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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구술 자서전 '나의 감사'는 기독교계의 성자라 불리우신 한경직 목사님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한 귀한 책이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목사님의 삶은 감사 그 자체였다. 태어난 것도, 좋은 부모님과 형제를 주심도, 사랑하는 아내를 주심도.. 말 그대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감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목사님께서는 살아온 모든 삶이 감사의 조건이었는데.. 과연 나는 어떠한 자세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낮은 곳을 보며 늘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못할 높은 곳을 보며 불평 불만으로 가득한 삶은 아니었는지...
지금의 목회를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셨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감사드리고 있다. 숭실학교에 입학한 일, 방위량 목사님의 비서가 되어 교회 행정에 관해 일찍부터 몸에 익힌 일.. 그리고 결정적으로 숭실학교에 재학 시절..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지금의 목회자가 된 일 등이 모두 감사한 일이다..
말없이 100원이라는 거금을 내어주시며 나중에 다른 이들에게 갚으라 했던 분.. 학교 학비를 늘 걱정하던 목사님의 삶에 이모저모로 도움이 되었던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목사님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감사할 뿐이다..
내가 지금의 내가 있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경험한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로 믿음의 부모님을 주셔서 신앙을 가지고 이땅에 태어나게 하심도 감사.. 어린시절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음악교육을 받아 성가대 지휘자로, 찬양인도자, 예배인도자로 나의 모든 재능을 주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하심도 감사.. 남보다 좋은 머리를 주셔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게 하심도 감사.. 믿음의 아이들을 주셔서 그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 삶의 과정 중에 어려움 또한 주셔서 그때마다 인간적인 방법에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 정말로 모든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장미꽃도 주셔서 감사하지만, 장미 가시 또한 주심도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을 소유하기를 소망한다.
주님께서 날 전혀 인도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모든분들께 정말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감격스러움에 눈물짓기도 하고 가슴이 벅차오름도 느꼈다..
여러분의 삶속에 늘 깊이 관여하셔서 예비하시고 인도하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회원님들이 되시고 늘 주님께 감사하는 삶이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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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날, 종로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우연히 한경직 목사님 기념관 건물을 지나게 되었다. 와.. 어떤 분이기에 이런 건물까지 있는걸까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었는데 실로 한경직 목사님은 귀한 사명을 감당해가시며 복된 삶을 사셨고, 많은 크리스찬들의 마음에 남아 천국에 가신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향력 있는 분임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이 책이 책상에 놓여진 것을 보시고 '참으로 훌륭하셨던 목사님'으로 추억하셨다. 순교자의 아내로 믿음이 신실하셨던 외할머니께도 한경직 목사님의 영향력은 컸던지 엄마는 어린 시절 시골 교회에 한경직 목사님이 말씀 전하러 오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하시며 당신의 어머니와 한 목사님을 추억하시며, 목회자라면 한경직 목사님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셨다.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한경직 목사님을 아는 분이라면 오래 오래 그분을 그리워하며 추억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난 여태까지 그 분에 대해서 알 기회가 없었기에.. 살아 계신다면 꼭 한번 뵙고 싶은데.. 싶은 마음이 들어 아쉽기도 했다.
이 책은 1981년, 한경직 목사님께서 캐나다에 사는 외손녀 부부의 집에서 녹음을 하신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80세의 할아버지가 외손녀 부부를 앞에 두고 차근차근 하나님 앞에서의 자신의 일생을 회고하며 말씀을 이어가셨을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진지해지며, 마치 내가 외손녀가 된듯한 기분으로 귀를 기울이듯 정독해나갔다.
가난하지만 성실하고 성품이 온유한 부모님, 철모르던 어린 시절에 결혼하여 일생의 귀한 반려자로 함께 하셨던 3살 연상의 사모님을 비롯하여 삶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주셨던 여러 목사님과 선교사님, 선생님들, 서로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안에서의 동역자들이 되어 준 많은 분들과 동행하셨던 이야기에서 진한 감사와 은혜가 흘러나왔고 이분들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이토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런 분들의 귀한 사역과 선한 영향력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또한 감사를 드리기도 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살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당장 무엇을 하며 어떤 길을 가야 할 지 헤매고, 눈앞의 것에 급급한 내모습을 돌아보며, 나도 한경직 목사님 만큼은 아니라도 노년에 천국문을 앞에 두고 가족과 후손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의 일생을 겸허한 마음으로 회고하며 감동을 남길 수 있도록 복되고 귀한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도 새삼스럽게 다지게 되었다.
한경직 목사님께서 후손들을 위해 당부하신 바대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신앙생활, 선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삶,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삶,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선한 씨앗을 뿌리는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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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 평생 자신의 삶을 통해 감사할 수 있는 내용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제목처럼..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며, 자신에게 허락된 모든 것에 감사하는.. 믿음의 선배 '한경직 목사님의 감사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접해 본 적은 없지만.. 오디오북을 통해 들었던 노선배 목사님의 설교는.. 화려한 언변이나 탁월한 통찰력을 갖추지는 못한 것처럼 느껴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지식이나 기술로도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성품이.. 이 책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한경직 목사님의 모습이다..
한경직 목사님의 약력이야 기록돼 있는 것만으로도 인정하지 않을래야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보다는 직접 자신의 고백을 통해 접하게 된 한경직 목사님의 인생에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자서전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한경직 목사님의 고백과 간증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가져다 주었다..
특히 26p에 기록되어 있는 '가난한 대학생의 살림살이에 대한 고백'은 현재 나의 삶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하여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사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질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물질의 많음에 있는 게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인 믿음, 사랑, 사명감, 봉사 등에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도 이런 생각은 많이 한다..하지만 실제 삶을 통해 그것을 증명하지는 못하는 듯 하다.. 삶의 어려움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기 보다는 매어 달려 현재의 상황을 바꿔 달라는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감사의 삶을 살라고 설교하고 있음에도 실제 내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으로 덮어둘 책이 아닌 것 같다.. 선배 목회자가 고백한 감사의 조건들이 나의 삶 가운데 얼마나 고백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으로 고백하는 나의 삶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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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삶에 불만이 많은 내게 조금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 감사하게도 그 분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마음에도 감사한 마음이 꽃 피웠다. 우리 나라가 그렇게 나라도 없이 힘들게 살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역사 속에서만 배웠던 오산학교의 의미와 큰 분들의 애국정신, 신앙심 없이 어떻게 이 나라가 다시 세워질 수 있었겠는가. 감사했다. 우리에게 독립을 주신 하나님께. 고아와 오갈데 없는 노인들을 위한 보린원과 보린원이 세워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신의 물질을 나누며 헌신했다는 걸 보고 우리 삶에 이런 신앙의 선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승훈 조만식 선생님들의 이야기, 특히 월급을 한 푼도 받지 않고 당신의 돈을 쓰면서 교장 일을 보셨고, 무슨 일에나 솔선수범하고 무슨 일이든 학생들과 같이하셨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내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종종 초등학교 아이들 중 이대로 나가면 성인이 되었을 때 뭐가 될까 싶은 가망이 없는 아이들을 바라볼때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교육의 현실을 보면서 한숨밖에는 안 나오는데, 우리에게도 이렇게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 나오기를 바랄뿐이다. 어려운 시절에도 굳건한 애국심과 신앙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불우한 환경을 뛰어넘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싶다. 부모의 돌봄 없이 컴퓨터 게임으로 떠도는 아이들을 보면, 그런 아이들이 한 두명이 아니라는 것을 보면서.... 지금은 고아 아닌 고아들이 너무 많기에 지식 자체보다 성품을 먼저 교육시켜주는 시스템이 아쉽고, 이렇게 내쳐지는 아이들을 위한 제도가 없다는게 아프다. 책을 읽는 동안 책장을 넘은 후에도 늘 불만으로 얼룩진 나의 삶을 이 분처럼 감사로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내게 없는 것보다 내게 주어진 것을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내게 주어진 것의 주인은 원래 내가 아닌 것이다. 내가 사는 삶의 최고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의 삶으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지금 여기에서, 나의 삶의 현장에서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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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사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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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적에서 한경직 목사님에 관한 서적이 나온다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기다려왔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의 살아생전에 개인적으로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본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면서도 가끔 한경직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강단에서 설교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종교부장 3년을 하였고 또한 예배를 드릴때 한경직목사님께서 저의 학교 교목이시라 설교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수고한다고 어루만져주시고 밝은 미소로 항상 저희 학교 종교부원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시고는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가 장로교계통이라 장신대학에 입학하려고 했으나 추천서로 인하여서 서울신학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락교회에서도 설교를 여러번 들었었고 지금도 그분의 미소를 떠오를때마다 다시금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 책의 나의 감사는 한경직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것으로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에서부터 6.25전쟁때까지 역사를 살아오심을 책을 읽어나감으로서 고난의 길이었고 힘든 길이 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은 평안남도 출생 오산학교를 거쳐서 평양 숭실대학교 신의주 제2교회를 거쳐서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학구적이고 배우면서 실천하는 욕심이 없으시고 믿음으로 주님과 같이 동행하신 분이시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페허가 된 이 나라에서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과 사업 고아원등 의 사회사업을 활발히 펼치시고는 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처음에는 어떤일을 만나면 감사가 넘치고 너무나 좋아서 기뻐하고 춤을 춥니다. 그러나 여러번 거듭되면 저절로 그렇게 되려니하고 타성에 젖게 마련입니다. 사실 감사할것을 생각하면 오늘도 눈을 떠서 건강하게 밥을 먹고 걸어다닐수 있고 출근하고 업무를 볼수 있고 집안에 남편과 자녀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출근하고 ... 너무나 감사드릴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다 하루는 지나쳐 버리면 아쉬워하고 원망을 하는 것이 인간의 욕심인것같습니다. 즉 어저께는 주셨는데 왜 오늘은 안주십니까 즉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광야에서 왜 먹을 것을 안주느냐하는 그런원망 제 자신도 수없이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의 옛말에 감사는 물에 새기고 원망은 돌에 새긴다는 말처럼 감사라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나는 진정으로 모두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폭력남편 밑에서 매를 맞고 구박을 받고 원망을 하면서 살아야 했던 제 자신이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주님과 동행하여 지금의 나가 되어 어려운 난관을 혜쳐 각종 직업을 가지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나라의 록을 먹는 공직자가 되었고 더나아가 봉사의 기쁨을 알게 해주시어 지금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 개인적인 삶을 살도록 주님께서는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끔 민원을 보다가도 원망을 하거나 달라고만 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봉사현장을 사진으로 보여주면 대단하다 여기서 인감 가족관계를 하지 말고 사회복지를 하라고 권면도 해주십니다. 또한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공무원이라고 하면 현장에서 복지를 물어보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왜 그 쪽분야를 모르니까 그런데 붙잡고 애원을 하는 그분들을 볼때 현장에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병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남은 인생도 시간이 허락만 한다면 사랑과 봉사 나눔과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한경직목사님이 그렇게 살아오셨던 것처럼 저는 한 사람으로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일본으로 우리나라 음식을 홍보하고 션교사님에게 힘을 드리고 우상의 나라 일본을 향해서 워십과 우리의 부채춤을 선물하려고 지금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즉 한경직목사님의 나의 감사를 통해서 저의 작은 소망이요 나의 지금의 나가 된것도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즉 원수를 갚는 것은 총칼이 아니라 사랑이요 또한 내가 그보다 잘되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다라고 감히 저의 작은 체험을 써봅니다 다시한번 저의 고등학교 교목님이셨던 한경직목사님을 CD를 통해서 책으로 만나뵙게 되어 다시금 학창시절로 돌아간것같고 그분이 저의 옆에 계신 것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한경직목사님과 아울러 감자탕교회의 조현삼목사님의 흉내를 내려고 지금도 쬐끔씩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적에서 한경직 목사님에 관한 서적이 나온다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기다려왔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의 살아생전에 개인적으로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본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면서도 가끔 한경직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강단에서 설교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종교부장 3년을 하였고 또한 예배를 드릴때 한경직목사님께서 저의 학교 교목이시라 설교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수고한다고 어루만져주시고 밝은 미소로 항상 저희 학교 종교부원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시고는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가 장로교계통이라 장신대학에 입학하려고 했으나 추천서로 인하여서 서울신학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락교회에서도 설교를 여러번 들었었고 지금도 그분의 미소를 떠오를때마다 다시금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 책의 나의 감사는 한경직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것으로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에서부터 6.25전쟁때까지 역사를 살아오심을 책을 읽어나감으로서 고난의 길이었고 힘든 길이 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은 평안남도 출생 오산학교를 거쳐서 평양 숭실대학교 신의주 제2교회를 거쳐서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학구적이고 배우면서 실천하는 욕심이 없으시고 믿음으로 주님과 같이 동행하신 분이시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페허가 된 이 나라에서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과 사업 고아원등 의 사회사업을 활발히 펼치시고는 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처음에는 어떤일을 만나면 감사가 넘치고 너무나 좋아서 기뻐하고 춤을 춥니다. 그러나 여러번 거듭되면 저절로 그렇게 되려니하고 타성에 젖게 마련입니다. 사실 감사할것을 생각하면 오늘도 눈을 떠서 건강하게 밥을 먹고 걸어다닐수 있고 출근하고 업무를 볼수 있고 집안에 남편과 자녀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출근하고 ... 너무나 감사드릴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다 하루는 지나쳐 버리면 아쉬워하고 원망을 하는 것이 인간의 욕심인것같습니다. 즉 어저께는 주셨는데 왜 오늘은 안주십니까 즉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광야에서 왜 먹을 것을 안주느냐하는 그런원망 제 자신도 수없이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의 옛말에 감사는 물에 새기고 원망은 돌에 새긴다는 말처럼 감사라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나는 진정으로 모두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폭력남편 밑에서 매를 맞고 구박을 받고 원망을 하면서 살아야 했던 제 자신이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주님과 동행하여 지금의 나가 되어 어려운 난관을 혜쳐 각종 직업을 가지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나라의 록을 먹는 공직자가 되었고 더나아가 봉사의 기쁨을 알게 해주시어 지금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 개인적인 삶을 살도록 주님께서는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끔 민원을 보다가도 원망을 하거나 달라고만 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봉사현장을 사진으로 보여주면 대단하다 여기서 인감 가족관계를 하지 말고 사회복지를 하라고 권면도 해주십니다. 또한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공무원이라고 하면 현장에서 복지를 물어보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왜 그 쪽분야를 모르니까 그런데 붙잡고 애원을 하는 그분들을 볼때 현장에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병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남은 인생도 시 두란노서적에서 한경직 목사님에 관한 서적이 나온다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기다려왔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의 살아생전에 개인적으로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본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면서도 가끔 한경직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강단에서 설교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종교부장 3년을 하였고 또한 예배를 드릴때 한경직목사님께서 저의 학교 교목이시라 설교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수고한다고 어루만져주시고 밝은 미소로 항상 저희 학교 종교부원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시고는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가 장로교계통이라 장신대학에 입학하려고 했으나 추천서로 인하여서 서울신학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락교회에서도 설교를 여러번 들었었고 지금도 그분의 미소를 떠오를때마다 다시금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 책의 나의 감사는 한경직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것으로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에서부터 6.25전쟁때까지 역사를 살아오심을 책을 읽어나감으로서 고난의 길이었고 힘든 길이 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경직목사님은 평안남도 출생 오산학교를 거쳐서 평양 숭실대학교 신의주 제2교회를 거쳐서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학구적이고 배우면서 실천하는 욕심이 없으시고 믿음으로 주님과 같이 동행하신 분이시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페허가 된 이 나라에서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과 사업 고아원등 의 사회사업을 활발히 펼치시고는 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처음에는 어떤일을 만나면 감사가 넘치고 너무나 좋아서 기뻐하고 춤을 춥니다. 그러나 여러번 거듭되면 저절로 그렇게 되려니하고 타성에 젖게 마련입니다. 사실 감사할것을 생각하면 오늘도 눈을 떠서 건강하게 밥을 먹고 걸어다닐수 있고 출근하고 업무를 볼수 있고 집안에 남편과 자녀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출근하고 ... 너무나 감사드릴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다 하루는 지나쳐 버리면 아쉬워하고 원망을 하는 것이 인간의 욕심인것같습니다. 즉 어저께는 주셨는데 왜 오늘은 안주십니까 즉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광야에서 왜 먹을 것을 안주느냐하는 그런원망 제 자신도 수없이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의 옛말에 감사는 물에 새기고 원망은 돌에 새긴다는 말처럼 감사라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나는 진정으로 모두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폭력남편 밑에서 매를 맞고 구박을 받고 원망을 하면서 살아야 했던 제 자신이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주님과 동행하여 지금의 나가 되어 어려운 난관을 혜쳐 각종 직업을 가지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나라의 록을 먹는 공직자가 되었고 더나아가 봉사의 기쁨을 알게 해주시어 지금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 개인적인 삶을 살도록 주님께서는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끔 민원을 보다가도 원망을 하거나 달라고만 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봉사현장을 사진으로 보여주면 대단하다 여기서 인감 가족관계를 하지 말고 사회복지를 하라고 권면도 해주십니다. 또한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공무원이라고 하면 현장에서 복지를 물어보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왜 그 쪽분야를 모르니까 그런데 붙잡고 애원을 하는 그분들을 볼때 현장에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병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남은 인생도 시간이 허락만 한다면 사랑과 봉사 나눔과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한경직목사님이 그렇게 살아오셨던 것처럼 저는 한 사람으로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일본으로 우리나라 음식을 홍보하고 션교사님에게 힘을 드리고 우상의 나라 일본을 향해서 워십과 우리의 부채춤을 선물하려고 지금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즉 한경직목사님의 나의 감사를 통해서 저의 작은 소망이요 나의 지금의 나가 된것도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즉 원수를 갚는 것은 총칼이 아니라 사랑이요 또한 내가 그보다 잘되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다라고 감히 저의 작은 체험을 써봅니다 다시한번 저의 고등학교 교목님이셨던 한경직목사님을 CD를 통해서 책으로 만나뵙게 되어 다시금 학창시절로 돌아간것같고 그분이 저의 옆에 계신 것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한경직목사님과 아울러 감자탕교회의 조현삼목사님의 흉내를 내려고 지금도 쬐끔씩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 간이 허락만 한다면 사랑과 봉사 나눔과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한경직목사님이 그렇게 살아오셨던 것처럼 저는 한 사람으로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일본으로 우리나라 음식을 홍보하고 션교사님에게 힘을 드리고 우상의 나라 일본을 향해서 워십과 우리의 부채춤을 선물하려고 지금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즉 한경직목사님의 나의 감사를 통해서 저의 작은 소망이요 나의 지금의 나가 된것도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즉 원수를 갚는 것은 총칼이 아니라 사랑이요 또한 내가 그보다 잘되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다라고 감히 저의 작은 체험을 써봅니다 다시한번 저의 고등학교 교목님이셨던 한경직목사님을 CD를 통해서 책으로 만나뵙게 되어 다시금 학창시절로 돌아간것같고 그분이 저의 옆에 계신 것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한경직목사님과 아울러 감자탕교회의 조현삼목사님의 흉내를 내려고 지금도 쬐끔씩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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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감사할 내용이 거의 없었다.. 아니 무감각해졌다고 하는게 더 맞을꺼같다.
한경직 목사님은 늘 감사하다는 표현을 달고사시는것을 보니 내가 그동안 너무 무뎌져왔다는게 많겠다.
감사할것이많은데..한달에한번 하는것이 다이니..다시한번 나의삶을 돌아보게 된다.
출생에서 죽을때 까지 삶을 사는 일생동안 어찌 감사할내용만 있었을까 싶다..
때론 알수없는 상황.. 이해할수없는 상황에도 감사하는 모습이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분 같으시다.
나는 아직 살아온 시간이 별로 안되었지만 먼훗날에도 감사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요즘 내가 살아가고 호흡하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잊어버리고 산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임을 알고도 내 인생의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고자하려는 본성들이 다시 내 삶을 지배하려고 할즈음에 나에게 큰 교훈을 얻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기도가 응답된것만 감사하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어야 더 감사 가 되는것이 일반이다.
하지만 나는 힘든 상황에서 할수있는것이 더 큰 감사라고 생각하고 내가 고난 당할때 왜 이런 일들만 생기냐고
할때가 더많은것이 사실이다.
큰건 아니라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감사드리는 나의 일생이 되었으면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선교를 위해.. 시간을 바치는 모습이 참 본받고 싶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품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조국까지도 품을 수있는사람으로써 살라고
이 책을 읽게 하신 것 같다..
더 큰 비전을 품고 나의 삶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질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듣고 깨닫게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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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즈음이던가, 故한경직 목사님의 절기 설교 모음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살아 계실 때, 그 분의 설교를 한 번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한국 교계의 큰 어르신이었고 지금까지도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꼭 한번은 목사님의 책을 읽고 싶었고 또 목사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알고 싶었다. 하지만, 설교 모음집이란 아무래도 평신도가 쉽게 접근하기에는 마음의 부담감이 있는지라 지난 번 책은 읽을 용기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 책, 한경직 목사님의 미공개 구술 자서전인 《나의 감사》는 그에 반해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한경직 목사님 하면 영락교회, 숭실대학교, 템플턴상, 한경직기념관 등 순식간에 여러 가지가 생각나지만 사실 그 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사람들이 훌륭한 목사님이다 라고 이야기하니 그런 줄로만 알았지 막상 그 분이 한국교계에 이루신 업적이 무엇인지, 생전에 어떤 설교를 하셨는지, 어떤 저술활동을 하셨고 또 그 분을 기리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책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도무지 아는 바가 없었다. 최근 두란노에서 연이어 한경직 목사님에 대한 책이 3권 출간 되었고, 정기구독하고 있는 월간 큐티책인 "생명의 삶" 에 한경직 목사님의 글이 연재되고 있는 터라 한경직 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알고싶은 욕구가 커져만 갔다. 그러던 차에 읽게 된 《나의 감사》는 한경직 목사님께서 살아생전에 당신의 80평생을 돌아보며(1981년 기록) 직접 녹음을 통해 남긴 기록을 정리한 책이다. 어린시절부터 녹음할 당시에 이르기까지 소소한 일상의 기억들까지 모두 담으셨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과거의 세세한 일들과 젊은 시절 함께 했던 지인들의 이름까지 정확히 기억해 내시는 것에 조금 놀랍기도 했다. 적지 않은 수의 신앙간증집을 읽어왔기에 다른 간증집들과 한경직 목사님의 구술 자서전과의 차이점을 쉽게 알 수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평범한 일상 속에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이었다. 그 분이 살아온 시대가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 전쟁에 이르기까지 결코 순탄한 시절은 아니었지만, 다른 간증집과는 달리 격한 회심의 계기라든가 드라마틱한 상황의 전개라던가 예상할 수 없는 반전이 등장함으로 독자들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듯한 의도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다만 당신이 살아오신 인생을 하나님 앞에 엎드려 세세하게 읊조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면서 받은 인상은 푸른 초장에 흐르는 잔잔한 시내와도 같은 느낌이었다. 매 순간순간 일상의 하루하루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겪에 되는 모든 일,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목사님의 고백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드려지는 감사가 참 귀한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목사님보다 가진 것이 더 많고, 더욱 풍요한 세월 속에 살고 있고, 내 신앙을 위협하는 신사참배나 탄압하는 공산당이 없는 국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감사의 이유가 충분한데, 왜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에 이토록 인색해져 있었는지 부끄럽기만 하다. 훌륭한 신앙의 선배, 교계의 지도자이신 한경직 목사님의 책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감사" 에 대한 가르침을 잊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논할 때 교회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는 말을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국사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남강 이승훈 선생, 오산학교, 105인 사건에서부터 숭실대학교와 같은 기독교학교의 설립과정까지 이 모든 것이 한국 기독교역사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1902년에 태어나 98세의 나이로 소천하시기 전까지 1900년대를 살아오신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도 볼 수 있었고 교회가 우리사회에 끼친 선한 영향력 또한 볼 수 있었다. 책 한권으로 목사님을 다 알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목사님은 분명 선하신 분이고 인자하시고 온유한 성격의 소유자이실 것 같다. 그리고 한국교계 뿐 아니라 한국사회가 근대에서 현대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간에 분명 큰 영향력을 끼치신 분임에 틀림없다. 목사님의 자서전은 믿는 성도들에게는 신앙의 도전이 될 것이고, 믿지 않는 분들에게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삶에 도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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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구술 자서전 한경직 목사님은 우리 나라 기독교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영향력을 끼친 분이시다. 따라서 그에 대한 많은 설교와 책들은 우리들에게 아직도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이책은 한경직 목사님의 삶과 함께 그가 살아온 인생을 나열한 책이다. 그리고 그의 삶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것이 바로 감사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그가 살아 생전에 한 말을 구술로 만든 것으로 더욱더 의미를 준다. 사실 그의 책과 말씀을 통해서 목사님을 알게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어린 시절과 그가 살아온 생활, 유학생활등을 알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은 그의 유년시절부터 사춘기, 성장기와 유학길, 그리고 마지막 그의 삶을 마무리할때까지의 삶을 자세하고도 회고적으로 나타난 책이었다. 특히 그의 삶을 나타낼 때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감사였다. 그는 살아오면서 가장 영향력을 미치고, 버팀목이 되었던 것은 바로 감사였다. 그는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삶을 인도해 주신 것을 다 감사로 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는 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가 어렵고 아플 때 힘이 되신 주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만나는 시간들을 통해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심 고백할때는 나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분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남기는 말에서는 그 말이 가족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기는 말로써 느껴졌다. 그리고 이런 인생을 살기 바란다는 말에서 보이듯이 그는 올바른 신앙생활, 선한 청지기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나라와 민족을 보는 것,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심는대로 거둔 다는 말씀은 지금의 우리의 삶과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세우는 지침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더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다시 회복하며, 우리나라의 기도교의 미래를 짊어져야 함을 깨닫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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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 걸까요? 매일매일 불평만 하면서 도무지 감사할 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경제가 좋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감사의 제목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고통과 불행의 연속일수도 있지만 조금만 다르게 본다면 고통이 즐거움이 되고 불행이 행복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일생을 살아오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로 모든 삶을 다 우리에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요. 태어나게 된 것이 감사하고,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을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고, 어렵고 고난이 닥쳐올 때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셨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에 진심이 담긴 고백이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잘 헤쳐나오신 것 같아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하나님을 너무 잊고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감사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은 아니었나 싶어요. 한경직 목사님이 하나님에게 감사한다고 했지만 우리가 자서전을 통해서 보면 정말이지 감사가 아니라 불평불만을 하고 싶을 만큼의 상황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런 고통 속에서 더욱 더 단련시키시고 더 좋은 길을 예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하나님의 말씀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자신의 명예와 부를 중시하는 분들이 있으면 안되겠죠. 남겨진 재산이 휠체어와 지팡이, 털모자, 입던 옷과 생필품 몇 가지였다는 것이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것 같아요. 이 땅에서도 수많은 일을 하셨지만 아마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욱 더 많은 일을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