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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공연이후로 좀 더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에 더 푹 빠졌다고 할까 공연장에서 피아노 포엠을 구매했다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마치 달빛이 흘러가듯 사람 마음속에 따뜻함이 흘러들어온다 요즘 앨범들은 거의 아이돌 위주라 조금은 산만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데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을 듣다보면 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하고 따뜻해진다 이번 앨범은 피아노 솔로 서정 소품집이다 제목도 예쁜 피아노 포엠이다 개인적으로는 2번째 곡과 8번째 곡이 제일 마음에 든다 2번째 곡인 사랑의 노래는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른다...제일 와 닿았던 선율이라 그런가... 8번째 곡인 산책은 곡 제목 그대로 산책을 하듯 가볍고 기분좋은 연주곡이다 눈을 감고 듣다 보면 가볍게 산책하듯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세련된 스타일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음악적인 절도와 균형미를 가진 그의 음악은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인 피아노 연주자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이기에 곡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높은 수준으로 창조해내는 진정한 작곡이자 연주자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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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면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싶을때 좋은 음악이라고할까. 언제나처럼 부드러운 선율이 좋네요.
그냥 음악을 들을때는 발라드도 듣고, 락계열도 듣지만 커피랑 함께 하는 음악으로는 이런 뉴에이지쪽이 편안해지는거 같아 좋은거 좋아요. 클래식은 부드러운곡도 있지만섣 약간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물론 곡따라 다르지만요) 살짝 노곤하게 소파에 등을 기대고 커피향을 가볍게 들이키면서 듣기 좋은 음악이라고 해야할까요.
만점 안드리는건, 유키구라모토씨의 다른 앨범에 비해 특별하게 더 뛰어나거나 하지 않다는 점 때문이구요. 전 앨범이 상향평준화되어있다고 해야할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