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아이가 4살 때 유난히 잠들기를 싫어하고 더 놀자고 보채는 아이에게 목이 아프도록 책을 20권 이상을 읽어주어지만 계속 자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에게 지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었다. 그땐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를 찾아서 내 마음대로 이야기를 꾸미며, 앞뒤가 맞지 않는 구성임에도불구하고 아이는 완전 몰입해서 좋아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었다. 잠시 잠깐 동안이지만 내가 동화작가에 재능이 있나? 라는 허황된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 뒤로도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 가끔씩 이야기 만들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번도 이런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이들에게 필요했던 일인지를 솔직히 잘 몰랐다 “베이비 스토리텔링” 책을 읽기 전까지는 ........ 아이들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또, 아이들은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이기에 나도 열심히 해주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이야기의 소재가 정해져 있고 구성 또한 비슷비슷해서 아이가 커가면서 매일 하던 놀이에서 이젠 가끔씩 하게 되는 것 같다. 단순이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붙여서 만든 것이라 아이들에게는 조금씩 흥미가 떨어졌던 것 같다 이런 나에게 “베이비 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만들 때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알려 주는 역할을 해 주었다. 작가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라는 것이였다. 그림을 그림면서 이야기를 만드니까 좀 더 명확하게 구성이 되고 좀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야기의 주 된 테마가 정해지면 우리 주위의 모든 친구들, 가족, 동물, 사물 등이 주인공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장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일어날 멋진 사건들을 만들어 준다. 이 사건들 속에서 시간 관리법, 문제 해결력, 용기, 희망, 도덕적 교훈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 이야기를 만들면서 모든 것이 다 소재가 된고, 주제가 되고, 주인공이 될 수가 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인간뿐 아니라 모든 동물, 사물과도 소통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필요했던 중요한 사항들을 알려 줄때, 주의를 줄 일이 있을 때 백번의 잔소리 같은 말보다 이야기를 만들어서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아야겠다. “베이비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아이들과 좀 더 교감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
|
베이비 스토리 텔링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스토리 텔링에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어릴 때부터~ 늘 책을 아이 주변에 두었어요. 어딜가든~ 어디에 있든! 책과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다행히! 네살된 우리아이! 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잠들기 전 ~ 잠투정이 조금 있는 편인데... 책꽂이에 있는 많은 책을 꺼내와 침대위로 낑낑거리면서 올라가네요. 그러다가~~ 힘에 겨워... 책이 떨어져서 발등에 찍히기라도 하면 서럽게 울면서도.. <책 책 책 읽어주세요.> 이러면서.. 책을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잠이 든답니다. 이런 우리아이의 잠투정 너무 귀여워서~~ 잠든 아이 볼에 한참동안 뽀뽀를 해주게 되네요.
엄마의 작은 바람대로.. 아이가 책을 좋아하기에 엄마는 더욱 아이를 위해 좋은 책 선물을 해주고 싶어 진답니다.
좋은 책을 선택하기 위해~~ 엄마들은 더욱 많이 책을 접해보고 엄마들도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겠지요. 이런 의미에서 베이비스토리텔링은 엄마들에게 너무 좋은 스토리 만들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럼 어떻게 이루어 져 있는지 알아 볼까요?
1. 이야기 만들 준비를 해볼까요 2.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보세요. 3. 등장인물을 만들어 봅시다. 4. 창의력은 이렇게 키워요. 5. 아이들도 참여해야 합니다. 6. 아이디어를 내봐요. 7. 이야기의 배경장소를 만들어봐요. 8. 마법이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9. 시간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10. 이제 재워볼까요. 11.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12. 꿈의 힘을 아세요? 13.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요. 14. 이야기의 중간과 끝에는요. 15.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16. 이야기는 삶의 윤활유입니다. 17. 말의 힘을 아세요? 18. 도덕 교훈을 이야기에 섞어요. 19. 이야기에 대해 의견을 나눠요. 20. 미래를 위한 이야기도 만들어요. 21. 듣는 아이가 많을때는요. 22. 아이와 떨어져도 이야기를 해주는 요령 23. 이야기의 흔적을 남기세요.
프롤로그는 읽어보면.. 정말 베비비스토리텔링 잠들기 전 아이와 만들어 내는 이야기 보따리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잠자는 습관을 만들어 주며 아이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교훈을 찾고.. 지혜를 배울 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잠들기 전 많은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정이 더욱 쌓여갈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잠들 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베이비 스토리를 통해 즐거운 모험을 꿈꾸는 창의력 가득한 아이~~ 그리고 궁금증과 호기심 가득한 아이로 자랄 거에요.
엄마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아이의 두뇌를 결정한다는 이말이 참 와 닿네요.
동화책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23가지 기술
앞으로 잠들 기 전~~ 우리아이와 30분정도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고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그런 소중한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네요.
너무 잘 배웠습니다.
겉표지가 너무 고급스러워.. 놀랐고 내용을 읽고.. 정말 좋은 기술을 알려주어 또한번 놀란 나에게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준 소중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잠들 기 전.. 행복한 꿈나라에 빠지기 전에 우리 부모가 아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꿈나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보따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보물섬같은 책이랍니다.
늘 똑같은 등장인물이 나오고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그림동화와는 달리 엄마가 들려주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한번 밖에 들을 수 없는 베이비 스토리~~
처음에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노파심이 들었지만 이 책을 주말 이틀동안 읽고 또 읽으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모험을 떠날 준비가 이제는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조금씩 노력해서.. 우리아이 잠들기 전 세상에서 한번밖에 들을 수 없는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
늘 규범과 습관에 젖어 살던 나...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일에는 주춤하고... 수학처럼 공식이나 정답이 있는 일에만 흥미를 느끼는데... 학교생활을 할때는 규율을 잘 지키는 것이 착한 학생의 모범이었지만... 사회생활을 할때는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 많이 생기던데... 그때마다 곤혹스러웠다. 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는 엄마같은 난관에 부딪히지 말았음 하는데... 이제 30개월인 첫째와 8개월인 둘째... 아이가 하나였을 때나 둘인 지금도 아이들 재우기가 쉽지않다. 아이들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서... 작은 아이를 오른팔에 누이고... 그럼 큰 아이가 왼팔로 와서 눕고... 남는 손이 없어 자장자장은 못해주고... 자장가를 불러주어서 잠이 드는데... 쉽게 잠 들지 못하고 아빠가 있는 거실에도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반복하고... 간신이 잠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낮에 읽은 책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는데...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이 많아 이야기 만들 준비를 천천히 체계적으로 해보는데.. 사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 아이가 둘이 함께 한 방에서 자는 경우에 대하여도 나와있어 나에게는 너무 유용하다. 두아이를 함께 재우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간도 절약하고.. 아직 작은 아이가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만... 첫째 아이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집중도 하고.. 열심히... 둘째 아이가 스토리텔링을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면서 해봐야겠다.
몇 년뒤에 아이는 창의력이 많이 발달되어 있겠지... 이제는 창의력이 대세니까.... |
|
이야기를 지어내어서 아이에게 몇번 들려준적이 있습니다 보통 잘 아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조금 수정해서 하기도 하고 아니면 집에 있는 책의 내용중에 주인공들을 토끼와 거북이에 접목시켜서 아이가 친근하게 느낄수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매번 듣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지겨운지 언제부터인지 엄마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해줄까 했더니 싫다고 하면서 책장에 책을 가져오더라구요~ 흥미와 재미 그리고 스토리가 없이 매번 똑같은 엄마 이야기가 3살아이 한테도 많이 지겹긴 지겨웠나봐요 그래서 저도 체념하고 그냥 책을 읽어주는편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하고 맘을 돌리고 책만 읽어줬습니다 물론 책은 같은 책을 매일 읽어도 지겨워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언젠가 한번쯤 나도 제대로 스토리텔링을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것이라 쉽게 해볼생각을 못했었습니다 특히나 잠자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겐 잠자라고 불을 끄는것도 쥐약이었고 자기전에 책만 보여달라고 해서 책을 정해놓고 읽어주겠다고 했지만 분량수가 넘어가도 억지로 잠을 이겨내가면서 다른 책을 가져오면서 다른 방법이 있어야겠다는 찰나에 베이비 스토리 텔링을 알게 되어서 아이에게 적용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정말 대성공입니다 아직 처음이라 내용이 재미있고 참신하진 못하지만 엄마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베드타임스토리는 아이에게 마냥 이야기꺼리가 아닌 교훈과 지혜 그리고 지금 아이에게 해주고 싶거나 가르쳐주고 싶은 일이 있다면 간접적으로 적용을 해서 아이에게 전달하는 방법도 있어서 직접 다그치거나 가르치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잠들기전 의 일들을 자고 나면 기억을 하고 다시찾게 된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또한 마찬가지로 잠들기전 의 일들은 기억하고 찾거나 낮에 어제 일들을 다시 되내이곤 하기 때문에 베드타임 스토리의 효과는 작지만 크다고 자부합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해서 잠들기전 한번 맘먹고 시도해본다면 우리아이와의 애뜻한 정도 쌓고 엄마도 아이 잠재우기 쉬울꺼란 생각이 들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
![]() 어렸을 적에는 상상하는 것을 무척 즐기고, 상상한 것들을 친구나 동생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래서, 사촌동생들이 모두 모였을땐 "상상놀이하자" 라면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이런 저런 상상한 것들을 이야기해주면서, 그러니까 지금은 이런 상황이고,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거야. 하면서 상황극을 금새 만들어 놀곤 했던 것이다. 그때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아무리 놀아도 지루한 줄을 모를 정도로 상상은 끊임없는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이집트의 과거 왕족 문화에 매료 되어 전생에 이집트 여인이 아니었을까?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던 나를 보고, 오죽하면 친구가 수업시간에 내 상상력을 본받고 싶다고 발표를 다 하였을까 싶다.
그랬던 내가.. 어른이 된 지금은 그때 내가 무엇을 상상해냈는지조차 기억이 안날 정도로 우둔한 어른으로 바뀌어 있었다. 아기 앞에서 끊임없는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싶어도 예전에 읽은 동화를 떠올려보는 것도 긴가민가 싶게 가물거리고..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하려니 우선 말문부터 막힌다. 획일화된 교육 탓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바싹 말라버린 나의 상상력이 아쉽기만 하였다. 어릴적엔 그저 공상, 망상이라고만 생각되어 쓸데없는 놀이 그만 해야지 하는 생각마저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상상력을 그대로 키워나갔으면 좀더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도 무궁무진하고, 일에 접목시키는 것도 좋겠지만, 하다못해 아기를 위해 들려줄 멋진 이야기는 뚝딱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작가가 엄마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베이비 스토리 텔링을 이야기하려 한다. 작가가 잠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지어낸 이야기는 그냥 단순한 줄거리가 아니라 SF적인 요소도 있고, 감동과 반전도 겸비하고 있기에 일반 전래동화나 우화보다 훨씬 더 극적이고 재미난 이야기들이다. 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기차 칙폭이 이야기로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이후 칙폭이를 주인공으로 한 삼천여가지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었다. 게다가 전혀 황당무계하지 않고, 일관성이 있고, 그 안에는 교훈도 갖추고 있다.
작가는 주로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그럼으로써 잠자는 것을 형벌처럼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 잠자기 직전에 즐거운 일이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고, 하루의 마감을 즐겁게 하도록 도와주었다. 아기를 재우는게 얼마나 힘든가를 깨닫고 있는, 그래서 아직도 밤중수유를 미처 떼지못한 초보엄마로써 정말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직은 우리 아기는 어려서 이야기를 다 이해하지는 힘들겠지만, 좀 더 자라서 "엄마 더 놀고 싶어요. 지금 자기 싫어요" 하고 떼 쓰는 아이들을 다그쳐 억지로 재우기 보다 (나도 어릴적에 밤에 늦도록 놀고 싶었던 기억이 많았기때문에..) 잠자리에 들기전 엄마 아빠와 나누는 이야기가 얼마나 새롭고 재미난지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게 더 긍정적일 것 같았다. 물론 엄마의 스토리텔링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책을 읽어주는 것보다 이야기를 지어내는게 더 어렵고 보람되다는 작가의 말이 옳다. 나중에는 아이들과 그 이야기를 같이 살을 덧붙여 가며 아이들의 창의성,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일조를 하게 되었고 또한 이야기를 만들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한다.
아이들도 즐겁게 재우고, 그 이후의 엄마 아빠의 하루 마무리시간을 즐거이 보낼 수 있는 방법. 그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방법으로 많은 것을 얻어내었다. 그리고 우리같은 초보 스토리텔링 엄마들을 위해 이야기를 만들 준비 과정부터 이미지 만들기, 등장인물 정하기, 배경 정하기 등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생각한 노하우 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물론 그 과정을 다 읽어보고서도 사실 아직도 두근거리는 것은 사실이다. 다행인 것은 4~7세의 어린 아기들의 경우에는 단순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지어내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우리 아기가 아직 4세도 안되었으니 작가가 든 예의 스토리처럼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상상해내는 것은 그 후의 일로 미뤄놔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 연습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스토리텔링 자체도 어른도 즐겨야 하는 일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한다. 모두가 즐거워야 행복한 일이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이뤄지는 일이므로 스트레스를 안고 잠들지 말라고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육아법, 베이비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 사실 책을 읽어주는 것이 단순한 일이기에 스토리텔링보다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훨씬 쉬울 것이다. 그래도 우리 아기를 위해서라면 한번쯤 크게 심호흡하고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어렸을 적의 내 상상력을 다시 되찾을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말이다.
|
|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다소 생소할 수있으나 시간을 거슬러 고민이 많이 될때쯤... 베이비 스토리텔링을 만났다ㅏ.
책표지만 봐도..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며 포근하게 잠을 청할 수있겠다라는 느낌이 물씬들었다.
이야기를 잘 지어내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에피소드에서 주위에 모든 사물..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어 가장 친숙한 친구가 되게 하는 법1
나는 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에 밍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는 막상 이야기를 하려니 막막했네요. 첫날은 아쉽게도 노래로 마무리하며 실패....
두번째는 항상 저녁마다 하던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를 이야기심아 시작했지요 옛날 옛날에~엉금엉금 느린 거북이와 날렵한 토끼가 있었어요 라며 각 캐릭터를 먼저 설정하고 음성도 그에 따라 바꾸어보면서 기존의 이야기에 덧붙여서 경주만 하는게 아니라 만나는 설정에서 경주 시합을 제안하는 과정에도 다른 멍멍이랑 냐옹이도 가끔 출연해서는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요.. 가끔 넘 피곤해서 제가 잠이 들땐... 온갖 둥물들이 출연해서 소리를 내도록 하다보면 스토리를 벗어나기도하더라구요 (반성 반성)
이제 비로소 베이비스토리텔링을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아이에게 꿈과 희망, 창의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기도 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스토리 텔러가 되어보려합니다.
|
|
베드타임 스토리북...을 꼭 읽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저를 벗어나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불을 꺼야만 하는 우리 꼬마에게 있어 자기 전에 책 읽어주기는 정말 요원해보였거든요. 꼬마가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로 커가길 바라는 입장에서 베드타임 스토리북을 읽어주지 못하는 맘은 정말 죄인같았어요. 그래서 대신 CD도 틀어주고 엄마 아빠 연애하던 이야기도 해주곤 했었지만 하다말다 하다말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고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저는 특히나 저자가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작가 뺨치는 이야기들에 매료됐어요. 햄순이와 칙폭이, 그리고 탁탁이들이 펼치는 끝도 없는 이야기...그러니까 당연히 아이들이 이야기 시간을 기다렸겠지요?
그리고 책의 초반에 소개되는 시각화 훈련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꼬마아빠랑 꾸준히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저자가 심리학 학위를 가진기업 트레이너이자 개인 생활 코치를 겸하고 있는 작가라서 그런지 단순히 이야기 구성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요소를 자연스럽게 첨가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주는데 제가 실전에서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정말 좋았던 꼭지가 있었는데요..[말의 힘을 아세요?] 기를 꺾는 말과 기를 살리는 말을 정말 여러가지로 콕콕 짚어주셨답니다.
이유와 함께 설명해 놓은 부분에 정말 공감입니다. 말의 힘을 믿는 저조차도 기를 꺾는 말을 많이 해왔더군요..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건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인가 봅니다. 기록하는 삶...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꼬마에게 정말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한 분야의 책만 읽어왔던 저였기에 처음부터 꼬마에게 멋진 스토리텔러가 될 수는 없겠지만 꼬마가 더 자라서 엄마에게 질문할 정도가 될 때까지 꾸준히 하면 나름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정말 책에 나온 것처럼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베이비 스토리 텔링] 이책을 읽기 전에는 영어동화책을 스토리 텔링하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스토리 텔링하면 엉어동화책이 먼저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진짜 스토리 텔링에 관한 책입니다.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특히 잠자리 전에 들려주는 것입니다. 시작해 보면 스토리가 줄줄 아이디어가 나오던지.. 아니면 스토리가 안나와서 엉망이 되었다.. 이 두가지 경우밖에 없으니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 보고 힘을 내라고 합니다. 저또한 이책을 다 읽고 나서도 어떤 책인지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그래도.. 독서지도자가 말한 책이니 따라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여기 나오는 칙칙이애기를 저희 아이에게 해주었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행복하고 수월하게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수 있다면 힘들지만 저또한 한번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아이들과 공감을 나눌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여줄수도 있으며 이야기를 통한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이 가능하다는 말과 자연스럽게 창으적인 아이로 자랄수 있다는 점이 로니 m 콜이 말하는 스토리 텔링의 최대 장점입니다. 그럼 스토리 텔링이란 하나의 의미 있는 지식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이야기 속에 정보와 뜻을 담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어렵지는 않죠~ 책읽기보다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니.. 저또한 적극적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벌써 시작했습니다. |
|
베이비 스토리텔링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게 참 힘든일인것 같아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편인데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만 그냥 전달하기 보다는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들도 같이 곁들어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중 베이비 스토리 텔링을 읽고 나름데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은 정한것 같습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의 시간이 참중요하고 또 그시간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해야할지도 알게된것 같아요.
책은 내용중에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든 좀더 생각을 하고 관심을 가지고 해야할것 같아요.
내가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정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할것같아요
재밌는 등잔인물도 만들고 이야기를 좀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좀더 많은것들으 보고 배워야할것 같아요
나의 상상력이 커지면 아이의 상상력도 커지고 내가 도덕적 마인드로 아이와 이야기하고 아이와 같이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주오래전 아직 종이가 발명되지 전에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역사가 개승되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옛날 이야기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걸 보면 말의 위력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경제 신문에서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를 본기억이 있는데 영업에서도 스토리 텔링기법을 적용해 성과를 본사람들이 이야기도
들어본지라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베이비 스토리 텔링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책 내용들은
어렵지 않게 공감가는 내용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작가가 쓴책이라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들려주기 전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는 아이의 상상력을 채워주기위해서 내스스로가 좀더 많이 배우고
더많이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
|
영어책 이야기를 할 때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 쉽게 접해주려고 하지 않고 홈스쿨 선생님들의 몫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거 같네요.
'스토리텔링'이란 하나의 의미 있는 지식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이야기 속에 정보와 뜻을 담아 전달하는 방법으로 현재 교육, 문화, 산업,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특히 최근에 이 스토리텔링 기법이 여러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전달법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일방적인 주입식은 지루하고 지치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전달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을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콘텐츠로 만들어 책이나 연극, 게임 등으로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집중도가 낮고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는 관심을 끌 수 없다는 것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이지요. 심지어는 공부조차도 자신이 흥미가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때 하려고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그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스토리텔링 기법'이 효율적인 전달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이야기를 해 줘야지가 아니라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 기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낮보다는 자기 전 7살, 5살 두 아이 사이에 누워서 재울 때 대부분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그 또한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책을 읽으려면 불빛이 있어야 하고 두 아이이다 보니 서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거나 책 수준을 맞추기가 어려울 때도 있구요. 이럴 때 특히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면 효과적일 듯 싶네요. 사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도 매번 뻔한 이야기, 동화책에서 익히 읽었던 이야기가 끝이기 일쑤이지요. 좀 더 상상력 가득하고 창의력이 있으면서 재미까지 있는 이야기들을 해 주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