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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채가 이뻐요,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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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읽어봤다며 기억에 오래 남았는지..제목과 표지를 정확히 기억하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되었네요..그림채가 참 따뜻합니다..요즘은 아이가 글밥있는 책을 읽다가도 이런 그림책 가져오면 옆에서 저도 같이 읽어봅니다..그림책이 좋습니다..집에 있던 전집 그림책들 다 정리하고 하나씩 낱권 사모으는 재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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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읽어봤다며 기억에 오래 남았는지..제목과 표지를 정확히 기억하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되었네요..그림채가 참 따뜻합니다..요즘은 아이가 글밥있는 책을 읽다가도 이런 그림책 가져오면 옆에서 저도 같이 읽어봅니다..그림책이 좋습니다..집에 있던 전집 그림책들 다 정리하고 하나씩 낱권 사모으는 재미도 있네요......

r*******1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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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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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바닷속 집>은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었다. ?차오르는 바닷물 때문에 한 층 한 층, 집을 쌓아 올린 할아버지. 한때 할머니와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나 이제는 혼자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외로운 날들에 익숙해지고 있던 할아버지는 어느 날, 물속에 빠트린 연장을 찾기 위해 아래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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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바닷속 집>은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었다.

?

차오르는 바닷물 때문에 한 층 한 층, 집을 쌓아 올린 할아버지.

한때 할머니와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나 이제는 혼자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외로운 날들에 익숙해지고 있던 할아버지는 어느 날,

물속에 빠트린 연장을 찾기 위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며

옛날에 살았던 집마다에서 소중한 추억 하나씩을 떠올리게 된다.

바닷속 깊이깊이 헤엄쳐 들어가는 할아버지를 따라가는 사이, 나도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둘 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

그리고 내가 우리 아이들과 추억을 만드는 건 내가 지금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걸

새삼 배우게 되기도 한다. 아이랑 읽어주는내내 가슴 뭉클하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잔잔하면서도 미소짓게 하는 그런 동화책이었다.



y****4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