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7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북리뷰
"북리뷰" 내용보기
유기적 교회는 이 시대 교회가 지향해 나가야 할 교회의 모습이다. 그러한 모습은 저자는 잘 보여 주고 있다. 사도의 역할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사도의 모습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 땅에 몸된 교회를 세우고 섬겨주는 역할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대로 새로운 사도들이 사역하고 교회가 세워진다면 이보다 더 완벽하고,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죄성을 가진 인간이
"북리뷰" 내용보기

유기적 교회는 이 시대 교회가 지향해 나가야 할 교회의 모습이다. 그러한 모습은 저자는 잘 보여 주고 있다. 사도의 역할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사도의 모습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 땅에 몸된 교회를 세우고 섬겨주는 역할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대로 새로운 사도들이 사역하고 교회가 세워진다면 이보다 더 완벽하고,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죄성을 가진 인간이 오늘날에도 사도라는 직분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사도라는 직분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 반지 처럼, 많은 사람을 파멸로 이끌고 갈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제왕적 담임목사라는 비판을 한다. 담임목사라는 직분이 주어진다고 해도, 절대반지를 가진것처럼 자기 소견이 옳은 대로 행한다.’ 교회를 개척하고 300명만 넘으면 그 사람은 왕이 되어 교회를 개인적으로 소유하면서, 그 교회를 통해 온 가족의 생계가 해결되는 가족회사가 된다. 그 회사는 세습도 된다. 말로는 나는 아무 욕심이 없다 하지만, 돈 앞에는 머리털이 잘려린 삼손처럼 아무 힘을 못 쓴다. 두 눈까지 스스로 뽑아 버리고 눈감고 살아간다. 사도라는 것이 이 시대에 인정 된다면, 신약성경의 사도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닌, 사도를 가장한 사사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

경험적으로 현장에서, 자신에게 사도적 은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사도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이 책도 잘못된 사도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폐단을 지적하면서, 성경적 바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기적교회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회 이지만, 그 길은 아직도 멀어만 보인다. 이 책이 말하는 유기적 교회를 세워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유기적 교회를 세워 나가는 일에는 동의 하지만, 사도라고 주장하면서 유기적 교회를 세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좋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님의 참다운 제자라는 이름으로 유기적 교회를 세워 나갔으면 한다. 책의 좋은 내용에 비해 전세계 교계에 파급력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사도라는 명칭의 거부감때문일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4 202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