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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의 절반 정도만 읽었지만 현재까지는 대만족이다.
1. 내가 작성한 SQL이 그대로 실행되는것이 아니라 Logical Optimizer가 성능향상의 목적으로 재작성 한다.
이 책은 1번을 이해할 수있게 하고 2,3 번을 잘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제껏 SQL튜닝을 많이 하였고 책도 많이 보았지만 이런 내용은 처음 접한다. 새로운 세상을 볼수 있게 해준 저자가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 대로 SQL 초보가 볼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선수과목으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이해하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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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개발자다. DBA도 아니고 튜닝 전문가도 아니다. SQL, PL/SQL은 꽤 잘하는 편이다. 현장에서 일하면 나 같은 개발자가 튜닝을 꼭 할 필요는 없다. 큰 사이트의 경우 DBA가 튜닝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튜닝 실력을 키우고자 이 책을 구매하게 됐다.
이 책의 저자 블로그를 오랫동안 읽고 있었던 관계로 책에 대한 기대가 남보다는 컸다. 강남 교보문고에서 실제 책을 한 번 보고 구매를 할 계획이었는데, 품절인 상태였고 한 2주 기다렸는데도 재고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질렀다.
책을 아직 읽지는 않았다. 근데 책을 쭉 둘러보는 순간..좀 실망했다. 책의 내용이야...아직 읽지 않은 상태여서 자세히 분석하기는 이르지만, 가격에 비해서 너무 내용이 부실한 것 같다. 글자가 많다고 해서 내용이 알찬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대부분이 SQL문과 플랜으로 페이지가 가득차 있다. 이 책의 저자 블로그 글을 보면, 그대로 설명도 나름대로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거금을 주고 책을 산 독자로서 너무 실망이다. 양장본으로 굳이 만들 필요도 없는 것을 양장본으로 만들어 가격만 올린 것 같다. 양장본으로 만들지 않고 2만원대 정도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책이라기 보다는 리포트를 보는 것 같다. 책을 산다는 것은 모르는 부분을 공부하겠다는 건데... 내용이 부실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내용의 QUALITY는 어떤지 아직 모르겠지만, 머가 있어야 QUALITY를 보던지 말던지 하지....
따라서...나처럼 튜닝좀 공부하려는 분, 이 저자의 블로그를 보고 이 책을 알게된 사람은 꼭 서점에 가서 실물을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길 바란다. 이책의 저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한 파일이 있는데, 그것하고 책하고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왠지 낚였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책을 읽지않은 입장에서 너무 폄하하는 것도 문제가 있으니 .... 나중에 책을 다 보고나서 다시 한번 서평을 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