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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은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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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이 되어지는 "따라쟁이 내 동생"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6살과 4살, 2살 터울의 형제랍니다. 요즈음은 뭐든지 따라하고 참견하려는 동생으로 두 아이가 종종 싸우곤 해요. "엄마, 동생 좀 말려줘요" "엄마, 동생이 찢었어요" 정말로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는 두 형제들에게 너무나 공감되어지는 사랑스러운 책을 읽어주었어요~   누나가 블럭놀이를 하면 동생도 따라서
"동생은 따라쟁이~~" 내용보기

너무나 공감이 되어지는 "따라쟁이 내 동생"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6살과 4살, 2살 터울의 형제랍니다.

요즈음은 뭐든지 따라하고 참견하려는 동생으로 두 아이가 종종 싸우곤 해요.

"엄마, 동생 좀 말려줘요"

"엄마, 동생이 찢었어요"

정말로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는 두 형제들에게 너무나 공감되어지는 사랑스러운 책을 읽어주었어요~

 

누나가 블럭놀이를 하면 동생도 따라서 블럭놀이를 하기도 하고,

누나가 그림을 그리면 동생도 그림을 따라 그림답시고 아무데나 그려놓기도 하고...

그러다가 누나라는 이유로 야단을 맞는 날에는 서글퍼지지요.

책을 읽는 동안 큰 아이와 저는  '맞아, 맞아'하면서 읽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의 모델같았었거든요. ㅎㅎㅎ

우리 아이도 형아가 자동차 놀이를 하면 동생도 자동차를 가져와서는 '뛰뛰빵빵'하면서 자동차로 놀기도 하고,

형아가 책을 보려고하면 동생도 책을 골라와서는 읽어달라고 해요.

때론 귀찮기도 하고 뭐든지 따라하려고 하는 동생을 보면 화나기도 하지만,

정말 없으면 허전하고 궁금해지는 존재이지요.

 

따라쟁이 내동생에서 엄마에게 혼이난 누나가 방을 나와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발을 헛딛어 계단에서 구르고 말아요.

그 모습을 본 동생은 놀라서 누나보다도 더 크게 울음을 터뜨리고요.

"누나가 아파요. 누나가 울어요."

누나가 아플까봐, 누나가 걱정되는 마음에 같이 따라 울던 동생.

누나를 위하는 마음이 담겨 있고 누나도 동생의 마음을 보았던 걸까요?

늘 귀찮게 따라만 하던 동생이 얄밉게 느껴지는 대신에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정말 이제 바로 형제애인 것 같아요.

우리 두 아이들도 매일같이 싸우곤 하다가 요 며칠 동생이 입원해 있어서 떨어져 보냈답니다.

큰 아이는 동생이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고,

동생 역시 "형아는?"하면서 형아를 그리워 하더라고요.

두 아이들 이러다가 만나면 또 다투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마음이 기쁘기도 해요.

또 기린처럼 목을 쭉 빼고 기다리는 동생,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유치원에 간 누나를 기다리는 동생의 모습이 예쁘게 표현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형제애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따스한 동화책이네요.

읽어주는 엄마도 가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n*****2 2010.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픈 외둥이 세훈~에게 꼬옥 챙겨서 읽어주고 싶은 책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픈 외둥이 세훈~에게 꼬옥 챙겨서 읽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담푸스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따라쟁이 내동생] 입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당연 보드북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림톤도 보드북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고 이 책을 읽을 연령대의 꼬마 친구들을 생각한다면 보드북이 더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책을 직접 받아보니 페이퍼 북이었어요   페이지수는 제법 되는 것 같지만 글밥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픈 외둥이 세훈~에게 꼬옥 챙겨서 읽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담푸스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따라쟁이 내동생] 입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당연 보드북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림톤도 보드북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고 이 책을 읽을 연령대의 꼬마 친구들을 생각한다면 보드북이 더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책을 직접 받아보니 페이퍼 북이었어요

 

페이지수는 제법 되는 것 같지만 글밥도 많지 않고 글씨는 큰편이라 5~6세의 어린이들도 좋아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는

따라쟁이인 동생을 둔 미코의 이야기 랍니다

따라쟁이 동생 타야는 학교에서  미코가 돌아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립니다.

그리고 미코가 집에 오면 졸졸 따라다니며  인형 놀이며 블럭 놀이 그리고 그림그리기 놀이도 따라 합니다

 

어느날 그림을 그리던 미코 옆에서 대형 사고를 친 타아~

동생때문에 야단을 맞은 미코는 화가나서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지게 되어요.

 

미코와 동생 타아는 어떻게 화해하게 될까요?

 

 

 

책을 읽다보면 타아가 누나를 기다리며 기린처럼 되고 누나랑 놀면서 너무 좋아서 토끼처럼 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어쩜 이렇게 멋지게 잘 표현하셨느지..

다 큰 제가 읽는데도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되더라구요

 

 

*

 

 

 

 

형아도 없고 누나도 없고 동생도 없는 세훈

'동생'이나 ;형제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줄 때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야 할지 ? 걱정이 되는 부분이예요

 

예전에 저희 클때는 한집에 아이들이 3~4명이 기본인지라 따로 형이나 동생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난 뒤 세훈이에게 물어보았어요

'세훈이도 타아 같은 동생 있었음 좋겠어요?' 라고 했더니 주저없이 '아니요~' 라고 하네요

 

 

아직은 혼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욕심꾸러기인가봐요.

나중에 미코처럼 학교에 들어가면 의지하고 힘이 되어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될까요?

 

YES마니아 : 로얄 b****n 2010.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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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은 모두 따라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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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아~ 하고 감이 딱 오는 책이죠?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셋에게 똑같이 사랑을 나누어 주기란 참 힘이 들더군요... 한 녀석 치닥거리하다 보면 또 한 녀석이 옆에서 사고치고 있고 큰 아이보고 작은 아이좀 보고 있으라고 하면 자기가 해놓은거 망치고 부순다고 앵앵거리고..암튼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책 속 누나와 동생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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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아~ 하고 감이 딱 오는 책이죠?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셋에게 똑같이 사랑을 나누어 주기란 참 힘이 들더군요...

한 녀석 치닥거리하다 보면 또 한 녀석이 옆에서 사고치고 있고 큰 아이보고 작은 아이좀 보고 있으라고 하면 자기가 해놓은거 망치고 부순다고 앵앵거리고..암튼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책 속 누나와 동생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오누이 사이랍니다. 엄마는 항상 누나에게 어린동생과 놀아주라하고 돌봐주라하고 누나는 그런 동생이 귀찮고 싫기만 하고... 자기도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엄마가 챙겨주기를 바랄 나이인데...누나라는 이유만으로 다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정말 구찮고 싫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둘째 딸아이가 많이 생각이 났답니다.

큰아이는 남자아이라 애시당초 동생들은 뒷전이고...눈치 빠르고 분위기 파악이 빠른 둘째 딸아이가 셋째 여동생에게 많이 치이고 있거든요... 매일 언니 뒤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뭐든지 같이 하려고 하고 훼방을 놓으니 둘째가 많이 답답해 한답니다.

 

둘째 아이와 셋째아이를 앉혀 놓고 같이 책을 읽어내려갔는데...둘째아이는 읽는 내내 무척 공감을 했는지 계속 웃더군요...ㅋㅋ 뭣 모르는 4살 셋째는 언니 웃으니 따라 웃고요 ㅋㅋ  책 뒷부분...가슴 뭉클한 부분이 있는데요...울 둘째도 4살 셋째도 저도 많이 공감하면서 다같이 눈가가 촉촉해졌답니다.

 

아이가 둘 이상이신 엄마들께 꼭 권하구 싶은 책이구요...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아이들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동화인 것 같습니다..

r*******s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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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따라쟁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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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출판사의 그림책[우리엄마 팔아요]책을 참 재미있게 읽은 후 여서 담푸스 출판사가 이젠 낯설지가 않다. 반가운 마음에 이번엔 보게된은 책은담푸스 출판사의 담푸스 어린이책 4번째권인 [따라쟁이 내동생]이란 책이다.[따라쟁이 내 동생]이란 책은 우리집 아이들뿐만 아니라요즘 형제나 자매없이 혼자 자라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인듯 싶다.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어렵다고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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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출판사의 그림책[우리엄마 팔아요]책을 참 재미있게 읽은 후 여서 담푸스 출판사가 이젠 낯설지가 않다. 반가운 마음에 이번엔 보게된은 책은담푸스 출판사의 담푸스 어린이책 4번째권인 [따라쟁이 내동생]이란 책이다.
[따라쟁이 내 동생]이란 책은 우리집 아이들뿐만 아니라
요즘 형제나 자매없이 혼자 자라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인듯 싶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어렵다고 한명만 낳는 부모들이 많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아이를 한명만
낳아서 키우다 보니 뭐든지 다 들어주는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이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이 많다.
남매나 형제,재매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아이들 역시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이 많은거 같다.
우리집 아이들만 보아도 자기 주장이 강해서 자신밖에 모를때가 많다는 걸
가끔씩 느낄수있다.
나역시도 어릴때는 동생들이 많다는것이 정말 싫었었다.
이유는 내껏이 없다는 것이였다. 
항상 나눠 가져야 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 였던거 같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내꺼가 있다.
남매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 역시 생각해 보면 자신꺼가 따로있다.
하루에도 서너번은 말다툼하고 싸우는 우리 아이들 역시 싸우는 이유가
가만히 보면 따라하는것 때문이다.
항상 그 자기꺼라는 것 때문에 매일 한번은 싸우고 울고를 반복한다.
[따라쟁이 내동생]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하게 되었다.
어럴때 나역시도 동생이 나를 따라하는것 때문에 참 많이 싸운 기억이 난다.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서로가 서로에게 불필요한 존재가 아니고 소중하고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함께 더블어 살아가야할 소중한 존재이고 가족이란걸 생각할수있게 도움주는 소중한 책으로 기억 되었으면 한다.

I****D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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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기만 했던 내 동생이 달라 보여요.
"귀찮기만 했던 내 동생이 달라 보여요." 내용보기
외동아이라 동생이 생겨 받는 스트레스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 조카 동생을 만나면 질투를 한다. 자신을 안아주던 할머니가 왜 동생을 안아주고, 더 예뻐하는지 서운해 한다. 엄마가 조카 귀엽다는 말만 해도 '엄마는 나보다 아기가 더 좋아' 하며 투덜거리는 딸을 보면 혼자 자라서 아직 배려가 없나 싶어 걱정이 되다가도 어릴적 내 모습이 떠올라 웃으며 이해되기도 한다.  온전히 자신
"귀찮기만 했던 내 동생이 달라 보여요." 내용보기

외동아이라 동생이 생겨 받는 스트레스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 조카 동생을 만나면 질투를 한다. 자신을 안아주던 할머니가 왜 동생을 안아주고, 더 예뻐하는지 서운해 한다. 엄마가 조카 귀엽다는 말만 해도 '엄마는 나보다 아기가 더 좋아' 하며 투덜거리는 딸을 보면 혼자 자라서 아직 배려가 없나 싶어 걱정이 되다가도 어릴적 내 모습이 떠올라 웃으며 이해되기도 한다.  온전히 자신에게만 쏟아졌던 관심과 사랑이 분산이 되니 아이는 처음엔 당황스럽고 나중엔 상처를 받게 된다.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형제 관계도 좌우된다.

 

'따라쟁이 내 동생'은 실제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일이라서 더욱 공감이 가는 책이다. 무엇이든 따라하는 동생은 거추장스럽고, 엄마는 동생 편만 들어줘서 속상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동생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자신을 귀찮게 하던 동생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된 것이다. 어릴적 언니, 오빠가 많았지만 다투거나 한 기억은 없는데 여동생과는 무척이나 많이 다투면서 컸다. 성인이 된 지금도 친정 엄마는 그때를 회상하며 '참 많이도 다퉜다'는 소릴 하신다.

 

그땐 왜그리 다투고, 동생을 거추장스러워 했는지 모르겠다.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하고, 꼭 옆에서 따라 하는 동생이 귀찮았는데 자라고 보니 동생이 의지가 되고 좋다. 아이가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짠해진다. 동생이 있으면 아웅다웅하더라도 함께  의지하며 지낼 수 있을텐데 하는 미안함 때문이다. 형제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함께 나누는 것에는 비할 바가 안 된다.



p*******0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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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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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내동생 제목만 봐도 저희집 둘째를 보는듯합니다.. 둘째땜에 스트레스 받는 큰녀석을 위해 읽어주었는데요.. 내용을 보면서 웃더라구요...자기 동생이랑 똑같다나요...ㅋㅋ 아이형제간에 일어날수 있는 일반적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려놓은 거라 아이들도 자기들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면서 재미있어 하더군요.. 근데 책의 글밥은 좀 많네요.. 아이 혼자 보기에는 무리인듯
"따라쟁이 내동생" 내용보기

따라쟁이 내동생 제목만 봐도 저희집 둘째를 보는듯합니다..

둘째땜에 스트레스 받는 큰녀석을 위해 읽어주었는데요..

내용을 보면서 웃더라구요...자기 동생이랑 똑같다나요...ㅋㅋ

아이형제간에 일어날수 있는 일반적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려놓은 거라

아이들도 자기들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면서 재미있어 하더군요..

근데 책의 글밥은 좀 많네요..

아이 혼자 보기에는 무리인듯..

저희 큰녀석 올해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아직 글인 많은 책은 좀 꺼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책도 조금은 소리내서 읽기 싫어해서 눈으로 읽으라고 했더니 잘 읽더군요.

그리고 6살 둘째를 위해 제가 읽어줬답니다..

둘째도 잘 보더라구요.. 내용이 자기들 이야기라 재미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주인공 미코는 자기만 항상 따라하는 따라쟁이 동생 타아땜에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자기가 블록을 만들면 타아도 따라하다 미코 블록까지 무너지게 하고 그리기 숙제를 하는데

옆에서 자기도 그리겠다고 해서 못하게 했더니 방문에다 그림을 그려놓고...

항상 말썽쟁이 타아땜에 스트레스 받던 미코...

그러다 어느날 미코가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굴러 떨어지면서 조금 다치게 됩니다..

미코는 아파서 울고, 옆에서 타아도 울고..

엄마는 도대체 누가 계단에서 미끄러졌는지 알수가 없게 되죠...

미코는 계단에서 미끄러진건 자기인데 타아가 왜 우는지 몰랐답니다..

타아는 누나 아프다면서 자기도 함께 울음을 터뜨린거였어요..

그 일 이후 미코는 학교가 끝나면 타아를 보러 얼른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이렇게 주인공 미코와 타아가 사이좋게 지내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사실 형제자매남매간에는 잦은 싸움과 다툼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밖에 나가거나 위기에 몰리게 되면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죠..

이책의 따라쟁이 동생도 마찬가지로 누나가 다치자 자기가 다친양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미코와 타아처럼 저희 아이들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b******9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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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내 동생-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 읽기
"따라쟁이 내 동생-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 읽기" 내용보기
[따라쟁이 내 동생]은 타아 누나인 미코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냈어요.타아는 누나인 미코가 하는건 뭐든지 다 따라하지요.그러나 미코의 입장에서 그게 반갑지만은, 달갑지만은 않아요.블록쌓기는 타아 때문에 무너지고, 인형놀이도 타아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그런데 엄마는 타아가 누나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를 기린처럼 목을 빼고 기다리고, 토끼처럼 귀를 쫑긋하게 하고 기다렸
"따라쟁이 내 동생-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 읽기" 내용보기
[따라쟁이 내 동생]은 타아 누나인 미코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타아는 누나인 미코가 하는건 뭐든지 다 따라하지요.
그러나 미코의 입장에서 그게 반갑지만은, 달갑지만은 않아요.
블록쌓기는 타아 때문에 무너지고, 인형놀이도 타아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엄마는 타아가 누나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를 기린처럼 목을 빼고 기다리고, 토끼처럼 귀를 쫑긋하게 하고 기다렸다고 같이 놀아주라고 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림을 그리는데 타아가 문에다 그림을 그려요.
때문에 미코는 "누나가 되어서, 동생하고 같이 놀아주면 좋잖아!" 라고 엄마한테 꾸중을 듣게 되요.
화가 난 미코는 방을 나서 1층으로 가다가 계단에서 그만 구르고 말지요.
그런데 어느새 타아가 누나 옆에서 엉엉~ 울어요.
그것도 누나가 미끄러져서, 누나가 아파서, 누나가 운다고 타아가 울어요.



다행히 둘은 다치지 않았고 엄마는 둘을 꼬옥~ 안아주셨답니다.
그 후 미코는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타아를 생각한답니다.

 저도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딱! 우리집 이야기랍니다.
누나가 하는건 무조건 따라해야하고, 누나가 만들어 놓은 건 꼭 만져서 망가뜨려 누나의 소리를 지르게 하는 울 둘째녀석이 꼭! 타아같아요.

작가는 외동딸로 '형제자매'의 정을 잘 모른다고 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작가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인데 형제, 자매를 둔 집에선 100% 공감할 이야기 같아요.

누나가 된 첫째아이를 위한 책을 보면 대부분 누나의 맘을 달래는데 중점을 두곤 하는데요.
이 책은 누나를 생각하는 타아의 맘을 읽을 수 있어 짠~ 하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누나, 형, 언니는 '동생이 나를 생각하기도 하는구나~' 하고 조금은 맘을 따뜻하게 보듬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하나보다는 둘이 좋다는 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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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내동생 - 두남매가 완전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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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큰아이가 그림을 그리면 4살 딸아이도 어느새 연필을 들고 오빠를 따라서 그림을 그립니다.어느집에서 벌어지는 일이겠지만 동생은 정말 따라쟁이가 맞을듯 한데요.이 책의 제목 따라쟁이 내동생이란 것만 보고도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면서 빨리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이 책은 누나 미코와 동생 타아의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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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큰아이가 그림을 그리면 4살 딸아이도 어느새 연필을 들고 오빠를 따라서 그림을 그립니다.어느집에서 벌어지는 일이겠지만 동생은 정말 따라쟁이가 맞을듯 한데요.이 책의 제목 따라쟁이 내동생이란 것만 보고도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면서 빨리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이 책은 누나 미코와 동생 타아의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둘사이의 싸움이나 다툼을 중재하는것이 어려울때가 많음을 느끼는데요.더욱이 남매의 경우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 책속에서도 늘 누나가 하는걸 따라하고 않되면 무조건 울어버리는 동생으로 엄마에게 누나는 항상 혼나게 되는데요.저희 집에서도 늘 있는 일이여서 인지 두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는데 무척 공감이 가는지 눈빛교환을 하며열심히 책을 보았답니다. 이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아이 스스로 느끼도록 한 내용입니다.

계단에서 굴러 다친 누나를 보며 함께 따라울면서 누나를 걱정는 동생의 모습이 말하지 않아도마음으로 느껴지거든요. 또한 엄마의 사랑스런 마음과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읽는 내내 마음에 쏙 와닿았답니다.

언제나 누나를 귀찮게 하고 따라하고 엄마에게 혼나게 만드는 동생이지만 동생의 마음속엔누나를 좋아하고 누나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었다는걸 누나가 안 순간 누나는 무척 행복했는데요.

그런 동생이 집에서 자기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릴거란 생각에 누나는 오늘도 동생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습니다.

오빠가 유치원에 간 사이 오빠가 집에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생 서현이의 마음을 큰아이가 느낄까요? 이 책을 읽고 큰아이에게 말해주었답니다.

유치원에 간사이 동생 서현이가 오빠가 언제오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고요.너를 따라하고 자꾸 귀찮게 하는건 오빠가 좋아서고 오빠와 같이 놀고 싶어서 라고요.오늘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책속의 미코처럼 동생 서현이를 반갑게 맞아줄까요~아이들에겐 공감대를, 어른에게는 따뜻한 동심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따라쟁이 내동생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는 따뜻한 책이랍니다.

5****6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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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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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남매가 있는 가족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책. <따라쟁이 내 동생> 자신도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일들을 책을 읽으므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채원이와 놀다 다투면 채윤이에게 건네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아직 돌쟁이 동생과 다툴일이 많지는 않지만 채윤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종이에 낙서를 해논다거나, 그림 그리고 있던 색연필을 뺐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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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남매가 있는 가족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책. <따라쟁이 내 동생>

자신도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일들을 책을 읽으므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채원이와 놀다 다투면 채윤이에게 건네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아직 돌쟁이 동생과 다툴일이 많지는 않지만 채윤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종이에 낙서를 해논다거나,

그림 그리고 있던 색연필을 뺐을려고 하거나, 책을 읽고 있는데 와서 놀아달려며 살비빌때..

채윤이는 이럴때 화가 나서 저에게 달려오며 말합니다.

"엄마! 채원이가 자꾸 방해해." 라고 말하며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하곤 합니다.

채윤이도 나름 동생이 어려서 뭘 모르기 때문에 그런다는걸 알면서도 막상 동생이 방해를 하면

화도 나고 "안돼, 하지마~"라고 타일러보기도 하고 그래도 동생이 말을 듣지 않으니..저에게 온 것입니다.

채윤이는 동생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혼나고 있는 채원이를 보면서 달려와 제게 그러더군요.

"엄마! 채원이는 아직 어리잖아. 아무것도 몰라~ 그래서 그런거야."라고 말해주더군요.

제가 채윤이에게 했던 말을 고대로 저에게 하네요. 그 말을 듣고 아차! 싶었습니다.

이 책은 미코와 타아 남매가 겪는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어떤 사건을 통해

더욱 돈독한 사이의 남매가 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가족의 큰 아이들이 보면 정말 정말 좋을책입니다.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느낄 것 입니다.

날 따라하고 가끔 귀찮게 하기도 하는 동생이지만 동생은 날 좋아해서..사랑해서..그런거라는걸요^^

 

 

m*******2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나가 되기란 참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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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속에 두 녀석....   우리 서희랑 (7살) 영찬이 (4살) 같아보였어요. 물론 서희도 영찬이도 이 책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자기들 같다며 한바탕웃으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책을 함께 잠자기 전에 읽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나누었답니다. (이 점에서 어찌나 감사한지... 사실 이런 기회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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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속에 두 녀석....

 

우리 서희랑 (7살) 영찬이 (4살) 같아보였어요.

물론 서희도 영찬이도 이 책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자기들 같다며 한바탕웃으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책을 함께 잠자기 전에 읽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나누었답니다.

(이 점에서 어찌나 감사한지... 사실 이런 기회를 얻고자 신청했던거라 ㅎㅎ)

 

물론 영찬이는 아직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지만

늘 동생이 따라한다고 싫어하던 울 서희양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동생이 널 따라하는것도 누나를 엄청좋아하고 엄청 사랑해서 따라하는것이고

따라하는것밖에는 동생이 누나를 사랑한다는 표현할길이 없음도 얘기해주었답니다.

 

영찬이가 서희를 따라하는것도 마찬가지고

만약 서희가 책속의 내용처럼 계단에서 넘어져 떨어진다면

영찬이도 옆에서 따라 울면서 너처럼 많이 아파할꺼라고 이야기도 해주었네요.

 

물론 바로 수긍(?)은 하지 않았지만 이책을 통해 동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시간이였답니다.

엄마생각에 얼른 영찬이가 자라서 따라하는것 그만두기를 바라기도 했구요...

(저 어릴적에도 제 동생이 저 따라하는거 굉장히 싫어했던지라 ㅎㅎㅎ )

(그맘을 모르는게 아닌지라..마냥 이해하라고만은 할수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이해 할 수 없는나이이기도 하죠... 7살이라고 해도 아직 엄마눈에 아기니까요..)

 

 

마지막에 이 그림사진이 저도 서희도 참 맘에 와닿는 그림이였답니다.

책 다 읽고 똑같이 이렇게 안아주기도 해봤어요.

그리도 속삭였죠..

사랑해 서희야.....

사랑해 영찬아....

(서희에게 귓속말로: 엄마는 서희를 더 사랑해. 알쥐 ^^;;) 했줬답니다.

 

 

책 자제가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가슴에 와 닿는 정말 딱 좋은책!! 입니다.

t****y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