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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이 느껴지는 CSI로 배우는 과학 언젠가 부터 과학수사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는지 요즘은 모든 사건 사고 해결에도 과학적인 분명한 증거들로 범인을 잡아내는 거 같아요. 우리 어렸을 때 보았던 수사반장식의 사건해결은 이제 더이상 종적을 감추었죠. FBI나 CSI 과학수사대 이제는 심심치 않게 티비에서도 볼 수 있구요. 그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과학수사의 모든것을 이 책으로 알 수 있다니... 한번 손을 잡으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과학수사의 모든 것을 만났네요.
범죄심리학자 들이 어린이 성폭행 범인을 추리해서 잡아내는 것이나 조그마한 단서나 실마리 만으로도 DNA를 추출해 범인을 잡아내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감탄어 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런 과학수사들이 어떻게해서 가능한 것인지 궁금한 모든 것들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모두 세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1. 죽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 2.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 3.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 그리고 뒷부분에는 용어풀이와 찾아보기, 참고사이트까지 소개해 주고 있네요.
죽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에서는 곤충이 알려주는 사망시각과 법의곤충학자의 수사방법등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죽은 사람의 사망시각측정방법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이 굉장히 전문적이고 과학적이라 마치 CSI 과학수사대원 교육을 받는 거 같아요. 곤충학자들은 시체에서 발견된 검정파리 애벌레를 보고 죽은 사람의 정확한 사망시각을 추정할 수 있고(온도가 다르면, 검정파리의 한살이를 이루는 각 단계의 시간도 달라진다네요) 죽을 당시 날씨가 추웠을지 더웠는지도 알 수 있다네요.
죽은자의 뼈에서는 머리뼈들이 서로 얼마나 잘 들러붙어 있는지 보고 사람이 죽었을 때의 나이를 알 수 있어요. 나이가 많을 수록 머리뼈들이 서로 잘 들러붙어 있다네요. 또 치아로도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정말 놀라운 과학수사의 방법들 책을 보면 이외에도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죽은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두번째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수사에서는 사건이 일으킨 범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 그 방법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가장 중요한 범행 현장의 '단서수집'이겠죠. 과학수사에서는 아주 작은 증거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머리카락이나 담배꽁초, 핏자국등으로는 DNA를 확인할 수 있구요. 점토를 이용하거나 요즘은 컴퓨터를 이용한 복원작업으로 범인의 얼굴을 복원하기도 해요.
주로 많이 알려진 방법중에 지문을 보고 범인을 잡아내요. 신원 확인에 지문이 사용돼 온지 100년 이상이 지났지만 그동안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은 한번도 발견되지 않았다네요. 지문만 발견한다면 신원파악은 문제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지문을 채취하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나와있어요.
또 흥미로왔던 부분이 프로파일링을 이용한 범인 찾기였어요. 범죄 분석 요원들은 범죄자의 행동과 성격을 분석해 그 정보를 수사관에게 제공해요. 그래서 범죄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이 저보는 용의자의 범위를 압축해 범인을 찾아내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세번째 부분인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에서는 인터넷으로 인한 사이버 범죄의 종류, 인터넷 사기의 유형 사이버 폭력과 스토킹 그리고 가장 무서운 사이버 전쟁과 인터넷 테러등에 대해 나와있어요. 인터넷 테러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 지는 우리나라에도 몇차례 정보유출과 악성 좀비 PC들로 인해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그 해악과 피해에 대해서는 잘 알 고 있는 부분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지 이런 사기와 범죄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사이버 범죄의 해결사인 컴퓨터 법의학자들은 컴퓨터의 자료들을 복구해서 그 증거들을 모두 찾아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인터넷이 점점 우리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인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계속해서 늘것이구 사이버 범죄를 밝혀낼 컴퓨터 법의학자들의 장래 전망도 아주 밝다고 하네요. 법의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 요건이 필요한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마지막 부록부분으로 과학수사에 나온 전문적인 용어풀이와 찾아보기를 제공해서 필요할 때 사전식으로 찾아 볼 수 있어요. 참고 사이트에 나와있는 관련 사이트들도 들어가 보았더니 과학수사에 관심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FBI 웹사이트도 있고, 게임, 퍼즐등을 풀며 특수 요원의 자질을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www.fbi.gov/kids/6th12th/6th12th.htm www.abc.net.au/science/slav/forensic/default.htm
모든 사건 사고에는 반드시 실마리를 제공한 사람이나 물건이 있게 마련이고 과학수사에서 못 잡아낼 범인은 없을 거 같네요. 너무나 흥미진진했던 CSI로 배우는 과학 이 책을 보면 아이들이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저절로 가지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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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영화같다. 미스테리한 영화들의 장면을 여러컷을 묶어놓은 느낌.. 표지가 먼저 참 흥미롭다.
내용은 크게 3개의 묶음으로 나뉘는데, 죽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이다. 책의 내용은 너무나 생생한 사진자료가 듬뿍 담겨져 있어서, 가상이나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진행되는 것들이라는 것이 잘 느껴진다.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법의학자, 인류학자, 과학연구소의 화학자등 이런 분야의 직업 전문가에 대한 이해까지 충분히 갈 수 있도록 그 때 그 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또한 현장정보, 현장체험, 과학수사 연구소라는 작은 코너들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내용을 충분히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과학적인 사실, 지식들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사건파일(X-FILE)이라는 작은 박스에 실제 사건에서 문제를 해결했던 노력과 방법들을 제시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용어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잘 정리해주고 있고, 쉽게 찾아볼수 있는 찾아보기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각 챕터별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도 제공하여 흥미있는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해주어 꼼꼼함이 돋보인다.
이 책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하다. 내용면에서도 알차고 잘 갖추어져 있고, 특히 책의 구성이 참 단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페이지를 표시하는 부분도 보통의 아랫부분에 단순하게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중간부분에 표시하고 지문형태의 무늬를 배경으로 해서 책장을 넘기는 자체에서 미스테리함을 감각적으로 더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다.
연령대는 3학년 이상이 좋을 듯하나, 호기심 왕성한 저학년 어린이가 봐도 괜찮을 듯 싶다. 우리집의 경우는 큰아이 (5학년,남)가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았다. 어른인 내가 봐도 꽤 재미있는 과학적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었고, 이 책을 읽는 누군가는 미래의 범죄 수사요원을 꿈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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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즐겨보던 CSI과학 수사대보다 훨씬 더 자세 하고 재미난 책을 읽었다.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 이끌려가는 책의 장수만큼 시간이 어찌 같는지 모르게... 버스에서도 차를 기다리다가도 헌데 사람들의 시선이 좀... 우선 해골도 나오고 시체 그리고지문등 그런 그림이 나오자 나를 좀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무시하고 재미나게 읽었다. 갈수록 흉폭해지는 범죄 하지만 날로 발전해 가는 과학적인 역학 조사가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라왔다. 드라마에선 가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으나 사건 파일이나현장체험의 경우를 보면 놀라울따름이고 또한 범죄를 예방하기엔 더욱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존경 스러울 따름 이다. 큰아이는 이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좀더 자세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것은 전문분야인것 같아서 알수 있는 부분만 설명해 주었다. 특히 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식 수학과 컴퓨터 실력 글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쓰는 능력 몇가지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 이것이 있어야 너가 하고 싶은 법의학이나 과학분야의 요원이 될수 있다고 하니 결국 또 공부네!! 하길래 어차피 논리적이고 정확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직업이고 일이라 했다. 컴퓨터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것 처럼 여기에 맞서는 다양한 해커들도 있고 컴퓨터를 위협하는 악성코드감염도 해결할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요즘들어 피싱 사기단이나 인터넷 판매 사기 스팸메일등등 갈수록 대담해지고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인들에게 사이버수사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또한 법의학자의 자격요건 또한 광범위한 컴퓨터 처리능력과 통계학 최신 법의학기술등 자신의 일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야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욕심을 좀더 내면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또한 세상의 흉악함 범죄인도 많지만 이들의 범죄를 과학적으로 처리하고 잡아내는 우리의 과학수사대 또한 더 훌륭하신 분들이 아닐수 없다. 열심히 본책을 아이의 반 독서대에 보내고 싶네요.. 혼자 보고 아는것 보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정의에 대해서 또한 발전하는 과학의 현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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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로 배우는 과학은 과학수사관들이 하는 일과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수사방법 속에 들어있는 과학적 방법에 대해 기술해 놓았다. 미국 드라마 CSI시리즈가 워낙 유명하고 매니아들이 많아 낯설지가 않은 CSI.. 그덕분에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과학에 관심이 많으면 CSI가 되고픈 꿈을 꾼다. 그 꿈의 한조각을 만족시켜주는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CSI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분야별로 자세하게 써놨다 그리고 사진을 다 실어놔서 현장감도 생동감도 100%만족이다. 범행 현장 조사관/ 벙의병리학자/ 법의학 미술가/ 그외 과학수사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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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과학수사분야의 전문가들이며 이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 그리고 과학수사에서 제일 중요한 증거채취에서 분석까지.. 그것들을 잘 설명해 놓아서 이일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사람이나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수가 없다. 마지막 3장에는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에는 요즘 유행하는 여러가지 사이버 범죄의 유형과 또 어떤이들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써놔서 더욱 범죄가 지능적으로 변해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당하지 않도록 예방의 차원도 되는 듯 하다. 페이지의 끝부분에는 용어풀이와 찾아보기 그리고 참고사이트를 써놔서 잘 모르는 용어는 뒤쪽을 봐서 따로 사전을 안찾게 해놨다. 그리고 좀더 과학수사에 대해 알려면 참고사이트를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책의 또 다른 특징중의 하나가 페이지표시이다. 보통의 책들은 책의 하단에 페이지가 써 있는데 이 책은 책의 옆면에 중간에 책을 잡는 부분에 페이지가 써 있고 지문이 찍혀져있다
작은 생각이지만 기발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넘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편도 기대가 된다..
우리나라도 과학수사가 좀더 체계적으로 발전을 하고 자료를 모아서 멋진 한국의 과학수사대로 거듭나고 또한 범인들이 결코 완전범죄를 꿈꿀 수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CSI에 대한 책들도 나오고 드라마도 나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막연하게 과학수사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현장에서 수집하고 분석해야하는 증거들이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얼마나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들인지에 대해... 각성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아이와 함께 지문떠보기 등은 예전에 철가루 실험할때랑 또 연필흑심을 갈아서 해보기도 했는데.. 많이 재미있어 했던 생각이 난다. 이번 여름에 다시 과학실험을 할때 좀더 재미있는 범죄수사 실험중 쉬운 것들 몇가지를 해볼 생각이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지금 실험할 것에 들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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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는 crime scene investigation 범죄 현장 수사라는 뜻을 가졌어요. 학교에서 배운 과학으로 풀어낸 과학 수사의 모든 것이라굽쇼.넵..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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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발견되고 나름 사망자의 신원을 밝히고자 법의학자들이 종횡무진 찾아내는 과정들이 사건해결의 실마리도 되고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도 아~하하고 과학원리가 적용되는게 음..과학적 흥미가 없던 엄마가 보기에도 참 끌리는 책이었답니다.
폭풍처럼 일어나는 과학적 호기심에 불을 당겨준 책, 그러기에 과학적 탐구심도 더불어 쑥쑥 버전업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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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는 순간 과학수사요원이 된거 같더라고요. 1.죽은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 2.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 3.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 1. 죽은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편은 CSI과학 한권이면 그동안 의문을 가지고 있던 것을 다 해결 할 수 있답니다. 사진설명과 함께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단계별로 잘 묘사되어 있어요. 2.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편은 부검으로 사망원인을 밝히고 진료기록으로 신원을 학인하며 점토를 이용해서 얼굴을 복원하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복원작업을 하며 단서가 되는 작은 증거를 찾아 내는등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범인을 찾아내는 방법이 쉽게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나 어른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과학의 힘은 정말 대단하거 같아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증거들까지 다 찾아서 범인을 찾아낼 수 있게 만드니까요. 3.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편은 먼저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사이버 범죄가 무엇인지 잘 설명해주어 아이들의 의문점을 해결해 준답니다. 이런 사이버 범죄를 해결해주는 컴퓨터 법의학자들이 있어 컴퓨터로 증거 수집도 하고 해커를 추적하기도 하며 인터넷 사기의 유형도 나와있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주더라고요. CSI로 배우는 과학책한권이면 누구나 다 어렵기만 했던 과학수사를 쉽게 알수 있을 것이랍니다. 소중하고 소중한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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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와 함께 하면 과학이 두 배로 재미있어요.! 책을 읽는 동안 내가 CSI가 된 기분이였어요. 평소에도 TV에서 방송하는 CSI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범죄자들의 범행의 증거를 찾는 일. 그들의 치밀한 거짓도 과학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요. 차례는 다음과 같다. 1.죽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 - 시체의 신원을 찾는 방법. 언제쯤 죽었을까?, 사인은 무엇인가? 범행 현장에서 찾아내는 단서들은 곤충이 알려주는 사망 시기라든지 범의병리학자가 알려주는 사망원인등 DNA를 분석해서 죽은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기도 하고, 범인을 밝혀 내기도 합니다. 2.범인을 찾아내는 과학 - 부검으로 사망 원인을 밝히기도 하고, 혹 치아교정이나 수술자국이라든지 그런걸로 인해 진료기록으로 신원을 확인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일치하는 DNA나 지문을 통해서 범인을 찾고, 목소리나 글자가 남긴 증거로, 또는 목격자의 몽타주를 이용하는 방법들, 점토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얼굴을 복원한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어요. 3.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 - 사이버 범죄를 뉴스에서 듣기는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인터넷 사기의 유성 매우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가상 현실로 재구성해서 범인을 잡는 방법, 컴퓨터 법의학자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왔어요. 중간에 사건 파일이라든지, 현장 정보 내용 또한 좋았어요. 과학수사에 관한 책이다 보니, 아이가 모르는 용어가 많았는데, 친절하게도 뒤에 용어풀이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용어풀이를 통해 아이의 언휘가 많이 늘었어요.. 읽는 내내 아이가 신기해하며 함께 읽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와 함께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지문채취를 해보았어요. 두아이 모두 지문채취에 신기해 하며, 정말로 서로 다른 지문을 보고 신기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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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과학으로 풀어 낸 과학 수사의 모든것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CSI로 배우는 과학~ 이 책을 읽고 나니 과학 수사 교실에 다녀온듯한 기분이든다. 어릴때 보았던 수사반장을 시작으로 CSI까지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드라마의 재미로만 보았던 나와 아이들은 책을 통해 보면서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에 약간은 놀라웠다. 그동안 우리 실생활에서 만나기는 어려워 가상세계처럼 느껴졌던 일들이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많이 있었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웠기때문이다. 다행이 과학이 발전하며 날로 발전하는 범죄를 해결하기위해 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는게 마음의 안심을 주었다. 지문감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니 아이들이랑 한번 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의학자들이 하는 일은 참 다양하고 또 섬세하고 창조적이고 과학적이고 힘들겠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얼굴을 복원하는 것을 많이 보기는 했지만 그것이 법의학 미술가라는 직업이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이버범죄편을 읽으면서 제일 바짝 긴장되었다. 인터넷을 일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이기에 우리의 컴퓨터를 잘 관리해야겠다는 다짐까지 하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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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드라마를 보면서 말하지 못하는 죽은 자에게서 과학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보고 일요일 밤마다 기다렸던 좋은 기억이 있어 신청한 책이다. 지은이 브라운 레퍼런스 그룹은 뛰어난 품질의 지식교양서와 백과사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기획편집회사라서 인지 편집 구성이 뛰어나 보이고 이충호님의 번역으로 전문성을 더했다. 책은 보통 사이즈보다 약간 크고 종이의 질이 뛰어나며 편집이 뛰어나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장은 죽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 - 과학 법의학자. 법의 곤충학자. 법의학 미술가. 법치의학자..등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었다. 2장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 -점토, 컴퓨터로 복원, 부검, 진료 기록 신원 확인, DNA, 지문, 목소리와 글자, 프로파일링, 몽타주, 범죄자의 기록을 모은 데이터베이스등 사용한다. 3장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 이 책을 보고서 사이버 범죄의 종류와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새로 나오는 상식용어 설명이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각 내용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현장 정보 및 그와 관련한 사건들을 설명하고 있어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3장은 우리 일상 속에서 접하는 흔한 범죄들로 우리도 우리 자신이 무심코 하는 일이 범죄가 되는 일도 있어 자신을 각성하게 된다. 부록으로 나온 용어풀이, 찾아보기, 참고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를 위해 많은 배려로 찾기 쉽게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범죄사건 해결이 용이해지도록 도와주는 과학적인 다양한 지식과 전문 직업인을 알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범죄가 과학적으로 해결되어 가는 것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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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를 통해서 접하게 된 과학수사.. 여러가지 증거를 통해 법인을 찾아내 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리얼하고 과학적이라 푹 빠져 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네요..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되어 있어요 첫번째는 죽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이라는 주제 아래.. 범행 현장이 알려주는 단서,병리학자가 알려주는 사망원인 및 시각, 곤충학자가 알려주는 사망시각 및 수사 방법, DNA를 통해서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등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수 있었던 것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특히 곤충의 한살이 과정이나 특징을 통해 사망시각이나 옮겨왔는지 여부까지 알수 있다고 하니 작은 거 하나라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그리고 투탕카멘의 사망원인을 밝힌 부분은 아주 흥미로왔어요. 1922년에 이집트에서 투탕카멘의 미라가 발견된후 사망원인을 궁금해 했는데 투탕카멘의 왼족 넓적다리뼈가 부서진 사실을 발견하고 유전자 검사와 CT등을 동원한 조사를 통해 투탕카멘이 기형의 발때문에 지팡이를 짚어야 했고 다리 골절과 말라리아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니 과학수사의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이지요..
두번째는 법인을 찾아내는 과학이라는 주제입니다. 아주 전통적인 방법인 지문으로 범인을 찾는건 잘 알고 있는데 그뿐아니라 점토를 이용해 범인의 얼굴을 복원하고 컴퓨터로도 복원하며 결정적 증거인 DNA를 통해서 찾는 방법, 그외에도 목소리나 글자를 통해서도 사람을 찾는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세번재는 과학으로 해결하는 사이버 범죄입니다. 컴퓨터의 발달로 점전 지능화되어가는 사이버 범죄에 어떻게 대처할지 또 어떻게 해결하는 지 보여줌으로써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도 잘 알수가 있어요..
이런 여러가지 지식들을 사건의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고 있으니 과학수사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나 과학수사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아주 좋을 내용들이 많네요. 저도 몰랐던 부분들을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