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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구입. 늦게쓰는 리뷰. 저자인 니토베 이나조는 19세기에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화 된 일본의 전형적인 탈아입구사상을 가진 전체주의자 답게-_-서양의 기사도처럼 일본에도 있던 시대별로 개념이 달랐던 무사도를 서양의 기사도같은게 일본에도 있었다! 하고 냈던 책이라고 듣고 차피 전공이랑 연관된 거니 하고 샀습니다. 당시에 꽤나 이 책이 서양해서 히트를 기록하고 일본에 역수입되었다고 하는데(목차만 봐도 아시겠지만 아마 당시 서양인의 오리엔탈리즘을 자극하기 좋은 내용이었을 터이니...) 지금의 일본인들의 무사도 하는 개념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사실 과거의 사무라이는 봉급 더 주는 사람한테 옮겨가서 계약하고 일하는 샐러리맨이나 마찬가지였으니...) 한국인 입장에선 읽다보면 여러의미로 ㅎ...하고 보게 되는 책이지만. 뭐 여튼 일본만화나 미국 헐리웃 영화 드라마같은데서 나오는 사무라이의 개념이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하고 궁금하면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