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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실용적이며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3200원으로 주스를 하나하나 만들어 먹을 수 없지만 먹는 재료에 대해 공부가 됐다.
개인적으로 게을러서 건강주스 미용주스 영양주스 어느 하나 먹기는 쉽지 않다. 효능이 진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궁합이 맞는 재료도 생각보다 중요하다.
예전에 궁합이 맞지 않는 재료를 시험삼아 해봤는데 확실히 몸에 별로였다.
짜투리 상식도 좋다. 전부 말하기는 그렇고
하나만 말하면 더위해소에 좋은 음식 같은 상식도 나오는데 수박 오이달인 즙 추어탕 노각무침이 좋다.
이런 실용서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가끔 사는데 사람에 따라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 같다.
주스도 생각하면서 먹으면 상당히 좋다고 본다. 책에서 아는 것도 가끔 있지만 아직도 상식이 모자른다. |