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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팀장직을 맡게 됐을 때 팀원들 한명 한명 개별 면담을 했다. 팀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바빠 자기계발은 물론이고 맡은 업무 외에는 다른분야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었다. 신입사원 시절에야 기본적인 업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맡은 일만 잘 처리해도 되겠지만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높아지면 조직에서의 자신의 역활과 책임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해야한다. 팀원들이 그런 부분들에서 너무 약했기 때문에 면담을 통해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업무역량강화를 강조한 것이다.
최근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출간되고있다. 미래가 불안한 직장인들은 어떤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생각에서 또는 직장생활을 하며 직면하게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도 열정적으로 직장인 추천도서, 필독서들을 찾아 읽고 있다. 나 역시도 많은 자기계발서와 업무와 서비스에 연관된 책을 읽어왔다고 생각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생각 외로 무심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또한 많은 것으로 보인다.
단적인 예로 나같은 경우 자기계발의 기본은 책읽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책읽기 조차도 제대로 실행을 못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물론 책을 읽지 않고도 자신의 경력 개발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들 노력하고 있으리라 생각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을 위한 책들을 반복해서 몇 권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핵심을 간추려 낼 수 있다. 즉 어느 정도 독서가 되면 책의 내용이 거기서 거기가 된다는 얘기다. 자주 대하다보니 누구나 이 정도는 알겠지하고 생각할 정도다. 하지만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저그런 내용들도 생소할 수 밖에 없다. 자기계발의 기본인 독서가 되지 않으니 자기관리의 기본에 대해서도 알리가 만무한 것이다.
이런 직장인들과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 있어 직장생활과 조직의 생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제대로 된 책 한 권은 무척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저 책 무작위로 읽어대고 실천도 못할 결심을 했다가 다시 실망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나와같은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직장인들에게 무엇보다 저자들의 현장경험에서 뽑아낸 지혜들이라면 두 말할 필요없이 무척 유용할 것이다.
제목에 혹해서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왔던 나로서는 《직장인 불패혁명》은 왠지 고리타분할 것 같은 자기계발서 같아 처음엔 외면했던 책이다. 그런데 무심히 책소개를 읽다가 한번 더 혹하게 되었다. 목차를 읽다보니 나와 우리팀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들을 다룬 것이 보였고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다. 저자들이 강조했듯이 전략적 사고가 필요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자신의 일만 고집하는 팀원들에게 자신의 고유업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면담을 통해 강조했던 것, 직장 내 에티켓이 더욱 강조되면서 지금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내용들을 다룬 부분들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책이다.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되라''열심히 하기보단 잘하려고 노력하라''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해라'등 내가 팀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그간 자기계발에 관심없었던 직장인들과 막 입사한 신입직원들에겐 필독서라 하겠다.
직장에서 필요한 끈기는 한국 제일의 끈기가 아니라 남보다 조금만 더 강한 끈기이다. 다른 성공의 비법이나 테크닉에 재능이 없고 힘들다면 끈기를 택하라. 단지 꾸준히 하기만 하면 성공한다. 참 쉽다. (P.76)
고통을 참아야 승진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대다수의 생각이다. 그런데 여기 정반대의 연구결과가 있어 흥미롭다. 화를 참지 말고 잘 내야 빨리 승진한다는 것이다.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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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지은이 소개와 목차를 보게 되는데 이책은 목차가 너무 자세하게 적혀있어 약간 실망스러웠다. 그다지 두껍지도 않은 분량인데 목차가 무려 6페이지나 되는 책이라면 책의 내용도 몇 가지 내용을 길게 늘리고 반복하여 무지 지루한 책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나의 예상을 깨고 이 책은 정말 제목과 딱 맞는 책이었다. 직장인이라면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할만큼 직장생활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들어있다. 또한 지루하게 당연한 말만 늘어놓은 많은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들고 꼭 필요한 내용만 기록하고 더욱 깊은 내용은 독자들이 직접 찾아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어 마치 든든한 직장선배에게 아주 소중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느낌이었다. 나는 책을 다 읽는 즉시 주변의 동료들에게 이책을 소개하며 읽어볼 것을 권유하였다. 물론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생각도 잠깐 있었지만 나만 바뀐다고 혁명이 될 순 없기에 회사를 위해 공유하기로 하였다. 이 땅의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고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출판사에서 홍보를 열심히 해 주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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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소개가 무척이나 현실적이여서 보게 되었다. '직장인 불패혁명'이라.. 직장인들은 많이 패한다는 전제를 바닥에 두고 시작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았다. 누구나 장군이 될 수 없듯이 누구나 사장도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직장인이 될 수 밖에 없고, 현실에서는 사장보다는 직장인이 많다. 그 많은 직장인들이 모두다 만족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yes보다는 no가 많을 것이다. 그렇게 no라고 답하는 직장인들에게 만족할 만한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어쩌면 저자는 남들과는 보다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고, 비록 출발은 영세한 벤쳐에서 했다고 하지만, 분명 이면에는 학벌이나 인맥을 통한 것도 있으리라. 하지만, 무엇보다 저자는 그런 것보다는 본인 스스로 좀 더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그렇게 성장한 면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다른 책에서도 많이 언급된 내용도 있고, 신선하긴 하지만 거부감이 드는 내용도 있다. 하지만, 분명 두 저자가 말하는 것은 이런 내용이 진리까지는 아닐지라도 진실이라는 것이다. 색깔이 너무나 다른 두 저자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책을 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두 분의 논리는 타당하지만, 상반되기도 한다. 어쩌면 하나의 책에서 이렇게 색깔이 다른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재미를 더한다. 승리하기 보다는 지지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위의 주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즉, 사장이 되기 위해 봐야할 책이라기 보다는 직장인으로서 롱런하기 위해 봐야 할 책인 것 같다. 직장에서 롱런을 하게 된다면 승진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사장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공격형 전략이라기 보다는 수비형 전략이다. 책을 보면서 어쩌면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이 보통사람으로 산다는 것 만큼이나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모든 것을 안고 행한다면 분명 불패일 것이다. 아니,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패를 하기보다는 적당한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란 나약한 생각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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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취업하기가 힘이 드는 세상이라면 회사는 어떤 사람들을 선택하는가? 저자는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많은 지식보다는 화합을 잘 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한다. 꽉 막히고 소극적인 사람보다는 많은 것을 수용할 줄 알지만, 자신에 대한 지조를 가진 사람을 원한다. 항상 노력하고 변화하는 사람을 원한다. 요즘 회사는 사람은 많지만 인재는 없다고 한다. 회사 일에 열성적인 사람은 회사는 알아준다. 그러나 한 단계 더 높여서 없으면 안 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정받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윗사람 머릿속에 각인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직장을 이직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직해서 더 많은 보수를 얻는 경우보다는 더 적은 보수를 얻을 확률이 더 많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한 단계 높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는 것이다. 일만 잘하는 것보다는 인간관계도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직장에서는 라이벌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다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면 생활하기 힘이 든다. 작장생활은 마라톤과 같아서 혼자 달리면 좋은 기록은 내지 못하기 때문에 라이벌과의 선의의 경쟁도 필요한 것이다. 회사는 협동과 조직력이 필요한 꿀벌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동료를 적이 아닌 파트너로 만들어야 한다. 작은 배려를 베풀고 그 사람이 감동을 하면 그는 당신을 따르게 된다. 적이 많은 곳에서 살아남을 수는 없다. 적을 동지로 만들었을 때는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세상은 빠르게 돌아간다. 변화하는 세상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 오직 나만의 생각이 옳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에 사용하는 방법은 오늘만 통한다. 내일은 내일의 방법이 통하는 것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그리스의 전에서도 그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리스의 전법은 예전과 다르지 않았다. 모두 알고 있는 그 방법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변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겼던 것이다. 가는 길은 같다. 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하나의 전쟁일 수 있다.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전쟁인 것이다. 따뜻한 것을 먹었을 때가 차가운 음료를 먹었을 때보다 인정이 넘치는 다는 것을 보면서 이성적인 인간도 감정을 띠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일까? 여성들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일을 집중시키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 본다면 좋을 옷이라도 회사에서는 꺼리게 되는 현상임을 우리가 알아야겠다. 실제로 외국에서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성이 해임된 경우를 보면 이해가 된다. 그 여성은 억울하다고 하지만 직장에서 일에 집중 못하는 남성의 시선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직장에서 필요한 방법을 안다는 것은 전쟁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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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불패혁명>은 직장생활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손자병법 같은 책이다. 잘 알다시피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적은 손자의 병법이다.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람들의 심리, 싸우는 전술과 전략을 통해 사람들은 이기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직장인 불패혁명>은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하는 전쟁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답을 써 내려간 책이다. 이 책은 두 명의 저자를 두고 있다. 김율도님과 윤경환님이다. 김율도님은 시인이면서 다양한 브랜딩을 한 산전수전 다 겪은 전쟁터의 장수와 같다. 반면 윤경환님은 우리나라 최고 대학이라 불리는 서울대 화학과 출신이다. 전쟁사를 통해 직장에서 처신해야하는 처세술을 좀 더 세련되고 보기 쉽게 다루었다. 시인과 화학자의 융합을 통해 책은 새로운 차원의 글들을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 불패혁명>은 130여권의 참고문헌을 가지고 있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그만큼 철저한 기획과 준비로 된 책이라고 부를 수 있다. 목차는 6페이지나 되는데 아주 세분하게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독자를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직장인 불패혁명>은 신입사원으로 살아가는 방법, 중간 단계의 직급으로 승진하는 방법, 임원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방법들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글과 같은 직장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대학도, 선배로 알려주지 않는다. 몸소 체험하고 나서 깨닫게 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의 실수와 남의 성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실수와 성공의 이야기를 통해 직장이란 세계에서 살아남고, 생존하고,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참모십이란 단어도 참 재미있다. 대부분 리더쉽과 팔로우쉽을 말하지만 참모쉽이라는 단어를 만듦으로 새로운 개념을 정리해 주고 있다. 상사로서 무엇을 보고 비전을 정리할지를 말하고, 참모로서 어떻게 상사를 보좌하고 후배들을 끌고 갈지를 알려준다. 업무도 능력도 좋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때로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이직할 때의 시기와 방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더 증가시키는 노하우도 전하고 있다. <직장인 불패혁명>은 전쟁이라는 코드 속에서 삶의 지혜, 직장인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책은 쉽고, 재미있고, 깊이가 녹아 있다. 전쟁의 숨은 이야기, 기업의 숨은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지만 정작 직장생활에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만으로도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몸에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이기고 싶다면 이 책을 미리 읽어 두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읽은 후 알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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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사회활동은 참 어려운 난제라고 생각한다. 어릴적 부모님 품을 떠나 유치원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인간은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니 20대 후반인 나또한 20년이 넘는 사회활동을 한 것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있다. 나와 친밀도가 놓다하여 내가 아는 상대방의 모습은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 모습대로 인정을 해줘야 하는것이 조금더 아름답지만 현실은 낭만과 거리가 멀다. 인간은 하루에 실제로 오만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하니 아침에 눈뜨고 드는 생각과 잠들때 하는 생각은 일치 할 수 가 없다는 것이 맞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직장생활은 최소 10년은 넘을 것 같은데 그때까지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단 한개라도 줄일 수 있다면 나에게도 직장에게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직장에서의 나만의 생존법을 만들어놔야 언제 어디서든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오바된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는 지금이다. 회사에서 붙잡는 1%의 비밀병기를 알려준다는 [직장인 불패혁명]. 전쟁터에서 상처입고 승리하는 것보다 지지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해준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두명의 작가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직상안에서의 생존법을 알려준다. 결과적으로 나만의 이익을 챙겨가며 비겁하게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 보다는, 나누며 함께하는 생활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여줄 것이다. 나또한 어떻게 일하는 것이 열심히 하는 것이고, 또한 맡은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의는 내릴 수 없다. 즐거울리 없는 직장생활을 원망하는 시간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금같은 시간을 조금더 효과적으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인생선배의 충고같은 [직장인 불패혁명]이다.
안주하는 사고는 외면당하는 현실을 받아들여 하루의 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직장에서의 시간을 짜임새있게 써야 한다는 책속의 가르침은 자칫 도태되기 쉬운 모든 직장인들에게 재촉아닌 재촉을 해준다. 누군가 나에게 자신만의 비빌스런 전략을 알려줄시에는 그만큼 나름의 영향력을 확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기에 그에 따르는 고단함과 시련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던 나로서, 조금은 나름의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독서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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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세상에는 이상한 조합들이 나타나곤 하지만... 시인과 화학자라는 조합은 참 보기 힘든 조합이다. 그래서 책 내용에서도 조금 저자들끼리 대립하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뭐 그것도 나름대로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들 두 명 모두에게서 창의적인 듯도 하고 반항적인 면을 볼 수 있다. 화를 잘 내는 것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나, 루머를 잘 이용하자는 주장이나 기존 자기 계발서에서는 못 보던 내용들이다. 특히 여성 직장인들의 특성을 인정하고 수다를 장려하라는 주장이 공감은 가는데, 글쎄... 남성들이 득실거리는 우리 회사에서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쟁사의 예가 많이 나오는 점도 흥미롭다. 뒤쪽에 실린 참고문헌을 보니 전쟁에 관련된 책만 백 권 넘게 나열되어 있다. 이 참고문헌은 단편적으로 실린 전쟁 단락들에 흥미를 가지고 자세한 책을 찾아보는 데 매우 도움이 될 듯하다. 전쟁 부분을 주로 맡았다는 저자는 직업이 화학자라고 하는데, 아마도 저자는 이 책을 다 읽은 모양이다. 율도국이라는 출판사는 세상에 없는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그 점에 있어서는 분명히 성공했다고 보다. 책장도 시원하게 잘 넘어간다. 우리 회사에서 얼마나 잘 실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냥 임해오던 회사 생활에 전략과 전술을 도입해야 한다는 점은 크게 공감했다. 회사 내에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찾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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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사회생활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을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 직장에서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 또한 힘든 일이다. 직장에서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쉽고 이에 오래 직장을 다닐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기존에 회사생활이나 직장인을 주제로 한 책을 많이 봐왔지만 이번에 읽은 직장인 불패혁명이라는 책은 좀 색달랐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직장 생활을 이야기하며서 직장에서의 상사와의 관계등을 알려주고 있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으로 표현된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사상체질로 풀어보는 상사와의 궁합을 알려주어 상사의 체질을 알고있다면 읽으면서 어느정도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또 직장인으로서 실패하지 않기 위한 각각의 경험에 기초한 많은 조언이 들어있다. 직장인으로서 기회를 기다렸다가 잘 활용할 줄도 알아야 하고 상급자도 잘 만나야 하고 능력도 키워야하고 이직 및 퇴사에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은 얼핏보면 뭐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꼭 유념하고 생활해야하는 내용이기에 읽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책 내용중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눈치만 빨라도 직장생활이 편하다’라는 부분이었다. 본심을 눈치채면서 일하는 것이 직장에서 피곤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눈치가 없으면 없을수록 직장생활은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직장생활에서 상사의 눈치를 빨리 간파하면 그만큼 일이 수월해지고 직장생활도 편해진다는 사실을 이미 직장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일부분이기도 하다. 나도 조금 눈치가 없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데 눈치가 빨라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비단 직장인들만을 위한 책은 아닌 것 같다.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미리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조금 터득하기 때문에 유용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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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야만 살아남는다.
과거에 직장인이라고 하면 특별한 사고를 치지 않으면 정년을 보장받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못하다. 10명이 일할 부분을 4~5명으로 줄이고, 이 마저도 1~2명으로 줄이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그렇다보니 기업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 해고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남아 있는 직장인들도 살아남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직장인은 상사, 동료, 부하 직원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인간관계의 연속선 상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 나가야 하며, 진급이나 승진 등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직장이라는 것은 일을 하는 집단이라기보다는 돈을 버는 목적이 강하므로 기업의 생존경쟁과 더불어 개인의 생존경쟁은 당연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 삶 자체가 경쟁의 연속이지만, 직장의 경우에는 돈과 연결되어 있기에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하급에서 부장, 상무, 전무, 대표이사 등의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오를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드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경쟁은 당연한 논리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관계가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대놓고 사람을 공격하는 쓰레기형 인간도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른 인간관계에 관련된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매우 세세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골고루 짚고 있다. 자료의 면에서는 탁월한 책이라 생각된다. 직장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회사가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는 알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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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직장인의 처세전략에 관한 책이다. 과거엔 처세책이라 불리던 것이 요즘은 자기계발이란 말로 불리니 말하자면 이책은 자기계발서이다. 그러나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이책은 상당히 다른 내용을 담는다. 자기계발서의 주류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기는 법’을 말한다. 그러나 이책은 이기는 법이 아니라 지지 않는법을 말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왜 지지 않는 법인가? 기왕이면 이기는 것이 좋지 않은가? 물론이다. 그러나 직장에서 이긴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직장에서 별을 다는 것, 즉 이사가 되고 사장이 되는 것을 말할 것이다. 그러면 사장이 되는 것은 차치하고 이사가 되는 비율은 얼마가 될까? 이책의 계산에 따르면 1%에 불과하다. 바로 그 수치가 문제이다. 1%가 되기 위한 길은 바늘구멍일 수 밖에 없고 하루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데 전력하다보면 비현실적인 이야기기 된다. 이책은 나머지 99%를 위한 책을 표방한다. 이책의 저자들은 현실적으로 직장인에게 이긴다는 것은 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책은 그 지지 않는 법에 관한 전략서이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지지 않는 것인가? 직장생활에서 지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가지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사실 상식적인 것이다. 이책의 몇가지 내용을 보면 이렇다. 입사면접에서 담당자가 가장 짜증내는 말 중 하나가 그 회사의 CEO가 되겠다는 목표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다. CEO? 좋다. 그러나 어떻게 될건데? 꿈은 높게 가지라 하지만 그꿈이 개꿈이 안되려면 현실적인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책은 최고가 되기 보다는 3등이 되고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그것이 현실적이니까 그것이 실제적이니까. 그러다 보면 최고가 되고 CEO도 되는 것이란 말이다. 이책의 내용은 이처럼 현실을 말한다. 루머를 즐거라, 사내정치를 즐겨라, 부정적 마인드를 가져라, 호통을 쳐라, 화를 내라 등 기존의 자기계발서들과는 달리 실제 사무실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전략들이 이책의 특징이다. 그러나 이책에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이책은 현실적이고 유용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내용을 한권에 우겨넣으려 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책의 목차를 보면 알수 있듯이 이책이 다루는 내용의 범위는 광범위하다. 그렇다고 이책이 두꺼운 것도 아니다. 당연히 내용의 깊이가 떨어진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그 현실성 때문에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