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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
같은 걸 놓고도 같은 상황이 되어도 딸아이와 아들은 다르게 반응한다. 지금은 아직 어리니까 괜찮다고는 하지만 커 갈수록 아들은 다루기도 힘들고 사춘기 접어들면서부터는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하고싶어 하는 등 아들 특유의 특징이 두드러질 것이라 한다. 초등 저학년이지만 벌써부터 제 목소리, 제 고집이 커진다는 걸 느낀다. 잘못해서 나무라더라도 제가 잘못했을망정 그대로 듣고만 있지 않을 때도 있다. 반항이라는 게 생기는 거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깨닫고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깨우칠 수 있을까. 어쩌면 정말 아들이기에 야단쳐서 바꾸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더 클 수도 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도 꿋꿋하게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며 절망하지 않고 희망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나가는 소년들의 모험담이 여러 가지 실렸다. 각 이야기마다 도움과 도전, 지혜와 모험, 용기와 행복, 사랑과 나눔이라는 특별한 주제를 담았다. 룩셈부르크 민담에서 체코 민담, 동양 민담 등에서 가져온 이야기도 있고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 같은 이름난 작가들의 글도 있으며, 아스뵈른센, 하인츠 야니쉬, 루트비히 베히슈타인과 같이 처음 들어보는 작가의 이야기도 있다. 아버지의 화살을 찾아 두려움을 극복한 오드쉬브바에게는 행운과 아름다운 소녀가 나타나자 은근히 기쁘고, 나는 법을 배운 치브릴로 씨와 지저귀는 새 이야기는 신기하기도 했다. 재단사의 지혜로 거인을 물리친 이야기는 통쾌했고, 하찮은 완두콩 한 알을 소중히 여겨 아름다운 공주와 성, 아홉마리 돼지를 얻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공주의 엉뚱한 질문에 재치있게 답변한 한스 이야기와 공주와 왕자를 동굴 안쪽으로 몰았다가 죽은 동물들의 뼈에 바람을 불어넣어 다시 살리고 공주와 기사를 결혼시키는 이야기 등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각기 고유한 재미와 교훈을 주는 색깔을 지녀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와 같이 읽는 우리 아이의 마음 속에 좋은 깨우침을 준다. 읽어보지 못한 이야기의 신기함과 이야기 배경과 장면을 상상하는 즐거움, 거기서 얻는 교훈, 그리고 멋진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책이다. 그래서, 그 다음은? 읽기 독립을 한 아이는 그대로,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들은 읽어주는대로 눈망울을 빛내며 날마다 다음 글을 읽어주기를 재촉한다. 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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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나는 이런 부류의 동화집을 주로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종합 선물세트같은 여러나라 단편동화가 묶여 있는 책을 나의 부모님은 주로 사주셨고 나도 주로 빌려보았다. 책을 마음껏 사서 읽을 수 없는 형편이라 가끔 부모님이 사주시는 책과 친구들에게 빌려보고 여러 이야기가 묶여있어 책을 여러 권(?)읽는 포만감까지 안겨주었다. 그리고 빼먹지 않고 TV프로에서 시청했던 것은 '세계 걸작 동화'였다. 그래서 일까? 서양동화의 내용에서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아름답고 착한 공주,멋진 왕자, 용감한 기사,무서운 용,그림같은 성,말하는 동물들,신비한 이야기들...... 어린 마음에 환상과 무한한 상상을 펼쳐 나도 공주같은 드레스를 입고 그 시대에서 살아보는 꿈을 꾸며 자라왔다.
오랜만에 나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을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며 혼자서 인형극을 하듯이 아들들에게 정말 읽어 주었다.
#1.나팔 부는 왕자.
"그런데 무엇 때문에 나랑 싸우려는 거야? 무엇을 위해?" 용이 다정하게 물었습니다.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주를 얻을 거야!" 왕자는 아주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렇구나. 매일 이 호수에서 목욕하고, 오리와 백조들에게 돌을 던지는 공주를 말하는 거니? 아주 못된 공주 말이지? 하루 종일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에 감탄하고,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해서 내 귀를 아프게 하는 그 공주? 그 끔찍한 공주를 말하는 거지?"
잘하는 것이 나팔 부는 것밖에 없던 순진한 왕자가 남들이 하듯이 자기도 어여쁘다는 말만 듣고 보지도 못한 공주와 결혼하기위해 용과 싸우러 갔다가 지혜롭고 배려할 줄 아는 용을 만나 진실의 소리를 듣고 마음의 변화를 하여 용과 함께 여행하며 진정으로 마음의 성장을 하는 내용의 동화다. 남을 도와주고 배려를 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여서 흐믓했다.
#2.낡은 도끼.
"나는 너의 정직함에 감동했다. 정직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 너에게 금도끼와 은도끼도 선물하마. 그것을 팔아서 잘 살아라.!"
정말 우리나라 전래동화 금도끼와 은도끼를 잘못알고 리투아니아 민담이라고 작가가 쓴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른 동화 중에도 세계 여러나라의 민담과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가 많기에 신기하면서 다시금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3.파란 상어.
"어리석긴! 파란 상어들은 우리 적이야. 그런데 네가 어떻게 파란 상어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어?" 검은 점 할아버지가 버럭 화를 내며 소리쳤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 본 적 없으세요?" 알록달록 물고기가 깜짝 놀라며 되물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몇몇은 그 프로그램 덕에 상어 학교에 다닐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해 보면 마음에 들 거예요!" "이해 못 할 세상이군."
웃음이 나와 한참을 웃었다. 요즘 시대를 바닷속의 물고기에게 비추워서 쓴 작가의 재기가 너무 멋졌다.
#4. 검은 구름.
"모든 것이 나에게는 무의미하고 피곤했어. 그리고 갑자기 거기에 검은 구름이 나타났단다. 마치 거대한 검은 고래처럼 나를 삼켰어. 나는 무척 놀랐어. 정말 캄캄했거든. 처음에 돌처럼 굳어 버렸지. 옴짝달싹할 수 없었어. 하지만 곧 있으니 빛이 그리워지더라. 더 환해졌으면 싶었지.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올 하나하나 떠올렸어. 너,엄마,우리 집, 바다 그리고 많은 일들들. 아주 천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 나는 더 이상 피곤하지도 힘들지도 암ㅎ았어. 검은 구금이 더 이상 어두워 보이지도 않았고.나는 다시 숨을 쉬었지. 내 가슴도 더 이상 심하게 쿵쿵거리지 않았어. 나는 일어나서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단다."
실직한 가장이 우울증에 빠져 다시 극복했던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아들에겍 용기를 되찾은 자신의 모습을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 졌고 마음이 짠하게 울려져왔다.
#5. 세 마리 개.
그때 개들 가운데 한 마리가 말했습니다. "우리 시간은 이제 끝났어. 넌 이제 우리가 더 이상 필요 없으니까. 우리는 그저 네가 행복하게 살면서도 네 여동생을 잊지 않는지 지켜보려고 네곁에서 머물렀던 거야." 개들은 세 마리 새로 변하여 하늘로 사라졌습니다.
양치기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재산중 양을 몰고 세상에 나가 행운을 찾기위해 여행을 하던중 낯선 사내의 개와 양을 바꾸어서 여행을 하며 공주를 구하고 무서운 용을 물리치고 자신의 공을 대신 가로 챈 마부를 혼내주고 공주와 결혼하여 살게 되었지만 고향에 홀로 있는 여동생을 잊지않고 보살핀 내용의 이야기이다. 행복을 누리고 살게되어도 자신의 가족을 잊지않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갖게 만들기를 바램이 담겨 있어 따듯함을 느꼈다.
#6.돼지치기 왕자.
"나는 당신을 비웃어 주려고 성으로 갔던 것이오. 당신은 진짜 왕자를 원하지 않더군요! 장미와 나이팅게일은 이해 못하면서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는 돼지치기 에게도 뽀뽀할 수 있군요. 이제 그 벌을 받은 것이오!" 말을 마치고 왕자는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공주는 성문 밖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 나의 사랑스러운 아우구스틴, 모든 것이 끝났어요!"
유명한 안데르센의 동화였다. 옛날이나 현재나 쓸데없는 것에 가치를 두고 진실함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풍자한 동화였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면 마음의 눈을 맑고 밝게 해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고 변하면 안되는 것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따듯한 마음이 나에게 소복히 쌓여져 왔다. 그리고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아들들. 엄마가 항상 말 하였고,말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말할 이야기가 여기에 다 있네. 너희들도 꼭 읽어 봐. 엄마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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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 책 제목부터 너무나 끌리는 그런 책이였어요. 전 아들 둘 밖에 없는 터라 더 그랬는지 그리곤 내용을 읽어 보니 남녀 상관 없이 감동을 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처음엔 책의 두께를 보고 우리 아이에게 글밥이 너무 많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 책은 여러 나라의 민담과 우리가 잘 아는 그림형제, 아데르센 등의 이야기를 테마별로 에피소드 형식으로 하나씩 나눠져 있어 아이가 책을 손에 잡는 순간부터 떼지를 않았어요. 더우기 남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법한 모험, 용기, 지혜 등의 이야기로 매 이야기마다 즐거움과 감동까지 안겨주었어요. 일단 책은 8장으로 도움, 도전, 지혜, 모험, 용기, 행복, 사랑, 나눔으로 핵심 주제가 있고 거기에 따른 이야기들이 단락으로 나뉘어 있어요. 저희 아이도 참 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희 큰아이가 책을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제일 재미있다고 한 장면이네요. 저희 아이는 5장에 용기편에 '커다란 희 고양이' 가 가장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요즘 시작한 독후 활동도 해 보았어요. 아직은 시작이라 문장이 아닌 초보 단계로 책 내용을 기억해 내는 단계이지만 그래도 스스로 느낀점도 써 보고 대견하네요.
저희 아이는 책과 많이 친하지 않아 제가 고민하던 중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시작한다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 따라 올거란 예상에 시작을 하였는데 처음이라 장담 할 순 없지만 반은 성공이네요. 아이가 독후 활동도 즐거워 하고 그로 인해 책도 더 읽겠다고 스스로 그러는거 같아 앞으로 열심히 해 볼려고 해요. 저처럼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읽고 싶다는 책을 골라 같이 읽고 독후 활동 해 보세요. 그런면에서 <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는 추천 할 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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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들 둘이라 이 책 제목처럼 아들에게 보여주면 딱 좋겠다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요즘같을때는 뭐 아들이건 딸이건 상관없이 지혜로운 아이로 커가길 바라는 엄마들이 아이에게 권해주면 좋을책인것 같네요. 어릴적엔 상상을 참 많이 하는것 같아요. 조금 크면서 그 상상력도 줄어드는건지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해서 못들은건지 알쏭 달쏭하네요. 늘 동화속 왕자님처럼 멋질수는 없지만 이 책은 또 다른 이야기들속에서 아이들이 찾는 멋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나라 전해내려오는 옛 이야기속에서 지혜와 용기로 이겨내는 모습을 그린 어쩌면 평범하고 부족한 사람들이 진짜 영웅이 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그것은 아마도 겉모습이나 가지고 있는것들에 대한 것이 아닌 다양한 모습의 용기와 지혜가 아닐까. 이 책속의 27가지 이야기는 도움 / 도전 / 지혜 / 모험 / 용기 / 행복 / 사랑 / 나눔으로 나뉘어있는데 아이들에게 필요한것들인것 같아요. 안데르센과 그림형제등 아는 작가의 이야기와 민담과 이 책의 하인츠 야니쉬의 이야기도 있어요. "나팔 부는 왕자" 이야기에서는 반전인지, 의외의 이야기에 좀 당황을 했답니다. 칼보다 나팔을 잘 부는 왕자는 어느날 길을 떠나다가 어떤 나라의 공주가 무서워 밖을 나올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름다운 공주를 위해서 용을 해치우려고 호숫가로 가게되죠. 자고있는 용을 해치울수 있는데 정정당당히 싸우기 위해 용을 깨웁니다. 그것도 힘겹게~ 그렇게까지 깨울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용은 은근 예민한 귀를 가지고 있어서 이 호수가 맞지 않다고.. 그리고 왕자가 용과 싸우길 원하는 이유를 들으면서 하는 말이 그 아름다운 공주가 어떤 사람이었냐는 것이었어요. 호수에 돌을 던지고, 매일 호수에서 목욕을 하고, 자기 모습에만 감탄하면서 시끄러운 노래를 한다?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공주의 모습이네요. 결국 용과 왕자는 같이 길을 떠나서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공주를 만났어요.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 좀 색다른 이야기에서 아이가 찾을수 있는것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27편이나 있네요. 읽으면서 가지고 있던 선입견도 사라지는듯합니다. 그림만으로 어떤 멋진 이야기가 나올지 흥미롭게 해주는 특별함이 있구요. 글밥이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뭔지, 동화속 그리고 이야기속의 친구들이 어떤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하는지도 보게 됩니다. 상상속의 모험을 떠나보다 보면 조금씩 아이 마음속의 영웅의 모습이 자리잡게 될것 같아요. 멋지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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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우리 큰 아이는 웃으며 난 아들이 아닌데 읽어도 되냐는 말을 하였어요. 이 책의 저자는 (딸에게 용기를 주는 27가지 이야기)책을 엮어내며 동화속의 여자주인공들과는 다른 힘든 상황속에서 용기와 슬기를 발휘하고 적극적이며 대담하게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며 꿈을 키워나가는 여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가르쳐주기 위해 저자가 책을 엮었다고는 하지만 굳이 남자애들뿐 아니라 딸역시 지혜와 용기의 다양한 모습과, 부딪친 상황에 대처해가는 슬기로운 판단과 행동에 대해 읽고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이 나쁜 용이나 마녀에게 맞서 공주를 구해 영웅이 되는 이야기보다는 온갖 위험에 맞서 많은 지혜와 용기를 보여주는 진짜 영웅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8장의 구성으로 나누어져 도움, 도전, 지혜, 모험, 용기, 행복, 사랑,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해줍니다. 우리 아이가 커 가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갖추어야 할 덕목이란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올바른 용기인지, 용기의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많은 이야기속에 (내가 널 구해줄게 도움)편에 나오는 한밤의 불 이야기가 가장 가슴속에 와닿는다는 말을 하였어요. 자유를 원하는 남자가 눈과 얼음으로 덮인 산에 하룻밤을 버텨야할때 맞은 편 산에서 자신을 위해 밤새 불을 피우며 함께 밤을 지샌 친구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어요. 우리아이가 커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어려운 상황이나 결정을 해야 할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 이 책을 읽고 느꼈던 마음으로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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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때 그때 상황에 대처하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론보다는 정말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멋진 책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요,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이야기들을 통해서 진정한 지혜와 용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또 마음의 그릇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니 말이지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이렇게 특별하고 기발한 내용들이 있었구나 라는 깨달음과 참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과연 내가 이런 경우를 겪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를 미루어 짐작해보는 간접 경험을 제대로 하게 해주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꿈과 지혜를 동시에 갖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특히 엄마들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때가 순간순간 찾아오는 이 남자 아이들과는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되고 대화를 하는 자체가 사실 쉽지 않는데, 이 책에서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많이 하게 되고 아이들의 신나는 마음을 이해하면서 책을 보니 한결 마음이 가까워지면서 이야기도 잘 통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사이에 잔소리가 되는 엄마의 이야기라는 선입견도 버리게 해주면서 아이랑 신나게 이야기하고 웃고 또 진정한 용기와 지혜까지 더불어 생각해보는 알찬 시간을 이 책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잘 알지 못했던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에도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좋았고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삶에 대한 지혜와 고민을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독서는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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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 궁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