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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교회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현삼 목사는 <말의 힘>(생명의말씀사)이라는 책을 통해 사람은 자신이 던진 말을 따라가고, 말을 앞세우고 그 뒤를 따라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했다. 곧 평소에 자주하는 말과 그 사람의 인생이 일치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말의 힘과 관련된 과학적인 시도도 진행되고 있는데 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책과 동일한 제목의 '말의 힘‘이라는 실험 다큐는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언어 실험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말 속에 숨은 비밀을 파헤쳤다. 막연한 말의 힘을 구체적인 과학적 결과를 통해 직접 확인하였던 것이다.
이 책 <사랑의 언어 365>(두란노.2010)는 이러한 말의 힘(긍정적인)을 날마다 삶에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교재이다.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저자(게리 채프먼 박사)는 그의 저서 <사랑의 부부 코칭>(두란노), <5가지 사랑의 언어>(생명의 말씀사)등을 통해 이 땅의 남자와 여자들에게 사랑의 언어가 가진 놀라운 힘을 이야기했다. 이 책은 이러한 놀라운 힘을 날마다 느끼며 경험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좋은 시간을 제공한다. 남편과 아내 아니 남자와 여자의 다름에서 오는 관계의 어려움은 말을 통해 더욱 확대 해석하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갈등이 심화된다. 반대로 관계의 어려움은 긍정의, 사랑의 말을 통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사랑의 언어의 힘은 잘못된 언어 전달로 인한 오해와 그로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서로 소통함으로서 이해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다.
조그만 사이즈의 이 책은 휴대하기 간편해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의 언어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각 장은 제목과 말씀 그리고 내용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담되지 않는 본문은 날마다 사랑의 언어를 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것을 통해 사랑의 언어의 힘을 가정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할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날마다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고 든든한 관계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저자는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장 28절)
긍정의 말의 힘을 생활에서 경험하는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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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라고 하는 책과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미리 읽어보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전이해가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하는 폭이 제한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가 도대체 무엇일까? 첫번째 사랑의 언어는 상대방을 인정하는 말이다. 아내가 남편을 인정하고, 남편이 아내를 인정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두번째 사랑의 언더는 함께 하는 시간이다.남편과 아내가 함께 하는 시간, 즉 함께 식사를 하거나 함께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말한다. 세번째 사랑의 언어는 선물, 때로는 뇌물이 아니라 선물이 필요하다. 선물이 상대방의 감정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네번째 사랑의 언어는 상대방을 위한 봉사. 아내를 위한 봉사로 설거지를 해준다거나 집안청소를 해준다거나 아이들의 목욕을 도와준다거나 하는 것들을 뜻한다. 다섯번째 사랑의 언어는 육체적인 접촉이다.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만지고 쓰다듬어 주는 일들을 뜻한다. 이런 전이해를 가지고 이 책을 보기 시작하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며,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감각적인 모습들과 행동들이 눈에 띄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게 되는 비극까지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책의 부분들을 한가지 한가지들을 살펴보게 되면 이런 일들이 왜 필요한지를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도 바로 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부부관계가 잘못되고, 부부들이 이혼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거의 실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의 언어를 내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랑의 언어와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사랑의 언어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어떻게 이 사랑의 언어를 365일간 전개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고 내용이 좋아서 같은 저자의 책 사랑의 언어 365를 구매하였습니다~^^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읽게 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고 읽을거리가 풍성해서 좋습니다~~^^ 매일 매일 읽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의 언어를 통해 사랑의 선물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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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반쪽에게..
여보, 지난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는데 아이들이 아프고 난 후 모처럼의 나들이를 다녀온지라 늘 그렇듯이 서로에게보다는 아이들에게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아이들이 웬만큼 클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엄마, 아빠 자리를 채워주느라 여념이 없겠지만, 아이들이 다 크고 난 후 우리 품을 떠나고나면 그때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건 당신과 나, 우리 둘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씩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의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떠올려 본답니다. 이제는 그 설레임이 편안함으로 바뀌어 내 몸의 일부가 되었지만, 그래서 때로는 소중함이나 특별함도 잊고 살 때도 있지만, 없어서는 안될, 다쳐서는 안될 소중한 내 반쪽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내가 어떤 결정을 내려도 믿어주고, 따라주며, 그 결정 때문에 앞으로도 한참동안 힘들게 되었는데도 책망은 커녕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은 당신, 삶의 무게에 눌려 지치고 힘들어도 당신의 그 사랑과 신뢰 때문에 다시 일어설 힘이 생깁니다. 그런 고마운 당신에게 난 얼마나 힘이 되어주고 있는 걸까요... 오히려 때론 당신의 어깨를 더 무겁게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요...
얼마전, 우리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한권을 만났어요.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예요. 읽다보니 당신과 함께 읽으며 묵상하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에서 눈치챘겠지만 매일 한쪽씩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매일 한쪽씩 성경말씀 한구절과 함께 읽고 묵상하다보면 의사소통 면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서로를 더욱 존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사정상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하지만, 잠시 만나는 저녁 시간에라도 식사 후에 함께 산책하며 한쪽씩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부부가 마음과 힘을 합해 선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도 함께 가지면 좋겠네요. 괜시리 멋쩍어할 당신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흔쾌히 그러자고 할 것 같은데요?^^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라, 실마리를 찾으라, 변화가 시작되는 자리, 어른들의 조언에 지혜롭게 대처하라, 침묵을 깨트리는 비결, 애틋한 사랑의 재발견, 둘만의 시간을 따로 떼어두라, 동반자 의식을 가지라, 결혼생활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 날마다 새롭게 사랑하려면,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뛰어난 존재가 되도록 서로 격려하라,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항상 열어두라, 최종판단은 부부가 내리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성, 배우자와 단둘이 마주앉으라, 함께하는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 하나님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부부를 위한 대화식 기도, 오늘을 최대한 활용하라, 5가지 사과의 언어, 바람직한 결혼 생활 그 값진 유산 등등...
365가지나 되는 소제목들을 다 나열할 수는 없지만, 이 몇가지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고 기대되지 않나요?^^ 지금도 너무나 잘 해주고 있는 고마운 당신이지만, 서로를 좀더 깊게 이해하고 사랑을 표현하며 누리고 사는 지혜로운 부부가 되기 위해 꼭 함께 읽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 읽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구와 이미 결혼한 친구 부부들에게도 선물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오늘 저녁부터 함께 산책 나가요~ 함께 해줄거죠? 사랑해요~♡^^
함께 보내는 여섯번째 5월의 끝자락에서 당신의 반쪽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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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문을 보았을때 신문기사중 한구절이 내시선을 멈추게 했다 그신문기사의 내용은 "보통부부가 하루종일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시간이 모두 합쳐도 5분도 채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어릴적에 TV를 볼때 코메디프로그램에서 코메디언들이 하던 대사가 기억난다 어떤 무뚜뚝한 부부가 있었는데 하루에 세마디만 하면 더 할말이 없다는 것인데 그 세마디는 "먹자""잘준비하자""자자"란 예기다 그 당시엔 그 TV코메디가유행이었고 누구나 가볍게 웃고 지나갈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그 코메디가 오늘날에는 현실로 알게모르게 내앞에 바짝다가와 있는것이다
코메디같은 현실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이란 매듭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하고 내자신에게 물어보던중 "게리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란 묵상집을 접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을 살아나갈때 힘들고 외로움이 몰려올때를 대비하여 이를 같이 삶의짐을 나누라고 아담에게는 하와를, 역시 하와에게는 아담이라는 인생의 반려자를 보내주셨다 이것은 단순히 인류창조의 이야기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늘 사랑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지내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모든것이 시기가 정하여 있는것처럼 우리인간의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시기가 깃들여있다 개방적이고 희망찬 앞날을 예견할수있는 봄날같은 시기, 뜨겁고 포근감속의 여름철같은 시기, 불확실속에 빠져들때도 있고 무기력하며 불안한 가을같은 시기, 만사가 실망스럽고 외롭고 불만스러운 겨울같은 시기. 부부간의 함께사는 동안 잠시잠깐의 용건과 몇분동안 관심을 기울이는 생활의 패턴이 아니라 계절의 순환처럼 끝없고 지속적인 되풀이되는 "사랑의 언어 365일"인 것이다
성경은 "각각 자기의 짐을 질것이라" 갈라디아서 6:5 - 말씀을 통하여 각자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씀하여 주신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할것이다 회복으로 통하는 문은 활짝 열리어 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3장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간구나 기대를 강조한다 주님께서는 언제든지 두팔을 벌리고 회복시켜 주시려 기다리고 계신다 온유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우자를 대하는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사랑이 담긴 말과행동으로 배우자를 섬기는 자세로 대함이 진정한 사랑의 언어라 할수있음을 이책을 통하여 다시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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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 ~ 참 예쁜 언어이다. 사랑이 있기에 모든 만물들이 살아 있는 것 같다. 말을 듣지도 말 하지도 못하는 화초들에게 사랑해 하면 화초가 아름답고 풍성하게 잘 자라고 미움과 방치해 둔 화초는 금방 시 들 시들해진다. 우리가 마시는 물 컵에 사랑해 글씨를 써 놓고 물을 살펴보면 물에 결정체가 아름답게 변한다고 한다. 이렇게 사랑해 라는 말에 위력이 대단하다. 젊은 여인들이 사랑으로 만나서 평생 사랑하면서 사랑만 하고 살아 가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살다 보면 사랑만 가지고는 살 수 없다. 결혼 초에는 서로 잘 보이려고 잘하려고 노력을 해서 잘 지낼수가 있 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서서히 무너지고 관심이 적어 지면서 어떻게 힘든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할지 잘 모르고 있다.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지혜롭고 현명하게 서로의 관계를 잘 맺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방법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끌어 갈까? 지혜롭고 사랑으로 상대를 감싸주는 것이다. 우리는 부부 싸움을 잘하지 않는다. 잘 안하는 것이 아니고 신랑이 말 수가 적은 것도 있지만 나 또한 신랑에게 존대를 한다. 장난할 때는 반말 할 때도 있지만 자녀들도 아빠를 조금 존중하라는 뜻으로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신랑 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는다. 서로 간에 존대하고 사랑의 언어로 대화를 나누니 가정이 평화스럽다. 부부간에 존대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줄 알았다. 지난 30년 동안 가정, 부부, 결혼, 문제에 대해 상담으로 가족의 관계회복과 배우자의 친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쉬운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게리 채프먼 의 사랑의 언어 365 참 예쁘고 아름다운 책이다.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는 말씀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지 자세히 나와 있는 책 내 작은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매일 말씀도 묵상하고 지혜 로운 여인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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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오하나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셔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잘 가르치게 도와주십시오"
<부부를 위한 대화식 기도 267> 예쁜 책한권이 내 손안에 있어요. 매일 아침 관계의 막힌 담을 허무는 365 잠언집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365>
관계를 잘 맺는 365일 묵상들! 결혼이라는 집을 막 건축하려는 예비부부, 무너지고 있는 가정을 안타깝게 부여잡고 있는 부부들 사랑하려 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묵상집 부부관계를 싱그럽게 하는 묵상들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더 깊은 사랑의 언어를 배워보라.
남편과 나는 동갑내기 난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기위해 존댓말을 사용한다. 나름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지만 우리 남편 가끔 나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우리에게 아이가 셋이다. 연애할때는 몰랐던 우리의 사랑의 언어 남편과 난 성격이 급한편이다 요즘들어 아이가 아프거나 아이일로 가끔 언성이 높아지기도하고 얼굴도 헐크가 되어버린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대화 참 중요하다. 육아로 지친 나 그리고 회사에서 업무로 지친 남편 우리에게 사랑의 언어가 필요했다. 어느 방송에서 보니 부부의 대화법을 코칭해준다. 부부의 대화 자녀와의 대화 언어란 참 중요하다.
매일 아침 아담하고 예쁜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일로 시작한다, 믿음으로 만나 가정을 이루지만 가끔 삐걱거리는 우리부부에게 좋은 책이다. 나의 바램은 남편과 함께 날마다 함께 읽고 기도하고 싶다. 또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서 맺어진 부부 앞으로도 함께할 날들이 많은 우리부부 365일 하루하루 사랑하고 성숙해지기를 소망한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지혜롭게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작지만 우리부부를 크게 키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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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는 관계의 막힌 담을 허무는 365 잠언집이다. 손바닥크기의 작은 책이지만, 내용은 너무 풍성하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며 말이라는 것이, 언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누군가 말이라고 다 똑같은 말이 아니다. 논리만 맞으면 말인 줄 알았다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치유의 약, 사랑의 약이었다. 그동안 많은 스피치관련 책을 읽어왔지만, 언어에 대해 나의 뿌리를 다진 책은 거의 없었다. 게리 채프먼의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해진다. 그의 글은 그저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마치 그가 내게 이것이 언어입니다! 라고 가르쳐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마법에 빠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언어로 마음을 정화시켜준다.
격려하는 재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세워주는 말을 잘 할 수 있을지 연습해야 한다... 자신이 아니라 배우자에게 초점을 맞추라... 격려는 남을 도우려는 것이지 스스로 돋보이자는게 아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는 ... -본문 중 어떻게 언어에 대해 나를 바꿔 놓을 수 가 있을까? 나는 확언하건대, 게리 채프먼의 글은 독자의 언어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본 모든 언어와 관련 된 책 가운데 이 책은 최고이다. 윗글을 잠깐 살펴보자면, 그는 격력에 대해 연습하라, 격려는 남을 도우려는 것이라는 글에서 격려가 선행이라는 의미를 깨달았다. 서로가 만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너와나이고, 부부이건만 돌아보면, 나는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더 부족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논리가 맞고, 말이 맞는다는 것은 그저 말 아닌 말일 뿐이었다. 언어에 대해 설명해주는 글은 내 심장을 변화시키고, 방법에 대해서 말하는 글은 내 머리를 변화시키는 것 같았다. 무엇이든 연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없다. 부부, 자녀교육,사랑, 용서, 분노, 지지, 인정등...을 포함한 모든 것에서 그는 이미 언어의 세계의 힘의 경지에 닿은 느낌이다.
긍정의 행동을 앞세우라. 말과 행동으로 친절을 보이라... 부드럽고 존중하는 말투가 친절이다. 분노를 식구로 맞아들이지말고, 나그네로 처리하라. -본문 중- 게리 채프먼은 언어의 의미 뿐만 아니라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가 말해주는 의미와 방법이 결합되었을때는 시너지 효과가 정말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친절은 부드럽고 존중하는 말투라는 것을 배웠고, 행동으로는 차한잔을 주는 것, 그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작은 행동이지만, 효과는 배가 되는 것 같다. 아주 사소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글을 실감할 수 있게 해주었다. 왠지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다. 이기기위한 말다툼도, 자존심싸움, 흔해 빠진 언어가 아닌 365일 매일 보고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언어의 힘을 알게 되었다. 좋은 손님은 나의 가족으로 만들고, 나쁜 손님은 그저 내 집에서 내보내는 것이 순리였던 것 같다. 그것을 붙잡고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나였다. 말의 위력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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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사랑의 언어로 노래해요 -가정의 달 5월의 책, 『사랑의 언어 365』
세계적으로 4백만 부 이상 팔린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인 게리 채프먼이 들려주는 사랑의 언어 잠언집. 휴대하기 편한 포켓북 사이즈에 짤막짤막한 글이 365개가 담겨 있다. 날마다 한 장씩 묵상하며 실천하는 독서 큐티집으로 사용해도 좋고, 일독한 후 관계의 벽에 부딪칠 때마다 꺼내서 자신의 언어와 상대의 언어를 불러온 전반적인 행동에 관해 점검하는 언어사전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싶다. 가정상담가인 게리 채프먼이 말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 육체적인 접촉이다. 인간은 이 5가지 언어 가운데 하나를 주로 사용하는데, 배우자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대단한 방법을 동원한다 해도 상대방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다는 것. 배우자가 어떤 일을 자주 요청하는지 알아보고 그가 원하는 사랑언어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작은 책자를 통해 언어생활은 물론 부부가 맞닥뜨리게 되는 전반적인 문제-시어른들과의 관계, 부부의 공동 소유인 재정 계획, 단둘만의 목표 설정, 분노 해결을 위한 방법 등 결혼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던져 준다. 또한 ‘서로의 차이점은 귀한 재산’이며 ‘차이는 서로의 부족함을 메울 수 있도록 설계된 보완장치’라며 ‘차이에서 배우기’를 권고하고, 성격 유형을 중재자(화평하게 하는 이), 지배자(사명을 완수하는 이), 파티기획자(행복하게 해주는 이) 등으로 분류하여 장단점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부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의 단계(123쪽)를 1단계 복도형 대화, 2단계 리포터형 대화, 3단계 지성적인 대화, 4단계 정서적인 대화, 5단계 정직한 대화로 분류하고 정기적인 모임에 참석해 대화 유형을 공부하고 서로 점검해 주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면한다. 세상에 문제없는 부부,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 그러므로 게리 채프먼의 조언을 토대로 ‘오늘을 최대한 활용’해 ‘하루하루 한쪽 귀퉁이씩 삶을 청소해’ 간다면 얽히고설킨 문제들이 오늘 당장 풀리진 않겠지만 머지않아 인생 전체가 환해질 것이며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사는 일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투자가 될 것이라는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에리히 프롬은 일찍이 사랑의 기술에 대하여 설파했다. 사랑은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하는 기술인데 일상적인 대화의 기술, 언어의 기술이야말로 사랑의 기술을 최대한 발전시키는 도구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독서가 될 만하다. 지적이거나 감성을 자극하는 책도 아니고 짧고 간편하며 읽기 쉬워서 읽고 난 뒤 깊은 감동을 기대하는 독자에겐 실망을 줄 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책은 읽기의 감동보다도 읽은 뒤 몇 백배의 노력과 실천을 요구하는 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즉 사랑의 기술, 대화의 기술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활용해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무한대가 될 수 있는 책이라는 뜻이다. 한 장 한 장이 다 읽을 만하고, 또 어찌 보면 한 장 한 장이 그저 그런 내용인가보다 하며 대강 흘려버릴 수도 있겠지만 자신에게 특별히 다가오는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냥 읽어내는 일 보다도 읽은 후의 실천의 문제가 더욱 중요한 이 책에서 내가 찾아낸 핵심 문구는 ‘팀워크의 표본, 하나님을 좇으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을 좇는 변화의 중심은 바로 ‘나’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만물 중에 ‘나’의 존재란 보일 듯 말듯한 하나의 점 같지 않을까. 그러나 변화의 중심에 ‘나’를 세운다면 나의 변화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한 사람을 움직이고 가정을, 사회를, 국가를 움직이며 세계로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나’로 거듭남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쉬운 것은, 뒤에 제목 색인이 있긴 하지만 좀 더 내용면의 분류가 이뤄져 있었으면 하는 점이다. 언어생활이면 언어생활, 행동에 관한 것이면 행동에 관한 내용끼리, 용서나 분노 등 감정을 다루는 법은 그것대로 몰아서 엮었다면 관계에서 부딪치는 문제점을 쉽게 검색해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