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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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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답답함이 생기기도 하고, 계속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런데다 사표를 내고 세계일주를 가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일을 찾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책이나 TV를 통해 소개받다 보면, “그래 나도!”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따박따박 날아드는 각종 청구서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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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답답함이 생기기도 하고, 계속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런데다 사표를 내고 세계일주를 가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일을 찾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책이나 TV를 통해 소개받다 보면,

“그래 나도!”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따박따박 날아드는 각종 청구서와 청년실업 100만이라는 헤드라인 기사들을 보면 지금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는 농담을 동료들과 주고받으면 웃곤 한다.

그러다가도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과 어느새 한 달, 어느새 일 년 훌쩍훌쩍 날아가 버리는 시간을 체감할 때면 나를 위해서, 좀 더 “발전된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럴 때마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대학원을 갈까 혹은 한 1~2년 해외연수를 다녀올까 하는 생각이다. “어학연수 가지마라”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이제는 누구나 다녀와서 특별한 스펙이라고 하기도 뭐한 어학연수 대신 뭐 나만의 특기를 길러라 내지는 장점을 키워라류의 내용이 아닐까 했었다.

그런데 도전적인 제목에 뭘까 싶어 펼쳐든 책 속에서 나는 참 많은 것 알게 되었다.

어학연수 대신에 좀 더 인정받으면서 공부도 실하게 할 수 있는 과정들이나, 각 직군별 추천코스, 학교등 그리고 그렇게 공부하고 좋은 성과를 얻은 사람들의 사례들, 그리고 다양한 해외취업에 대한 방법이나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사실 해외취업은 막연하게라도 생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카드였는데, 책을 보면서 아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책을 더 일찍 대학생 때 봤더라면 취업을 하고 리쿠르팅 과정에 참여하는데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됐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를 앞두고 진로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가이드북을 만난 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든든하다.

b*******e 2010.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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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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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는 가지 마라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어학연수는 돈쓰고 시간쓰고 영어는 별로 늘지 않는 방법이라고.   차라리 한국에서 독하게 상황을 단절시키고 진짜 회화실력을 높이는게   나을 것이다.   어학연수는 어차피 그 곳에 모인 사람 또한 못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영어를 배우고 습득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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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는 가지 마라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어학연수는 돈쓰고 시간쓰고 영어는 별로 늘지 않는 방법이라고.

 

차라리 한국에서 독하게 상황을 단절시키고 진짜 회화실력을 높이는게

 

나을 것이다.

 

어학연수는 어차피 그 곳에 모인 사람 또한 못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영어를 배우고 습득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m*****4 2010.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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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가지 마라 - (글로벌 인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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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표지만큼이나 책 내용도 산뜻해보였다. 단지 책을 살짝 훑어봤을 때 간간이 보이는 여러 표들과 영어들이 날 조금 두렵게 만들었을 뿐. 책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내가 하는 것이 있다. 책의 내용을 읽기 전에 책의 목차를 먼저 읽는 것. 목차를 본 뒤 난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왜 책 내용에 표와 영어가 난무하는 지 알 수는 없었지만, 책 목차를 봤을 때 책 내용은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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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표지만큼이나 책 내용도 산뜻해보였다. 단지 책을 살짝 훑어봤을 때 간간이 보이는 여러 표들과 영어들이 날 조금 두렵게 만들었을 뿐. 책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내가 하는 것이 있다. 책의 내용을 읽기 전에 책의 목차를 먼저 읽는 것. 목차를 본 뒤 난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왜 책 내용에 표와 영어가 난무하는 지 알 수는 없었지만, 책 목차를 봤을 때 책 내용은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가졌던 두려움과 달리 책은 술술 읽혀졌다. 아니, 오히려 한 번 책을 잡은 뒤, 난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어학연수 가지 마라>는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히 어학연수를 굳이 갈 필요가 없다는 걸 말하려나 보다 싶었다. 영어 공부는 연수를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절대 그런 뻔한 말을 하지 않았다.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단순히 영어를 위해 어학연수를 떠나는 이들에게 더 큰 인생의 그림을 보여주며 멀리 보는 시안을 갖으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왜들 그렇게 영어를 배우려는 걸까? 그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기계발을 통한 취업에 있다. 영어 실력을 키워서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빠른 승진을 위해서 이기도 하고, 좋은 스펙을 만들어 더 좋은 회사에 이직을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어학연수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목표로 삼는 것이 문제다고 말한다.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니 말이다. 어학연수를 간다고 해서 모두가 영어 실력이 향상 된다면 작가는 절대 이 책을 내지 않았을 것이다.

 

작가가 그려 준 큰 그림에서 영어는 캐리어를 쌓기 위한 하나의 스펙일 뿐이었다.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나의 캐리어가 완성되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는 영어를 위해서라면 어학연수를 갈 것이 아니라, 유학을 가라고 말해준다. 자유방임 형태의 어학연수를 갔을 시 많은 이들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힘들지만, 유학의 경우 반강제적으로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훨씬 더 높은 성공률을 거두게 되기 때문이다.

 

작가도 경험했고, 많은 이들이 경험했듯이 나 역시 어학연수를 갔다왔다. 나 나름의 계획과 목표가 있기는 했지만, 어찌 되었든 나 역시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남들과 똑같은 목표를 가슴에 품고 어학연수를 떠났었다. 그것도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대학생 때가 아니라, 30대 초반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던 중에 말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나 역시 작가와 같은 말을 할 것 같다. 어학연수 가지 말라고. 만약 그래도 가고 싶다면 난 그 돈과 시간으로 여행을 하라고 하고 싶다. 실제로 난 6개월의 어학연수와 2개월의 여행을 계획하고 갔지만, 그 반대로 지내다 오게 되었다. 2개월의 어학연수와 6개월의 여행으로 말이다.

 

무엇보다 어설픈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어학연수를 가서 경험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문법 실력과 회화 실력의 괴리감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문법 실력은 어느 정도 되는데 회화가 안 되니, 내가 들어갈 수 있는 반은 기초 회화반이었다. 그것이 어찌나 싫던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하나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문법은 약하지만 회화가 좀 되는 유럽이나 남미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자니, 이 또한 답답했다. 그 아이들도 단어 몇 개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했겠지만 말이다. (물론 이 기간만 참고 잘 견디면 점점 높은 반으로 올라가 문법 실력과 회화 실력의 괴리감을 줄일 수는 있다.)

 

나 역시 경험했기에 작가의 말에 상당히 공감이 갔다. 내가 어학연수를 가기 전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쩜 난 지금쯤 석사 학위를 달고 있지 않을까? 내가 대학생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난 지금 한국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세대의 젊은 친구들이 전보다 더 치열한 경쟁에 놓여있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좋은 기회들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인 취업. 작가는 오랫동안 전문 헤드헌터로 취업전선에서 활동해왔기 때문에 취업의 현실을 잘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기업에서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 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취업을 원하는 이들의 고민 또한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길 잃은 어린 양 마냥, 취업의 높은 문턱 앞에서 어학연수를 떠나는 취업 준비생들을 지켜보는 것이 안타까웠을 것이다. 책 곳곳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한 작가의 정성이 느껴질 정도다. 책을 읽는 동안 바로 앞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 너무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들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는 좀 더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영어 실력은 물론이려니와 어쩌면 취업마저도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발판인 것이니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오로지 영어만을 위한 영어 공부를 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영어를 도구로 사용해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학길에 오르든 해외 취업을 준비하든지 해서 나도 멋진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 걸 작가가 원한 것은 아닐 테지만, 괜히 들뜨는 내 마음을 어찌해야 할 지.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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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보기
저는 저자가 쓴 책이 출판되기 전부터 그 분이 운영하시는 카페를 통하여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어온 사람입니다.    제가 미국 회계석사를 준비할 때부터 카페로부터 도움을 받은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책을 읽을때 뿌듯(?) 했습니다.    '어학연수 가지 마라' 정말 맞는 말입니다. 어학연수를 위해서만 오는 해외유학은 정말 본인에게, 부모님에게, 크게는 국가적으로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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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저자가 쓴 책이 출판되기 전부터 그 분이 운영하시는 카페를 통하여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어온 사람입니다.

 

 제가 미국 회계석사를 준비할 때부터 카페로부터 도움을 받은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책을 읽을때 뿌듯(?) 했습니다.

 

 '어학연수 가지 마라' 정말 맞는 말입니다. 어학연수를 위해서만 오는 해외유학은 정말 본인에게, 부모님에게, 크게는 국가적으로 모두에게 손해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너도나도 하는 맹목적인 어학연수 보다는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개인의 커리어를 쌓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하신 책 같습니다.

 

스펙쌓기에 젊음의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는 자신의 커리어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자께서 운영하시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d******2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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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해외취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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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어학연수나 유학을 갔다 왔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점은, 그들 중에서도 취업을 못해 전전긍긍하는 이들 또한 생각 외로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   저자는 이력서에 한줄 경력을 만들기 위해서 확실한 미래 계획도 없이 외국으로 나서는 것이 위험하다고 말한다. 무조건 외국에서 공부하고 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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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어학연수나 유학을 갔다 왔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점은, 그들 중에서도 취업을 못해 전전긍긍하는 이들 또한 생각 외로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

 

저자는 이력서에 한줄 경력을 만들기 위해서 확실한 미래 계획도 없이 외국으로 나서는 것이 위험하다고 말한다. 무조건 외국에서 공부하고 들어왔다고 해서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겠지. 기업들이 진짜 원하는 인재는 따로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이 책의 핵심 단어라면 '커리어 비전'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알면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다.

 

해외취업과 학위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도 담겨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c**********e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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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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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읽으면 진짜왜 어학연수를 가지말고 다른일을 하는것이좋은지알수있습니다.   이력서에한줄쓰려고가는것은 낭비라는것입니다. 그시간에 실제로 자기자신한테 도움이되는 쪽으로노력을 하는것이좋다고 보는것입니다.   이책이 무분별한어학연수를 막아주는데 많은도움이 될것이라고봅니다.   이책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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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읽으면 진짜왜 어학연수를 가지말고

다른일을 하는것이좋은지알수있습니다.

 

이력서에한줄쓰려고가는것은 낭비라는것입니다.

그시간에 실제로 자기자신한테 도움이되는 쪽으로노력을

하는것이좋다고 보는것입니다.

 

이책이 무분별한어학연수를 막아주는데 많은도움이

될것이라고봅니다.

 

이책을 적극추천합니다.

 

 

k*******1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어학연수 가지 마라
"- 어학연수 가지 마라" 내용보기
어학연수 가지마라 라니...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지...스펙을 위해서 너도나도 어디든지 갔다오는 세상에.....갔다오지 않아도 될 더 좋은 비전업의 비책이 있다는 뜻일까. 나는 이 책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신의 커리어 비전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저자의 물음 속엔 기존의 답과는 전혀 다른 무언가를 실어야 할 것만 같은 종용이 숨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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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가지마라 라니...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지...
스펙을 위해서 너도나도 어디든지 갔다오는 세상에.....
갔다오지 않아도 될 더 좋은 비전업의 비책이 있다는 뜻일까. 나는 이 책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신의 커리어 비전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 저자의 물음 속엔 기존의 답과는 전혀 다른 무언가를 실어야 할 것만 같은 종용이 숨겨져 있었다. 그래서 쉬이 답하지 못하게 만드는 물음이었다. 잘못했다가는 현문우답이 될 처지에 놓여 있으니까.

성공적 커리어를 위해서는 명확한 비전을 세워야 함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거기에 책에서 말한 바와 같은 자발적 태도, 생각하는 습관, 그리고 절실함이 더해진다면 인류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에 가까워질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글로벌 인재의 기본 정의조차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까닭에 우선 그 정의부터 찾기 시작했다. 

저자의 정의는 이러했다. 
글로벌 인재란 조건이 마음에 든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의향과 능력이 있는 자
라고. 멋진 정의이긴 했지만 대체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이 몇이나 될는지...얼마전 이슈를 되짚어보면 몇몇 장관 후모자들 역시 글로벌 인재는 되지 못한 이 나라의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던져진 이 과제의 문턱은 높아만 보였다. 

하지만 저자는 과감이 말한다. 어려워보이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어학연수를 갈 필요는 없다고. 정말일까. 그의 말이 구구절절 옳은 말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딘지 일말의 불안감은 남는다. 뛰어난 감각없이 국내에서만 어학공부를 했을 때 해외에서 자연스레 귀가 트이는 것과는 비교해서 몇배의 더 힘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건 어학연수 안가본 내가 체험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가볼까. 유학을 가볼까 생각도 했으나 이제는 그저 여행을 다니고 가끔씩 체류하면서 머물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좋겠다 라고 꿈꾸고 있지만. 

각설하고 안홍석이 말하는 글로벌 인재는 어학연수 가지 않아도, 학벌이 뛰어나지 않아도, 명확한 비전과 자기관리로 모든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될 수 있는 꿈같은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정말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모르겠다. 

크게 사고하고 행동할수록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게된다는 그의 충고는 좋은 말이다. 하지만 그 좋은 말이 현실성과 이어져 모두가 공감할 그런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당신의 커리어 비전은 무엇입니까?유학, 커리어 컨설턴트 안홍석의 미래 전략 가이드'열 명한테 돌을 던지면 세 명은 유학생이다.' 그만큼 한국에는 선진국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




i*****i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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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어학연수에 대한 책은 아니다.
"단순히 어학연수에 대한 책은 아니다." 내용보기
단순히 어학연수에 대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한 안내서이다.   단지 어학연수만 다녀오면 해당 언어를 마스터하여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보다는, 어떻게 해야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알려준다.   특히 이력서/인터뷰 관련 내용은 책 제목과 조금은 동떨어진듯 하지만, 한번 읽어 보기엔 좋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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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어학연수에 대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한 안내서이다.

 

단지 어학연수만 다녀오면 해당 언어를 마스터하여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보다는, 어떻게 해야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저자의 경험에 빗대어 알려준다.

 

특히 이력서/인터뷰 관련 내용은 책 제목과 조금은 동떨어진듯 하지만, 한번 읽어 보기엔 좋은 부분이다.

e*****k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