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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기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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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에 약간(?) 반감이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우리는 수 많은 책 중에서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을 제대로 선별하여 읽고 있는 것일까?베스트셀러라서 추천 도서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책을 읽을 때가 많다.특히 아이들 같은 경우는 스스로 선택하기 보다는 주위에서 특히 엄마가 골라주는 책을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그러기에 엄마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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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에 약간(?) 반감이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수 많은 책 중에서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을 제대로 선별하여 읽고 있는 것일까?
베스트셀러라서 추천 도서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책을 읽을 때가 많다.
특히 아이들 같은 경우는 스스로 선택하기 보다는 주위에서 특히 엄마가 골라주는 책을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그러기에 엄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주변에서 많이 읽힌다고 내 아이의 단계에 마지 않는 책을 골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아이의 단계에 맞는 책과 상황에 맞는 책들을 추천하고 책을 읽고 나서의 활동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여기선 무분별한 책읽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라는 생각으로 책읽기에 빠질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책 읽기로만 끝나는 것이 나이라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공감하고 책츨 읽고 나서 같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5분이상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 만화책만 읽으려는 아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아이, 인터넷에 빠진 아이 등을 위한 책소개...
학교 가기 싫을 때 읽는 책, 친한 친구가 없어 외로울 떄 읽는 책, 샐각하기를 귀찮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들에 대한 소개도 들어있다.
n******e 2011.01.1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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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렇지만 학교, 학원 등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독서’는 늘 뒤로 밀린다. 왜 그럴까? 이는 학부모들이 일반적으로 독서와 공부가 별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당장의 학교 공부나 시험, 입시 등의 당면한 문제의 결과에만 집착하다 보니 근간이 되는 독서를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독서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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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렇지만 학교, 학원 등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독서’는 늘 뒤로 밀린다. 왜 그럴까? 이는 학부모들이 일반적으로 독서와 공부가 별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당장의 학교 공부나 시험, 입시 등의 당면한 문제의 결과에만 집착하다 보니 근간이 되는 독서를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독서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다시 학습을 위해서 땜질하듯이 학원에 의존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독서기술>은 이 같이 독서가 한참 뒤로 밀려나 있는 현실에서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독서'를 앞으로 가져와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독서의 원리와 공부의 원리'는 근본적으로 같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제대로 된 독서를 하게 되면 공부는 저절로 잘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녀의 공부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모라면 눈이 번쩍 뜨일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서를 해야 하는 첫번째 이유로 가장 현실적인 측면에서의 효과, 즉 ‘학습 능력’의 배양으로 꼽았다.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도 굳이 가르치거나 훈련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독서만 제대로 충실히 하면 저절로 생기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꾸준히 독서를 해온 아이들은 공부에서 필요한 어휘력, 집중력, 이해력, 추리력과 같은 기초학습능력은 키울 수 있으며, 이는 바로 학교 공부를 잘 할 수밖에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거꾸로 이러한 능력을 키우지 못할 경우 아무리 학원과 과외를 한다고 해도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게 된다.

이 책은 세 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책읽기를 했을 때의 장점, 책읽기와 공부와의 관계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두번째 챕터에서는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독서 기술에 대해 본격적으로 풀어 놓는다. 분석 독서 기술, 심층 독서 기술을 키울 있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 있는데 직접 활용해보면 좋은 현실적인 방법들이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책읽기를 싫어한다거나, 글쓰기를 두려워한다거나, 독서능력이 낮은 아이들 등의 아이들을 책의 재미에 끌어들일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 함께 생각해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학교 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주면서 역시 마음의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과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날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옆에서 참고해가면서 활용해야 하는 책이다. 마지막에 소개한 책들은 꼭 그런 상항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보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음으로써 얻어지는 굉장한 효과가 있다. 바로 다양한 독서는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어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것이다. 21세기에 아주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감 능력이다. 이러한 능력은 글로벌한 사회에서 리더로서 성장하는데도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 중에는 다독가가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외에도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추리력, 문제 해결력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는 결국 모든 공부의 출발점이자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제대로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h******4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