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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라는 걸 읽고, 우주로 보물이 사라진다고? 참 재미난 이야기가 숨겨져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읽기 시작했지요. 주인공은 초등 5학년생, 국수로. 이유없이 정신을 간혹 잃어버리고 꿈의 세계로 빠지는 아이.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그 이유가 밝혀진다.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일뿐, 아픈 것이 아니란다. 우주의 넓은 공간에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한다는 평행 우주론. 이 공간의 평행선이 깨지면서 우주에도 큰 시간의 흐름이 얽힌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바뀔 수 있는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 증표로 과거 우리의 문화유산이 사라지고 지워져가는 현상들을 듣게 되는 국수로. 국수로는 이러한 현상을 막아 바로잡을 수 있는 평행우주 왕복자란다. 재미나고 그럴 수로 있을 것 같은 발상이다. 국수로는 평행우주 왕복자로 우리의 문화유산이 사라져 가는 것을 막으러 시간여행을 떠난다. 사라진 문화재의 속속들이 담겨진 사연을 생생하게 전하는 국수로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다. 성덕대왕 신종, 부석사 무량수전,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 미륵사지 석탑을 다녀온 이야기와 각 이야기 마다 국수로의 보물 체험보고서는 읽으면서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걸 알게 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우리 국민이면 우리 것을 바르게 알고 소개하며,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러운 옛 선인들의 손길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문화를 알고 그것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현 주소를 되짚어볼 수 있는 이야기 책인 것이다. 우주로 사라지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발상과 그것을 지키려는 꼬마 수호자 국수로의 이야기가 참으로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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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과거를 돌아본다는 개념이 아닌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평행우주이론이 가미된 흥미로운 내용의 책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마치 '백 투 더 퓨처와 같은 영화처럼 시간여행을 하며 들려주네요.
이 책의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년 국수로는 발작을 일으켜 부들부들 떨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곤 해 크레이지 보이로 불립니다. 병원 검진을 해도 별 이상이 없자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엄마를 따라 찾아간 박사를 만나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박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학교에서 크레지 보이로 불리는 수로는 병에 걸린게 아니라 보통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뇌파를 가지고 있어 평행한 우주를 오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수로를 따라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함께하며 에밀레 종으로 더 널리 알려진 성덕대왕신종, 중국 아가씨 선묘의 도움으로 짓게 된 부석사,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백제의 서동이 지은 미륵사 등이 만들어 지던 때로 가보기도 하고 수로의 보물 체험 보고서를 통해 들려주는 26개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총 30개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알게 됩니다.
사실 그 동안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해 대충 이야기를 알고 있거나 그저 이름정도만 알고 있는 정도고 예전에 외국이 강탈한 우리 문화유산 찾아오기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잠시 우리나라 문화 유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잊고 지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신경쓰지 않고 관심을 쏟지 않는 동안 우리의 문화유산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게 되었는데 수로처럼 평행우주를 왕복할 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대신 우리에겐 과거 우리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책과 체험관, 박물관 그리고,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인터넷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활용해서 우리 역사에 관해 더욱 알아간다면 우리 문화유산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문화유산을 다룬 책 정말 처음으로 본 것 같은데 더욱 자주 이런 책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욱 관심을 갖게 해주는 마음을 갖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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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문화재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아이가 우리나라 문화재를 볼 때 좀 더 의미있고 친숙하게 느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보여주게 되었는데... 우리 딸내미 반응이 정말 뜨거웠답니다.^^
아직 사회 과목 관련 책들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아이라서 이 책을 얼마만큼 좋아하고 얼마만큼 재미있게 읽을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 국수로가 원인 모를 발작을 일으키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내용에서부터 무척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수로가 다른 우주로 사라진 보물들을 찾아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더욱 흥미로워하며 넘 재미있게 읽더라고요.ㅎㅎ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성덕대왕신종, 부석사 무량수전,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 미륵사지 석탑)에 얽힌 이야기를 접하고, 문화유산이 지니고 있는 비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어 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실린 <국수로의 보물체험보고서>코너를 통해서 본문에서 보았던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더욱 자세히 접하고, 우리나라의 다른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도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하나하나 만나볼 수 있었던 점도 넘 좋았답니다.
이 책에서 보물은 그냥 옛날 물건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다리이자 열쇠 역할을 하고, 보물이 사라지면 역사의 다리가 끊어져 우리의 과거가 사라지게 되고 과거가 사라지면 현재도 있을 수 없으므로 결국 우리 모두가 사라지게 된다는 말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잘 지켜내고 소중하게 보존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수로는 5학년 남자아이인데, 5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발작을 하게 되고, 그 발작으로 인해 수로의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답니다.
수로가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수로와 엄마는 정신 연구소를 찾아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수로는 보통 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뇌파를 갖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발작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다른 시대의 평행우주로 가는 능력을 더 키워야 하고, 그 능력을 이용해 다른 우주로 가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와야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믿기 힘든 말을 듣게 된답니다.
수로는 정신 연구소에서 정신을 집중해 평행우주를 왕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수로는 맨 처음으로 통일 신라 시대의 평행우주로 날아가 성덕대왕신종에서 나는 소리의 비밀을 밝혀 내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답니다.
성덕대왕신종을 만들 때, 펄펄 끓는 쇳물에 아기를 집어넣어 만들어서 종을 치면 아기의 울음소리와 같은 '에밀레, 에밀레~'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우리 딸내미가 무척 많은 관심을 드러내보이고 진짜 아기를 넣어 만들었나하고 무지 궁금해더라고요.ㅎㅎ
여하튼 수로가 성덕대왕신종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통일 신라 시대의 우주로 직접 가게 되는 아주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전개된답니다.
성덕대왕신종을 만드는 역사의 현장으로 수로가 직접 찾아가서 동자승으로 깜짝 변신해 종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게 되는데.... 펄펄 끓는 쇳물에 아기를 집어 넣으려는 모습을 발견한 수로가 직접 나서서 제발 아기를 살려 주라며 주지 스님을 말리는 등 대활약을 펼치고 문화유산에 전혀 관심이 없던 수로가 차츰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딸내미가 이 책을 보고 나더니 확실히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많아지고 커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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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 우주로 사라진 부몰을 찾아서
국수로와 함께 우리 부물을 찾아 떠나는 환상여행! 발작으로 인해 쓰러질때마다 꿈을 꾸게 되는 국수로. 저희 아들은 발작과 간질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라.... 책의 내용과 함께 살짝 설명을 해주었어요.
국수로가 비누로 석가탑 만드는 걸 보더니 우와 나도 비누로 만들어보고 싶다. 하면서 나도 다보탑을 만들었었는데 하더라구요. 예전에 뜯어만든 세상에서 경험해본 다보탑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옛이야기와 함께 현재와 우주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야기에 쏙 빠져들더라구요.
ebs극한직업에서 종 만드는 직업을 보고는 자신도 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인지 성덕대왕신종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종을 만들때 진짜 아기를 넣었냐며 너무도 궁금해 하는 아들! 그 궁금증을 책에서 너무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진짜 아기를 넣었을지 넣지 않았을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말에 "설마!"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아기를 넣었겠냐며.... 저희 아들 현실적인 아이라서....ㅋㅋㅋ
미륵사지 석탑이 시멘트로 마구 발라서 더 훼손이 되었다는 말도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에 타 사라져 우리에게 이제 국보 제 1호가 없다는 사실 프랑스가 왜 우리의 직지를 가져가게 되었는데 왜 그들의 국립도서관에 보관이 되어 있어야 하는지 너무 마음 아프고 힘없는 나라의 국민의 비애를 느끼는 순간이였어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겐 그 비통함을 그대로 느끼게만 해서는 안 될 것 같더라구요. 현재 우리 문화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 아들도 우리문화재에 대해 공부해서 나중에 우리의 문화유산을 꼭 찾아올 수 있게 되어 우리 모두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문화재를 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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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 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
얼마전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 사라진 이후 그저 항상 그자리에 있었던 우리의 문화재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닌 유물인지를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책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주인공인 국수로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의 다리인 유물을 지키기위해 험난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신의 소리를 찾아서 - 성덕대왕신종 용의 집을 찾아서 - 북석사 무량수전 우주의 중심을 찾아서 -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 이루어진 사랑을 찾아서 - 미륵사지 석탑
국수로는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학생으로 선발되어 유물을 지키는 환상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저 단순히 유물의 이야기라면 지루할 수도 있었을텐데 시간여행이 곁들어져 흥미롭네요. 아래 그림은 성덕대왕신종의 내용입니다.
통일신라 771년에 완성된 성덕대왕신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으로 높이가 3.75미터, 무게가 무려 18.9톤이나 되니 만들기가 쉽지 않았겠지요. 무려 30년 가까지 노력했지만 완성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기를 종에 넣어야 한다는 주지 스님의 말씀에 한 아이를 데리고 오게 됩니다. 결국 포대기에 싸인 아기는 쇳물에 던져지고 종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마침대 완성이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주지스님이 베개를 싸서 집어 던지신 것이지요. 아기를 시주함으로서 감동받은 모든이들의 정성이 모아져 결국 종이 완성됩니다. 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하늘의 소리 같다고 해서 신의 종 즉 신종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종소리가 아기의 울음소리같다고 에밀레 종이라고도 부르지요. 국수로는 성덕대왕신종에 아기가 아니라 거룩한 아기의 마음을 넣었다는 아름다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각 장마다 유물에 관련된 궁금한 역사적인 일들이 보고서로 정리되어 더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네요.
성덕대왕신종은 성덕대왕이 만들었을가요? 종을 만들때 정말 아기를 넣었을까요? 성덕대왕신종에 초능력 피리의 힘이 숨어 있다는데?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금속 보물 찾기 신라와 백제중 어느 금관이 더 아름다울까? 고려 시대엔 왜 독특한 모양의 향로가 많을까?
하나하나 다 궁금하고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끄덕 이해를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참고 하시기 바래요.
두고두고 보면서 머리에 저장해서 외국인들에게 꼭 자랑스럽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머리말의 한 글귀가 눈에 들어와 소개해봅니다.
이 땅의 문화재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를 담고 있어요. 우리는 문화재를 통해 우리의 과거를 배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요.
문화재는 우리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기에 소중히 간직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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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을것 같은 시간여행
우주사이의 평행이 점점 깨지기 시작해서 지구의 균형이 깨지고 우리의 현존하는 문화재들이 사라지는등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걱정하지마세요 오래전 어른들의 추억속에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5형제가 있듯이 지금은 국수로와 같은 평행우주왕복자들이 있습니다.ㅎㅎ 지구를 지키기위해 평행우주 왕복자들이 의학 과학 철학분야 얽혀져가는 역사를 바로잡는 다는 기발한 상상력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국수로 이름만 들어도 뭔가 특별한 재능이 있을것같지 않나요 그러나 우리의 국수로군의 별명은 크레이지보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놀라게해서 생긴 별명이랍니다. 하지만 수로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평행우주 왕복자 ...보통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뇌파로 다른우주의 시간속으로 마음대로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수로는 얽혀져가는 역사를 바로잡기위해 시간여행을하며 역사속의 문화재들의 비밀을 찾아보게 됩니다. 국수로는 역사속 문화재들이 탄생하는 순간들을 여행하며 과거의 질서를 거스르지않고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문화재에대한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전해줍니다.
아이들과함께 체험이나 학습을 위해서 박물관을 찾을때가 많습니다.. 전국에 흩어져있는 문화재들을 찾아다니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국수로의 보물체험보고서에는 문화재에대한 역사적이니배경과 궁금증이 사진과함께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많은 아들이 단숨에 책을 읽어서 깜짝놀랐답니다. 아들이 책을읽은후에 꼭 읽어보라고 저에게도 권해주네요 재미있고 알찬내용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습니다.
4학년인 아들의 교과서에 경주에대한 기행문이 나옵니다. 경주는 도시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정도로 우리 문화재들이 많이 곳이예요 교과서에서 나온문화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서 만날수 있어서 인지 [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를 몇번 반복해서 읽기도 하네요 교과서와함께 연계해서 책을읽을수 있다는것 엄마로써 아주 기분좋은일입니다. 우리아이들에게 국수로라는 친구를 통해서 함께 시간여행을하며 소중한 우리문화유산을 지켜나가기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수있게해준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우리는 국수로와 같은 평행우주왕복자는 아니지만 마음만 먹으면 역사와 시간을 함께해온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만나볼수가 있습니다. 3일간의 꿀맛같은 휴일을 이용해서 아이와함께 경주를 다녀왔어요 아이가 책속의 문화재를 직접볼수 있다는것을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잘 지킬수 있으려면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우리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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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
보물이란 목조건축,석조건축,전적,서적,고고자료등 유형문화재중에서 역사적.
학술적.예술적.기술적 가치가 큰 것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부가 지정한
문화재를 말합니다.
이런 보물이 우주로 사라진다???
도대체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5학년 1반 1번 국수로...
우리를 시간여행에 안내할 수로입니다...
평범한 초등학생이던 수로가 5학년이 되면서 발작을 일으키게 됩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던중 의사의 소개로 알게된 정신연구소...
그 연구소에서 만나게된 강수박사와 김박사를 통해 수로의 막대한 임무에 대해
알게 됩니다.
우주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말고도 또다른 지구가 있고, 우주 시간의 흐름에
문제가 생겨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를 담고 있는 보물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보물이 사라질수도 있을까요???
커다란 성덕대왕신종이 사라지고, 석가탑같은 돌탑이 어떻게 사라질수 있을까요??
다소 엉뚱해 보이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 안에 내재된 진리를 깨닫게 하는 내용
입니다.
'보물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그 안에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
입니다. 그 보물이 사라지면 역사도 사라지고, 우리의 과거도 사라지게 되고,그러
면 우리 모두가 사라지는 겁니다.'
정말 우리가 보물이라고 여기는 성덕대왕신종,석가탑,금관, 거북선등은 우리의
조상들의 삶과, 그 시대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보물들이 없다면 과거 조상들의 삶도 알수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지 않던 보물들의 존재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그 보물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 ![]() 이제 역사란 무엇인가를 접하게 되는 시기인 초등학생아이들에게 타임머신같은
시간여행을 통해 말로만 듣던 삼국시대, 신라시대,조선시대등을 종횡무진하는
수로는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가 될듯합니다.
수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그 보물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게 되니, 어렵게만
생각하는 역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고, 좀더 많은 궁금증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수로의 보물체험 보고서를 통해 시간여행에서 미처 다 알수 없던 내용을 심층적
으로 접할수 있고, 그와 연계된 목조건물의 종류와 보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설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니 아이들의 흥미유발에
좋은 책입니다.
또하나 옛 서적에는 있던 문화재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있는 보물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신라의 황룡사가 몽골군에 의해 불타 없어지고, 인간의 실수로 인해 훨훨타오르던
숭례문, 프랑스에 가있는 우리 문화재 직지와 왕오천축국전...
과거 우리 역사를 지켜내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가 있는 우리의 보물을 되찾아
오기 위한 운동이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한동안 방송을 통해 여기저기 활기찬
진행을 했지만,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 역사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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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
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잃어버린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환상여행!
평범하지 않은 5학년 남자아이 국진수 그의 별명은 크레이지 보이! 5학년때 부터 발작을 일으켰다고 한다. 결국 어느 연구소에 가서 발작의 원인을 찾게 된다. 그리고 국수로는 평행우주를 다니는 능력를 갗게되고 그 능력을 이용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옛 보물들을 찾게 된다. 처음에는 보물의 이유를 잘 몰랐지만 거북선으로 얘들 들어보면서 그 보물의 중요함을 알게되고 다른 우주로 사라진 성덕대왕신종,봉황산의 부석사, 불국사의 석가탑, 다보탑, 미륵사지 석탑을 찾으러 떠난다.
우리나라 국보 제1호 숭례문,국보 제2호 원각사지 10층 석탑, 우리나라 보물 제1호 흥인지문, 보물 제218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우리나라 사적및 명승 제1호 불국사,사적 10호 서울성곽등 30여개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책 처음에는 기대없이 읽었는데 읽다보니 국보나 문화재 보물등을 오래된 물건으로 여기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문화재는 역사를 보여준다. 그것으로 과거를 알수있다. 그러나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없다. 문화재와 국보의 중요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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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로~ 아이 이름이 특이하네요. 수로가 평행우주왕복자로 내정되었기에 그런 발작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밝혀지게 됩니다.
수로가 이동해간 과거에 일어나는 보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국보급 보물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부석사 무량수전,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 백제의 미륵사지 석탑 등
과거로 이동한다는 설정은 다른 책에서 보여지는 설정과 비슷하지만 이 책만의 특징이 있답니다. 아주 쉬웠던 것 같아요.
과거가 사라지만 현재도 없다는 설정은 다른 타임머신이 나오는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숭례문이 불타기 전으로 되돌아가서 숭례문을 보호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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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 글 서지원 그림 이종은 조선Books
출발이 참 흥미로운 책이예요 사라지는 보물들을 찾아 특명 어떤 사명을 가진 특정 사람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보물을 찾아오는 미션... 발상이참 기발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란 부분이 사실 접근하기가 어렵고 아이들에겐 다소 딱딱할 수있는 부분을 쉽고 잼있는 타이머신을 타고 떠나는 모험으로 전개된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죠 ㅎㅎ 어른이 제가 읽으면서도 빠져들었으니 아들은 얼마나 잼있었을까요??
한창 역사유적 유물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선택한 이 책은 아들뿐만 아니라 제게도 다시 역사에 빠지는 즐거움을 안겨줬어요 5학년 국수로 이 친구가 어느날 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별명이 크레이지 보이... 마치 발작증세를 일으키듯 쓰러져선 한동안 깨어나지 못하는 수로는 어느날 또 그런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게 되죠
마치 귀신이 들린듯 비누조각을 정신없이 조각하는 수로의 모습..그 조각은 바로 석가탑.. 그런데 수로의 정신이 행동이 아무래도 그렇게 꿈속을 여행하듯 쓰러진 수로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그렇게 치료과정에서 김박사님과 강수박사님을 만나며 자신의 능력을 알아가는 수로는(평행우주왕복자) 사라지는 우리 보물들을 찾기위한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게 되죠 ㅎㅎ
그렇게 흥미로운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속에서 우리의 보물들.. 성덕대왕신종,부석사 무량수전,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미륵사지 석탑... 잘 몰랐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배우게 된거같아요 흥미로운 환상여행이란 출발도 넘 좋았구요 지루할틈없이 빠져들었던 책이였죠 특히나 강수박사님은 신랑의 문장가 강수 머리 뒤에 뿔난것도 똑같구 ㅋㅋ 암튼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 참 뜻깊은 도서였어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안겨주며 자연스레 우리 역사와 문화재 보물의 소중함과 자부심까지 심어줄 수있을꺼란 생각이 들었죠
중간 중간 국수로의 보물 체험보고서도 굉장히 유익했어요 잘 몰랐던 우리 보물들의 뒷이야기들과 보존해야할 당위성 그리고 우리것이지만 나라를 빼앗기며 앗아간 보물들을 돌려받지 못하는 아픔까지....알찬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좋았구요~~^^ 우주로 사라지는 보물들을 찾아오는 우리의 국수로의 멋진 모험속에서 아이들은 우리보물의 소중함을 배워나갈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수로의 환상여행에 함께 탑승해서 과거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