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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장점중 하나는 단순한 소재를 탁월하게 묘사하는데 있다.
이 만화는 고등학교 동호회를 배경으로 연애보다는 연극에 중점을 둔다.
주인공 무기가 점점 선배답게 어른스러워지는 결말처럼
단순한 설정을 토대로 우정과 애정 그리고 갈등 관계를
자연스럽게 소화한다는 점에서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고요한 느낌이 드는 만화이다.
그러면서도 캐릭터들이 서서히 열정을 발산하는 모습이 보인다.
학창시절에 열정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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