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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전 세계는 또 한 번 작은 디지털 기기 하나에 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폰에 이어 애플 사가 야심차게 출시한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 기기는 일부 전문가들의 회의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엄청난 지지와 기대를 받으며 화려하게 세상에 데뷔했다. 세상을 변화시킬 IT제품으로까지 평가 받으며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증가 되고 있는 히트제품임에 틀림없다. 이처럼 애플은 매킨토시를 비롯해 아이팟, 아이튠스,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제품들은 하나같이 기존 상식을 뒤흔든 혁신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고 혁신 기업에서 배우는 12가지 경영교훈 1. 일관성을 유지하라
전략적 혁신은 돈과 인재뿐 아니라 전략도 필요로 한다. 애플의 인력 양성은 '발굴','육성','활용'이라는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인재발굴 단계에서는 기업의 철학을 공유할 인재를 찾는다. 다음으로 육성 단계에서는 천재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애플에서는 개발이 거의 끝난 단계의 제품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등 목표치를 계속 상향함으로써 디자이너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마지막 단계인 활용 단계의 핵심은 파격적 권한 이양이다.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개발중인 제품은 생산단계까지 전체를 진두지휘한다.
애플은 콘셉을 담은 강력한 광고와 디자인에 승부를 거는 회사이다. 지난 1984년 슈퍼볼 중계방송 때 애플이 선보인 광고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패러디한 이 광고는 당시 컴퓨터 강자로 군림하던 IBM을 정면으로 겨냥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도구로서의 '디자인적 사고'를 배워야 한다.디자인의 강점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게 시선을 끄는 제품의 출시에 있다. 그 중하나가 아이폰이다. 이 제품은 디자인을 극도로 단순화했고, 그에 걸맞게 판매 시점까지 아무런 마케팅 활동도 벌이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던 애플 사, 맥북, 매킨도시 등등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제프리 크루이싱크의 '애플의 방식'은 "창조 경영의 아이콘인 애플의 혁신에서 배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애플만의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했기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에 오를수 있던것이다, 나만의 방식을 한번 생각 해보게 하는 책이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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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애플웨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출시로 혁신적으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애플사의 '애플제품'의 개발과정과 '애플개발자'들의 관리법, 광고와 마케팅방법을 통해 애플사의 경영방식을 엿볼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변화를 도모한 것이다. 이러한 애플의 12가지 교훈에 대해 알아보자면 하나, 일관성을 유지하라. 급변하는 하이테크 계에서도 애플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들이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둘, 미래를 찾아내라. 애플은 단순히 미래를 찾아내는 문제가 아니라 일단 미래를 찾아서 완전히 마무리까지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애플은 다차원적으로 혁신을 도모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연구개발예산을 마련해 투자를 하기 때문에 미래를 계속 찾아낼 수 있었다. 셋, 놀라움에 숨 막히게 하라. 기능이 디자인을 이끈다. 하지만 디자인이 기능을 이끌 때도 있고, 디자인이 기능과 동등한 역할을 할 때도 있다.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감탄하여 숨 막히게 하는 것이야 말로 혁신이다. 일곱, 컬트를 구축하라. 여덟, 판매에 나서라. 판매자만큼 구매자를 규정짓는 쇼핑경험을 계획하라. 애플은 판매량을 토대로 재고품을 유통시켰다. 아홉, 주류의 가치관을 거부하고 자신만의스타일을 가져라. 열,악당들에게는 혹독해 져라. 열하나,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명심하라. 마지막으로 '창조적 전략을 가지고 미래를 창조하라'는 내용이다. 애플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변화를 도모했다. 벤처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 과거 실패의 경험 등이 창조경영의 아이콘이 된 애플의 혁신에서 배워야 한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에 걸림돌이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철저하게 해결하는 것이 애플의 방식이다. 실제 애플 사내에서도 매일 이러한 토론이 반복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시대의 문맥을 파악해 1000개의 아이디어에 ‘NO’라고 말하며 그중에 보물 같은 아이디어 하나를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닦고 발전시켜 다음 단계로 한 발 내딛는 것이다.. 이 책은 애플의 실패와 성공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한 책으로 특히 혁신 기업 애플의 성공에 숨겨진 비결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혁신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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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의 출시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사과의 한 귀퉁이를 잘라먹은 듯한 묘한 로고를 가진 기업, 바로 애플이다.
이제 애플하면 디지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한 느낌이다. 그야말로 애플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절정에 달한 듯 하다. 애플컴퓨터, 맥킨토시 때만 해도 일부 매니아들의 제품, 출판이나 그래픽을 하는 이들의 제품으로만 인정받았던 애플이다. 그러나, 아이팟을 계기로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누구라도 갖고 싶어하는 안달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때문에 요즘들어 애플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고자 하는 궁금증이 많이 증가한 듯 하다. 애플의 경영전략에 대한 책이나, 스티브 잡스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책들을 많이 찾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많은 미디어의 영향으로 애플과 동의어로 취급받는 스티브 잡스나 애플의 디지털 제품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한 창고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애플의 역사에 대해, 그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지금까지 분투해 왔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애플웨이에는 그야말로 애플의 역사가 담겨 있다. 애플에 대한 많은 데이터와 주요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 미디어의 다양한 기사를 바탕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면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애플의 탄생, 발전, 실패, 부활에 이르기까지 애플의 역사에 대해 알 수가 있다. 애플의 부활을 이끈 스티브 잡스는 물론 지금의 애플이 있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친 인재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 창업의 숨은 공신 마이크 마쿨라, 그 외에 마이크 스콧, 존 스컬리, 질 아멜리오, 가이 가와사키, 레지스 메케나 등 지금의 애플을 있게한 인물들이 애플에 미친 영향과 역할을 짚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참 좋았던 점은, 이런 인물들의 인터뷰와 각종 자료를 통해 애플의 혁신비법과 성공전략들을 엿볼 수 있었단 점이다. 애플제품의 개발과정과 개발자들의 이야기, 거기에 광고 및 홍보, 마케팅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애플이 무엇에 초점을 두고 경영전략을 세우고, 거기에서 어떤 실패를 맛보고 어떤 성공을 이루어냈는가를 알 수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애플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지, 어떻게 세계 곳곳에서 몇날을 꼬박 세워 줄을 서면서까지 가지고 싶어하는 브랜드가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좀 아쉬웠던 점이라 한다면, 이 책이 개정판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전판이 출간된 2007년 이전의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충실하지만, 그 후의 애플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부족한 편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지금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언급이 부분부분 있기는 하지만, 그 이전 제품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편이다. 다음 판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보강하여 나올 것을 기대해 보게 된다.
미래 디지털 산업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가 없을 만큼 혼돈이다. 굴지의 디지털 기업들이 그 주도권을 잡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기업들 중의 하나인 애플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디지털 산업, 콘텐츠 산업에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나 미래의 디지털 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애플의 실패, 그 실패를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도전정신, 애플이 시도했던 성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접할 수 있다. 제2의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면 그 출발점으로 삼기에 적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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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한국시장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애플은 이제 쿨한 기업의 대명사가 되었다. 아직가지 한국시장에서의 제도적 규약과 애플의 마케팅 전략 등으로 인한 제품 미출시에도 아이패드 는 사람들이 가장 희망하는 제품이 되어가고 있고, 왜 아이폰같은 제품을 우리는 못 만드냐는 강요된 반성도 가득하다. 애플과 거의 동격으로 여겨지는 스티브잡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적인 존재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애플 컴퓨터를 벗어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 것을 넘어 이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디지털 생태계의 주인이 될 야심을 품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 항상 훌륭했던 것은 아니다. 매니아적인 이미지는 계속해서 가지고 있었지만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기 얼마 전까지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회사가 매각될 뻔도 했고, 지금도 자신들의 하드웨어를 제외하면 운영체게를 개방하지 않는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많은 불만의 소리를 듣고도 한다.
'애플웨이'는 이렇게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진 애플의 전략을 한쪽의 치우침 없이 정리한 책이다. 30년 가량 되는 애플의 역사를 기본 축으로 하되, 단순히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지 않고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다. 여러 성공과 실패의 사례, 마케팅과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략을 통해 애플에게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제품을 왕으로 모셔라 *고객을 왕으로 모셔라 -마케팅의 틀을 깬다 *리더와 계획을 정비한다 이렇게 네 가지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항상 온전히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그들은 제품에 대한 약속을 어긴 적도 있었고, 좋은 제품만 만들면 마케팅은 필요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으며, 리더쉽간의 갈등으로 회사가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들은 조금씩 성장했고, 단순히 그래픽과 편집을 하는 사람들만을 매니아로 거느린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생각을(Think different)하는 쿨한 제품으로 인식되게 된 것이다.
애플의 전략이 완벽하지는 않다. 다양한 외부 개발자들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법은 디지털 환경에 변화에 맞는 창의적인 방법이었지만 아직도 애플 중심적인 느낌이 있다. 그들의 제품이 '비상식적으로 훌륭'하며 목표가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일지라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할지라도 타사와 연동되지 않는 플랫폼은 매려을 반감시킬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인한 높은 R&D 비중 역시 혁신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양쪽을 모두 대응해야만 하는 제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한동안은, 애플이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그들이 중요시할 만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먼저 발견해나갈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실패를 통해 배워왔던 것들의 많은 부분을 자신들의 장점과 잘 결합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애플이 이루어 낸 혁신은 차분히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다.
2007년 책의 개정판이기에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최근 전략은 자세히 소개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하지만 편견을 배재하고 애플이라는 기업이 어떤 비전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기에, 애플에 열광했던 사람 또는 애플에 반감을 가졌던 모두에게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애플을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는데는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디지털 환경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애플의 모습을 배워간다면 개인 또는 조직이 자신들은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