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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순간 손에서 떼지 않고 쭉 읽어내려갈만큼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였다. 한번 보고 책꽂이에 꽂혀져 다시는 보지 않게 되는 그런 책이 아니라 마시지 할때도, 팩할때도,운동할때도 수시로 보면서 따라하게 되는 책이다. 매일매일 꾸준히 피부관리를 하고 싶다면 한권쯤은 소장하여 참고하기를 권한다. 보통 화장품 브랜드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뷰티 관련 책을 쓰면 브랜드 홍보 책자로 착각하게 될 정도로 그 브랜드 제품들만 쭉 나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때는 아무리 책의 내용이 좋더라도 너무 홍보성이 짙은 것 같아서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이 책의 저자는 한 브랜드 제품만을 사용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누구나 피부미인이 되기를 바라며 쓴 책이라는 점이 느껴질 정도로 피부관리에 대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정보가 담겨있다. 저자가 일관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집에서 매일매일하는 습관이다. 몇번이나 값비싼 피부관리실에서 피부 관리를 받아받지만 받을때만 좋아지고 그만 두면 다시 피부가 안좋아졌던 기억을 되돌려볼 때 남의 손에 내 피부를 맡기는 것이 다가 아니라 내 스스로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소 알고는 있지만 귀찮아서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을 콕 찝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알쏭달쏭 했던 부분을 알아서 짚어서 설명해주었다. 예쁜 일러스트와 풍부한 색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간 글과 그림으로 인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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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시작하고, 피부에 관심갖게 된게 20살때였는데 이책에는 여자라면 누구나 알아야하는 스킨케어법이 너무 쉽게
매일매일, 꾸준히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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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이 부분적으로 너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스킨케어만 있을줄 알았던 책에, 두피관리, 바디관리, 임신했을때의 피부관리와 튼살관리, 그리고 남자 동안법까지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책을 만들어서 지루한줄 모르고 봤습니다.
그림도 같이 들어있어서 따라하기도 쉬웠고, 잘 기억해뒀다가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정말 한권으로 끝내는 피부 상식의 모든것이였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클라란스 코리아 교육부 부장님이시다보니, 책속에 클라란스 제품을 예를 들어 말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런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클라란스 제품을 사용해 보지 못한사람은 쉽게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였거든요! 그 제품이 어디 어디에 어떻게 쓰인다고 말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알찬 정보가 쏙쏙 들어있는 우리가 스킨케어 할때 이야기하는 모든것! 정말 괜찮은 책이였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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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한 살때부터 스킨케어를 시작했었는데요, 저는 좀 늦게 시작한 경우예요. 저는 스킨케어나 메이크업에 대해서 가르쳐 줄 언니도 없었고 엄마도 관리 특별하게 하시는 분도 아니시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왜 그렇게 피부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억울해요 ㅠㅠ) 그래서 처음에 굉장히 많이 헤매서 찾은 저만의 방법으로 "아, 이제 좀 뭔가 아는 것 같다"하는 기분이 들게 될 때까지 최소 7-8년이 걸린 것 같아요.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고, 트러블도 나 보고, 피부도 나빠지고 하면서 얻은 좀 과장해서 말하면 피와 땀이 들어있는 결과인데요, 이 책이 있었다면 그 많은 세월들 그냥 보내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직접 부딪혀야 하거나, 이제 처음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분들께도 참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아요~ 자세한 리뷰는 http://blog.naver.com/queencrease/106910945 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