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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쿨존 출판사의 책을 그대로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예비 초등을 위한 책이고 미국 4-7세를 위한 책이더라구요. 전체 3단계로 이루어져있고 그 단계별로 각 4가지의 주제로 또 그 주제별로 2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레벨 2의 스토리들은 신중하게 통제된 어휘와 단문 구성, 운율을 소개하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스토리북에서 소개하는 어휘 대부분은 첫 글자를 바꾸거나 앞에 나온 어휘와 운율을 맞춰 읽을 수 있어 리듬감과 함께 읽기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생동감 있는 간결한 삽화는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기에 흥미를 더욱 높혀줍니다. 50-70개의 새로운 단어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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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준 5-7세 기준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책을 우리 초등 2학년 아이에게 주었더니 정말 쉽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일단 얇고 귀여운 사이즈의 책이고 예쁘고 앙증맞은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항상 글자 빼곡한 리더북을 주며 읽으라 하면 조금 어려워하고 거부감을 갖던 아이가 한 페이지에 간결한 한 두문장으로 구성된 책을 보며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잡더라구요. ^^
깔끔하게 비닐팩 포장으로 CD와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D를 함께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참 좋네요. 간혹 CD따로 책따로 돌아다니다가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
두 권의 책이 참 예쁘네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색감이 참 좋아요. ^^
한 장을 넘기면 부모님들이 읽고 지도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네요.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네요. 앞에서 책을 설명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배워야 할 단어 소개와 소리내서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Benny's baby brother의 한 페이지입니다. 일러스트가 참 예쁘죠?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고 색칠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들과 그림과 글을 직접 그리고 써서 책을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도 가능할 것 같아요. Sight words를 제외한 단어들 - Parent Note에서 언급한 brother, everyone, sweet, ship, sea, send, reachess,monkey, finger 등의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베니는 아기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을좋아하지 않는군요. 베니는 배를 태워 멀리 보내거나 기차에 태워 보내기를 원하는 군요. ^^ 그러다가 아기동생이 베니의 손가락을 잡았는데.. 그 느낌...을 느꼈겠지요.. 베니는 동생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라서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우애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영어를 읽는 것 뿐아니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
정말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 뿐만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읽는 것에 거부감이 있거나 리더북,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단계에서 읽는다면 영어 reading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이들에게 영어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얼른 레벨 3의 이야기들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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