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내가 읽어왔던 해부학이나, 시체 검수, 법의학 관련된 책 중에 나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명확하게 전해주었다. 특히 시체를 이용한 실험들의 결과를 알려주는 점, 실제 시체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기술해 놓은 점 등을 들어 A+를 주고 싶다. 만약 이 책이 시리즈로 출판된다면 시리즈의 전권을 고민 없이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길 정도이다. 내가 이렇게 책을 호평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주변에서 이 책에 대한 나의 호감을 모두 알 정도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한 번씩은 읽어봐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