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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학습방법
난 어젯밤에도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방에서 꾸벅꾸벅 인사를 하였다. ‘엄마 그냥 주무세요’ 헐 작은 녀석은 날 일으켜 세우며 이부자리로 안내한다. 자라고... 미안하다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고 있는 녀석들 옆에서 책이라도 같이 읽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같이 앉아 있었는데 왜 그리 졸리운지... TV를 보면서도 그리 졸리지 않고 혼자 엎드려 책을 읽을 적에도 졸리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공부하는 틈에 끼어서 책을 읽게 되면 꼭~ 하품과 함께 나도 모르게 자세가 삐닥해지면서 꾸벅꾸벅 졸게 된다.
곧 여름방학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중등부 사이트에서 ‘중학교 학습 습관이 미래의 대학을 결정한다’란 주제를 가지고 무료 강연회를 열것이라한다. 과목별로 효과적인 학습법도 알려주고 중학교 과정에서 준비해야할 고등학교까지의 학습전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한다. 아무리 이런곳을 찾아다니고 학습의 비법까지 알려준다고 해도 자신이 알아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터인가 ‘자기주도학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와 관련된 책들도 쏟아져 발간되었고 강의도 많아 졌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방법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 이책을 펼치면서 아~ 이런 내용이야 다들 알고 있는 것인데. 다른 책들과 별로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어떠한 방법으로 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가 같이 공부하고 관심과 지도를 가져야 겠다는 것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도전하는 자기주도학습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동기’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법’을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 학습법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만큼 아이를 잘 아는 사람도 없으니 아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어떤 것이 부족한지 부모들은 잘 알고 있으니 내 아이를 이끌어주는 훌륭한 코치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과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겠다는 것도...
내 아이에게 맞는 자기주도학습 적용하기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이의 목표가 무엇인지 인식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그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본인의 것이니 스스로 하려는 행동이 제일 중요한 첫걸음인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할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은 알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몰랐던 부모님들께 아주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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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학습 시간표를 짜고 척척 공부한다면?
많은 부모들이 원하고 지향하는 학습법이야말로 바로 '자기주도학습법'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자기주도학습법을 다루고 있다는 이 책,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를 더욱 관심있게 읽었는데.... 책을 보기 전에 내용 대부분이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기주도 학습방법에 앞서 아이 스스로 주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려면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줘야하는지에~ 더 초점을 맞춘 책이란 생각이든다. 물론, 우리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방법이 제시되어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 학습에 앞서,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게 해주는 글들과~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떻게 개입하고 지도해야하는지를 꼼꼼하게 짚어주는 내용들이 더 알차게 들어있다고 해야겠다. 전체 5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는 본문을 보면, 1장과 2장에서는 자지주도학습의 의미와 지도법의 기본을 설명하고 있으며, 어떤 형태의 학습이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아이가 강요에 의해 하는 공부가 아닌, 공부를 해야하는 강한 동기를 가지고 있어야하므로 동기를 강화해주는 맞춤 지도법을 알려주는 3장과 공부를 좀 더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지도법을 알려주는 4장... 그리고 어떤 일이든 머리로만 알고 있는것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의 차이가 크듯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실천 습관을 만들어주는 지도법이 마지막 5장에 실려있다. 맞춤지도법이라는 챕터 제목에 어울리게 각각 아이들의 공부 성향이나 성격, 인지능력의 차이, 기호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는 것과 본문 내용 중에는, 각각 특성이 다른 아이들과 지도하는 선생님의 대화를 담아 놓으므로써 내 아이의 특성과 비슷한 아이들의 생각도 엿보고 접근 방법과 지도방법을 익힐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각각의 맞춤 지도법마다 그에 필요한 활동지 서식들이 예로 들어 실려있어서~ 그 활동지를 참조하여 내 아이에게 적용... 우리아이가 생각하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나 장래희망도 짚어 볼 수 있어 좋았으며~, 매일의 시간계획표 또는 주간 계획표, 우선 순위 정하기, 기억력 향상법, 독서일지, 수학오답노트 등등 학습과 시간관리에 필요한 활동 자료등도 팁으로 얻을 수 있었던 점이 참 흡족했던 부분이다. 덧붙여, 어떤 공부형태든~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가장 최우선으로 두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케 만든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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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교육심리학 전공 교수인 이 책의 저자 송인섭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교육학 분야의 권위자 중에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2006년부터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면서 이 분야에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것 같다. 저자의 연구실에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제 적용하는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그 과정이 EBS 교육관련 다큐멘터리로 방송이 되면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게 사실이다. 나도 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몇 편 보았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적용하여 몇 개월 뒤 학력신장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검토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이 책은 저자의 연구실에서 만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 방법을 정확히 알려주기 위해 집필된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을 하려면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동기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법을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 학습법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자기주도학습의 인지적 측면, 동기적 측면, 행동적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하는게 관건이라는 것이다. 특히 아이 혼자에게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끌어내 보완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필요한데, 이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가 바로 부모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특성을 세심하고 면밀하게 분석해 그에 맞는 자기주도학습법을 코칭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지침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를테면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장 먼저 심어주어야 하며, 긍정적인 성공 경험이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기에 조그마한 것부터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실수나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자기 내부에서 찾도록 도와주어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강한 동기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 밖에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지도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참고서와 학습 자료를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도록 지도하며, 공부에도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도록 만들라고 충고한다. 실천가능한 계획표를 만들고 결과를 체크하도록 하며,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기까지 기다려주라고 말한다. 여러가지 실천지침 중에서도 독서일지 만들기, 개념지도 작성, 수학오답노트 만들기는 실전에서 즉시 써먹을만 하다. 국어사전을 끼고 살면서 어휘력을 키우라는 이야기도 내 학창시절을 생각나게 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공부지도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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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같은 범위의 시험 공부를 한다고 문제집을 풀다보면 비슷하거나 같은 문제가 등장하는 경우를 발견하곤 한다. 중요한 개념을 묻거나 하는 문제는 비슷하게 나오면서 꼭 별이 달려있었다. 아이 스스로 책을 펼치게 하는 것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청춘들이 꿈꾸는 연애 로망처럼 공부하는 아이를 둔 부모의 로망이다. 자기주도학습, 부모하기 나름이다 라는 파트 원에서 나오는 큰 제목에 큰숨을 들이마셨다. 공부 잘 하는 방법으로 아이 스스로 찾도록 돕는 것. 즉 학습 동기를 아이 스스로 자신의 안에서 찾도록 하는 것인데 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공신들의 이야기나 공부 전략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비슷한가보다. 역시 맞는 말이라 고개를 끄덕이며 파고드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그 동기를 끌어내줄 것인가가 바로 부모의 역할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으니 고민이다. 그래서 3장을 통틀어 동기를 강화해주는 맞춤 지도법에 관해 나오는데 라윤이나 현선이 등 실 사례를 예로 들고 오답노트나 일일 계획서 등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을 보여주어 좋았다. 그냥 이론적인 이야기만 했으면 탁상공론처럼 들릴 수 있었겠으나 실제 사례를 그대로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니 훨씬 와 닿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감이 잡히기도 한다. 학습지도나 실천 등도 하나의 파트로 나누어 동기 맞춤 지도법처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일러주는데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 가장 시급한 부분이 동기부여이어서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보았다. 아이를 공부 잘하도록 하고싶으면 잠을 잘 재우라는 부분과 부모들은 조급하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시험 기간 급한 마음에 아이를 다그쳐 졸린다는데 억지로 문제집을 펼쳐 목표량까지 접어준 적이 있어서일까. 다그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마음에 불을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멀리 보고 걸어야 할 길을 급한 걸음으로 아이에게 뛰라고 한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모든 학부모들의 꿈이요 로망이다. 그 시작과 과정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로망이 이루어지느냐의 여부가 갈라지지 않을까. 조급한 마음을 일단 내려놓고 아이 마음에 불을 붙여보려고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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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님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자기주도학습법’이라고 한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데 있어 부모와 선생님의 감시나 지시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습법, 말만 들어도 솔깃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솔깃한 학습법의 매력이 부모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그것이 만족함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가 조금만 신경써주면 얼마든지 아이와 함께 놀이를 겸한 학습이 가능한데도 무조건 자신은 못한다며 방문 선생님을 붙이고 학원을 보내는 것처럼, 자기주도학습이라 하니 부모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아이 혼자 알아서 해보라 하는 것 역시 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빼앗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의 저자 송인섭 교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간섭하지 않고 그냥 두는 것으로 오해하는데, 이는 방치일 뿐 결코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려면 먼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그 부모가 마련해야 하는데, 이 안에는 아이가 자신의 생활패턴을 스스로 체크하며 무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부터 시작해, 공부를 할 때 주변의 정리와 공부 시간에 가족들이 지켜야 할 일들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기 때문에 아이가 학습에 임하고 싶은 동기가 부족하다면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미래에 꿈꾸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갖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즐겁게 공부하며 학업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들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배울 때 전문가에게 맡기면 좋겠지만, 모두가 다 그렇게 할 수 없다는 현실적 문제가 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을 수록한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앞으로 평균연령이 계속해서 늘어나 내가 100살이 넘는 나이까지 살게 되었을 때를 생각하게도 만든다. 지금이야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고 있지만, 아이가 성인이 되는 때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약 50년에 육박하는 세월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준비 단계로 책의 내용을 내게도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 읽어서는 숙지가 되지 않기에 여러 번 읽고 아이와 함께 자기주도학습에 도전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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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과 관련하여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말이 자기주도학습법과 입학사정관제이다. 대충 단어들의 의미를 조합하면 대충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기도 한 반면 막상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자세히 설명해 주기 힘들었다. 마땅히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어설프게 아는 것이라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욱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을 것만 같고 여전히 낯설기만 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한다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생각만으로 마음이 흐뭇해 져서 빨리 시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동시에 멋모르고 시작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 어떻게 자기주도학습을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해 선뜻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는 나와 같은 걱정을 하고 지도방법을 모르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자기주도 학습에 대해 오해를 하고 제대로 모르고 있는 부분 들에 대해 명확히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이 아이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말이 아이가 오로지 전체 과정을 혼자서 준비하고 실행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바로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모가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주도의 의미가 학습의 몫이 모두 아이에게 있다고 알고 있던 내게 자기주도학습의 의미를 좀 더 명확히 다가왔다.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책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게 되었고 최근에 학습법 관련한 도서들을 주로 읽어왔다. 이 책들을 읽으며 도움이 되긴 했지만 한편으로 평소에 가장 궁금하고 알고 싶어 했던 학습동기부분에 대한 내용은 거의 빠져있고 학습법에만 치중되어 있어 아쉬웠었다. 학습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학습법이 유용하게 쓰이기 위한 환경으로는 먼저 공부를 할 아이가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알고는 있지만 막상 공부가 재미없고 시켜야 억지로 하는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를 심어준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봐온 효과적인 학습법을 설명하는 ’인지적 측면‘뿐만 아니라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적 측면‘, 학습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할 수 있는 ‘행동적 측면’의 세 가지 요소를 모두 다 다루고 있다. 학습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공부를 할 준비자세인 공부에 대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학습법을 익히고 나서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세 측면이 고루 균형을 이룰 때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아이 혼자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 학습, 실천의 세 가지 측면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그 동안 학습법에 치우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했던 동기부분이나 실천부분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갖고 있던 궁금증들이 어는 정도 해소되었다. 그리고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각 아이마다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점을 보완해 주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너무 궁금했던 내용들이라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읽었는데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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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학습에 필요한 모든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생길 정도로 너무나 저에게 도움되었어요. 많은 학부모들에게 읽히기를 원합니다.. 이책의 제목처럼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행복한 상상을 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자기주도적 학습 열풍이 불고 있지요.. 각 가정에서도 상업성이 들어간 학원에서도 말이지요. 하지만 저자는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해도 하지 못한채 생기는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에게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설명하고 또한 부모가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 도와줘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은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가장 훌륭한 도우미이자 코치는 부모라 합니다..~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목표를 세우고, 목표 지점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도록 돕는것이 바로 진정한지도 라고합니다..~~ 그동안 제가 아이들과 했었던 행동들과 대화를 통해서 많이 잘못된 부분을 찾을수 있었지요... 결코 결과위주가 아닌 과정으로써의 교육이 중요한걸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긍정적인 칭찬을 하고 긍정적인 대화를 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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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을 10년 만 더 일찍 만났더라도....' 소를 물가를 데리고 갈수 있으나 물을 먹여 주진 못하듯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단순히 아이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분명한 동기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법, 알고 있는 학습법을 행동에 옮겨야 하는 실천이 필요함을 각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코치가 될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법을 알려준다. "언제는 아이를 지도하지 않았나요?
이번 여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기주도학습에 도전해보자! 더불어 자녀의 공부방에도 환한 빛이 계속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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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잘못된 편견이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망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갖는 부모들고 폭발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기주도학습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간섭하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것인데 자기주도학습은 아이를 방치하는 것과 분명 다르다.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한다. 아직은 어린삼형제라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라면서 책을 펼쳤다. 오잉~ 요즘은 정말 좋은 육아서가 많다. 아이를 위해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유하고픈 책이다. 무엇보다 조기교육 열풍으로 부모들은 열성으로 학습하기위해 준비하는데 아이들은 부모에게 칭찬받기위해 오늘도 부모의 개대에 부흥하고자 노력한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인지 내가 어렸을때는 초등학교시절에는 공부한 기억보다는 아주 실컷놀았던 기억뿐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빡빡한 수업중에도 틈틈이 놀이를 즐기기도 했던 거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끝나면 늦은 시간까지 학원으로 집에오면 마무리도 하기전에 누워버린다.
자기주도학습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자기주도학습을 올바르게 실천하지 못한 거 같다. 아마도 나도 그러겠지? 아이가 자랄수록 장래희망을 두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목표가 생길수 있도록 올바른멘토가 되어야겠다. 누구나 자기 자녀가 스스로 공부한다는데 싫어할 부모가 어디있을까? 이 책안에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의 10개 회기별로 각각의 의미와 목적은 물론 해당 회기를 진행할 때 주위해야 할 점까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자기주도학습은 분명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을 터득해 몸에 익힐 땍까지는 누군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 또한 하루일과 그리고 한주간, 한달 계획을 짜고 꿈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것들 독서후 독서일지등을 메모해야겠다. 이 책안에는 아이들마다의 성향을 이해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이다. 학부모라면 아이를 위해서 한번쯤을 읽으라고 권유하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메모하고 계획서를 만들어 나먼저 실천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