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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3월. 세계 문학 안나 카레니나가 영화로 찾아온다! 소설의 느낌이 어떻게 다가올지 설레인다~~~ 톨스토이 문학을 대표하는 3대 걸작 그가 남긴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등 인간의 감정과 결혼, 계급, 종교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구조에 대한 톨스토이의 모든 고민이 집약된 작품이다. 특히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농민과 토지에 대해 고민하는 레빈에게 작가의 모습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
스테판 공작이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건 때문에 부부 사이에 불화가 생기자, 그의 여동생 안나 카레니나는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모스크바로 온다. 페테르부르크에서 고위 관리의 아내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행복하게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안나는 이곳에서 만난 브론스키 백작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던 중이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들고 만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19세기 중후반 과도기적인 러시아 사회의 불안한 모습을 아주 상세히 표현하고 있다. 농노제 붕괴에서 러시아혁명에 이르는 역사적 과도기에 놓인 19세기 후반 러시아 사회의 풍속과 내면생활을 150명이 넘는 등장인물과 사실적인 묘사, 엄청난 깊이와 힘으로 반영해냄으로써 도스토예프스키와 같은 당대의 작가들에게 “완전무결한 예술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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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은 한권의 책으로 보냈다. 그 책의 이름은 거장 톨스톨이의 안나카레나이다. 안나는 카레닌이라는 귀족의 부인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사랑이 없이 결혼하였지만 안나와 그의 아들인 세뤼지아를 특히 사랑하였다. 모스크바로 오빠와 올케의 싸움을 말리기위하여 오면서 우연히 만난 브린스낀이라는 백작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브린스낀은 안나에 대한 맹목적인으고 끊임없는 사랑의 맹세를 통하여 몇개월만에 안나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된다. 이와 동시에 안나는 특별한 잘못이 없는 남편을 배신하고 브린스낀을 따라 도피하게 되면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 까레닌과 이로 인하여 앞날에 불안을 느낀 브린스낀으로 부터 고통을 받는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서로 고통을 주고 화해하고 다시 고통을 주면서 서로 혐오하게 된다. 브린스낀은 안나를 사랑하지만 안나의 속박과 구속에 대하여 저항하면서 의도적으로 자기가 자유인임을 보여준다. 결국 안나는 상대에게 최후의 고통을 주기 위하여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두번째 주인공 레빈은 톨스토이자신이 말해듯이 자기의 삶과 매우 유사하며 사상적면이나 철학적인 면에서 공통된 사항이 많다고 하였다. 레빈은 무신앙으로 신앙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보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서술한다. 또한 그는 그 당시의 삶을 좀더 개혁하고자 많은 시도를 하였지만 역부족임을 느낀다. 형과 다른 사람들과의 사상적, 철학적 대화를 통하여 톨스토이가 지향하고자 하는 삶을 보여주었고 비판자의 내용도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