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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해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지구가 좀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깨끗한 자연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표어도 예사롭게 지나쳐지지가 않네요... 아이가 어리지만~ 지구 지키기를 함께 실천하고 싶은 마음에~ 관련 책을 주의깊게 살펴보게 됩니다.
과학 베스트 셀러 <신기한 스쿨버스>이 3년만에 신간이 나왔네요~!!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이 책이 무엇보다 반가운건... 한국 독자들의 따뜻하고 열렬한 환영덕분에~ 준이라는 한국친구가 등장한다는 거예요. 다른 나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볼때면... 작가에게 편지라도 쓰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온 새 친구 준~!! 앞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 계속 만날 수 있겠죠??^^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정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아~ 좀 더 일찍 신기한 스쿨 버스를 만났다면~ 과학을 정말 잘 할 수 있었을텐데...ㅎㅎ 프레즐 선생님께서 운전하는 스쿨 버스가 비행기가 되어~ 멋진 여행을 떠나요~!! 제일 먼저 도착한 북극... 북극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니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정도네요~;;; 얼음이 녹으면 더 많은 얼음이 녹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혹시 차가운 얼음이 녹으면~ 수온이 낮아져 더 이상 얼음이 녹지 않을거라고 생각지 않으셨나요??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면~ 이 물이 태양 빛을 흡수해 온도가 점점 올라가서 더욱 많은 얼음을 녹인다고 하네요...
비행기를 타고 지구 곳곳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아~ 정말 심각하네요...
현미경 안경을 쓰고... 기체 분자를 살펴보고... 태양 빛을 올라타고 움직이고... 온실 효과를 온 몸으로 느끼는 아이들과 따라가다 보니~ 저와 아이도 신기한 스쿨버스에 탑승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알록달록(?)한 색채에 관심을 보이며~ "이건 뭐예요~? 왜그래요~?"라며 호기심을 보이네요~!!^^
[세계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함께 참여하세요.] 학교에 돌아와~ 많은 일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실천할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답니다.^^
<엄마의 실천계획> 1. 냉장고 정리~!! - 냉장고 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기 위해... 어떤 식품이 있는지...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를 주기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2. 쇼핑할 때는 장바구니는 필수... - 큰 마트에 갈때는 챙기면서 집 근처로 물건을 사러갈때는... 자꾸 잊어서 비닐봉투를 사게 되네요. 부피가 적은 장바구니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3. 멀티탭 사용과 취침시 컴퓨터 끄기... - 컴퓨터를 밤 새켜 놓은 습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밤에는 꼭 끄고 있답니다.^^
<아이의 실천계획> 1. 분리 수거와 재활용 배우기~!! -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할 것과 분히 수거할 것을 익히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파트에 마련된 재활용품 수거 장소에도 엄마랑 꼭 같이 다니고 있구요~*
우리 가족부터 이렇게 실천해나가다 보면~~ 지구에게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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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중 우리 아이들이 가장 처음 접한 책은 신기한 스쿨 버스 베이비예요. 주위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 대한 평판이 좋아서 검색을 하던 중 아이 연령에 맞는 책이 베이비 시리즈이기에 구입을 했는데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스스로 풀어 나가는 모습이 참 재미 있었어요. '과학' 하면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데 유아들에게 어렵지 않게 알려주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이번에 출간된 신기한 스쿨 버스 12권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는 사회적으로 이슈인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가 유아부터 초등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보여주게 되었어요. 둘째는 3살이라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5살인 큰아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유심히 그림을 살펴보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질문을 하면서 호기심을 나타냈어요. 12권에는 한국 어린이 '준'이 나오는데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태극기가 그려진 현수막을 들고 환영하는 그림에서 우리나라라고 하더군요. 요즘 아이가 국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태극기를 보고는 반가웠나봐요^^ 신기한 스쿨 버스 12권에 한국 어린이가 등장한건 저자인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이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라고 해요. 11권 출간 기념으로 내한했다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은 인상을 받고 한국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등장 시키고 이야기 시작 전에 한국의 국기, 국화, 국조까지 소개를 했어요. 책을 보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한국 어린이가 등장해서일까요? 이야기가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현재 지구 온난화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이죠. 지금까지는 TV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애기를 해도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했기에 크게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작년 겨울에 눈이 다른때보다 많이 내리고 봄에도 눈이 내리는가 하면 비가 수시로 내리는 등 이상 기후 변화가 나타나면서 아주 평범한 주부인 저도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보다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된거였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지금 당장에는 크게 일어나지 않겠지만 우리가 계속 화석 연료를 사용해서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면 먼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테니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누구 때문인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을 통해서 알려줘요. 아이들은 책을 보며 자신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여러 사람이 노력을 한다면 지구를 숨 쉬게 하고 살릴수 있을거라는 사실 또한 알게 될 거예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여러 노력 중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재활용을 해봤어요. 재활용을 하면 에너지가 절약된다는 얘기를 해주었는데 아이는 그 얘기보다 평소 엄마가 하던 일을 해볼수 있게 된 것에 더 재미있어 했어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비룡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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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지구는 앞으로 괜찮을까요?"
"그러길 바래야죠. 우리가 모두 함께 행동해야 희망을 찾을 수 있어요. 모든 사람들. 모든 도시. 모든 나라가 다 함께 말이에요."
큰아이가 신기한 스쿨버스 DVD를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했답니다. 어린이집 도서관에 신기한 스쿨버스가 있어서 책도 종종 보긴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해서 신기한스쿨버스 시리즈를 다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구입한지도 3년은 넘은 것 같아요~ 이젠 7살인 작은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서 보기 시작했답니다. ![]()
새로 나온 신기한 스쿨버스-12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가 참! 오래간만에 새로 나온것 같아요~ 3년만의 신간이라니 너무 반가워요~ 하나하나씩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나오면 좋겠어요~ 아이가 좋아햇던 책이고 좋아하는 책이라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것 같아요~ ![]() ![]()
다른 11권의 책과 다르게 12권에 나오는 새로운 친구때문에 이책이 아이에게 최고로 뽑혔답니다. 이 책을 만든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은 지난 2007년 11권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을 방문했었는데, 당시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은 인상을 받은 두 사람은 새로 나올 12권에 한국 어린이를 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이번 12권에는 한국 어린이 ‘준’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기, 국화, 국조 등이 소개되며,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도 씌어 있었답니다. 한국 어린이의 이름 ‘준’은 한국 독자들이 응모한 이름들 중에서 저자들이 직접 골라서 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외국책에는 우리나라 아이가 주인공인 경우가 드문데 작가가 일부러 이렇게 넣어 주엇다는 이야기까지 해주니 아이도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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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의 프리즐 선생님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배우면서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활동적인 아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선생님 따라 다니면서 배워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라도 정말 환영이랍니다. 지구 온란화가 되어가면서 어떻게 변해 가고 있는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우리 아이도 간접적으로 보고 느낄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의 범인은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찾게 되지요. 그래서 대체 에너지를 찾아가 보게 되고 앞으로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그리고 연극으로 공연을 하지요. 지구 온난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보여주고,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 했답니다. 그런데 텔레비젼 방송국에도나와서 텔레비젼에도 나오게 되지요~ ![]()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고 내가 실천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마무리 했답니다. 엑스포 과학공원에 가면 에너지관이 있답니다. 주말에 한번 다녀 왔었답니다. 에너지관에서 에너지 절약하는 게임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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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나 하나하나가 잘 절약해서 우리의 지구는 우리가 지키자고 같이 약속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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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말이지요.^^ 이번에 새로운 책 <지구온난화를 막아라>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네요.
특히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출간한 듯 책을 펼치면 바로 보이는 한국의 국조, 대표 동물, 국화, 그리고 한국 친구 준이 등장해서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우리 나라에서 신기한 스쿨버스가 얼마나 사랑을 받았으면 작가가 특별히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책장을 넘기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마침 TV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에니매이션이 방영되더라구요. 한참을 보다보니 재미나기도 하고 사회과학부분에 참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더군요.
이 책은 주제인 <지구의 온난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프리즐 선생님과 학생들이 북극부터 시작해서 지구곳곳을 여행하며 지구 온난화는 무엇이고 어떤 원리에 의해 지구가 더워 지며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놓았어요.
사실 처음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봤을 때는 에니매이션용으로는 좋을 지 모르겠으나 책으로서는 일단 너무 산만하게 보였어요.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이 알게된 상식이나 지식들을 각 페이지 양쪽 끝에 노트 정리식으로 보게 해서 와....첫 눈에는 그냥 맘이 안 가더라구요.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니 각 페이지에 한 글자 한 글자를 구석구석 꼼꼼이 찾아 읽게 되더군요.^^:;
어른이지만, 사실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는 대충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신기한 스쿨버스 <지구온난화를 막아라>편을 읽으면서 오리혀 더 자세하고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
이 페이지의 그림과 설명처럼 얼음은 희색이기 때문에 빛을 반사한다. 하지만 물은 흰색이 아니기때문에 태양빛을 흡수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해 물이 되면 온도가 점점 더 올라간다.
하...참 짧고 간단한 설명이지만 아하!하게 만들더군요. 제 기초과학 상식이 짧아 저만 그런지도..^^:;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가 있다는 건 알면서도 책으로 읽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읽을수록 "프리즐"선생님이 참 궁금해지더군요.^^:; 늘 아이들보다 호기심도 많고 도전과 모험도 좋아하고, 그리고 특이한 옷을 즐겨 입고...ㅎㅎㅎ 이야기의 진행이 아이들의 입장과 아이들의 대화가 주가 된다는 사실도 참 좋더군요. 딱딱한 과학이야기를 어른들의 가르치려는 태도처럼 딱딱하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재미있고 신나겠다라는 부러움도 생기게 만드는 것이...^^
아마도 특이하지만 사랑스런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의 장수비결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잠시 도서관에 들를 일이 있더 봤더니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시리즈도 있더군요? 신기한 스쿨버스 어덜트 시리즈도 나왔으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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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책이 계속 출간되는 것을 보면, 지금 세계인의 관심사 중에 하나인 것만은 틀림없는 듯하다.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슈이기에 그것을 다룬 책들도 다양하게 쏟아져나오고 있다.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간다는 내용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자극하면서 '지구 온난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확장시키는 책이 가장 많은 것 같은데, 이번에 새로 나온 신기한 스쿨버스 12권에서도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북극으로 날아간다.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고 그로 인해 얼음 위에서 살아가던 북극 생물들이 살아갈 곳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모습을 통해, 이 현상이 진행되면서 지구 전반에 걸쳐 일어날 문제들을 미래의 모습으로 예측해본다. 그리고 우리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현재의 모습은 물론 과거의 모습까지도 살펴보고 그 원인을 찾아내고 더이상의 온난화가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러한 것틀은 지식정보를 전해주는 책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이다. (가끔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도 있기는 하다) 이 책 역시 그러한 틀을 가지고 있다. 프리즐 선생님의 독특하고 예측할 수 없는 수업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를 살펴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신기한 스쿨버스'의 소문은 들었으나, 아이가 아직 어려서 책으로 접할 기회는 없었다. 텔레비전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한두번 본 것이 전부였다. 이번에 '지구온난화'와 관련있는 책을 연달아 읽게 되면서 이 책도 함께 보게 되었다. 자칫 산만하게 보일 수도 있는 구성이지만,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아이들의 메모를 통해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는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이 바로 한국 아이 준이 등장하는 것이다.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게 되는 프리즐 선생님 반의 아이들 중에 준처럼 다른 나라에서 온 아이가 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가의 팬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에서는 준이 특별히 뭔가를 하지는 않는다. 서두에 새로 온 친구로 소개되고 한국에 대한 짧은 소개(국조, 국기, 동물)는 있지만, 책의 내용에서 특별한 어떤 일을 하지 않고(내용을 정리해주는 메모도 하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과 프리즐 선생님의 수업을 함께 체험할 뿐이다. (한국 아이의 등장에 특별한 의미를 갖기보다는 작가의 팬서비쓰로 이해하는 것은 바로 이런 점때문이다)
지구온난화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어른들은 그다지 체감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사건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에서는 이상기후가 계속 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에 대한 설명을 쉽게 해준다. 아이들이 온실가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날아다니는 모습은 어려운 설명이 없어도 온실가스를 이해하게 해준다. 이런 점이 신기한 스쿨버스가 유명해진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아이들이 지구로 내려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를 눈으로 본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많은 행동들이 점점 더 지구를 뜨거워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 프리즐 선생님은 에너지를 적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대체에너지를 소개한다. 대체에너지와 함께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어서,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과학과 관련된 설명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건,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속도감 있게 곳곳을 날아다니면서 체험을 하고 온 몸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요즘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야할 이 지구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는 일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아이들이, 그리고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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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엄마도 함께 좋아하는 책을 찾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신기한 스쿨버스는 권해주고 싶고
읽고 싶은 제대로 만들어진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신기한 스쿨버스를 아는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지만
과학책으로는 정말 베스트다.
이번에 나온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는 어떻게 다루었을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신기한 스쿨버스의 마스코트와 같은 친구가 시작을 알린다.
지구 온난화는 더워!!
첫시작에 우리 대한민국에서 온 새친구를 환영합니다라는
글귀가 들어온다.
괜시리 더 반갑고 더 읽고 싶게 만든다.
무대 배경을 그리며 지구 온난화에 대해 배움을 시작한다.
![]() 지구 온난화를 제대로 알려준 글과 그림.
우리도 더우면 짜증나고 싫은데 지구는 얼마나 힘들까?
![]()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스쿨버스는 이번에도 변신을 했다.
멋지게 하늘로 오르는 비행기를 타고 북극으로 먼저 떠났다.
![]() 북극에서 사라진 얼음들을 보며 지구온난화를 직접 느끼기 시작한다.
얼음위를 즐기며 뛰어나니던 북극곰은 점점 살 곳을 잃어간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변화는 지구 여기저기를 살펴보며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를 왜 생기는 걸까?
지구 온난화는 대기 중에 열을 잡아 두는 기체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그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었다.
지구 온난화가 생기는 것들을 아이들이 빛이 되어 표현해준다.
그 아이들 모습을 보며 빛의 흐름도 이해하고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느낀다.
![]() 온실가스가 나오는 여러가지 종류도 소개해주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예전과 현재의 에너지 사용을 통한 지구의 변화를 보여준다.
아이들도 따라 그리면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겠다.
![]() 지구 온난화 현상를 배우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한 노력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세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풀어주고 자극시켜줄 수 있겠다.
![]() 이렇게 지구온난화를 배우고 우리가 할 일을 알아가게 되고
우리 친구들은 멋진 공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보여준다.
코너 코너별로 읽을 거리가 풍부하고 배우게 되는 지식들이 너무나 많은 책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에게도 너무나 도움이 많은 책이다.
과학책이지만 사회에도 도움이 되고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을 좀더 깊이 알 수 있게 해주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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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요즘 우리들은 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 하며 걱정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지국 온난화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여러분들도 궁금하시고요??? 그럼 저와 함께 책 속으로 떠나 보실까요??? [신기한 스쿨 버스]는 전 세계 5,300만 부, 국내 900만 부 이상 판매된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어린이 과학책이랍니다. 이미 [신기한 스쿨 버스]시리즈를 많이 접해 본 아이들도 많지만 아직 접해 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3년 만에 새로 나온 [신기한 스쿨 버스]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이상 기온으로 인해 시들시들 앓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거에요. 그럼 왜 오래 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 지구가 이렇게 힘들어 졌을까 생각해 볼까요?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오늘날 지구의 평균 온도는 100년 전보다 약2도 정도 높은데요, 2도 라고 해서 얼마 높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래 전에는 몇 백 만년에 올라갔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빠른 것이랍니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감으로 인해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고, 이상한 날씨가 계속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야기에서는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인 카를로스, 도로시 앤, 셜리, 팀, 피비, 몰리, 랠프, 아널드, 완다, 키샤 친구들과 함께 지구의 온난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어떻게 하면 지구의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연극과 조사 자료들로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신기한 스쿨 버스에 타고 북극으로 향하는데요, 얼음이 다 녹아 가는 상황에서 아기 곰과 엄마 곰이 위태롭게 얼음위에 있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얼음이 녹게 되면 더 많은 얼음이 녹게 된다는 사실!!!!! 그리고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지구의 곳곳을 다니며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이 지구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찬 그림과 함께 잘 보여 주고 있는데요, 또한 우리들의 작은 변화로 지구의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히 알 수 있답니다.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과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데 참으로 안성맞춤이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우리에게 조금은 어렵고 딱딱하게 다가오는 과학 분야를 [신기한 스쿨 버스]만의 독특한 매력과 전달력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지금 당장 집에서 실천 할 수있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는 것도 아주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 ![]() 신기한 스쿨버스의 12번째 책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가 나왔네요.
전세계각 격찬한 과학 베스트셀러
저도 이책을 5년전 도서관에서 처음 만났을때 어찌나 놀랬던지....
제가 학교 다닐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과학을 더 잘했을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ㅋㅋ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에는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특별한 이벤트가 있답니다.
바로 한국 친구들을 위한 메시지가 있다는 거죠.
세계적인 책에서 한국친구를 위한 메시지가 실리다니.. 너무 기분좋은 일이네요.
![]() 한국의 국조, 대표동물, 국화인 무궁화까지~~ 그리고 신기한 스쿨버스에 합류한 한국 친구 준!!
울 둘째의 애칭도 준!!인데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세계의 친구들이 한국과 좀더 가까와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TV에서 연일 방송되는 지구 온난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도 뉴스에 나오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해 하고 물어보는데,
이 책에 광범위하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난감해 할 필요가 없네요.
미리 읽었으면 아이에게 더 잘 이야기 해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신기한 스쿨버스의 큰 특징중 하나는
바로 포스트잇
![]() 포스트잇처럼 쓰인 부분에선 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지 못한 내용에 대해
노트필기처럼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요.
바로 이 점때문에 유치부터 초등 중등까지 두루 두루 볼 수 있는 책이 되는것 같아요.
![]() 온실효과에 대해 아이가 물어봤을때,
전 그저 지구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나쁘다는 이미지를 먼저 줬는데.
알고 보니 온실효과는 항상 나쁜것이 아니네요...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온실가스가 너무 많으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어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지식도 고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 ![]() 지구 온난화의 원인 뿐 아니라, 현상 그리고 대체에너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까지 두루 나와있어
연관된 내용을 알차게 꾸며 주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책을 보고 난 울 아이
이제는 엘리베이터도 안탄다며 매일 계단으로 학교를 등하교하고 있어요.
심지어는 친척들이 집에 놀러왔을때도 모두 계단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모두를 난감해 한적도 있답니다..ㅎㅎㅎ
물론 오늘도 학원에서 오는길에 계단으로 올라와 땀 범벅이 되어있네요.
이게 바로 책의 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작은 정성으로 지구가 빨리 치유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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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이면 우리집 재활용을 버리는 날입니다. 예전엔 은지와 많이 했는데... 10시까지 버려야해서 아침엔 출근하기 너무 바빠 이젠 작은딸래미랑 재활용을 버리거든요. 요기에서 얻은 아이디어랍니다.ㅋㅋ 늘 재활용을 버리러 가면 나두 나두를 노래부르는 예림이를 위해서.... 다시한번 스쿨버스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작은녀석은 37개월이라서 책 내용이 조금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몇번 읽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들었어요. 책을 읽고 예림이와 함께 재활용을 해야 우리가 사는 지구가 안아프다했더니 아야~~안하게 해주겠다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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