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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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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9살때 학교가기싫다고 매일 억지로 어르고 달래 마지못해해보낸 학교가 그저 공장처럼. 배운다는것이 고작 교과과정을 보면 학교보내고싶지않다.내가 가장고민한 사회성, 그것도 얼마든지 극복할수잏다는, 이 책은 나에게 홈스쿨을 지지해주는 책이다. 부모로써 교육을 얼마든지 훌륭하게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당장 학교보내고싶지않다. 이제 개학도 얼마남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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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9살때 학교가기싫다고 매일 억지로 어르고 달래 마지못해해보낸 학교가 그저 공장처럼. 배운다는것이 고작 교과과정을 보면 학교보내고싶지않다.
내가 가장고민한 사회성, 그것도 얼마든지 극복할수잏다는, 이 책은 나에게 홈스쿨을 지지해주는 책이다.
부모로써 교육을 얼마든지 훌륭하게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당장 학교보내고싶지않다. 이제 개학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
내 살기 바쁘다고 자식을. 기계처럼 기르고싶지않다. 우리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싶다. 고민이다. 내가 딸의 앞길을 망치지말아야한다는 생각과 내가 배우고 다닌 학교와 지금의 학교방식은 너무도 똑같아서 보내고싶지않다. 걱정이다. 내 이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교사가 없다는게 문제다. 마음같아선 우리딸 당장 학교보내고싶지않다. 내가 델고 고전과 성경만 가르치고싶어진다. 아이고 뭐가 답인지 더더 복잡해져만가는구나.
a****3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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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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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시대마다 교육에 대한 고민은 늘 있어온 모양이다.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싶을 정도로 상황도 고민도 한결같다. 그럼에도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그렇게 이어져 제시되어 왔음에도 완전한 해결책을 구하지 못한 걸로 보아서는 이 역사 다른 사회 문제와 마찬가지로 그때그때 달라질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문제는 같더라도 답은 지역마다 시대마다 구성원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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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시대마다 교육에 대한 고민은 늘 있어온 모양이다.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싶을 정도로 상황도 고민도 한결같다. 그럼에도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그렇게 이어져 제시되어 왔음에도 완전한 해결책을 구하지 못한 걸로 보아서는 이 역사 다른 사회 문제와 마찬가지로 그때그때 달라질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문제는 같더라도 답은 지역마다 시대마다 구성원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는, 그런.

 

이 책은 미국의 교육 제도를 고민하는 사람이 쓴 책이다. 미국의 교육을 바꿀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 하나를 제시하고 있다. 묘하게도 그 답이 우리의 교육적 상황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이것이 중요할 것이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교육적인 문제 상황이 일부분 비슷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다만 여러 가지 답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일 뿐, 전적으로 완벽한 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답의 적용 또한 개별적인 상황이 될 수밖에 없을 테니까.

 

그래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고전의 목록은 따로 복사해서 보관해 두어야 할 것 같다. 참고자료로는 충분하니까.

 

그리고, 우리의 '국민서적'은 무엇일까.

 

 

123

교육이란 절대 고쳐지지 않을뿐더러, 사실은 고칠 필요가 없다. '교육을 고치겠다'는 어떠한 노력도 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교육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여러 가지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교육은 직업 훈련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겐 사회적 문제를 고치는 일이 될 수도 있겠고, 또 어떤 사람들에겐 탄탄한 직장을 가지는 것이나 정치적 영향력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인들은 교육을 사랑하고 교육을 믿고 교육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교육이 무엇인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지 혹은 어떻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정작 합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둘째, 교육에 있어서 그 문제점들이 여러 종류인데다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 복잡성이란 것이 현대 교육과 교육자들에 대한 오해에 뿌리를 둔 근거 없는 믿음이다. 우리가 이러한 기본적인 오해와 근거 없는 믿음을 붙드는 한 교육은 변화될 수 없다. 근거 없는 믿음의 정체는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교육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사실은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배우는 사람 자신이다. 흔히 알려진 것을, 즉 재정을 늘리고, 학교를 더 크게 짓고, 사립학교와 특별인가학교를 대폭 확장하고, 홈스쿨링을 더 많이 하고, 미국 대통령이 주도권을 쥐고 앞장서고, 의회의 의결을 더 강화시키는 일들로는 교육을 바꿀 수 없다.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개개인 학생들이 자신들을 교육하기로 작정하고 실행하는 만큼만 가능한 것이다.

 

91-92

나는 이 현대 고전을 읽으면서 세 가지 주요 요점을 잡았다. 첫째, 사람들이 선해지려고 할 때 사회는 좋은 사회가 된다. 만약 사람들이 그저 그렇게 살기를 선택한다면, 사회는 그저 그렇게 되고 만다. 탁월함을 선택하면 탁월한 사회가, 퇴폐의 길을 선택하면 썩어 버리는 사회가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은 그냥 상식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정확한 것이다.

 

둘째,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선한 것을 믿을 때 선해지려고 한다. 사람들의 선택은 그들이 믿는 바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그리고 그들이 믿는 바는 부모, 친구, 교사, 그리고 종교인 등으로부터 배운 것에 아주 깊이 영향을 받은 것이다. 만약 그들이 거짓이나 악을 배웠다면, 그리고 그것을 믿는다면 그들은 좋지 않은 것들을 선택할 것이다. 가르침은 믿는 것에 영향을 끼치고, 그 영향은 행동으로까지 이어진다.

 

셋째, 사람들이 얼마나 제대로 교육을 받느냐를 결정하는 척도는 그들의 국민서적이다. '국민서적'이란 그 나라의 거의 모든 사람이 중심 되는 진리로 받아들이는 서적이다. 유대인들의 국민서적은 토라, 이슬람교도들에게는 코란,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 등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영국의 국민서적이 될지 괴테나 루터의 저작들이 독일의, 단테와 마키아벨리의 저서들이 이탈리아의, 톨스토이의 작품이 러시아의 국민서적이 될지는 토론의 여지가 있다. 어느 나라가 됐건 그 나라의 거의 모든 사람이 믿고 신뢰하는 국민서적이 그 나라의 문화를 결정한다. 성경이나 셰익스피어의 작품 같은 좋은 국민서적들은 좋은 나라를 만들게 한다. <공산당 선언>이나 <나의 투쟁>과 같은 나쁜 국민 서적들은 사람들이 그 책들을 거부할 때까지 나라를 나쁜 방향으로 인도한다.

 

그러면 국민서적이 없는 나라는,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옳음과 그릇됨의 잣대가 되는 그런 책이 없는 나라는 무엇인가? 그런 나라는 간단히 말해 문화가 없는 나라이거나 문화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102

한 문화와 나라와 가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는 제각각 개인적인 얘기들도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개인적인 캐논canon이 있는데, 일련의 이야기들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매달리고, 믿고, 삶의 토대로 삼는 그런 얘기들로서 고전들이 가장 좋은 캐논이 되는 것이다. 캐논은 우리가 진리의 기준이라고 여기는 일련의 책들을 말한다. 책을 읽고 교육을 받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우리가 선해지는 것일진대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책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 개인적인 일련의 이야기들, 우리의 캐논이 우리 삶을 가꾸어 간다. 내가 일반적인 법칙으로 믿는 것은 사람은 결코 캐논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 우리의 캐논은 우리 잠재의식 깊이 존재하는 우리 일부분이다. 캐논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나 가르침들이 우리의 인품을 만들어 내는데 선, 악, 그저 그런 것, 위대함 등의 기준이 된다.

 

153-154

첫 번째 그릇된 통념은 미국 교육이 실패한 근본적인 뿌리가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교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지가 않다. 정확하게 모든 인간은 자기가 배우려고 선택하는 만큼 배우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예외가 없다. 우리는 기회와 자극, 동기를 더 늘릴 수 있고, 환경과 재료와 자원들을 더 개선할 수 있지만 학생이 배우기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학생들이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는 곳에 교육의 개선이 있는 것이다.

 

두 번째 그릇된 통념은 교육하는 것이 교사의 일이라고 믿는 것이다. 교육하는 것은 효과적인 교사들이라 할지라도 결코 그들의 할 일이 아니다. 교사의 역할은 감동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교사는 자기 자신 외에는 결코 다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없다. 하지만 교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어넣을 수 있는데, 이거야 말로 가르침의 본질이다. 감동을 심어 주는 자가 가르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그렇게 못한다.

 

감동이란 종합적인 것인데 교사가 본을 보여주는 것과 열심히 일하는 것과 더불어 탁월한 가르침을 추구하기 위해 법과 행정이 보장하는 자유가 합쳐서 되는 것이다.

 

166-167

첫 번째가 교만이다. 당신의 교만의 장애물을 주의하라. 당신이 지금 여기까지 오기 위해 당신은 열심히 노력했다. 당신의 지식과 재능과 성취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당신을 명예롭게 여길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칭찬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무엇보다도 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내리는 결정에 너무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라. 당신이 앞뒤를 잘 가려 생각한 후 바른 대학, 세계적인 교육 수준과 당신의 사명과 목적과 목표를 펼치도록 준비시켜 줄 그런 대학에 가도록 결정하라. 가장 유명한 것보다는 가장 바른 대학, 바른 직장, 바른 기회를 잡으라.

 

많은 경우에 당신보다 더 불우하고 아마도 재능이 더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결코 무시하지 말라. 그들을 섬겨라. 이것은 삶에서 아주 중요한 핵심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당신 자신을 던져라. 그러면 당신은 위대해질 것이다. 힘들더라도 옳은 일을 하라. 특별히 힘들 때 그리하라.  사회적 계단을 밟아 올라가려고 하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라. 물론 당신은 당신의 지식과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서 위대한 일을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옳기 때문에, 선한 일이기 때문에 행하라! 그러나 당신을 더 돋복이게 하기 때문이라면 그런 일을 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세상을 좀 더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하고 선택한 일을 폄하할 수 있다. 상관하지 말라. 상관치 말고 그들을 오히려 조용히 섬기도록 하라. 인정받으려고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옿은 일이니까 하라. 고전이 그렇게 가르쳤다. 그렇게 하라.   

 

토마스 제퍼슨의 위대한 교육



YES마니아 : 로얄 j***6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