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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라임 여섯번째 이야기 '12번째 카드'. 뉴욕 할렘의 흑인 박물관. 제네바 세틀은 노예에서 자유시민이 된 뒤 미국의 초기 인권운동의 주축이었던 찰스 싱클턴에 대해 조사함. 그렇게 자신의 조상에 대해 조사하던 제네바 세틀은 톰슨 보이드에게 공격을 당함. 현장의 단서는 타로 카드의 12번째인 매달린 남자 카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이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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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번 째 카드 -제 프 리 디 버(링 컨 라 임 시 리 즈)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달리는 찰스 열람실에서 1868년 7월 23일 흑인 주간지의 내용을 읽던 제네바는 뒷이야기를 찾아 필름통을 뒤진다. 28살의 찰스 싱글턴의 기사를 다시 읽을려던 순간 문고리뒤로 발소리가 들렸다. 제네바는 놀랐지만 다시 기사에 집중 했다. 그뒤에서 41살의 톰슨 보이드는 다시 제네바에게 접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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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라임 시리즈 NO.6 - 12번째 카드
16세의 흑인 소녀 제네바 셰틀은 도서관에서 남북 전쟁때 조상인 해방 노예 찰스 싱글턴이 왜 영웅에서 배신자로 추락했는가를 조사하고 있다가 어떤 남자에게 공격을 당한다. 기지를 발휘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제네바의 사건을 링컨과 아멜리아가 맡게 된다. 사건 현장에 떨어져 있던 타로 카드의 12번째 카드의 비밀은 무엇일까? 제네바를 죽이는데 실패한 그 남자가 계속 제네바의 목숨을 노리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제네바의 출생의 비밀은?? 시작부터 노예 해방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시작했지만 작품 전체 분위기가 무겁거나 진지하진 않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노예 해방 시기의 역사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다면 이 소설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꺼 같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는 어떤 책을 읽어도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하는 데다가 제프리 디버 특유의 반전에 반전을 뒤집어버리는 구성을 알고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어도 언제나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라 추리 소설의 묘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소설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등장해서 흥미진지하게 소설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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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거의 20년전에 본 컬렉터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원작 소설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는 불과 몇 년이 안되었다. 본 컬렉터를 시작으로한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는 각각의 작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글 중간에 나와있는 복선들을 찾고 미리 추리를 해본 후에 그것이 마지막 결론과 맞아떨어질 때 얼마나 큰 기쁨을 느끼게 되는지... 아마도 이런 즐거움 때문에 추리소설을 보게 되는 것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