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읽었던 베르사유의 장미가 이북으로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어릴적엔 배경지식도 없고 그냥 예쁜 드레스 보는 맛에 봤던 듯한데 ㅎㅎ 성인의 눈으로 보니 훨씬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지금 보니 기억보다 훨씬 무거운 이야기였네요. 아무래도 프랑스 혁명을 다룬 이야기다보니 그럴수밖에 없겠지만요. 오래된 만화라 지금 시대와 맞지 않
어린 시절에 읽었던 베르사유의 장미가 이북으로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어릴적엔 배경지식도 없고 그냥 예쁜 드레스 보는 맛에 봤던 듯한데 ㅎㅎ 성인의 눈으로 보니 훨씬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지금 보니 기억보다 훨씬 무거운 이야기였네요. 아무래도 프랑스 혁명을 다룬 이야기다보니 그럴수밖에 없겠지만요. 오래된 만화라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좋은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