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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믿고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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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어쨌든 오스트리아에 다녀왔다. 이 책만 읽고 말이다. 음,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사진부분은 꽤 상세하고 정확해서 좋았다. 그렇지만 빈카드가격, 입장료라든가 비용에 대한 부분은 틀리는 부분이 많았다. 책을 쓴 시기와 차이가 있기 때문일 듯 싶다. 그리고 버스노선 번호도 많이 틀렸다. 빈도 그렇고 짤쯔부르크도 그렇고... 예를 들어 처음 빈공
"이 책만 믿고 다녀왔어요." 내용보기
유럽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어쨌든 오스트리아에 다녀왔다. 이 책만 읽고 말이다. 음,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사진부분은 꽤 상세하고 정확해서 좋았다. 그렇지만 빈카드가격, 입장료라든가 비용에 대한 부분은 틀리는 부분이 많았다. 책을 쓴 시기와 차이가 있기 때문일 듯 싶다. 그리고 버스노선 번호도 많이 틀렸다. 빈도 그렇고 짤쯔부르크도 그렇고... 예를 들어 처음 빈공항에 도착해 공항버스를 타라고 되어있는데 그게 아니고 공항기차를 타야한다. 버스도 있긴 하지만 공항의 인포메이션에서 기차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여행을 떠나도 여행지에 대한 소개는 대체로 잘 맞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반드시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인포메이션에 가서 지도와 노선표를 받고 그것을 확인하며 다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여행가시려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이다. 또한 여기 소개된 음식점은 대체로 가격이 비쌌다. 음식점 역시 현지에 가서 보고 결정하는게 낫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래도 오스트리아에 처음 가보는 사람들이 참고하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0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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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무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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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 여행책 보다가 출판사에 항의 전화 넣기는 처음이다.   맨 뒤 크레딧에 보면 초판 12쇄 2007년 발행이라고 되어 있길래 구입했는데 내용은 죄다 2001~2003년이다. 심지어 환율이나 대통령 이름 같은 것도 2003년꺼 그대로다. 이래서야 다른 정보를 믿을 수 있겠는가. 숙박업체나 레스토랑 같은 곳의 정보는 말할 것도 없고 여행지 등등의 정보에 대한 신뢰도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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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

여행책 보다가 출판사에 항의 전화 넣기는 처음이다.

 

맨 뒤 크레딧에 보면 초판 12쇄 2007년 발행이라고 되어 있길래 구입했는데

내용은 죄다 2001~2003년이다.

심지어 환율이나 대통령 이름 같은 것도 2003년꺼 그대로다.

이래서야 다른 정보를 믿을 수 있겠는가. 숙박업체나 레스토랑 같은 곳의 정보는 말할 것도 없고 여행지 등등의 정보에 대한 신뢰도 가질 수 없다.

여행책의 생명은 빠른 업데이트일진대, 어떻게 5~7년이 지난 정보를 담은 책을 버젓이 내놓고 또 정가에 판매한단 말인가.

 

6월에 여행 갈 생각으로 반갑게 구입한 것인데 너무 안타깝다..

b****n 200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