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그간 잊고 살던 이웃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책
"그간 잊고 살던 이웃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옛날에 이웃이라고 라는 하는 사람들의 의미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들을 주는 사람들이었다. 사귐으로써 서로를 돕고 함께 살아가던 사람들… 그것이 바로 이웃의 의미였는데 요새는 그 의미가 참 무색하기도 하다. 이웃에 누가 사는지 별로 알려고 하지않고 서로에게 신경쓰지도 않는다. 나처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고 직장까지 다닌다면 아마도 더 하지않을까 싶다. 그렇다보니 서로
"그간 잊고 살던 이웃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옛날에 이웃이라고 라는 하는 사람들의 의미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들을 주는 사람들이었다. 사귐으로써 서로를 돕고 함께 살아가던 사람들… 그것이 바로 이웃의 의미였는데 요새는 그 의미가 참 무색하기도 하다. 이웃에 누가 사는지 별로 알려고 하지않고 서로에게 신경쓰지도 않는다. 나처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고 직장까지 다닌다면 아마도 더 하지않을까 싶다. 그렇다보니 서로의 무관심이 독이 되는 상황을 우리는 뉴스에서 자주 보게 된다. 아주 가슴아픈 현실을 말이다.

이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는 요새 점점 퇴색되어가고 무관심해져가는 이웃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서로를 위해주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건은 이렇다. 마벨은 동생에게 예쁜 비눗방울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동생이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 버리고 만다! 동생은 무섭지도 않은지 그냥 웃기만 한다. 비눗방울이 그렇게 좋니…? 비눗방울에 갖혀 둥실둥실 떠다니는 동생을 구출하기 위한 사람들의 과정이 펼쳐진다.

엄마는 화장하다 말고 뛰쳐나오고, 이웃집의 크리스타은 동생을 혼내려다가 비눗방울을 보고 동생과 함께 , 엄마와 글자 맞추기를 하던 밀리, 몸이 불편한 코플 할아버지 부부는 산책을 하다가 뛰기 시작하고, 천으로 옷을 만들던 트리블 아주머니와 언니는 걱정으로 쳐다보고, 거리의 사람들 또한 비눗방울 속의 동생을 보고 소리를 친다. 그렇게 이웃의 사람들이 모두 비눗방울을 쫓는 마벨과 엄마를 따라 쫓아가게 된다. 함께 모인 사람들은 같이 아기를 걱정하는데…

아기를 다시 내려오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머리를 모으고 끙끙댄다. 못된 장난꾸러기 카인은 교회의 뾰족탑 위에 올라가서 새총으로 동생의 비눗방울을 터뜨려버린다!!! 저런 못된 놈~~~! 아기는 그렇게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아기는 무서워 울고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고… 하지만 마벨과 몇 사람은 허둥대지않고 주위를 살펴 트리블 아주머니의 천을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고 그 천으로 아기를 받아내게 된다. 좀전까지 울던 아기는 또 재미있다고 웃는다.

하마터면 비극적인 일이 되었을 수도 있을 일들을 이웃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오히려 활기차고 기억에 남는 하루로 바꾸어버리는 유쾌한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간 잊고 살았던 이웃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있다.



n******5 2011.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내용보기
아이들 비눗방울 놀이 하는거 참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지난주에 큰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버블쇼를 해서 보러 갔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TV를 통해 몇번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친구가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는 넘 신기해서 쳐다보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버블쇼를 직접 보고 와서인지 그 이후로 이 책을 더 잘 봐요. 비눗방울 안에 쏙 들어간 아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내용보기

아이들 비눗방울 놀이 하는거 참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지난주에 큰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버블쇼를 해서 보러 갔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TV를 통해 몇번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친구가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는 넘 신기해서 쳐다보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버블쇼를 직접 보고 와서인지 그 이후로 이 책을 더 잘 봐요. 비눗방울 안에 쏙 들어간 아기를 보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들어갔다면서요.

 

이 책에서 비눗방울은 이웃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어요. 요즘은 이웃간에 서로 말 뿐만 아니라 동네를 지나다니면서 인사도 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죠. 예전처럼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없는 조금은 삭막한 사회가 된 것 같아요. 이 책 속에 나오는 이웃들은 어떤 일이 생겼을때 함께 걱정하고 함께 기뻐하는데 그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아요.

 

 

마벨이 동생에게 예쁜 비눗방울을 만들어 주기로 하고 후, 후 불다가 그만 동생이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비눗방울이 둥실둥실 위로 떠오는데 동생은 울지도 않고 웃어요. 순수의 아이의 마음이 엿보이죠. 동생을 담은 비눗방울을 따라 엄마, 이웃집의 크리스타와 동생 그레빌, 옆의 정원에서 글자 맞추기 놀이를 하던 밀리와 엄마 등... 동네 사람들이 하나둘 걱정을 하며 따라갔어요. 다들 아기가 내려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카인이 그만 새총으로 비눗방울을 터뜨리고 말아요. 비눗방울 안에 들어간 천진난만하게 웃던 동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떤 위험한 일이 생겼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줘요. 떨지도 않고, 소리를 지르지도 않고,쓸데없는 말을 하지도 않고, 허둥대지도 않아야 위험한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구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책단배에 있습니다.>

h*****k 2010.05.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동생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요약과 그림을 보면서 참 탐이 났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내용이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색감은 엷은 파스텔로 그린 듯 순한 색상들이고 그리고 오리고 찍어낸 듯한 다양한 기법으로 그린 그림이 책의 매력입니다. 그림책의 구석구석을 유심히 보는 책읽기를 하는 아이가 이러한
"동생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요약과 그림을 보면서 참 탐이 났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내용이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색감은 엷은 파스텔로 그린 듯 순한 색상들이고

그리고 오리고 찍어낸 듯한 다양한 기법으로 그린 그림이

책의 매력입니다.

그림책의 구석구석을 유심히 보는 책읽기를 하는 아이가 이러한 그림 기법에 대해

흥미로워 하네요..

 

이 사랑스런 책은.. 

2살 터울로 한창 동생에 대한 시샘과 미움을 자주 갖는

6살 아이에게 느낌있게 다가온 책이예요.

또 늘상 언니를 심술궂게 대하거나 언니를 적으로 대하기도 하는

4살 아이에게도 살갑게 다가간 책이랍니다.

잠들기전 잠자리 독서 책으로 여러번 읽어달라 하는 책입니다.

 

비눗방울을 타고 둥둥 떠다니는 위태로운 동생의 그림에

걱정 하면서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지요.

 

여러 사람들이 비눗방울 속에 있는 아이를 걱정하며

구하고자 애쓰고

장난꾸러기 카인이 새총으로 비눗방울을 터트렸고

결국 안전하게 엄마의 품으로 들어왔을 때 함께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 이웃과 함게 더불어 사는 삶을 표현 했어요.

- 위험에 처했을 때 침착한 행동의 중요성을 얘기해요.

- 그림의 다양한 표현법을 알려줘요.

- 형제간의 우애를 깨우쳐 줘요.

 

궂이... 책에서 무언가 끄집어 내어 서술하기 보다는

이 책이 갖고 있는 마술적인 사랑의 메세지를

어린 아이들이 읽는다면,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주세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배움을 갖게 되리라 믿습니다.

 

형제나 자매끼리 있는 아이들에게

또는 내 아이의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

아낌없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l*******7 201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을 무사히 구할수 있을까요??^^
"동생을 무사히 구할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책단배에서 또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책이 나왔네요~~ㅎ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제목부터 기발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동생이 어떻게 비눗방울에 들어갔지?? 어떻게 동생을 구할까??~~~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아이와 저... 호기심에 눈이 반짝반짝 해집니다^^ 표지속 비눗방울에 들어간 동생의 표정은 누구보다 참 해맑고 귀엽습니다~~ㅎㅎ 6살 현서는 3살 동
"동생을 무사히 구할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책단배에서 또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책이 나왔네요~~ㅎ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제목부터 기발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동생이 어떻게 비눗방울에 들어갔지?? 어떻게 동생을 구할까??~~~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아이와 저... 호기심에 눈이 반짝반짝 해집니다^^

표지속 비눗방울에 들어간 동생의 표정은 누구보다 참 해맑고 귀엽습니다~~ㅎㅎ

6살 현서는 3살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비눗방울 속 아기를 더욱 더 걱정합니다~

비눗방울이 하늘로 점점 떠오르기라도 하면 '엄마~ 어떡해~', '엄마 동생~~~ 동생 구하지?'라며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걱정과 궁금함으로 가득찹니다..^^

 

 마벨은 사랑하는 동생에게 비눗방울을 보여주고 싶은 맘에 후~~ 하고 불었는데 그만 동생이 비눗방울 안에 쏙~ 들어가 버려요~

그렇게 동생을 담은 비눗방울은 그런 걱정스런 마벨의 맘도 모른체  하늘로 두둥실~~

깜짝 놀란 엄마가 달려오고~~ 온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 비눗방울이 터지진 않을까~~어떻게 동생을 구할까~ 걱정입니다..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부부도 뛰게 만든 동생을 담은 비눗방울...ㅎㅎ

과연 마벨의 동생... 비눗방울 속 아기를 무사히 구해낼수 있을까요~~??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합니다... 비눗방울 속에 동생이 들어가다... 참 재미있어합니다..

그리고 동생을 걱정해 주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도 참 따뜻합니다~~

정말 마을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이 없었다면 동생을 정말 무사히 구해 낼수 있었을까요~ㅎㅎ

마벨과 엄마... 그리고 마을사람들의 짧고도 긴 하루~~

비눗방울 덕분에 오히려 마을사람들은 한 가족이 된듯 합니다..ㅎㅎ

그러면서 아이는 자연스레 공동체... 협동...인정... 나눔... 이란것을 배웁니다..

동생은 가끔 이쁘고 늘 밉다고 하는 현서도 책 속의 동생을 무지 걱정합니다~~ 혹 비눗방울이 터지면 어쩌나... 어떻게 구하지..

그래서 물어 봤죠... "예원이가 비눗방울에 들어가서 저 멀리 날아가면 어쩌지~~?"

현서는 두 주먹을 불끈지며 "내가 슈퍼맨으로 변신해서 예원이 구해줄꺼야~~"라고 말합니다..ㅋ

이 책은 동생에 대한 사랑까지 키우는 책인듯 합니다*^^*

우리집 6살 큰아이 부터 3살 작은아이도 무지 사랑하게 된 책 이랍니다..ㅎㅎ

 

 

k******6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책단배] 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 내동생 구하기 마을 대소동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책단배] 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 내동생 구하기 마을 대소동" 내용보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책단배] 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 내동생 구하기 마을 대소동아이에겐 그림책을 통해서 그림이 주는 즐기는 재미를 갖고 태어났는지 몰라요.더욱이 우리 아이 역시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그림속 재미를 속속 펼쳐가면서 보는 재미.그래서 다양한 그림책으로 즐거운 책읽기 중이랍니다.’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비눗방울 소재 역시 아이들이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책단배] 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 내동생 구하기 마을 대소동" 내용보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책단배] 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 내동생 구하기 마을 대소동



아이에겐 그림책을 통해서 그림이 주는 즐기는 재미를 갖고 태어났는지 몰라요.
더욱이 우리 아이 역시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그림속 재미를 속속 펼쳐가면서 보는 재미.
그래서 다양한 그림책으로 즐거운 책읽기 중이랍니다.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비눗방울 소재 역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대상으로, 아이들에겐 사랑이 퐁퐁, 재미가 퐁퐁 샘솟아 날것 같은 소재로 아이들의 눈을 소릿말에 웅성 웅성 재미를 더해 은은하면서 사랑을 담은 스케치가 일색입니다.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미국 아동문학작가로 손꼽히는 마거릿 마이 글에 폴리던바 그림으로 미국 아동 도서 협회 최우수상과 보스턴 글로브혼 그림책상을 수상한 그림책.


명성답게, 책을 펼쳐보면서 내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게 무얼까 곰곰히 살펴보았던 엄마.
방울 방울 집안에서 펼쳐진 일상에 내동생이란 애틋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샘나는 존재..
그런 내동생이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버린 사연이랍니다.



작은 내동생이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그만  흔들 흔들 둥둥둥 떠가다가 이웃집 정원에서부터 온 마을을 휩쓸듯이 마을 대소동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그림책.


엄마와 나, 그리고 마을 주위를 지나가면서 비눗방울 내동생을 바라본 마을사람들의 표정과 모습을 보면서 각박한 세상에 즐거움과 관심을 한껏 표현한 그림책.

보근이라면, 비눗방울에 들어간 내 동생 구해줄거야? 란 질문에.
당연히 구해야지. 내 동생인데... 엄마는 안 구할꺼야?
당연히 엄마도 구해야지... 보근이 동생이면서, 내 이쁜 아이잖아.그치...



만약에 나라면, 아이에겐 호기심과 함께 자존감을 키워주는 멋진 스토리로.
멋진 용기, 함께 하는 지혜를 펼쳐보면서, 못된 악당 카인의 화살에 떨어지는 광경을 담아 순간의 지혜가 아주 멋지다지요.

아이에겐 비눗방울 하나로 퐁퐁퐁 하늘로 날아가는 멋진 추억을,
만약에 나라면이란, 생각의 깊이를 더해 아이와 함께 즐거운 비눗방울 여행으로 함께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주세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주세요!" 내용보기
2009년 보스턴 글로브혼 그림책상과 2010년 미국 아동도서 협회 최우수상을 받은 책단배 출판사의 작은 돛단배 시리즈 중 4번째 [비눗 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랍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마거릿 마이의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무려 120여권의 책을 출간했고 안데르센 상, 카네기 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작가랍니다.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주세요!" 내용보기

 

2009년 보스턴 글로브혼 그림책상과 2010년 미국 아동도서 협회 최우수상을 받은

책단배 출판사의 작은 돛단배 시리즈 중 4번째 [비눗 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랍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마거릿 마이의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무려 120여권의 책을 출간했고 안데르센 상, 카네기 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작가랍니다.

 

아이들 비눗방울 너무 좋아하잖아요.

비눗방울을 소재로 아찔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마벨은 동생에게 예쁜 비눗방울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만 동생이 비눗방울 안에 쏙 들어갔어요.

동생을 담은 비눗방울이 둥실둥실 위로 떠올랐어요.

마벨과 엄마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이웃집 크리스타와 그레빌, 밀리와 그의 엄마, 코플 할아버지 부부 등

여러 이웃들이 아기를 보고 비눗방울을 따라 뛰기 시작합니다.

비눗방울은 교회의 뾰족한 탑을 향해 두둥실 떠다니고 있었는데 그것을 본 목사님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그때 장난꾸러기 카인은 사람들 몰래 교회 뾰족탑 위로 올라가  비눗방울을 향해 새총을 당겼어요.

 

"펑"

아기는 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새파랗게 질리고 아기는 무서워 응애응애 울었어요.

그때 트리블 아주머니의 커다란 천을 펼쳐 서로 손에 잡고 아기를 구해냅니다.

 

 

 

 

4살아들에게 약한 많은 듯한 글밥이었지만 비눗방울이 나와서 그런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비눗방울속에 사람이 들어가 날아간다는 상상이 재미있어요.

실제로 이렇게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서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

상상만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비눗방울 속에 들어간 아기가 무서워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아기를 뒤쫓아가는 장면이 재미있고 아기를 구하는 과정에서 아슬아슬하기도 했답니다.

아기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마을사람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이웃을 걱정하고 서로 돕는 모습은 아이에게 교훈을 주네요.

s*****s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눗방울 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가현이는 책을 펴자 마자 좋아합니다.
"비눗방울 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가현이는 책을 펴자 마자 좋아합니다." 내용보기
비눗방울 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가현이는 책을 펴자 마자 좋아합니다. 책장 가득 그려있는 비눗방울에 기분이 무척 좋아지나봐요. 책단배 출판사의 사랑스러운 새책이네요. 이야기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이야기네요.   주인공 마벨은 비눗방울을 불었는데... 그만 동생이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버리게되었어요. 동생은 울지 않고 미소를 지었어요. 마벨은 큰소
"비눗방울 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가현이는 책을 펴자 마자 좋아합니다." 내용보기

비눗방울 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가현이는 책을 펴자 마자 좋아합니다.

책장 가득 그려있는 비눗방울에 기분이 무척 좋아지나봐요.

책단배 출판사의 사랑스러운 새책이네요.

이야기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이야기네요.

 

주인공 마벨은 비눗방울을 불었는데... 그만 동생이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버리게되었어요.

동생은 울지 않고 미소를 지었어요.

마벨은 큰소리로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는 깜짝 놀라 비눗방울을 따라 뛰고... 이웃집 크리스타는 정원에 있다가 비눗방울을 보고 옆집 밀리도 엄마와 글자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놀다가 비눗방울이 지나가는 것을 보게되죠.

이렇게 이웃들은 비눗방울에 아기가 갇혀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을 보고 갑자기 뛰기 시작했어요.

비눗방울이 터지거나 멀리 날아갈까 조마조마 하면서 책을 읽게 되네요.

마을 사람들은 줄줄이 비눗방울을 따라가게 되고 "해결책을 찾아야만 해요."

"아기를 다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을 찾아봅시다!"라며 의논을 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카인은 사람들 몰래 교회 뾰족탑 위로 올라가서 새총으로 비눗방울을 터뜨립니다.

아기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천을 펼쳐서 서로의 손에 쥐고... 아기를 받아냅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의 표정이 생생히 살아있게 그려져서요.

아주 예쁘답니다.

그림이 생생해서.. 비눗방울에 갇힌 아기의 미소며.. 웃음소리가 들릴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비눗방울 놀이를 좋아하는 가현이도 덩달아 조바심을 내면서...

"어떡하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 같이 아이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안도합니다.

아주 감정이입을 해서 책을 읽내요.

마음에 드는 책은 무한반복으로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인지라...

이 책도 질릴때까지 아주 반복해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림책의 상상력은 무한해요.

커다란 비눗방울에 아기가 갇히다니...

 

오늘도 가현이는 비눗방울 놀이를 했습니다.

자기가 불면 작게 밖에 안불어 진다고...

"엄마, 크게 불어봐~ 아주 크게~!" 라며 나에게 주문을 합니다만...

저도 크게 불어줄 재주가 없네요.

금새 터져버리는 비눗방울이 속상한가봐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고 즐겁게 놀았네요.

책이 유명한 상을 받았나봐요.

2009 보스턴 글로브혼 그린책상, 2010 미국 아동도서 협회 최우수상 수상 작품이래요.

사랑스런 분위기의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라 많은 사랑을 받을거 같아요.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이야기...비눗방울 속에 사람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이야기...비눗방울 속에 사람이...^^" 내용보기
햇볕이 화사한 날 비눗방을을 불면 반짝이며 무리지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들은 와...환상이지요, ^^;;   아이들도 물론이지만 어른들도 비눗방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순간만큼은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때문이 아닐까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주세요!>   ㅎㅎㅎ   제목만 읽어 봐도 아, 재미있겠다 싶네요. 그런데 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이야기...비눗방울 속에 사람이...^^" 내용보기


 

 

햇볕이 화사한 날

비눗방을을 불면 반짝이며 무리지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들은 와...환상이지요, ^^;;

 

아이들도 물론이지만 어른들도 비눗방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순간만큼은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때문이 아닐까요?

 

 

!>

 

ㅎㅎㅎ

 

제목만 읽어 봐도 아, 재미있겠다 싶네요.

그런데 어떻게 비눗방울에 갇힌 동생을 구해낼 지가 더 궁금해져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

 

 


 

예전엔 그림책을 볼 때 이런 상딱지를 별로 관심있게 들여다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좀 본답시고 그것에도 경력에 생기다보니^^:;

요런 상딱지가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이 책도 상딱지가 두 개나 붙었네요.^^

 

 

 

 


 

책표지의 그림인데 아마도 비눗방울을 표현한 것 같아요.

수채 물감으로 은은하게 그려져 있는데

음...비눗방울 이야기를 마구마구 기대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특이한 문장 배열.

책 속 대부분의 문장이, 거의 모든 문장이 요렇게 춤을 추듯이 배열되어 있어요.

문장도 마치 비눗방울이 된 것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처럼...^^

잘 배열된 깔끔한 책속 문장보단 아이들의 상상력에 조금 영향을 줄 것 같지요?

춤추는 글자~ ^^*

 

 

 


 

마벨의 어린 동생.

요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

 

누나가 비눗방울을 만들어 주는 걸 보며 놀다가 그만 요렇게 갇혀 버렸어요~ ㅎㅎㅎ

그런데 하나도 겁나하지 않고 재미있어해요~

 

요런 상상 누구나 해 봤을 것 같아요.

비눗방울 속에 들어 가서 하늘을 둥실 둥실 떠다니며 아래를 내려다 보는 생각..

아, 얼마나 재미날까? ㅎㅎㅎ

 

이런 상상을 어떻게 해서든 현실에서 이뤄내 보려는 노력이

그 유명한 펜○의 큰 비눗방울 쇼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어쨌든 비눗방울에 갇혀 마을 하늘을 둥실둥실 떠 다니는 아기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비눗방울 아기를 줄줄이 쫒아 가다가 교회앞에 서게 되었지요.

이젠 해결책을 찾아야만 하는 때가 온 거예요.

 

 


 

그런데 언제나 악동들은 있게 마련이지요? ^^:;

세상에나 새총으로 비눗방울을 터뜨리려고 하네요!!!

 

결국 마을 사람들은 힘을 모아 트리블 아주머니가 들고  있던 보라색 천을 펼쳐 아기를 받아냅니다.

다소 식상한 결론 같지요? ^^:;

하지만 더 나은 방법은 무얼까요?

아이에게 물어 보면 더 멋진 해답이 나올지도.... ㅎㅎㅎ

 

 

이 책은 그림이 참 부드럽다는 느낌을 주네요.

연필로 스케치하고 물감으로 색칠했는데 음...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일상과 마음이 잘 나타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 모습을 잘 담아 낸 내용인 것 같아요.

비눗방울 속에 들어간다는 생각, 함께 구해내자는 생각, 그리고 비눗방울을 새총으로 터뜨리자는 생각조차도...

아이들도 읽으며 공감할 내 모습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새총 소년 카인.

이 아이는 어떻게 결론 지어질까 궁금했는데..

아기가 무사한 것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너무나 아이다운 모습이지요?

순간의 장난끼로 아기가 위험에 빠질뻔했지만

나중에 깨닫게 되는 모습까지 그려 주어 작가에게 참 고맙기까지 합니다.

 

문장이 꽤 많아(이야기가 생각보다 길어요~^^:;) 네살배기 울 딸램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끝까지 다 읽고 재미있다고 또 읽어 달라고 하네요.

아, 이제 엄마 목은....ㅜㅜ

 

조금 아쉬운 건 맨 마지막 문장의 번역이었어요.

 

"마벨의 비눗방울이 동네 사람 모두의 하루를 꽉 채워 주었답니다."

 

음...영어로는 이해가 되는데요.

사실 우리말로는 하루를 꽉 채워 준다는 것이 그 의미가 크게 와 닿지 않는 것 같아요.

하루를 꽉 채우다니 어떻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니 좀 더 아이들의 눈에 맞게 의역을 했어도 좋았을 뻔했다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

g****n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슬아슬한 동생 구출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아슬아슬한 동생 구출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내용보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참 재밌겠다~'는 거였어요.^^ 요즘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다 보면..저도 모르게 슬그머니 욕심이 생기고...;; 조금이라도 유익한 내용이 담긴 동화책을 고르곤 하는데, 그럴 때면 책 읽기가 즐거운 시간 보다는 지루한 시간이 되고 말았죠.   그래서 요샌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답니다.^^ 재밌는 책을 읽자~!
"아슬아슬한 동생 구출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내용보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참 재밌겠다~'는 거였어요.^^

요즘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다 보면..저도 모르게 슬그머니 욕심이 생기고...;;

조금이라도 유익한 내용이 담긴 동화책을 고르곤 하는데,

그럴 때면 책 읽기가 즐거운 시간 보다는 지루한 시간이 되고 말았죠.

 

그래서 요샌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답니다.^^

재밌는 책을 읽자~! 즐겁게 읽자~!!!

 

동화책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80% 이상이라 생각되요.

위트 있으면서도 호감 가는 일러스트가 이 동화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 주었답니다.^^

비눗방울 속에 동생이 들어가게 되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하는 이야기...

결코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 아슬아슬~

또한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환상적인 면까지도 느껴지는 스토리랍니다.

  

비눗방울 속에 갇힌 동생은 마냥 즐거운 얼굴로 바람을 따라 동동 떠다니고,

그 동생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모두 비눗방울을 따라 가게 되지요.

이 과정이 참 재미있게 그려져서,

마침내 교회탑 앞에 줄을 지어 모여든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잠옷을 입고 동화책을 보던 친구는 동화책을 그대로 들고,

글자 퍼즐 놀이를 하던 친구는 놀이판을 그대로 들고 모여 들었어요.

그리고 아기를 구할 방법을 찾는답니다.

 

요렇게 위로 위로 올라가면 아기를 구할 수 있을까요?

아기를 구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답니다.

개구쟁이 카인 때문에, 아기가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요.

 

오늘밤 베드타임 스토리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는데요,

아기를 구하기까지 스토리가 흥미진진한지

정말 숨소리를 죽이고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아기를 구할 수 있을까.. 아이들도 무척 궁금했나봐요.

"엄마, 빨리 넘겨요~" 하면서 어서 다음 장을 읽어 달라고 재촉하기도 하구요~ㅎ

비눗방울이 터지는 장면에서는 현서도 같이 "뻥~!"하면서 소리를 내는 것이..제대로 몰입한 모양입니다.^^

 

마벨이 동생을 어렵게 구한 것처럼,

현서도 동생 은서가 비눗방울 속에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아마 동생을 구하려고 갖은 방법을 쓸테죠~^^

현서야~ 그러니 동생이 옆에 있을 때 잘 해주렴.~~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싸워서 고민인 엄마라면..

이 동화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동생의 소중함.. 언니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느끼지 않을까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어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어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내용보기
책단배의 작은 돛단배 시리지 4번째 이야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입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아동문학가인 '마거릿 마이'의 작품이라는 것에 눈길이 갔어요. 그런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역시 "2009년 보스턴 글로브혼 그림책상 수상 2010년 미국 아동도서 협회 최우수상 수상 2009년 혼북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어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내용보기

책단배의 작은 돛단배 시리지 4번째 이야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입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아동문학가인

'마거릿 마이'의 작품이라는 것에 눈길이 갔어요.

그런데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역시

"2009년 보스턴 글로브혼 그림책상 수상

2010년 미국 아동도서 협회 최우수상 수상

2009년 혼북 팡파레 리스트

2010년 픽션 부문 시빌 어워드 후보"로

올랐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간 책이랍니다...^^

 

 

비눗방울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어른들 마음까지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것이 비눗방울의 힘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랑 가끔 비눗방울 쇼를 관람하기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울 솔이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그 중에서도 매번 빠지지 않는 것이

비눗방울 속에 사람이 들어가는 체험이더라구요.
그런데 비눗방울속에서 사람이 둥둥 떠다닐수 있다니...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누나 마벨은 동생에게 예쁜 비눗방울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퐁, 퐁, 퐁, 후, 후, 후~

그런데 그만 동생이 비눗방울 안에 쏙 들어가 둥실 떠올랐네요.

마벨과 엄마는 비눗방울 속 동생을 구하기 위해 쫓기 시작합니다.

동생의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

크리스타, 크레빌, 밀리, 밀리엄마, 코플 할아버지 부부, 트리블 아주머니 자매,

달리기 하던 사람까지 아기가 걱정되어 쫓아가네요.

아기를 다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그때 장난꾸러기 카인은 몰래 교회 뾰족탑 위로 올라가

새총을 잡아당겼어요...

'펑!'

사람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고 크게 소리지르고,

아기는 무서워 응애응애~

모두가 힘을 합해 분홍색 보라색 천을 펼쳐 서로의 손에 쥐었어요~

아기는 천의 한가운데로 떨어지고 금새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본 울 딸 솔이...

특히, 비눗방울 속에 들어간 아기가 둥실 떠다니는 장면과,

사람들이 아기를 뒤쫓는 장면에서는 무척 많이 웃으면서 즐거워 했구요~

 아기가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무서워 몸까지 움츠리더라구요...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에서는
아이들이 꿈꾸는 너무나 재미있는 상상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상상이 현실로 만났을 때는 조금 다르죠...

비눗방울을 타고 날아가는 아기는 동심의 세계에서 즐거워 하지만

그것을 지켜 본 마을 사람들은 즐거움은 커녕

아기가 걱정되고 애가 타잖아요.

이렇게 두가지 마음을 함께 느껴지면서도

은근히 비눗방울 속 아기가 부럽기도 하였네요.

 

그리고 또하나~

아기를 구하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협동 작전...

아기를 따라 쫒아다니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흡사 어느 외국의 시골마을에서

사건과 소문에 민감한 사람들처럼 비춰지기도 하였구요~

떨어지는 아기를 구하기 위해

천을 펼쳐 모두가 서로의 손에 쥐어주는 장면은

비록 동화지만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동적이었어요~

이웃의 어려움과 걱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 돕고 협동하는 모습은 아이에게도 좋은 교훈이 되었답니다.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주세요>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동시에
이웃간의 관심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b******n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