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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
우리 모두의 특별한 지구. 왜 지구가 특별한지, 왜 지구를 아끼고 지켜야 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과학적으로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 태양계 지구말고 일곱 행성을 차례차례 방문한다. 그곳은 우리가 가서 살기에 어떨까 하고. 먼저 수성 금성, 화성. 그곳들은 단단한 땅은 있지만 대기가 거의 없어 우리가 숨을 쉴 수 없고 태양 빛을 막아줄 기체가 없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춥다고 한다. 태양을 보고 있는 쪽은 427도, 밤에는 영하 73도. 금성의 대기에는 독성도 있다고 하니 그곳들에서는 도저히 살 수가 없겠다. 속도를 높여 소행성대를 통과하면 만날 수 있는 목성. 단단해 보이는데도 대부분 기체로 이루어져 있으니 디딜 수조차 없겠다. 토성의 고리는 참 근사한데 토성도 춥고, 폭풍이 거세고, 대부분 기체로 이루어져 있었다. 42년 동안 햇빛을 받다가 다시 42년 동안 햇빛을 받을 수 없는 천왕성도, 온도 영하 218도에 최대 시속 2400킬로미터의 속도로 폭풍이 휘몰아쳐 눈 깜짝할 새도 없이 날아가버릴 것 같은 해왕성도 우리가 살기에 적당해보이지 않는다.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우주복을 입지 않아도 마음껏 숨을 쉴 수 있고 마실 물도 충분한 우리의 소중한 지구. 너무도 당연하다 받아들여왔기에 별 생각 없이 고맙다 소중하다 생각지 못하고 그냥 살아왔는데 우리 지구가 이렇게나 우리와 딱 맞았구나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든다. 우리의 놀라운 지구의 대기는 사람에게 해로운 빛을 없애주고 지구로 떨어지는 유성을 태워 우리를 보호해주는데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너무 막 쓰고 무분별한 개발과 쓰레기 투기, 오염, 매연...... 이제부터라도 시장바구니도 꼭 가지고 다니고 내가 버린 쓰레기가 아니더라도 줍고 재활용을 하고 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 우리 모두의 특별한 지구 그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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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중심에 두고 그 주변을 도는 행성은 지구만이 아니다. 다만 지구는 사람들이 살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지구의 날씨가 때론 변덕을 부리기는 하지만 더 괜찮은 행성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태양의 둘레를 도는 것은 8개의 행성과 혜성, 소행성, 유성들도 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순서로 각각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태양과의 거리, 지름, 공전주기, 위성과 그 밖의 그 행성만의 특징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지구대기의 지구 대기를 이루는 기체 중에 온실기체가 있어서 태양열의 일부를 가두어서, 지구 표면 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서 지구는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는다. 지구의 민물은 순환을 통해서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고 현명하게 아껴 써야 한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일로 재활용을 하고 물건을 덜사기, 나무심기, 집안온도를 높이는 대신 스웨터 입기, 쓰레기 줍기의 실천은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수 있는 방법으로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지구는 우리 모두의 특별한 곳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태양계의 지식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기초적인 방법과 함께 배려와 실천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며 같이 어울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유용한 독후활동이 될 것 같다. 또는 행성별 북아트로 꾸며 보면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자신만의 태양계를 한 손에 넣은 기분이 드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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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딸아이와 읽었어요 - 지식을 주입식이 아닌, "왜?' 지구가 인간이 살기에 가장 좋은곳인가?" 하는, 어린이가 가질법한 질문에서 시작해서 자칫 너무 어려운 주제일듯한 태양계의 행성들의 위상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결론은 자연스레 - " 지구가 가장 우리들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다" 로 귀결되지만, 이에 관한 지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가 충분히 받아 들일만큼 부드럽고 자연스런 전개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이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가 왜 지켜야하고- 지키는 방법은 무엇이며, 지키지 못했을때 발생하는 문제들은 어떠하지까지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 자칫 어린아이들 입장에서는 피상적이고 상당이 당위적으로 "학습되어지는" 지식들을 자연스레 설명해 주어 너무 반가운 책입니다. 태양계와 태양계 내의 행성, 지구와 환경보호에 관한 주제를 입문하는 어린 친구들이 보면 너무 좋을 책일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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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설명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다. 특히 태양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제외한 행성들의 설명들은 더 그렇다. 그렇기에 지구는 그 행성들을 비교하기에 아주 좋은 예이다. 그림책 <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이다. 나와 너, 우리가 직접적인 관련이 되어 있다면 자랑할 수 밖에 없다. 특히 태양계를 돌고 있는 다른 행성들과 지구는 비교자체만으로도 흥미롭다. 공기조성으로 인해 숨을 쉴 수 있고, 사람이 살 수 있고, 태양과 가까이 있느냐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뜨거운 행성이냐 아주 차가운 행성이냐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3번째인 행성인 지구는 딱 알맞는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행성과의 좋은 비교 대상이 되는 것이다.
책은 우리가 아주 빠른 우주선이 있어서 그것으로 태양계를 여행할 수 있다면.... 상상에서 시작된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까지 행성들 저마다의 특성들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태양과의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 환경과 공기 흐름이 어떻게 생물과 사람들이 숨 쉬고 살아갈 수 있는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는 반면, 또 이런 특별한 지구가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 병들어 가고 있음을 우리 주변의 쉬운 예들을 통해 알려준다.
공장에서 나온 쓰레기와 폐수는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대기 중의 배기가스로 인한 온실효과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음으로 인해 동,식물과 사람들이 각종 병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가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 속에 해결책은 없는가? 너무나도 뻔한 해결책들이 있지만 그 해결책들 또한 쉽게 간과하는 사람들. 먼 미래를 위해 일상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지구가 건강해질 수 있는데..... 텃밭을 가꾸고, 시장바구기를 가지고 다니며, 샤워를 짧게 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재활용의 실천과 집 안 온도 적정온도로 낮추고, 쓰레기를 줍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욱 건강한 지구에 오래 살 수 있다. 아직까지 지구 외에 동식물과 사람들이 살기에 밝혀진 행성들이 없기에 더 그렇다. 그래서 지구는 더 특별하다. 우리가 살고 있기에^^ <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 효진이랑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책인 것 같다. 아울러 지구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집에서 어떤 실천을 해야 되는지 더 잘 알 것 같다. 지금도 우리 효진이는 이 방, 저 방 불 끄는데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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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반딧불 과학 전집에서 치타보다 빠른 것은?,땃쥐보다 작은 것은?, 사자를 어떻게 들어올리지? 등의 책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던 로버트 E.웰스 그림책 작가~!! 우주에는 여러 행성들이 존재한다.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사는 건 어떨까? 우리에게 잘 맞는 행성이 있는지.. 다시 거꾸로 우주에서부터 지구로 서서히 그림이 옮겨지는 것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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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4...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책은 대화형식의 글형태라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행성에 대해 .... 지구에 대해...얘기하듯 전개가 되니..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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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양계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있구요.. 지구 외에 태양계엔 어떤 행성이 있는지...알아보는 내용이 있어요.. 중간 중간...7개의 행성에 대해 태양과의 거리..지름...공전 주기..위성에 대한 지식코너가 네모칸에 메모되어 있구요. 그림책으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내용이지만..그렇다고 백과를 보기엔 넘 지루할수도 있지만...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은 그림책 형식으로 쉽게 지식을 전해주는 책이라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살만한 행성인지....사람이 살지 못하는 행성인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전개 되어 아이들이 재밌게 행성에 대해 공부할수 있네요. 끝부분엔 12페이지정도 지구가 왜 특별한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특별한 지구를 보살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는지..우리 아이랑 같이 얘기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태양계의 행성에 대해서..그리고 지구가 왜 특별한지 아이랑 재밌게 그림지식책으로 행성에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된 책이 되었네요.. 유치원에서 행성노래를 부르며 우주에 관심을 보였는데... 그림지식책으로 다져주는 느낌이랄까...정말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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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은 우주와 우주선에 열광한다. 우리 아들 역시 우주, 지구, 행성, 우주선, 탐사선, 로켓이라는 말만 나와도 정신을 못차린다. 도서관에서 가서도 맨날 보는 책은 우주에 관련된 책이니.. 여러 책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주의 존재인가 보다. 시공주니어의 책들을 다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번에 새로 나온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4. 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 라는 책을 만나고 너무나 반가웠다. 우리 아들에게 읽히면 딱 좋겠다 싶었다.
받자마자 책장들 속에 쏘옥 눈에 띄지 않게 꽂아놓았는데도 어느 틈에 어? 엄마 이거 우리가 사는 지구라고 써져 있는 거 아니에요? 하고는 금방 찾아낸다. (한국나이 여섯살..이제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시기라..) 삽화도 안정적이고 만화같기도 하지만 과학그림책 다운 일러스트여서 아이들이 금방 좋아할 것 같다. 매직스쿨버스와 비슷한 그림체와 구성같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덜 만화적이고 정신없지 않게 안정적인 구도여서 유아들이 읽기에 훨씬 좋은 것 같다.
"지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행성은 아니에요. 하지만 지구는 사람들이 살기에 꽤 좋은 곳이지요. (행성: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중심에 두고, 그 주변을 도는 것) " - 페이지를 가득 매우는 둥근 지구와 달의 그림과 함께 첫 시작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처럼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중요한 것을 콕 짚어주는 책이라니~ 읽을수록 참 멋지다 싶었다. 엄마들이 우주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지쳐서 에이 그림만 봐라~ 하기 일쑤일 텐데(나만 그런가?)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가 다 읽어줄 수 있어서 좋다. 그러면서도 초등학생들까지도 상식을 깨칠 수 있도록 아주 알찬 지식들로 가득하다.
만약 더 괜찮은 행성이 있다면 그곳으로 이사를 가는 건 어떨까요? 라는 가정하에 코코선장의 초고속 로켓선이라는 이 책에서 고안된 멋진 로켓을 타고 아이들과 행성여행을 하는 내용이 바로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먼저 태양에서 가까운 행성들부터 방문을 해본다. 수성, 금성, 화성...그곳에는 단단한 바위로 이루어진 땅이 있단다. 지구와 비슷한 점이네? 하지만 수성을 읽어내려가면 우리가 지구라는 곳에서 태어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에는 대기가 거의 없어서 태양빛을 막아줄 기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을 보고 있는 쪽은 427도까지 이글거릴만큼 뜨겁고 그 반대쪽은 못 견디게 춥단다. 만약 만약에, 우리가 열기와 추위를 견딜 방법을 찾는다고 해도 수성에는 산소가 거의 없어서 아무도 숨을 쉴 수 없다고!! 아이에게 숨이 막힌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자 흠칫 놀라며 지구에서 우리는 꼼짝말고 있자고 한다.
이런 식으로 7개의 행성을 탐험하고도 이 얇은 그림책에는 더 많은 지식이 남아 있다. 바다에 대한 것, 태양의 에너지, 지구의 쓰레기, 지구의 오염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아주 알차게 전해주는 지식그림책이라는 명명이 정말 제대로 맞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