서 이야기에 대한 부가적인 내용을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의 뒷이야기로 새로운 단어에 대한 설명도 있고 전문적인 지식도 있지요. ![]() 다른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라부아지에 아저씨가 누네에게 낸 수수께끼~ 사람은 사람인데 햇빛에 녹는 사람은? 이건 답이 쉽게 나오지요. 꽁꽁 언 겨울에 점점 작아지는 사람은? 이것도 답이 쉽게 나오긴 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가 궁금해졌거든요. 바로 ’승화’ 작용 때문이라는군요.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에서는 드라이 아이스는 왜 녹지 않을까? 라는 제목으로 고체가 기체로 직접 변하는 ’승화’ 작용에 대한 설명을 해놓았어요. [떴다! 지식 탐험대] 화학편을 쓴 서지원님의 글 중에. ’화학’ 하면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라는 대목에서 완전 공감했었는데요. 그 뒤에. 세상이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는지, 그 빌을 캐는 학문이 화학인데. 화학은 사람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학문이고. 우리가 화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화학을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내용이 있어요. 수학도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되고 있는데 괜시리 공식 등에 얽매여 어렵게만 느끼고 있었고. 화학 또한 괜시리 어려운 학문으로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고 있었는데요. [떴다! 지식탐험대] 화학편을 만나 그 편견도 깨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원리를 조금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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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과학이라 해서 실험등을 집에서 해주고 있는 엄마들이 많아요.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였던지라 '과학'분야를 많이 접해주려고 하는 편인데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떳다!지식 탐험대]시리즈 화학편이 나왔네요.
아이가 책을 잘 읽고 이해를 했다면 너무 기분좋아지는데 그전에 보지못한 1편환경,2편식물, 그리고 근간인 4편물리편도 꼭 보려한답니다. 화학이라 하면 저 또한 그리 친한편은 아이였지만 이렇게 책이 아이들 수준에서 쉽고 재미난 동화로 나와 이해가 쏘~옥 되었답니다.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권장도서및 필수도서 라고 생각해요.
- 유령을 만드는 화학실험실-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책은 루이 16세 시대의 프랑스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화에요 근대화학의 아버지라 불리워지는 라부아지에가 단두대에서 억울하게 처형을당한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해서 우리에게 화학이 어떤 발전을 해나오고 있는지 또 얼마나 재미있고 놀라운 과학인지 알려준답니다.
세금징수원이기도 했던 라부아지에가 국민에 의해 단두대에 끌려가지만 그는 분자로 변해 로베르 할아버지와 나(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일그러진 얼굴을 한 괴물같은 나)를 만나게 된답니다. 연금술사인 할아버지와 프랑스를 위해 큰일을 한 과학자 라부아지에 곁에서 '나'는 어린 독자가 되어 함께 화학을 배우게 될거에요. 라부아지에 아저씨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알갱이로 분해되어 기체상태가 되었지만 어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몸이 다 사라질 위험에 빠져 있거든요. 아저씨의 실험은 물론 할아버지의 '현자의 돌'만드는 방법도 성공하려면 어서 서둘러야 해요.
물체와 물질은 어떻게 다른지, 열로인해 고체액체 기체상태로 변화를 할수있는 물질의 특성, 사라진 소금 한 줌으로 부피와 질량을 이해하는 방법, 용해와 융해에 차이점등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이야기속에 빠져들면서 스스로 깨치고 배우게 되는 놀라운 화학의 세계네요. 할아버지의 연금술사로서의 위기를 맞게되면서 오히려 나는 더욱 화학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번쩍거리던 금속공을 한순간 녹슬게 만든다거나(알류미늄-->수은에 부었던 결과) 질산이 대리석과 돌을 녹여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산을 평범한 물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과정(산-->염기로) 을 알게되기도 한답니다.
위대한 과학자를 만난다는 멋진 상상속에 새로운 지식을 배울수 있었던 잼난 도서였어요. 동화속에 빠져들다보면 우리는 밀도라 농도 원소등의 화학용어를 쉽게 익힐수 있을거에요. 떴다 !지식탐험대 참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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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하게 된 [떴다! 지식 탐험대---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은 과학이 어려워진다는 딸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였다. 이 책은 시리즈로 되어 있었는데 내가 만난 책은 화학 부분으로 1794년 5월 파리를 배경으로 최초 화학을 학문으로 만든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라부아지에와 연금술사로 돌로 황금을 만드는것이 꿈인 로베르 할아버지 곁에 보통 사람들과 생김새가 달라 스마일 가면을 쓰고 사는 열 한 살 누네가 화학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돌멩이나 철이 황금으로 만들어지는 날을 기대하면서 로베르 할아버지는 누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신다. 그러면 할아버지가 건넨 비밀노트로 화학 공부를 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누네를 볼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처형대에서 연기 처럼 사라진 라부아지에를 만나면서 누네는 화학의 원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로베로 할아버지를 구해주기도 하고 기체로 변한 라부에지에가 더 이상 사라지는것을 막기위해 좀 더 열을 받지 않은곳으로 즉 추운 곳으로 보내주었다. 이제 누네는 누가 보더라도 멋진 화학자가 다 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디선가 우리들이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을 화학이라는 학문으로 연계해서 알게 되니 어렵지 않게 화학의 재미에 폭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는 책이였다. 열에 의한 상태변화는 중학교 1학년 과학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융해나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응고등 열을 잃고 얻음으로써 상태변화되는 과정이 이야기속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중학생들에게도 머리 식힐 시간에 읽어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중학교에 가서 아이들이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소한 용어에 좀 난감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미리 [떴다! 지식 탐험대]를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뒤늦게 알게 된 [떴다! 지식 탐험대]는 우리 아이들의 과학을 한층 더 즐거운 과목으로 만들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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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탐험대] 다른 분야 식물, 환경 책은 쉽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 왠지 '화학은 어려울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쉽사리 펼 수가 없었어요. 책 시작부분에 우리가 화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나와있더라구요. '라부아지에'라는 화학자가 나옵니다. ------------------------------------------------------------------------------------- 화학이란 학문이 없던 300여 년 전, 프랑스에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라부아지에는 호기심이 많고, 아주 꼼꼼하고, 끈기가 있었습니다. ....... 결국, 라부아지에는 놀라운 과학적 원리들을 찾아냈습니다. 라부아지에는 세계 최초의 확학자가 되었고, 훗날 사람들은 라부아지에를 '화학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 ![]() 저의 생각을 읽은것처럼 '화학'하면 왜지 복잡하고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네요.
그런데 화학은 우리가 사는 생활에서 멀리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하네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주의 깊게 바라보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화학 현상을 알 수 있대요. '우리가 화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 어떤 것들이 화학 현상인지 궁금해졌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누네'에요. 누네는 1974년 프랑스 파리 어느 마을에 살고 있어요. 책 앞쪽에 보면 누네가 사는 마을 약도가 나와요. 이 책의 이야기는 누네가 사는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누네가 사는 마을의 약도를 잘 봐두면 책 읽을때 더욱더 재미가 있네요.
[떴다! 지식탐험대] 책에는 5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화학이 걸어온 길 2장. 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3장. 열은 물질을 변화시키는 에너지 4장. 용해와 화학 반응 5장.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
[떴다! 지식탐험대] 화학편은 책 속에 그림이 새로워요. 종이를 오려 붙혀놓은 듯한 그림이 굉장히 새롭고 신기하네요. 실험장면이나 화학 재료의 그림이 딱딱하지 않고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아서 '화학'을 어려워 하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꺼 같아요. 어른이 저도 화학을 어려워해서 너무 그림자체가 사실적으로 표현이 되어있으면 지레 겁이 나거든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이 나와요. 여기서 말하는 꼬마 화학자는 아마도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을 읽으면 "아~우리 가까이에 이런 화학 현상이 숨어 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자연스럽게 화학은 어려운게 아니란걸 알게 되네요.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중에 '드라이아이스는 왜 녹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사실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드라이아이스는 왜 녹지 않을까?" 직접적으로 물어본다면 당연히 어려워하겠죠. 이 책을 읽기전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수정구술'을 만드는 실험을 해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 실험을 해 보고 나서 이 책을 보니 바로 '승화'라는 개념이 바로 생기더라구요. 드라아아이스는 고체가 기체로 직접 변해요. 드라이아이스뿐만 아니라 나프탈렌도 고체가 기체로 직접 변해요. 다음에 아이스크림 사먹고 드라이아이스 챙겨뒀다 6살 쌍둥이공주 효원이와 효민이랑 '승화'에 대해 다시 한번 배워보면 좋을꺼 같아요.
[떴다! 지식탐험대] 책은 초등학생 책이에요. 그래서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읽혀주기 보다는 군데 군데 재밌는 이야기를 엄마가 들려주는 정도랍니다. [떴다! 지식탐험대] 화학편은 어려울꺼라는 예상을 뒤엎고 굉장히 재밌었어요. 식물이나 환경은 책내용을 어느 정도 예상을 하잖아요. 그런데 화학은 전혀 지식이 없어서 책 내용을 예상할 수가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책 속에 나는 비밀 실험실 이야기는 집에 있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6살 아이들에게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다보면 화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꺼 같아요. 지금부터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꼬마 화학자의 비밀실험실'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 들려주려구요. 화학을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 [떴다! 지식탐험대] 화학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