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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접근법으로 바라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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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의견이니 이 의견이 맞는다는 것이 아니라 반대 측과도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잇는 접근법이 필요하고그러한 활동가운데 하나가 바로 PR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p7   나이가 몇이나 되었다고 다수 편중현상에 빠져 좋은게 좋은게 되었던걸까 나는. 사회는 비판적 성숙한 여론을 원하지만 나는 사실 성숙한 시민보다는 내가 편한 사람이고 싶다. 좋은게 좋은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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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의견이니 이 의견이 맞는다는 것이 아니라 반대 측과도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잇는 접근법이 필요하고그러한 활동가운데 하나가 바로 PR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p7

 

나이가 몇이나 되었다고 다수 편중현상에 빠져 좋은게 좋은게 되었던걸까 나는. 사회는 비판적 성숙한 여론을 원하지만 나는 사실 성숙한 시민보다는 내가 편한 사람이고 싶다. 좋은게 좋은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생겨나면서 다 부질없어 보일때가 있었다. 소수의 약자의 사람으로서 왜 우리같은 약자들의 이야기는 들려지지 않는거냐고, 실패이야기는 왜 들려지지 않는거냐고 하면서 나도모르게 다수의 입장에서 있을 때 그들의 이견에 귀기울이지 않았던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PR은 이럴때 필요한 거라고 한다. '이런 각도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접근법.

분명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면서 PR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전개해 나아가는지 방향성을 가르쳐준다고나 할까

 

"PR이 널리알리는 것 이전에 누구를 통해 알리는가, 어떤 매체를 통해 알릴 것인가를 중요시하는 것도 ......"p12

 

다양한 PR책이 있지만 2010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다양한 사건에 대한 해석과 PR 측면에서의 접근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을 통해 내 스스로를 어떻게 PR할 것인지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n****k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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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을 알면세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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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이 책은 "PR 로 평하는 세상 이야기" 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기초적인 PR 관련 지식을 나열한 책이거나, 실전 PR 방법론 같은 종류의 책은 아닙니다. 저자는 오랜 PR 관련 경험을 통해 지금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현상 등을 PR 의 관점을 통해 바라보게 해 주고 있습니다. CSR/사회공헌, PR 과 어떤 관계일까? CSR/사회공헌 활동은 필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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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이 책은 "PR 로 평하는 세상 이야기" 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기초적인 PR 관련 지식을 나열한 책이거나, 실전 PR 방법론 같은 종류의 책은 아닙니다. 저자는 오랜 PR 관련 경험을 통해 지금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현상 등을 PR 의 관점을 통해 바라보게 해 주고 있습니다.

 

CSR/사회공헌, PR 과 어떤 관계일까?

 

CSR/사회공헌 활동은 필연적으로 PR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책의 서문에서는 PR(Public Relations) 에 대해 "수많은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조직의 대응 활동을 총괄하는 것"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CSR의 개념에서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추구하는 것과 유사한 관점입니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CSR/사회공헌 활동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로 기업 명성 확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PR의 최종적인 추구점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기업에서도 홍보팀이 사회공헌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 프레임

 

이 책에서는 PR과 관련한 다양한 방식과 이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책의 첫 부분에 소개되는 프레임 이론(Framing theory)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됨과 동시에, PR을 진행하는 측에서 볼 때 매우 강력하면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전략입니다.

프레임이란 단어 그대로 어떠한 상황이나 현상을 해석할 때,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체계화 시켜 주는 기준을 말합니다. 이 책에서 프레임을 설명하기 위해 예로 들고 있는 "코드 인사" 라는 용어나, "탄산이 들어간 설탕함유 음료"를 긍정적인 표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등장한 네이밍인 "청량음료", "사치품" 이라는 부정적인 어휘를 "명품" 이라는 표현으로 전환시켜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감소시키는 것 등이 PR을 진행하는 측이 프레임을 통해 상황을 유리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드는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과 프레임 이론

 

사회공헌 활동에 프레임 이론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때에 대중의 반응은 주로 두가지로 나뉘어 나타납니다. 한가지는 열심히 좋은 일을 하는 기업을 칭찬하는 반응이고, 그 나머지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니냐는 비난 내지는 의심의 눈초리 입니다.

이 때에 사회공헌을 진행하는 측에서 사회공헌 활동이 진정으로 수혜자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활동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과 이해관계자에게 이득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그 홍보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받아들여 진다면, 성공적인 프레이밍으로 자리잡은 것 입니다. 일단 한번 긍정적인 방향으로 프레임이 잡힌다면, 이후 진행되는 추가적 활동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쉽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 K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난 1월, K그룹에서는 대학생을 응원하는 깜짝 알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슈가 되었습니다. <관련포스팅> 대학생 500여명을 단기 아르바이트로 모집하고, 깜짝 공연을 선사하여 대학생들을 응원하였다는 사회공헌 활동이었습니다. 이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이고, 기업 홍보식 활동이라는 일부의 의견도 있었지만, 대내외적 홍보로는 "감동" 이라는 프레임을 살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K 그룹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시켰습니다. 이 사례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감동" 이라는 프레임을 잘 활용하였고, 보도자료 배포, SNS 홍보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감동" 이라는 프레임으로 이 사회공헌 활동을 보이게 한 성공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PR이 고려된 CSR 활동 기획 필요

 

앞서 말한 것처럼 CSR/사회공헌과 PR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지금까지 CSR/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획을 할 때 PR의 부분은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 캠페인 참여수 늘리기 등 단순하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CSR/사회공헌의 최종 목표점을 분명히 하고, CSR/사회공헌 활동이 그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PR 기획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s*****d 201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