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출한 인재는 친구도 그 레벨에 맞춰 가려가며 사귄다....는 건, 그저 말이 그렇다는 거고, 사실 파바로티는 자신의 천재적 재능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라도 그리 접근하기 쉬운 타입이 아니었다고 들었다. 좀 죄송한 이야기지만, 이 놀라운 기록에 담긴 뮤지션들의 모습은, 친구라기보다는 follower들 같다는 느낌이 차라리 정직하다(나로선).
매년(1993, 1997 제외) 열렸던 친구들 콘서트가 이 컬렉션 안에 다 들어 있다. 보너스 트랙에는 1993년 저기 이탈리아 북부의 모데나에서 열린, 로열 필하모닉과 협연한, 대단한 콘서트가 실려 있다. 이때가 최전성기 아니었을까 싶고, 이 당시 지휘자인 유리 테미르카노프가 아닌, 마우리치오 베니니(두발 상태가 나쁘지 않았음)의 날렵한 지휘 자태가 뒤로 언뜻언뜻 보이는 장면도 정겹다. |
|
스팅과의 공연떄문에 구입하게 된 dvd였지만 결국 보면서 눈물흘렸다. 그만큼 감동이다. 그가 돌아가셔서 더 가슴이 아프다. |
|
안사면 바보!
절판된 뒤에 후회하면 더 바보!
그냥 완전 감동의 물결~~~~~~~~~~~~~~~~~~~~~~~~~~~~~~~~~~~~~~~~~~~~~~~~~~~~~~~~~~~~~~~~~~~~~~~~~~~~~~~~~~~~~~~~~~~~~~~~~~~~~~~~~~~~~~~~~~~~~ |
|
꼭 사리라 맘먹고 있었다.
재입고멜을 받자마자 얼른 샀다... 그 감동이란게 어떤건가 정말 궁금했다....
난 가장 최신것으로 먼저 보았다... 얼마지나지않아 난 그대로 속이 썩어버렸다... 설마 그럴까..하고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정서적으로 편하지않은 가수들의 공연을 보고 있자니 또 한번 고개를 푹 숙이고말았다. 그냥 오디오로 감상을 해볼까싶어 티비는 껐다...감동은 저 멀리.....
내게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 낮에 조용히 두번째 씨디를 틀었다. 이제 아이들과 심란하지않은 가수가 나왔다.가수들도 솔직히 다는 모르겠다. 반가운 가수들도 보였지만 그렇다고 감ㅁ동은 글쎄...그러나 처음보다 좀 나아진 기분이 든다...
곧 첫번째 씨디를 틀어보며...다시 들어봐야겠지만 포기할수없는 이유는 순전히 고가의 씨디기 때문이다. 8만원상당의 DVD구입해서 이런 공연을 과연 내가 몇 번이나 봐질까 의구심마저든다... 차라리 이 돈으로 책으로 샀다면.....@@;; 우리애들은 책하나사주면 마르고 닳도록보는데 난 바쁜 와중에 언제 다 또 보고 또 보고 앉아있을지.....
그냥 음반으로 사서 파바로티아저씨 노래를 감상했더라면 더 좋았을뻔했다..
yes24에 쪼끔 미안하네요 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