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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싫어 인간다움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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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화가 났을까? 왜! 작은 농담 한마디에 그렇게 발끈하고 마음을 닿을까?“ 연애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 “왜” 일 것 같다. 왜냐하면 상대방을 모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이 연애인데 아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책들이 연애에 대한 심리학책들이다. 가령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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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화가 났을까?

왜! 작은 농담 한마디에 그렇게 발끈하고 마음을 닿을까?“

연애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 “왜” 일 것 같다.

왜냐하면 상대방을 모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이 연애인데 아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책들이 연애에 대한 심리학책들이다.

가령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란 책을 한권 읽었다고 해서 연애의 달인이 될까?

아니다. 더 헷갈리고, 머피의 법칙은 더 가까이 와 있다. 그래서 연애할 때 미치는 것이 아닐까?

미쳐도 좋으니까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또 뭐람^^

 

심리학에 관한 책을 손에 잡을 때는 대부분 상대방의 심리를 알고 싶을 때다. 그 심리를 알면 연애에서도 백전백승 할 것이고, 돈 벌기도 쉬울 것이고 한 마디로 말하면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할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심리학에 관한 책을 읽는다.

그런데 내가 손에 잡은 ‘유혹하는 심리학’의 표지에는 “조종하고 현혹하는 심리학을 의심하다‘란 도발적인 카피가 눈에 들어온다.

심리학이 나를 조종하고 나를 현혹한다면 그것처럼 무서운 적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수준으로 믿어온 심리학이 사실은 사단(Evil)과 같은 존재로 전락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조심스럽게 읽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 책이 하나님의 책인지 사단의 책인지 분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혹하는 심리학’에서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한 것은 첫 페이지부터 자신들이 이 책을 왜 썼는지를 명확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심리학 지식이 대부분 진실이 아니다.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심리학 자료 대다수가 신화와 오해로 가득 차 있다. 요즘 같은 정보 과잉시대에는 심리학의 ‘오해’도 올바른 지식 못지않게 널리 퍼져나간다. 안타깝게도 대중심리학에서 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어려운 작업에 본격적으로 도전한 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10-11p)

그렇다면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심리학 지식은 오류로 가득한 지식이란 말인가?

이쯤 되면 ‘유혹하는 심리학’이 얼마나 발칙한 주장을 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발칙한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인간행동에 대하여 과학적 분석을 한 결과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행동을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의문은 들지만 말이다 .

이 책은 미국 임상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스콧 릴리언펠드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등 4명의 심리학 전문가들이 수천 건의 서적과 논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심리학적 주제 50가지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한 검증을 한 결과들이 수록되어 있다.

뇌와 인식, 발달과 노화, 기억과 기억력, 지능과 학습, 의식과 사고, 정서와 감정, 대인관계와 인간의 사회적 행동, 성격과 자아, 정신적 질병, 범죄심리학, 심리치료 등 11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어 왔던 오해하고 있는 심리학 분야의 익숙한 오해들을 낱낱이 해부한다.

그 오해들 가운데 우리가 너무 당연시하고 진실하게 믿었던 것 몇 가지를 소개하면

오해#1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능의 10%’만 사용한다

이 명제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위안과 격려, 희망을 주었나? 그렇지만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뇌는 사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작용이라도 뇌 전체가 골고루 나누어 작업을 하기 때문이란다. 또 하나 “지능의 10%만 사용한다”는 말을 아인슈타인이 했다고 하는데 그 어디에도 아인슈타인이 그런 말을 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열심히 뇌를 움직이는 성실함이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자연계의 법칙을 믿고 성실한 삶을 사는 것이다.

 

오해#6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

내 아내도 이 오해 때문에 태교시절과 유아시절에 베토벤이 아니라 모차르트의 음악을 열심히 듣게 했고 아이가 피아노를 잘 치고 노래를 잘 해서 “역시 모차르트가 짱이야!” 그랬는데 아니란다. ㅋㅋ

이 모차르트 효과 때문에 돈 번 사람들이 있는데 시디가 2003년에만 200만장 이상 팔려 나갔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차르트 음악이 인기가 있었는데 수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어느 집단에서도 모차르트 음악이 효과를 일으켰다고 입증한 연구는 없다고 한다.

마치 밸런타인데이로 초콜릿 업자들만 돈 번 것과 마찬가지다.

 

오해#29 남자와 여자는 의사소통 방식이 전혀 다르다.

나도 그런 줄 알았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이 분야의 고전이 아닌가? 그래서 자기계발 강사들이 주로 인용하며 운전면허를 따는데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평생 함께 살 여자에 대해서 얼마나 배우고 아십니까?” 그랬을 때 “쩝”할 말이 없었는데 아니라니?

실재 결과를 보면 남성과 여성은 의사소통 방식에서 다르기보다 훨씬 더 비슷하다. 또 현존하는 이런 차이가 권력 면에서 성 차이를 배제하면 어느 정도까지 여성과 남성간의 성별 차이는 작다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한다. (199쪽)

 

이렇게 ‘유혹하는 심리학’에서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는 지식들이 얼마나 오류에 가득 차 있는가를 과학적 분석을 통해 입증을 했으니 그 진실함은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너무 오류를 들어내기 위하여 진실한 부분을 묻어둔 것은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다.

 

서두에 연애 이야기를 했는데 연애는 심리학적 접근보다는 진정성이 있는 사랑이 먼저가 아닐까?

혹시라도 두 사람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되고, 사고의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할 때 사랑은 완성되지 않을까?

마찬가지로 심리학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심리학이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하나님 수준으로 대접을 받는다면 심리학은 우리들에게 사단(Evil)과 같은 마치 존재로 타락하고 말 것이다.

예수님도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10:16)고 하시면서

비둘기의 순결과 뱀의 지혜를 함께 말씀하시지 않았나?

어느덧 심리학은 나를 조정하고 현혹하는 수준까지 와 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뱀의 지혜를 가지고 심리학을 분석해 내는 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은 좀 미련해 보이지만 순결한 삶을 사는 비둘기의 모습이 아닐까?

어떤 분석, 실증, 과학 경험으로 접근해 들어가는 것보다 인간을 신뢰하고 믿고 사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우선적일 때 그 사회는 아름다움으로 물들어 갈 것 같다.

“나는 나를 조정하고 현혹하는 심리학이 싫다. 인간다움이 좋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0.05.12. 신고 공감 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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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유혹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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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심리학  이제 심리학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학문이다. 그만큼 우리 시대에는 엄청 중요한 학문이 되어버린 것이다. 최근 뉴스에 싸이코패스도 그렇고, 사람만나기 무서운 요즘 시대에 우리는 상대방의 심리를 알기위해 애를 쓴다.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심리학에 대해 좀 더 광범위하게 알고 싶었다. 이 책이 딱일 것 같아 보았지만, 예상외로 좋은 책이란 걸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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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심리학


 이제 심리학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학문이다. 그만큼 우리 시대에는 엄청 중요한 학문이 되어버린 것이다. 최근 뉴스에 싸이코패스도 그렇고, 사람만나기 무서운 요즘 시대에 우리는 상대방의 심리를 알기위해 애를 쓴다.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심리학에 대해 좀 더 광범위하게 알고 싶었다. 이 책이 딱일 것 같아 보았지만, 예상외로 좋은 책이란 걸 읽으면서 느꼈다. 처음에는 솔직히 아마존 심리학분야의 베스트 셀로고 꽤 흥미로운 주제들을 많이 다루어서 눈길을 끌었었다. 예를 들면 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못한다. 초능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사실, 누구나 중년의 위기를 겪고, 누구나 나이가 들면 불평이 많아지고 노망이 든단다. 정말 무서운 이야기다. 사람들의 기억, 좋아하는 것만 기억하고 싫어하는 것은 기억하지 않고 묻어버리는 것 등 정말 다양하면서도 깊은 얘기가 담겨있어 무척 마음에 들었었다.


 이 책은 뇌와 인식에 대한 오해, 발달과 노화, 지나간 기억에 관한 오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 관한, 우리의 의식 상태에 대한, 우리의 감정과 동기에 관한, 대인관계오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관한, 성격과 자아에 관한, 슬프거나 미치거나 나쁘거나, 정신장애에 관한, 범죄와 범죄행동에 관한, 정신과 병원, 심리치료에 대한 심리학적 오해들까지 그 내용은 정말 끝이 없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심리테스트. 물론 재미로 보는 건 맞지만, 그래도 왠지 믿고 싶은 건 믿어지는 신비한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 것들은 솔직히 오해들이 많다. 사실 우리도 알고 있다. 그래도 재미로 치부한다. 그렇지만 이젠 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이란 분야가 아직 증명하지 못한 것도 많고, 발전할 방향도 아직 무수히 많다고 생각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 본성, 성격, 자아실현까지 정말 인생에 순수하게 접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게는 사랑, 우정, 삶을 살아가면서 드는 수많은 감정들까지 자존심까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았고, 실제로 그랬다.


  지금까지와 심리학 관련 책들과 다른점이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대중적인 심리학을 바라보면서 일반적인 심리학의 오해를 풀려고 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 쯤을 알고 있고, 해보았을 심리학에 대한 정보들을 올바르게 알려준다. 이는 실제로 현실 속에서 큰 도움이 된다.


  어찌보면 참 어려운 내용이다. 하지만 그 속을 잘 살펴보면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다. 커피가 숙취에 좋을까란 대답에 커피는 숙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술 취한 각성상태”가 될뿐이라고 한다. 이처럼 일상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쉽게 볼 수도 있다. 그러면서 학문적으로 심리학에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연구와 이론내용이 많아 큰 참고가 되는 책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동안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다양하고 폭 넓은 방면의 지식들을 다시 한번 재정리하는 책이다. 여기저기 메모할 것도 정말 많아서 기쁘기도 하고, 너무 벅차단 생각도 든 이 책,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는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i 2010.05.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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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학의 유명한 신화들이 가진 오해를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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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늘 아이들 책만 함께 읽다가 저를 위한 책을 읽을 때 그 기분 좋음이라니... 시간이 없어 틈틈이 읽고 있는데요, 참 재미있네요. 저도 알게 모르게 대중 심리학에 많이 쇠뇌당한 사람이구나 새삼 이 책을 읽다보니 깨닫게 되더라구요. 너무도 그럴듯한 그렇지만 사실은 전혀 근거없는 신화들이 가진 믿음에 조종당하는 것, 처음엔 어디에서 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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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늘 아이들 책만 함께 읽다가 저를 위한 책을 읽을 때 그 기분 좋음이라니...

시간이 없어 틈틈이 읽고 있는데요, 참 재미있네요. 저도 알게 모르게 대중 심리학에 많이 쇠뇌당한 사람이구나 새삼 이 책을 읽다보니 깨닫게 되더라구요. 너무도 그럴듯한 그렇지만 사실은 전혀 근거없는 신화들이 가진 믿음에 조종당하는 것, 처음엔 어디에서 접했는지 모르나 점차 그 믿음이 강화되어 마치 진실처럼 사실처럼 확고해져서 머릿속에 박히게 된 것들이 참 많이 있어요.

 

"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못한다?", "정반대 스타일의 이성에게 끌린다?", "어린 시절 학대 받으면 폭력적인 사람이 된다?",

 "광고로 잠재 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아이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오해들의 예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와 닿은 한 가지 오해의 예는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이 따로 있다" 라는 것입니다. 요즘 많이 화두가 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좌뇌형은 논리적, 직선적, 분석적이고 남성적이며, 우뇌형은 예술적이고 직관적이고 즉흥적이고 여성적이라고 이분화 하는 시각이 바로 대중심리학의 이야기인데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책들을 공감해서 읽었더랍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미국 국립과학원의 전문가 집단에서는 양 반구를 다르게 활용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연구의 결과는 좌뇌와 우뇌가 조금은 기능의 차이가 있지만, 실제로는 두 반구는 대부분의 작업에서 늘 소통하며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 뇌를 다르게 활용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정상적으로 소통하고 기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한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발견되는 오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맹목적으로 수용하고 그래 그래 라면서 공감하고 읽었던 과거의 저의 생각에 대해서도 새삼 다시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녀의 차이를 너무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접근하는 것 역시나 바른 접근 태도가 아닌 것 같네요.  

 

또 하나 "청소년기는 누구에게나 질풍노도의 시기다"라는 것도 오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어떤 한 가지 예들에 너무 주목하다보면 아닌 경우가 더 많음에도 노출된 일부의 사례들을 가지고서 이런 규정을 하였다는 것이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로 보내진 않았더라구요, 제 주위의 친구들도 그렇고 말이에요. 물론 사춘기의 두드러진 특징들이 나타나긴 하지만 그것이 대중심리학자들이 말할 정도로 극단적이거나 큰 변화는 아니었다는 것,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우리가 느끼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고 지나치던 사항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적극적인 사고의 과정을 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대중심리학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로 새로이 읽기라고나 할까요.

 

처음에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 지라도 심리학이 대중속으로 뛰어들었을 때, 지나치게 상업화 되고, 이분화되는 경향을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 가면 갈수록 그럴듯한 이야기로 포장된 과장되거나 이분화된 논리들이 대중 심리학속에 많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잘못된 표본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너무 많이 노출되다 보니 왜곡된 시야를 갖게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 책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 오해들만이 아니라 거기서 파생되는 곁가지 오해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됩니다. 꼭 대중심리학의 이야기를 다 아니라고 반박하자는 것이 아니라, 한 번즈음은 대중심리학이 가진 오해들을 짚어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엉뚱한 원인분석을 하면서 시간낭비하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w***2 2010.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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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학 속에서 진실찾기, 유혹하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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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읽는 분야 중 하나인 심리학서적 요즘 자기계발, 인간관계, 연애지침서 등등 심리학 서적은 넘치고 넘쳐난다. 이 책들만 읽으면 연애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어느 회사에 들어가도 예쁨받는 직원이 될 수 있을것만 같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심리학 지식 대부분이 진실이 아니라고 한다.   잘못알고 있는게 어떤 것이고, 진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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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읽는 분야 중 하나인 심리학서적

요즘 자기계발, 인간관계, 연애지침서 등등 심리학 서적은 넘치고 넘쳐난다.

이 책들만 읽으면 연애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어느 회사에 들어가도 예쁨받는 직원이 될 수 있을것만 같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심리학 지식 대부분이

진실이 아니라고 한다.

 

잘못알고 있는게 어떤 것이고, 진실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지식들이 잘못된 것들이라고 하니-

나 역시 너무나 궁금해져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기억상실증에 대한 오해 #

 

대중심리학에서 기억상실증을 보는 관점은 현실세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 실제로 머리를 다치거나 뇌졸중을 일으킨 사람의 주된 증상은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역행성 기억상실증’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는 ‘진행성 기억상실증’이다. 다시 말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은 대개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지 못하고 일부의 경우만 과거의 기억까지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 본문 113p

 

알고보니 드라마마다 꼭 한번씩 등장하는 기억상실증.

겨울연가에 나온 배용준도 예전 기억을 잃어버렸고-

환상의 커플에서 한예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메멘토의 레너드 같은 기억상실이 더 현실적이라는 말이구나.

드라마의 극적인효과를 위해서 기억상실증을 너무 자주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져 그런 기억상실이 주위에 흔히 있을 것 같이 익숙하다.

 

 

이 책은 대중심리학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심리학적인 오해들을 풀기 위해

나온 책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못된 사실을 짚어주고, 마지막 장에서는 각각의 허구와 사실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책 내용도 딱딱하지 않고 전문용어를 보다 쉽게 풀어써서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왔다.

대중심리학의 진실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m*******2 2010.05.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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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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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리리언펠트의 유혹하는 심리학은 기존의 읽고 있던 심리학과는 차이가 있는 색다른 주제였다. 심리학적인 측면으로 봤을때는 한번쯤 여과시켜주는 책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인 것 같다. 심리학의 매력은 내가 나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때,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것과 치유적인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보편적인 심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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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리리언펠트의 유혹하는 심리학은 기존의 읽고 있던 심리학과는 차이가 있는 색다른 주제였다. 심리학적인 측면으로 봤을때는 한번쯤 여과시켜주는 책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인 것 같다. 심리학의 매력은 내가 나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때,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것과 치유적인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보편적인 심리, 어쩔수 없는 심리들을 잘 활용하여서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많은 주제들의 심리를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능의 10%’만 사용한다, 청소년기는 누구에게나 질풍노도의 시기다, 자살에 이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증 우울증 환자들이다, 기억상실증에 걸리면 과거의 기억을 송두리째 잊어버린다... 등이 있다. 이 주제들의 제목에는 심리적 오해들이라는 글이 붙는다.

 

이 책은 내가 전에 생각하고 있고, 또는 학습되어 가고 있었던 심리학에 대한 오해들을 설명하고 있다. 전에 모르고 있었던 주장들, 그리고 알고 있었던 것에 새로운 주장들을 보면서 양쪽 측면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결과들도 말해주고 있어 내가 너무 한쪽입장에 치우쳐 생각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기억력에 유독 관심이 많아 기억상실증에 걸리면 과거의 기억을 송두리째 잊어버린다는 심리학 오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기억상실증의 두가지 경우를 말하고 있다. 진행성 기억상실증과 역행성 기억상실증! 그 가운데 대부분은 진행성 기억상실증이라고 한다. 역행성 기억상실증은 일부라는 것이다. 티비에서 보면, 기억상실증 환자의 경우 전부를 잃어버리거나, 일부를 잃어버리는 것을 많이 봐았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냐? 어느시점이냐?의 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진행성 기억상실증의 경우, 꼭 기억상실이라는 범위는 아니겠지만, 학습하지 않는다면 기억력은 저하될 것이기 때문에 진행의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좀 더 학습에 신경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외지만, 잠시 생각해봤다.

 

진실이라 하기에 너무 그럴듯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라는 내용이 책에 담겨있다. 지능의 10%를 사용한다, 3%를 사용한다... 뇌에는 많은 설들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뇌의 10% 사용, 90%의 잠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근거들을 살펴보면, 저자가 말하고 있는 신화의 이유에 대해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심리학 측면에도 오해들을 단순히 주장이 아닌 근거제시로 신뢰성을 준다는 것외에 기존에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 이책의 또다른 볼거리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심리학이란, 사람에 관한 것이고, 마음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분야이다. 개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의사소통 방식이 다르기 보다는 더 비슷하다는 주장이 흥미로웠고, 학대에 대한 심리학 오해들에 대해서는 내용을 보면서, 아동학대의 성학대의 악순환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마음이 아팠다. 생각해보면, 나도 잘못알고 있었던 심리학들이 많이 있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용면에서 아주 유익했고, 심리학을 좋아하는 사람로써 의미있었다.

q*******n 2010.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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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를 유혹해왔던 심리학! 진실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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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혹하는 심리학] 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심리학적 상식들의 틀을 뒤집어 엎은 책이다.   사실 심리학책은 그동안 나도 의도했건 안했건 꽤 많이 접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적 부분은 책으로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속에 녹아져있고 가장 쉽게는 TV을 통해 많이 접할 수 있는 분야였다.   이러한 심리학은 그동안 우리가 너무나 얕게, 아니면 잘못 알
"그동안 우리를 유혹해왔던 심리학! 진실을 파헤치다" 내용보기

 

책 [유혹하는 심리학] 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심리학적 상식들의 틀을 뒤집어 엎은 책이다.

 

사실 심리학책은 그동안 나도 의도했건 안했건 꽤 많이 접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적 부분은 책으로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속에 녹아져있고

가장 쉽게는 TV을 통해 많이 접할 수 있는 분야였다.

 

이러한 심리학은 그동안 우리가 너무나 얕게,

아니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

 

 


 

참 흥미로운 챕터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정서와 감정을 다루는 분야였다.

 

여기에서는 네 가지 물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궤양은 주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다'는 질문!

지금까지 많은 심리학자들은 '잠재해 있는 심리적 갈등 떄문에 궤양이 생긴다'고 가정했던 프로이트의 저술에 영향을 받았다. 이처럼 특정감정과 갈등이 소화 궤양과 관련이 있다는 관념은 연구 결과 신빙성을 잃게된다.

스트레스와 소화 궤양이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고, 오늘날까지도 대중매체들은 부정적 감정들이 궤양을 일으키는 유일한 요인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또다른 질문은 긍정적 태도를 가지면 암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

 

위의 두가지 질문은 지금껏 우리가 매체를 통해 접해왔던

모든 것에서 일반적인 상식으로 자리잡았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허나 유혹의 심리학에서 주장하는 이 진술들은 수 많은 연구 결과와 논리적 접근법으로 지금까지의 생각을 뒤집어 엎고 있었다.

 

 

사실 어쩌면 이것 또한 진실인지, 그 위에 또다른 진실이 있을 지 모르지만

기존의 관념을 뒤집고 또 뒤집는 주장들이 흥미롭기만 하다!

 

 

 

 

 



t*******k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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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다 잃어버린다고? 그건 다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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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것들이 진실인가에 대한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마치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는 착시현상 그림들만 봐도 그렇다 우리는 한쪽이 더 길거나, 짧거나, 면적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두개의 그림은 똑같은 길이와 면적을 갖고 있는 그런 그림들이 많다.   이와 같이 <유혹하는 심리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기억을 다 잃어버린다고? 그건 다 거짓말이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것들이 진실인가에 대한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마치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는 착시현상 그림들만 봐도 그렇다

우리는 한쪽이 더 길거나, 짧거나, 면적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두개의 그림은 똑같은 길이와 면적을 갖고 있는 그런 그림들이 많다.

 

이와 같이 <유혹하는 심리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에 돌을 던진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가장 흔히 있는 일인 기억상실증.

보통의 스토리상에서는 모두들 전반적인 기억을 다 잃는다.

 

"여긴 어디?" "난 누구?" 를 외치는 주인공들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전반적인 과거 일을 잃어버리는 '역행성 기억상실증'은 머리를 다치거나 뇌졸증을 일으킨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는 '진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영화중에서 기억상실증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스토리화 한 영화는 '메멘토'라고 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메멘토는 너무 지루하게 봤기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지는 않다...ㅠ)

 

또한, 모든 과거 일을 잃어버리는 '전반적 기억상실증'또한 숫하게 나오지만, 이 또한 현실에서는 극히 드물게 일어난다는 것.

 

이와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에 돌을 던지고, 벽을 허물어서 현실에 대해 의심하게 만든다.

 

 

심리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나였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끝까지 놓을 수 없었던 책. =)

t********i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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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속고, 나도 속은 바로 그 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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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속고, 나도 속은 바로 그 놈의 심리학. 평소에 우리는 그런 뉴스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영국 ~~~대학의 연구팀에서 @@@하는 사람들은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그런 뉴스를 보면 우리는 보통 고개를 끄덕이며, 의심을 하기 보다는 아...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합리화를 하게 된다.         최근 대중심리학이 그러하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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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속고, 나도 속은 바로 그 놈의 심리학.

평소에 우리는 그런 뉴스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영국 ~~~대학의 연구팀에서 @@@하는 사람들은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그런 뉴스를 보면 우리는 보통 고개를 끄덕이며, 의심을 하기 보다는 아...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합리화를 하게 된다.

 

 

 

 

최근 대중심리학이 그러하듯 말이다.

 

 

 

 

 


 

우리들은 우리의 뇌를 10%만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혹은 아이의 학습능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모짜르트 음악을 선택한다. 또한 과거의 기억은 우리가 성장한 후에도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는 우리와 반대되는 성향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아마도 이 문장을 보며,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래그래. 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는지 모른다. 상식이라는 불확실한 증거를 토대로 심리학이 현혹하는 많은 사람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믿어온 것들에 대한 배신감이랄까?

그저 자기합리화의 증거로서 심리학은 상업적인 옷을 입고 있고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은 것 뿐. 우리가 지금까지 믿었던 대중심리학적인 증거들은 그저 허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남성과 여성은 실제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실제 결과를 보면, 남성과 여성은 의사소통 방식에서 다르기보다 훨씬 더 비슷하다. 존 그레이의 책들과 상담센터,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화성'에서 오지 않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오지 않았다."

 

 

 

 

 유혹하는 심리학이라는 책은 어쩌면 기존의 심리학 책들의 사기를 다 까발려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어쩌면 기존에 읽었던 대중심리학, 유사심리학 책들을 던져버릴지도 모르겠다.

 

그저 웃고 넘어가기엔 그동안 우리가 심리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써댄 돈이 너무나 많다.

 

 

 

+ 챕터별로 나눠져 있어서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는, 좀 오냐오냐하고 쫄깃한 심리학책!  

 

 

 



s*****s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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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의 빨간 알약과도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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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은 이전보다 심리학에 관심이 더 많아진듯 보인다. 사람들의 심리 속에 파고들어 상업적 이익을 챙기려는 이들의 노력은 더더욱 치밀해지고,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의외로 이런 트릭에는 쉽게 넘어가는 듯 보인다.   <유혹하는 심리학>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심리학의 덫, 즉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심리학적 지식들을 다룬다. 이러한 지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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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은 이전보다 심리학에 관심이 더 많아진듯 보인다.
사람들의 심리 속에 파고들어 상업적 이익을 챙기려는 이들의 노력은
더더욱 치밀해지고,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의외로 이런 트릭에는 쉽게 넘어가는 듯 보인다.
 
<유혹하는 심리학>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심리학의 덫,
즉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심리학적 지식들을 다룬다.
이러한 지식들이 왜 잘못 알려지게 되었는지,
어떤 근거로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은 책이다.
 

 

나선형의 원통을 빠져나간 공이 직선으로 갈 것인지, 원래처럼 나선형 모양을 그리며 빠져나갈것인지 묻는다. 이것은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의 페이지로, 사람들이 흔히 잘못된 상식을 믿곤 하는 이유를 들려주기 위한 예시다.

 

어느 방향으로 굴러갈지는... 직접 책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이 책은 당신에게 깨달음을 줄 수도 있고,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사실, 거짓이어도 믿고 싶은 사실이 있는 법이고 (특히 이런 거짓 지식들은 여간 '유혹적'인 것이 아니다.), 진실이어도 받아들이기 싫은 때가 있으니까.

 

 

영화 <매트릭스>를 기억한다면, 네오가 먹었던 빨간 약을 떠올려 보자.

그는 그 약을 먹지 않고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 채 그 전까지의 세상에서 살 수도 있었지만(그건 파란 약이었지 아마..) 네오가 빨간 약을 선택한 건 역시 진실을 알고싶어서가 아니었을까 ?

 

 




j******7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혹하는것들로 부터 지갑을 지키려면 읽으세요
"유혹하는것들로 부터 지갑을 지키려면 읽으세요" 내용보기
놀라운 책이네요. 책을 읽고난 후에도 믿고 싶지 않을 정도이니 그동안 얼마나 잘 못된 믿음을 사실이라고 믿고있었던건지,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던 사실들이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니,사실이 아닌것들을 가지고 그간 우리를 속이며 조종하고 현혹하고  유혹하던 것들의 진실을 알려주는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은 충격적인 책이네요.책소개에 나오듯이 그'동안 사실이 아닌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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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책이네요. 책을 읽고난 후에도 믿고 싶지 않을 정도이니 그동안 얼마나 잘 못된 믿음을
사실이라고 믿고있었던건지,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던 사실들이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니,사실이 아닌것들을 가지고 그간 우리를 속이며 조종하고 현혹하고  유혹하던 것들의 진실을 알려주는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은 충격적인 책이네요.

책소개에 나오듯이 그'동안 사실이 아닌 것들을 사실이라고 믿으면서 많은 돈을 들여 불필요한
것들을 사곤했다면 당신은 유혹하는 심리학의 피해자였던 것이다' 라고 나오는데 정말이지
그동안 잘못된 사실들을 의심해보지 못하고 당연하듯이 받아들였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책은 놀랍게도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심리학적 지식이 대부분 진실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저자들은 과학과 논리적 사고를 통해 왜 진실이 아닌지를 알려주며 이책으로 인해서 그동안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로부터 속아 넘어가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읽다보면 많은 분들이 놀라실수있을텐데 특히 놀랐던 부분은 많은 부보님들이 알고있던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아이나 뱃속에 태아에게 모차르트 음악이나 클래식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 라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저역시 지금까지도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이역시 오해라니. 이 말이 처음 등장했을당시 이 실험은 아이들이 아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었던 것이고 그당시 약간의 반응을 보여줬긴하지만 클래식이 아이들에게 어떤 효과를 일으키는지 알수없는데도 이것을 대중매체나 장난감 회사들이 대학생들의 실험부분이 약간의 반응을 보여던것을 가지고 '모차르트 효과'라는 부분을 마구 굴리고 굴리고 눈덩이 처럼 굴려서 결국은 간난아이에게도 좋다는 얘기를 만들어내면서  모차르트 음악cd를 비롯해 많은 장난감등이 출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2002년 의 나온 논문에서는 '모차르트 효과는 갓난아이,초등학생,고등학생의 지적능력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수많은 연구 논문이 있지만 어느 집단에서도 모차르트 음악이 효과를 일으켰다고 입증한 연구는 없다'고 밝혔다고 하는데 그동안 이 기사를 본기억이 없었고 2002년이 지난후에도 내 주위에 많은 사람역시 모차르트 음악cd를 전집세트로 구입까지 했었었는데 이 역시 진실이 아니라는 의심을 한번도 한적이 없으니,그리고 광고로 잠재의식을 조종할수 있다라고 처음주장한 사람이 사기라고 얘길했는데도 그 사기라는 얘기는 많이 나오지 않고 그동안 여러 마케팅관련 책에서 보았던 얘기인데 이 사실 역시 오해라니, 이런 오해들이 분명한데도 왜 그간 나온 마케팅 관련책들에서는 진실처럼 잠재의식을 조종할수있다고 했는지,또한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우리는 평생 뇌의 10%밖에 쓰지 못하니 그 이상의 부분을 쓴다면 놀라운 일을 할 수있다고 사실 역시 사실이 아니라니,

그외 많은 오해들의 진실을 알려주는 책은 처음에는 심리학관련 책이라서 좀 지루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지루함없이 끝까지 읽는 즐거움과 그동안 잘못알았던 사실들을 알아간다는 즐거움을 함께 주기에 책읽기에 즐거움이란 이런것 이라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진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하고 조정했던 것들로 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반듯이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1*******3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