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만든 Geeks
"미래를 만든 Geeks" 내용보기
지은이 앤디 허츠펠드(Andy Hertzfeld)옮긴이 : 송우일  출판사 Insight (인사이트)  |발 행일 2010-05-06 ISBN 8991268730 | 9788991268739 기타정보 번역서 | 416쪽  처음 맥킨토시를 사용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컴퓨터를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랐는데, 아버지가 사가지고 온 것은 내가 원한 퍼스털 컴퓨터가 아니라, 맥킨토시였다. 주변에 맥킨토시를 사용하는 사람도 없었고,
"미래를 만든 Geeks" 내용보기

지은이 앤디 허츠펠드(Andy Hertzfeld)
옮긴이 : 송우일 
출판사 Insight (인사이트)  |
발 행일 2010-05-06
ISBN 8991268730 | 9788991268739
기타정보 번역서 | 416쪽 

처음 맥킨토시를 사용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컴퓨터를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랐는데, 아버지가 사가지고 온 것은 내가 원한 퍼스털 컴퓨터가 아니라, 맥킨토시였다. 주변에 맥킨토시를 사용하는 사람도 없었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몇년동안 집에서 장식품으로 있다가 조용히 우리집에서 사라졌던 기억이 있었다. 맥킨토시는 나에게 있어서 첫 컴퓨터였다. 맥킨토시에 대한 인상은 사실 별로 였다. 그래서 그후로 난 PC의 신봉자가 되었고, 주변에서 맥을 쓰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 그러다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에서의 연설을 보았다. 그의 연설에 맥킨토시에 대한 이미지가 사라졌다. 그리고 어느새 나도 맥 유저가 되어버렸다.

Geek-괴짜
미래를 만든 Geeks -

책은 애플 2이후에 맥킨토시를 만드는 프로젝트 팀의 이야기이다. 프로젝트 팀의 개발 이야기는 애플 정신을 엿 볼 수 있다.
“검은 수요일”에서 스코트가 많은 사람들을 해고할 때의 이유는 처음 애플의 창업 정신을 상실했기에 그들을 해고한다고 이야기 한다. 회사 내에 그들의 가치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큰 도전이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선택하고, 일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떠한 가치나, 비전을 가지고 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어서 하거나, 연봉이 많거나 하는데, 그들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었고, 가치를 추구하며 그들의 컴퓨터를 만들어 간다.
책을 읽으며 나는 그들의 가치를 찾는데 매료가 되었다. 그들이 찾던 가치는 무엇일까?
“달라야 해, 다른 것들과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의 디자인을 기획할 때의 그의 목소리다. 똑같은 것을 그들은 거부했다. 그리고 그 디자인을 선택할 때, 스티브 잡스 혼자서 결정하지 않았다. 아니 디자인을 선택할 뿐 아니라, 모든 하나하나를 만들 때, 그들은 서로의 의견을 묻고,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다. 이들은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 그 제품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그리고, 그 제품은 어느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아닌 여러 사람의 노고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때론 실망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만들어낸 맥...이 때부터 맥은 계속해서 성장하는것 같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하려고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지금까지 온 맥 이야기...
단지 컴퓨터 맥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삶 또한 계속해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책의 부제를 정한다면, 매킨토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이름이 맞을 것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컴퓨터 용어가 많이 나와서 결단코 쉽게 읽을 수없다. 그렇다고, 단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아니다. 매킨토시라는 한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 수고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하나의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서 한걸음씩 나간 이야기, 그리고 그 팀을 멋지게 이끈, 스티브 잡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맥, 그건, 그들의 가치가 만들어낸 하나의 열매라 생각한다. 지금 애플은 컴퓨터 뿐만 아니라, MP3와 아이폰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그들의 멋진(?) 가치로 만들어낸 제품들이 기대가 된다....

*책을 보면, 애플이라는 회사에 대해 궁금점이 많이 생긴다. 그리고 내용은 년도별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www.kmug.co.kr 의 apple 역사를 먼저 보고, 책을 본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j***h 2010.05.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잡스 이해하기2
"잡스 이해하기2" 내용보기
스티브 잡스를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앤디 허츠펠트와 그의 동료들이 애플에서 매친토시 개발중에 기록한 개발에 얽힌 이야기 들을 기록한 Mac Folklore 사이트 (www.folklore.org)의 내용들을 책으로 다시 재구성한 것이다.  원제는 "Revolution in the Valley" 지만  후대의 개인용 컴퓨터에 있어 혁명과도 같았던  영향을 끼친 매킨토시 개발에 대한 이야기이
"잡스 이해하기2" 내용보기

스티브 잡스를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앤디 허츠펠트와 그의 동료들이 애플에서 매친토시 개발중에 기록한 개발에 얽힌 이야기 들을 기록한 Mac Folklore 사이트 (www.folklore.org)의 내용들을 책으로 다시 재구성한 것이다.  원제는 "Revolution in the Valley" 지만  후대의 개인용 컴퓨터에 있어 혁명과도 같았던  영향을 끼친 매킨토시 개발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 그 주체가 컴퓨터에 대한 열정과 천재성을 지닌 그 개발자들의 이야기인 점에 촛점을 맞추어 "Geeks"라는 제목으로 바꾸지 않았나 생각된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은 워낙 많아서 굳이 그의 기술의 대중화에 대한 천재성이나 열정과 같은 것을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 다만 다른 어떤 책에서 보지 못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 좋다. 개발에 대한 세세한 소재들은 다소 어려워서 단순히 애플컴퓨터와 매킨토시에 대한 관심만을 가지고 읽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잡스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니악과 애플을 창업하던 시기인 1976년 그리고 8비트 컴퓨터인 애플 II를  나 자신이 직접 사용하던(물론 개임 위주였지만..) 시기를 공유한 애착 때문에 그때는 몰랐던 이런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이제 와서야 새롭게 알게된 개발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은 잡스 뿐만아니라 애플 초창기의 많은 천재성을 지녔던 개발자의 열정에서 많은 영감과 기술적인 자극을 받는다. 그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러 개인용 컴퓨터 세계는 엄청난 발전(단지 수치적인 범주에서)을 이루었지만 알면 알수록 그 들의 정신과 열정은 무엇을 하건 언제나 유효하고 벤치마킹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소장하면서 이책은 여러번 읽고 그 시대의 등장인물들이 퍼져나가 여기저기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지 않을까한다.

 

 

 

 

 

 

 

 

[ 목차 ]

 

추천사 -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Part one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줄게 1979년 8월    
두고 보면 알겠지 1979년 11월   
내가 버렐을 발명했잖아    
스쿠루지 맥덕 1980년 2월    
콧수염을 길러야 해 1980년 9월   
굿 어스(Good Earth) 1980년 10월   
검은 수요일 1981년 2월    

Part two
현실 왜곡장 1981년 2월    
텍사코 타워 1981년 1월    
좀 더 포르셰처럼 1981년 3월    
정사격형 점 1981년 4월   
초기 시연 1981년 4월    
자전거 1981년 4월    
아담에게 보내는 메시지 1981년 4월    
PC 보드 미학 1981년 7월    
파인애플 피자 1981년 5월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은 어디에나 있어! 1981년 5월  
애플 Ⅱ 마우스 카드 1981년 6월    
진단 포트 1981년 7월   
입 다물어! 1981년 7월   
동키 1981년 8월    
데스크 장식   
컴퓨터가 없어요! 1981년 12월 by 브루스 혼    
헝가리식 표기 1982년 1월   
계산기 구성 세트 1982년 2월   
-2000줄 1982년 2월    
미스터 매킨토시 1982년 2월   
서명 파티 1982년 2월  
그리고 또 한 가지…  1982년 3월    
로징의 장난꾸러기들 1982년 3월    
골, 골, 골 1982년 3월   
소프트웨어 마법사 1982년 3월   
US 페스티벌 1982년 9월    

Part three
그러다가 루프를 발견했겠지! 1982년 4월    
바쁘게 살다    
그래도 구역은 기억해요 1982년 4월    
브루스를 해고하면 안 돼요! 1982년 5월    
앨리스 1982년 6월    
Do It 버튼 1982년 6월   
『Inside Macintosh』 1982년 6월    
창의적인 사고 1982년 7월   
리소스 매니저 초읽기 1982년    
당신들 큰일 났군 1982년 8월   
서로 다른 매킨토시 다섯 대   
부트음 1982년 9월   
월요일까지 사운드 기능을 구현해 1982년 9월 
작은 왕국 1982년 12월   
메가플롭이 뭐죠? 1983년 1월    
정당한 평가를 바라다 1983년 1월   
내가 건방지다고? 1983년 2월  
잡스 아이콘 1983년 2월   
펩시콜라 뚜껑 튕기기 1983년 3월   
스웨덴 야영지 1983년 8월   
바쁘게 살다, 2부    
얼른, 이 벽장에 숨어요! 1983년 8월   
생명 구하기 1983년 8월   
애플에서 훔친 것 1983년 8월   
세계 일류 도시 1983년 8월 by 수잔 케어  
해적 깃발 1983년 8월  
엉망이 됐으니 싹 치워버려야지! 1983년 9월 by 돈 덴먼   
맥페인트의 발전 1983년 6월   

Part four
스티브 워즈니악 대학교 1983년 9월    
맨먼스 미신 1983년 10월   
1984 1983년 9월    
원숭이가 살다 1983년 10월    
퍼즐 1983년 9월   
우리는 해커가 아니다! 1983년 9월   
제록스라는 부자 이웃 1983년 11월   
가격 싸움 1983년 10월   
1주일에 90시간 일하는 것을 즐기다 1983년 10월    
맥페인트 갤러리 1983년 10월   
스티브 캡스의 날 1983년 12월   
믹과 맥 1984년 1월    
진정한 예술가 정신 1984년 1월   
디스크 스와퍼 엘보 1984년 1월  
가방에서 나오니 정말 좋아요! 1984년 1월   
시대, 시대가 변하고 있다 1984년 1월    

Part five
하늘이 앞으로도 안전할까? 1984년 1월  
휴직 1984년 3월   
형편없다고? 1984년 4월  
썬더스캔 1984년 6월    
스위처 1984년 10월  
장애우 1985년   
그렇게 할 거야? 1985년 2월 
맥베이직 1985년 6월  
내 탓이오 
일은 어느 때보다 잘 되고 있어 1984년 9월 
시대의 마지막 1985년 5월 
매킨토시의 아버지  

후기: 매킨토시 정신 

a***e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만든 Geeks
"미래를 만든 Geeks" 내용보기
맥킨토시 개발 당시의 애플 직원들의 이야기를 묶어 낸 책이다. 내겐 좀 오래된 역사인 것인지 아니면 내가 초창기 맥킨토시나 애플을 써보지 않아서 그런지 책에서 언급한 기술적인 내용은 일부 잘 이해하지 못했다. 잡스 등 인물적인 관계와 컴퓨터 개발의 관계를 적절히 엮었지만 저자인 앤디 외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지 못한점이 아쉽다. 또 개인적인 대소사를 넘어서 컴퓨
"미래를 만든 Geeks" 내용보기
맥킨토시 개발 당시의 애플 직원들의 이야기를 묶어 낸 책이다. 내겐 좀 오래된 역사인 것인지 아니면 내가 초창기 맥킨토시나 애플을 써보지 않아서 그런지 책에서 언급한 기술적인 내용은 일부 잘 이해하지 못했다. 잡스 등 인물적인 관계와 컴퓨터 개발의 관계를 적절히 엮었지만 저자인 앤디 외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지 못한점이 아쉽다. 또 개인적인 대소사를 넘어서 컴퓨터 역사의 좀 더 큰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지 못한면이 있는 것 같다. 알수 없는 하드커버와 무거운 종이질은 이 책이 소장용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출판사의 착각을 보여주는 것일까.
r******e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